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시민의 이야기와 삶의 경험을 나누며 세대 간 소통을 만들어 가는‘세대 공유프로젝트 이어온길’에 함께할 시민참여자, 일명‘의정부 이어온맨’을 모집한다. ‘이어온길’은 시민 각자의 일상과 경험을 배움의 자원으로 삼아 서로 듣고 공감하는 시민참여형 프로젝트로, 강의 중심의 학습이 아닌 대화와 교류 중심의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나이, 직업, 경력에 상관없이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나누고 싶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의정부 이어온맨’모집은 시민 추천과 직접 신청,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변에 자신의 재능을 나누기에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시민을 추천할 수 있으며, 동시에“내 경험을 직접 전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시민이 직접 신청할 수도 있다. 이를 통해, 보다 다양한 시민의 경험과 목소리가 이어온길 프로그램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의정부 이어온맨으로 활동하는 시민들은 이후 프로그램 구성 과정에 참여하고, 2차시 내외의 소규모 시민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세대의 시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게 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대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2026년 2월 26일 동두천국민체육센터에서 탑동2지구 토지소유자와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 사업의 추진 목적과 배경, 절차, 주민 협조 사항 등을 안내했으며, 토지소유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동의서도 접수했다. 탑동2지구는 탑동동 700번지 일원 164필지(109,894㎡) 규모로, 시는 2027년 말까지 국비 3천700만 원을 투입해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실 경계를 바탕으로 정밀한 경계측량을 실시해 토지소유자가 신뢰할 수 있는 지적공부를 작성하고, 디지털 지적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겠다”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와 송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관내 취약계층 37가구를 대상으로 ‘착한식당 나눔데이’를 진행했다. ‘나눔데이’는 매월 1회 착한식당이 후원하는 식사류와 간식 등을 협의체 위원들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활동이다. 이번에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37가구에 빵, 떡, 오리, 된장국, 도시락 등을 전달했다. 황경호 공동위원장은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송내동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임은승 송내동장(공동위원장)은 “매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해 주시는 착한식당과 추운 날씨에도 봉사에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은 물론 관내 모든 주민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은 지난 26일 연천군 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전문적 진단을 통해 연천군 체육의 복지와 미래를 함께 모색하다'라는 주제로 연천군 체육 분야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군 여건에 적합한 체육 특화 종목 발굴 및 육성 방향을 모색하고, 전문가 진단과 관계자 의견 수렴을 통해 체육 정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연천군수, 연천군의회 의장, 윤종영 경기도의회 의원, 최용만 연천군체육회 회장 등 주요 내빈과 체육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개회식에 이은 2부에서는 단국대학교 김지태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나사렛대학교 우주연 교수와 부경대학교 김대희 교수가 각각 지역 스포츠 복지와 재정 확보 방안에 대해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진 토론에는 경기도체육회 추성길 팀장, 반얀트리골프 윤영주 프로, ㈜필드홀딩스 엄기석 대표, 광운대학교 고진수 교수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연천군 체육 발전을 위한 열띤 논의를 펼쳤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연천군의 지리적·환경적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체육 특화 전략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이 오는 3월 4일부터 ‘2026년 연천 시티투어 버스’를 재운행한다. 운영 기간은 11월 29일까지다. 이번 시티투어는 2025년 운영 결과 분석을 통해 관광객 선호도를 반영한 테마형 코스 중심 운영으로 개편됐다. 버스 운행은 요일별 테마 코스로 진행되며, 향후 지역 축제 등에 따라 코스는 탄력적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코스는 ▲수요일 역사·자연 코스(연천역~호로고루~고랑포구 역사공원~경순왕릉~백학광장~임진강 자연센터) ▲목·금요일 안보·자연 코스(연천역~태풍전망대~전곡시장~출렁다리~재인폭포) ▲토·일요일 연천 명소 코스(연천역~태풍전망대~전곡시장~전곡 선사박물관~재인폭포) 등 세 가지로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성인 1만 원, 경로·유공자·장애인·학생 등 할인 대상자는 8천 원이며, 탑승객에게는 연천군 지류형 지역화폐 5천 원이 페이백된다. 시티투어 버스는 홈페이지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며, 잔여석에 한해 당일 현장 판매를 진행한다. 연천군 관계자는 “시티투어 버스 재운행을 통해 관광 접근성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은 오는 3월 5일부터 5월 29일까지 86일간 봄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봄철은 강수량의 부족으로 하천의 수량이 적어 소량의 오염물질 유입만으로도 대규모 수질오염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고,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계절적 특성이 있다. 이번 점검은 이러한 환경 위해 요인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중점․일반관리 대상 배출시설, 민원 다발 사업장,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등이며,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의 적정 관리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비밀배출구 설치 여부 및 기타 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반은 2개반 4명의 점검인원으로 편성되며, 점검은 사전통지 없이 불시에 실시함을 원칙으로 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환경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중대한 사항은 근절차원에서 사법조치와 조업정지 등 강력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 지도점검을 통해 봄철 환경오염을 사전 예방하고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내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해 군민들의 심리적·사회적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2026년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10일까지이며, 참여기관 방문형 4개소와 치유농장 방문형 6개소 등 총 10개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치유농장과 참여기관을 연계해 다회차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인지 기능 개선, 우울감·스트레스 감소 등 농업활동을 통한 치유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자격은 연천군 소재 복지시설 및 치유프로그램 적용이 필요한 단체·기관이며,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기관에는 치유프로그램 체험이 지원된다. 신청서와 구비서류는 농업기술센터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농업기술센터 농업개발과에 방문하거나 전자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 이원희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치유농업의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내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지역 기관과 협력해 치유농업 효과를 널리 알리겠다”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2월 27일 김포골드라인 사우역을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와 대동해서 혼잡도를 점검했다. 김주영, 박상혁, 모경종 국회의원, 대광위원장도 함께했다. 이번 점검은 김포골드라인 열차 증차사업 등 혼잡완화 대책을 이행함에도 불구하고 열차 혼잡이 해소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이루어졌다. 특히 서울5호선 김포연장과 관련한 국회 국민청원동의가 5만명을 돌파해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된 시점과 맞물려 진행됐다. 국무총리는 사우역에서 김포골드라인의 운영 및 혼잡 현황, 그간의 혼잡완화 방안 및 안전대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5호선 연장 추진 상황도 함께 확인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근본해결책으로 5호선 예타통과가 시급하다.”고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포골드라인 혼잡 개선을 위한 ▲70(A·B)버스 노선 신설, ▲광역버스 추가 투입, ▲개화~김포공항 구간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개통, ▲ 김포골드라인 열차 6편성 증차, ▲ 배차간격 단축, 안전요원 배치 확대 등 그간 사업 추진현황 등을 점검했다. 그러면서 혼잡 개선을 위한 추가 방안도 집중 논의됐다. 현재 추진중에 있는 ▲올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인천 연안해역 내 일부 어장의 야간 조업 및 항행 제한이 시범적으로 해제됨에 따라, 어업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어업감독공무원 당직선’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1982년부터 국가 안전보장 및 질서 유지를 위해 유지되어 온 인천해역 내 야간 조업 제한이 어업인들의 지속적인 건의와 정부의 규제 완화 결정에 따라 44년 만에 일시적으로 풀리게 된 것이다. 대상 구역은 북위 37도 30분 이남 해역으로, 만도리·초치도·팔미도 어장 등 총 18개 어장이 포함되고, 경기권에서는 유일하게 김포시 어선 55척이 야간 조업·항행 신청을 하여 야간 조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야간 조업 허용에 따른 안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경기도와 번갈아 가며 당직 체계를 가동한다. 김포시 소속 어업감독공무원이 승선한 민간당직선(김포시 어선)으로 인천광역시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당직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당직 근무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인천·경기·김포가 주 단위 교대로 당직을 수행하며, 김포시는 시범 운영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노후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 17억 원 규모의 ‘2026년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3월 12일부터 1차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778대의 지원 물량을 1·2차에 나누어 모집할 예정이며, 1차 모집을 통해 약 550대의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1차 모집 신청은 3월 12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인터넷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접수일 기준 6개월 이상 차량을 소유하고, 대기관리권역 또는 김포시에 사용본거지가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차량으로 ▲배출가스 4·5등급 경유 자동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하여 제작된 도로용 건설기계 3종(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굴착기 등이다. 대상자는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되며, 1인 1대를 우선 지원한다. 이후 잔여 예산이 있을 경우 1인당 최대 3대까지 지원할 계획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월 26일 지역사회 노인 정신건강 증진과 정서적 고립 예방을 위한 ‘어르신 마음 돌봄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어르신들이 겪고 있는 우울감, 사회적 고립, 상실 경험 등 정서적 어려움에 대한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연계·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자살 고위험군 관리 중심의 사후적 대응을 넘어, 일상 속 정서적 지지와 관계 회복을 강화하는 ‘마음 돌봄’ 중심의 예방적 개입 방향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노인복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어르신 정서 현황 공유 △고립 위험군 조기 발굴 체계 논의 △기관 간 연계·의뢰 절차 구체화 △프로그램 운영 방향 및 협력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를 통해 단편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포천시자살예방센터는 향후 ‘어르신 마음 돌봄 프로그램’을 통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 지지 제공, 소그룹 활동을 통한 관계 형성 지원, 우울 및 자살위험 신호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청소년재단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는 지난 25일 서울 영등포구 시립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린 ‘2026년 모범 청소년지도자 및 시설’ 시상식에서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최·주관해 청소년 참여 및 권리 증진, 수련·문화활동 활성화, 프로그램 전문화 등에 기여한 전국 청소년지도자와 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2026년에는 전국 873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됐으며,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는 시설부분에 선정됐다.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는 청소년 참여기구 운영 활성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확대, 체계적인 안전관리 운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소년이 기획과 운영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구조를 정착시키고, 지역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활동을 지속해 온 점이 높이 인정됐다.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가 추진해 온 현장 중심 청소년활동의 운영 성과가 전국 단위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포천시청소년재단 김현철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청소년과 함께 호흡하며 프로그램을 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송우주공4단지 관리사무소가 단지 내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을 위해 식사 쿠폰(롯데리아 이용권)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식사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식사 쿠폰은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김순기 송우주공4단지 관리소장은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이어주신 송우주공4단지 관리사무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단지 내 취약계층이 밀집해 있는 만큼,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송우주공4단지 관리사무소는 2016년부터 매년 결식 우려 아동을 대상으로 식사쿠폰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 신북면 행정복지센터는 포천시 가산면에 소재한 ㈜쌍솔이 2024년부터 3년 연속 이웃돕기 후원물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쌍솔은 지난 2월 26일 작업용 장갑 3천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전달된 물품은 신북면 내 나눔을 실천해 온 관내 후원업체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박종현 대표는 “㈜쌍솔은 포천시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미숙 신북면장은 “3년 연속 변함없는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신 ㈜쌍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필요한 이웃과 지역 내 나눔 활동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가산면 정금로 463에 위치한 ㈜쌍솔은 산업용 코팅 장갑의 설계·개발 및 생산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환원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 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직장새마을운동 포천시협의회가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빵 150개와 두루마리 휴지 3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산면 내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먹거리와 생필품 등 일상생활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품목으로, 대상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정태헌 회장은 “가산면 주민들께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각 읍면동을 찾아가 지역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차자 가산면장은 “지역 곳곳을 돌며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는 직장새마을운동 포천시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정에 세심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직장새마을운동 포천시협의회는 어르신 식사 대접, 연탄 나누기 등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포천시 전역에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는 구와 인접한 경남 김해시 화목동 일대에 추진되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김해시로부터 '전면 재검토' 확답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김해시가 화목동에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 건립을 추진하자, 경계가 맞닿은 강서구 주민들은 악취 발생 등 심각한 생활 환경 피해를 우려하며 끈질기게 반대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강서구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특히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난 25일 김해시청을 직접 방문 홍태용시장을 만나 해당 시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와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하는 공식 공문을 전달하며 강서구의 단호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정치권도 힘을 보탰다. 김도읍 국회의원(국민의 힘, 부산 강서구)실과 강서구 소속 시·구의원들, 국민의힘 강서구 당협은 김해시청을 항의 방문해 백지화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고, 연일 1인 릴레이 항의 시위를 이어가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지자체와 정치권의 총력 대응은 27일 김해시장과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2026년 첫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27일 진행됐다.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장보기 행사는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문화가 살아 숨 쉬고 논산에서 생산된 농식품과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편하게 찾고 상인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도기정)는 이날 화지중앙시장을 비롯한 연무안심시장, 강경대흥시장 등 논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했으며 시장에서 구입한 3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기탁물품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지회(지회장 손병복)에 전달했다. 도기정 위원장은 “나눔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져서 논산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구로서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27일 입소 어르신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논산시 장기요양기관 인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권지킴이는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를 위해 평소 봉사에 열의가 있는 인권 전문가를 선발해 시설에 배치하는 인력으로, 입소어르신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안정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 선발된 인권지킴이 45명은 관내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등 35개소에 배치되며,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월 1회 시설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침해 예방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은 인권지킴이 위촉장 수여, 직무 전문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활동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보호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요양 환경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사과테마파크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사과피자와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생활개선회 읍·면 임원진 80여 명을 대상으로 양일간 진행하며,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회원들의 실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직접 실습하며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확인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과테마파크의 전문적인 사과 이용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활용도를 더욱 높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연계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농촌 여성학습단체로, 지역 현장에서 핵심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다양한 과제교육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