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2월 12일 설 명절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자생단체 및 직원 등 70여 명과 함께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정비 구역은 ▲의정부종합운동장 인근 ▲장미터널 ▲비우로 상점가 등 주민 이용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참여자들은 도로 파손, 위험 간판 등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거나 관련 부서에 조치를 요청했다. 한상규 권역국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환경정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녹양동 자생단체 회원분들의 헌신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으로 주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행복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2월 12일 가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만두 약 30kg(15개입, 70봉)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설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듯한 명절 분위기를 전달하고, 지역사회의 돌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순희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만둣국을 드시며 온정을 느낄 수 있는 명절을 보내시기 바라며 준비했다”고 전했다. 김진수 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 돌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 및 위기 가구 발굴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2월 12일 가능동 새마을부녀회가 설 명절을 맞아 떡국떡 70봉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가능동 새마을부녀회는 한파로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떡국떡을 마련했다. 이번 나눔을 비롯해 김치, 고추장 등 다양한 물품을 꾸준히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경숙 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수 동장은 “명절을 맞아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떡국떡은 지역 내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2월 12일 의정부구세군교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식료품 꾸러미 15개를 소외계층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설을 맞아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을 덜고 온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명절에 더욱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뒀다. 김기찬 담임사관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앞두고 외로움을 느끼는 이웃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김종명 복지지원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의정부구세군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2월 12일 구세군희망지역아동센터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해 떡국세트 3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됐다. 명절 음식인 떡국을 통해 이웃들이 정서적 위로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를 뒀다. 신재금 센터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이 따뜻한 설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종명 복지지원과장은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준 구세군희망지역아동센터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정성껏 전달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2월 13일 흥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가능제일교회와 함께 ‘힘을 내소 새희망 새출발 사업’을 통해 관내 초중고 학생 6명에게 장학금 120만 원(각 2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흥선동 지사협과 가능제일교회는 매년 이 사업을 통해 저소득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진천 위원장은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에 굴하지 않고 학업에 열중하며 꿈을 펼치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김종명 복지지원과장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소외된 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여러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2월 11일 시청 망월정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의정부지사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돌봄 수요가 높은 노인 등이 거주지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건강보험공단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간담회에서는 ▲통합돌봄사업 추진 현황 공유 및 의정부형 특화사업 안내 ▲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통한 대상자 발굴 협조 ▲정보 공유 및 통합돌봄 자원 조사 협의 ▲통합판정 조사 수행 방안 및 모니터링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시는 그간 통합돌봄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돌봄 사각지대 노인을 발굴하는 등 공단과의 협업을 공고히 해왔다. 마은정 복지정책과장은 “통합돌봄사업은 단순한 돌봄 제공을 넘어, 의료‧요양‧돌봄 필요도가 높은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과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 돌봄 체계를 만드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일상생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고자 관내 주요 지방하천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 및 부유물을 수거하는 집중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시는 하천 전 구간을 대상으로 인력을 순차적 배치해 산책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꼼꼼히 수거한다. 특히 수면에 떠다니는 나뭇가지와 부유물을 건져 올려 수질 오염 요인을 제거하고, 하천 경관을 저해하는 산책로 인근의 불법 현수막을 정비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아울러 시민들의 이용이 잦은 하천 내 운동기구와 쉼터, 데크길 등 각종 편의시설도 세심하게 살핀다. 시설물의 파손 여부와 안전 상태를 확인해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분들과 시민들이 깨끗하게 정비된 하천을 거닐며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명절 기간에도 지속적인 순찰과 환경 점검으로 청결한 하천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지난 2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유통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김진수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 최필승 농협공판장 장장, 이석우 구리청과㈜ 대표, 이동현 ㈜인터넷청과 대표, 장상현 수협공판장 장장, 양승휘 강북수산㈜ 대표, 정병찬 중도매법인연합회장 등 20여 명의 구리도매시장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날 백경현 시장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중도매인 점포를 방문하며 과일과 해산물 등 제사용품을 직접 구매하여 현장 물가를 점검하고, 유통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유통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업계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은 산지 출하자가 납품한 농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우리 구리도매시장 유통 종사자들이 이러한 사명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와 구리농수산물공사는 유통 종사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적극 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 결정을 앞두고 이달 13일부터 27일까지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의견 청취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절차는 '지방세법 시행령' 제4조의2에 따라 건축물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물 시가표준액 결정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지방세 과세대장에 등록된 건축물(오피스텔 포함)이다. 건축물 시가표준액은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한 기준에 따라 건축물의 구조 및 용도 등을 반영해 산정한 가액으로, 소유자 의견 청취 등 행정절차를 거쳐 지방자치단체장이 매년 6월 1일 결정·고시한다. 이는 재산세 및 취득세 과세표준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은 위택스에서 시가표준액을 확인한 뒤 의견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검토 후 타당성이 인정되면 최종 결정에 반영된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2월 12일 구리시 치매안심센터에서 ‘2026년 인지 강화 교실 수료식’을 개최하고, 경도인지장애군 및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운영한 인지 강화 교실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인지 강화 교실은 2026년 1월 20일부터 2월 12일까지 총 8회기에 걸쳐 운영됐으며, 인지기능 유지 및 악화 예방을 목표로 전문 인력의 체계적인 개입 아래 진행됐다. 특히 정서적 안정과 인지기능 활성화를 위한 아로마치료법 연계 프로그램을 도입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인지훈련 ▲신체활동 ▲정서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두근두근 뇌 운동, 치매 예방 체조, 손 글씨 프로그램 등을 함께 운영해 참여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냈다.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참여자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프로그램 참여 소감과 변화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인지 활동에 대한 자신감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아울러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는 교육 종료 후에도 ‘기억사랑지킴이’ 사업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월 12일,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다목적실에서 어린이 식습관 지도법을 주제로 ‘2026년 어린이 식습관 지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합교육에는 관내 어린이 급식시설(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40개소의 원장과 센터장이 참여했으며, 바른 식습관연구소 김아람 강사가 ‘어린이 식습관 지도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사례별 맞춤 해법 제공을 위해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도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높였다. 또한 식생활 동화 등 실제 사례와 활동 예시를 활용한 식습관 지도법과 급식 지도 시 자주 발생하는 상황을 중심으로 한 실천 사례를 공유해, 시설 운영자의 식습관 지도 역량과 전문성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시설 운영자와 어린이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긍정적인 급식 환경 조성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한경식 구리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12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겨울철 관리가 소홀해지기 쉬운 주택가 이면도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도로변 및 골목길 곳곳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또한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주민의 통행이 잦은 지하철 역사 주변과 버스정류장 등 취약 구간도 함께 정비함으로써, 모두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김건영 동구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직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한 동구동을 만들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인창동 적십자봉사회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12일 희망 풍차 지원 세대를 포함한 독거노인 등 저소득가정 33세대를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적십자봉사회원들은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안부를 살피고, 정성껏 준비한 식료품 세트와 쌀, 떡국떡, 김, 미역 등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정을 나눴다. 권영숙 인창동 적십자봉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앞두고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김경애 인창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직접 발로 뛰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적십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명절을 외롭게 보내는 이웃이 없도록 맞춤형 복지사업을 더욱 촘촘히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인창동 적십자봉사회는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복지 사각지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2월 12일 ‘경기 비발디 나눔 사업-사계절 사랑 나눔’의 마지막 네 번째 프로젝트 '사랑의 온(溫)기나눔' 물품 지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물품 지원 행사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장애인 2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례 관리 및 서비스 대상자, 1인 가구, 한 부모 가정 등이 포함됐다.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도장애인복지관협회의 지원을 받아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물품 나눔 키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자원봉사 단체 ‘사랑나누미(회장 송정애)’가 물품 꾸러미 포장과 배송에 함께 참여해 이웃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김미현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따뜻한 겨울나기 꾸러미를 통해 추운 겨울에도 이웃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장애 당사자를 위해 노력하는 복지관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는 구와 인접한 경남 김해시 화목동 일대에 추진되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김해시로부터 '전면 재검토' 확답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김해시가 화목동에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 건립을 추진하자, 경계가 맞닿은 강서구 주민들은 악취 발생 등 심각한 생활 환경 피해를 우려하며 끈질기게 반대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강서구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특히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난 25일 김해시청을 직접 방문 홍태용시장을 만나 해당 시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와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하는 공식 공문을 전달하며 강서구의 단호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정치권도 힘을 보탰다. 김도읍 국회의원(국민의 힘, 부산 강서구)실과 강서구 소속 시·구의원들, 국민의힘 강서구 당협은 김해시청을 항의 방문해 백지화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고, 연일 1인 릴레이 항의 시위를 이어가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지자체와 정치권의 총력 대응은 27일 김해시장과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2026년 첫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27일 진행됐다.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장보기 행사는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문화가 살아 숨 쉬고 논산에서 생산된 농식품과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편하게 찾고 상인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도기정)는 이날 화지중앙시장을 비롯한 연무안심시장, 강경대흥시장 등 논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했으며 시장에서 구입한 3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기탁물품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지회(지회장 손병복)에 전달했다. 도기정 위원장은 “나눔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져서 논산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구로서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27일 입소 어르신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논산시 장기요양기관 인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권지킴이는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를 위해 평소 봉사에 열의가 있는 인권 전문가를 선발해 시설에 배치하는 인력으로, 입소어르신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안정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 선발된 인권지킴이 45명은 관내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등 35개소에 배치되며,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월 1회 시설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침해 예방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은 인권지킴이 위촉장 수여, 직무 전문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활동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보호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요양 환경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사과테마파크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사과피자와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생활개선회 읍·면 임원진 80여 명을 대상으로 양일간 진행하며,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회원들의 실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직접 실습하며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확인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과테마파크의 전문적인 사과 이용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활용도를 더욱 높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연계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농촌 여성학습단체로, 지역 현장에서 핵심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다양한 과제교육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