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삼숭자이아파트에서 서울 강변역을 오가는 경기 프리미엄버스 P9603번이 오는 28일부터 본격 운행을 시작한다. 경기 프리미엄버스 P9603번은 대중교통 수요가 집중되는 평일 출근 시간대에 삼숭자이아파트에서 강변역 방면으로 6시 20분과 6시 40분 두 차례 운행되며, 퇴근 시간대에는 강변역에서 양주 방면으로 18시 10분과 18시 40분 두 차례 운행된다. 이 노선은 좌석 예약제 방식으로 운영되며, ‘미리(MiRi) 앱’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P9603번의 경유 정류장은 ▲양주자이아파트 6.7단지 입구 ▲양주자이아파트사거리 ▲유승한내들9단지.한양수자인2단지 ▲한양수자인1단지 ▲현진에버빌아파트 ▲베네스트하우스.로제비앙더센트럴 ▲덕계역.현대윤중아파트 ▲청담마을 입구 ▲강변역이다. 이번 프리미엄버스 운행으로 시민들은 서울 도심권으로의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광역교통 여건이 부족했던 삼숭자이아파트와 회천신도시 일대 거주민들의 출퇴근길 불편도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프리미엄버스는 좌석 예약제로 운영돼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승차 환경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2025년 양주 리빙랩 프로젝트에 참여한 ‘센티온랩’팀이 덕정역세권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권지도(덕정역 맛집을 찾아서)를 제작했다. 리빙랩 프로젝트는 시민이 직접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민주도형 양주시 혁신사업이다. ‘센티온랩’팀은 올해 4월 ‘덕정역세권 상권활성화를 위한 로컬브랜드 디자인 개발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주제로 공모전에 참여하여 프로젝트 과제로 선정됐다. 그 결과, 시민 참여 기반의 지역문제 해결 모델로 높은 평가를 받아 중앙우수제안에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센티온랩’은 예원예술대학교 디지털콘텐츠학부 시각‧영상디자인 전공 신동은 교수와 학생들(강동휘, 권여진, 김강은, 김인수, 노민서, 양다연, 조은서)로 구성된 팀이다. 이들은 덕정역 맞은편 중앙거리를 중심으로 직접 상점을 방문하고, 네이버 이용자 평점이 높은 상점을 기준으로 맛집을 선정해 상권지도를 제작했다. 특히, 프랜차이즈보다는 지역 소상공인 점포를 우선적으로 소개함으로써, 상권 본연의 개성을 살렸다. 제작된 상권지도는 덕정역 인근 와글와글센터, 회천1동 행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마임봉사회는 지난 20일 불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음으로 임하는 김장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봉사자들은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포장·분류해 취약계층 130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기탁했다. 마임봉사회는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봉사단체로, 김장 나눔을 비롯해 배식, 환경정화, 연탄배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한은숙 회장은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에 함께해 주는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정성을 모아 주신 마임봉사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큰사랑봉사회는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곳곳애(愛)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2025년 도민이 전하는 자원봉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 것으로, 봉사회는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도 함께 살폈다. 큰사랑봉사회는 김장 나눔 외에도 미용 봉사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꾸준히 지원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은미 회장은 “이번 김장 나눔은 단순한 식품 전달을 넘어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어려울수록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필요하다. 정성껏 준비한 김치가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큰사랑봉사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대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한화리조트 에서‘2025 하반기 학교폭력 및 교육활동침해예방 관련업무 종사자 성과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학교폭력전담조사관, 화해중재위원, 지역교권보호위원, 성고충심의위원, 사안처리위원 담당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하여, 올해 추진된 학교폭력예방 및 대응 관련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과 개선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와부고등학교 조용주 교장의 ‘AI·디지털 기반 학교폭력 대응 및 학생 지원 역량 강화’ 특강을 통해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학생 중심 지원체계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또한 위원회별 분임토의를 통해 직무별 과제 중심의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다. 참석자 간 소통과 힐링을 위한 ‘인뮤직 힐링 콘서트’와 산정호수 트래킹 프로그램도 병행하여, 학교폭력 및 교육활동침해 예방과 대응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위원님들의 재충전과 연대 강화활동도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2025학년도에 추진된 학교폭력 및 교육활동침해 예방사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옥정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0일 이웃 간 연결고리 형성을 지원하는 주민활동가 ‘마을튜터즈’의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2025년 하반기 동안 마을튜터즈 주민활동가들이 이웃을 위해 주체적으로 계획한 실버인지 프로그램의 성과 공유 및 활동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주민 주도 활동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을튜터즈’는 지역주민이 직접 활동가로 참여해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웃 관계망 형성과 정서적 지지를 통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민 조직이다. 2025년도 하반기에는 마을튜터즈 10명이 옥정 LH 7·8·16단지를 거점으로 프로그램을 계획하는 계획모임 2회,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신나는 사랑방’을 8회 운영했다. 이에 독거 어르신 34명이 참여하는 등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공동체 회복에 기여했다. 마을튜터즈 평가회는 신나는 사랑방 프로그램 현황 및 성과 공유, 활동가들의 소감·운영 의견 나눔을 통해 참여자들의 변화 뿐만 아니라 활동가들의 성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식사 시간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힘쓴 주민활동가들에게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 옥정1동과 옥정호수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옥정지구대가 21일 합동으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동킥보드 이용 증가에 따른 사고 위험과 보행자 불편을 최소화하고, 특히 초등학교 주변 학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민·관·경이 함께 추진했다. 캠페인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옥정호수초등학교 정문 앞 통학로 일대에서 진행됐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현장에 참여해 시민들에게 안전모 착용과 면허 소지 등 필수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학교 통학로에서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캠페인에서는 ▲안전모 착용 의무화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이상 소지 필수 ▲2인 이상 탑승 및 인도 주행 금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및 주의 의무 등 도로교통법상 주요 규정 준수 사항을 홍보했다. 강 시장은 “시민들의 편리한 이동을 돕는 전동킥보드가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관계 기관과 협력해 전동킥보드 올바른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월 21일 수택1동 소재 드림교회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10kg) 100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기탁된 백미는 관내 독거어르신, 한부모가정, 차상위계층 등 겨울철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드림교회 강병국 담임목사는“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의 역할을 다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라며“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함이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수영 수택1동장은“어려운 이웃을 위한 귀중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기탁해 주신 백미가 꼭 필요한 가정에 신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 드림교회는 매년 지역 내 소외 가정을 위한 식품 및 생필품 지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을 이어가며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월 21일,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로부터 김장철을 맞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400만 원 상당의 김장 김치 80박스를 기탁받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는 매년 겨울 김장철마다 교문1동에 꾸준히 김치를 후원하며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해 온 대표적인 후원기관으로, 올해도 변함없는 나눔을 이어가 취약계층의 겨울철 식생활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기탁된 김장 김치는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반찬 마련이 어려운 80가구에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특히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생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후원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생활 지원으로 이어져 더욱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희제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장은“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드리는 것이 공기업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라며“앞으로도 교문1동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가 지난 20일 롯데호텔서울에서 주한 공관장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 다문화도시와 주한 공관장 간의 상호문화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6개 회원도시 ▲김포시 ▲포천시 ▲광주시 ▲금천구 ▲남양주시 ▲ 아산시의 단체장 및 부단체장과 ▲주한대사협의회 회장국 모로코 ▲중국 ▲캐나다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15개국 공관장이 참석했다. 김병수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회장은 환영사에서 “최근 지방정부는 국제 외교의 주체로서 각국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며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는 앞으로도 공관장들과 긴밀히 협력해 다문화 도시가 지향하는 포용성과 상호이해의 가치를 더욱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주한대사협의회 회장인 샤픽 라샤디 주한모로코 대사는 축사를 통해 “한국의 지방도시들이 세계와 직접 소통하며 상호문화적 가치를 실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이러한 협력은 양국 관계뿐 아니라 글로벌 연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회원도시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가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관광혁신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차별화된 관광정책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김포시가 추진해 온 관광정책의 전략성과 혁신성, 특히 접경지의 한계를 기회로 전환한 창의적 접근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포시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중심으로 민간브랜드를 전략적으로 활영한 글로벌 마케팅 강화와 함께 코레일 DMZ 평화열차, 인천공항 연계 환승투어, K-스탑오버 운영 등 국제 관광객 대상 프로그램을 추진해 방문객 수를 2024년 대비 2배 이상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외국인 방문객도 전년동기간 대비 약3배 이상 증가해 글로벌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올해 7월 김포함상공원의 전면 무료화 정책으로 방문객 수를 2배 이상 증가시켰으며, 전국 최초로 군함 위에서 즐기는 야외 다이닝을 테마로 한 ‘제1회 선셋페스타’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노후 된관광시설물을 특별한 문화공간으로 관광자원화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로컬푸드를 연계한 바비큐존, 마켓존 운영으로 지역상권과의 동반성장 기반도 함께 마련했다는 데에도 의미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오는 11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내 21개 점포에서 남양주사랑상품권 결제 시 즉시 페이백을 제공하는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소비 촉진 행사로, 경기도 전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는 대규모 소비 지원 사업이다. 총 43억 7천만 원 규모의 경기도 예산이 투입되며, 시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하고 연말 소비 심리 회복과 상권 매출 증대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행사에는 경기도 공모에서 선정된 관내 8개 주요 상권에서 21개 점포가 참여하며, 시민은 행사 기간에 해당 가맹점에서 남양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구간별로 최대 20%의 페이백을 즉시 받을 수 있다. 1인당 최대 12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체감 할인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통큰 세일은 복잡한 절차 없이 남양주사랑상품권 사용만으로 즉각적인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어 소비자 편의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시는 가맹점 지도 제공과 온·오프라인 홍보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오는 28일까지 와부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가 겨울철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와 생활 안정을 위해 ‘소복소복(小福小福)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비정형 취약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와부읍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기 및 난방시설 점검을 실시하고, △방한 장갑 △핫팩 △마스크 등이 포함된 방한용품 세트를 전달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와 생활 안정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현장 방문 과정에서 가구의 실태를 파악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곽용환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작지만 따뜻한 지원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돌봄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주민, 단체와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와부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사업 종료 후 만족도 조사와 현장 의견을 수렴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원지영 휴먼북의 여성 풋살&축구 프로그램을 열고, 김채린 휴먼북이 현장을 찾아 프로그램을 응원하며 휴먼북 간의 자연스러운 협업을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 휴먼북이 직접 주도하는 재능 공유의 장으로, 원지영 휴먼북이 여성 참가자들과 함께 팀을 구성해 관내 초청팀 ‘3XGO’와 친선경기를 펼쳤다. 원지영 휴먼북은 선수들의 장점을 자연스럽게 살릴 수 있도록 훈련 과정에서 강조한 협력과 패스 중심 전술을 적용해 경기를 이끌었다. 꽃차 소믈리에로 활동하는 김채린 휴먼북은 직접 준비한 꽃차와 간단한 간식을 참가자들에게 제공하며 운동 후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시간을 마련했다. 현장에는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분위기가 퍼졌으며, 참가자들은 “운동을 넘어 서로를 응원하는 공동체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휴먼북이 서로를 응원하고 재능을 잇는 감동 릴레이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장시키는 계기가 됐다. 김채린 휴먼북은 “이 응원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길 바라며, 12월에는 다른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9일 소통을 통한 분쟁 없는 정비사업 추진과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해 ‘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와 시공자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정비사업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남양주시 미래도시추진단장을 비롯해 덕소2·3구역, 지금도농1-1·6-2구역, 퇴계원2구역 등 5개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자인 라온건설(주), 대우건설(주), ㈜한화, 두산건설(주), 우미건설(주)와 시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정비구역의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역건설사업체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하며 정비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시 미래도시추진단장은 “정비사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도시와 원도심이 조화를 이루며 발전해야 진정한 도시 경쟁력이 생긴다는 믿음으로, 원도심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6 속리산축제’에 반영할 새로운 축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전국 단위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속리산축제의 운영 시기와 체계를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지역의 한계를 넘어 전국적인 의견을 수렴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반영한 새로운 축제 방향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금까지 속리산축제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존 ‘속리축전’을 개편해 운영해 왔으나, 속리산 고유의 정체성을 충분히 드러내지 못해 대표 브랜드 축제로 자리 잡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보은군은 관광 비수기에도 많은 관광객을 유입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발굴을 목표로 이번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 주제는 속리산 일원(충북 보은군)에서 펼쳐질 여름(6~7월) 또는 겨울(12~1월)을 대표할 축제 콘텐츠이며, 기존 축제와 차별성을 갖춘 아이디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12월 19일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총상금은 310만원이며, 최우수 선정작에게는 200만원이 주어진다. 심사 기준으로는 독창성, 실현가능성, 관광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대덕구는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재용)가 28일 대덕구 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2025 대덕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식전공연 △개회선언 및 내빈 소개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 수여 △자원봉사자 사진공모전 시상식 △2025 자원봉사활동 영상 시청 △축하공연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300명이 넘는 자원봉사자가 참석해 서로의 활동을 격려하고,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을 통해 자긍심을 나누며, 축하공연을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내빈과 대덕구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자문위원회, 여성자문위원회 등이 함께 자리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박재용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과 실천으로 따뜻함을 전해주신 모든 자원봉사자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대하고,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센터가 든든한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대덕구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부터 사업을 운영할 기관을 확정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어르신에게 정기적인 안전 확인과 정서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 절차는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난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수행기관을 모집한 뒤, 신청기관의 자격요건과 수행 능력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 결과,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대덕사랑노인복지센터 ▲법동종합사회복지관 ▲중리종합사회복지관 ▲대덕종합사회복지관 등 5개 기관이 수행기관으로 결정됐다. 대덕구는 선정된 수행기관들과 함께 2026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노인맞춤돌봄, 통합돌봄, 퇴원환자돌봄 등 다양한 돌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 대상 어르신 3824명에게 자원 연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대덕구가 운영 중인 AI 스피커 ‘아리아’가 이용자 만족도 80%를 기록하며, 고령·독거 어르신들의 일상 돌봄을 돕는 스마트 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대덕구는 최근 관내 아리아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으며, 전체 92명 중 76명이 응답해 응답률은 82%였다. 미응답자 16명은 입원 또는 대상자 변경 등 불가피한 사유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80%(61명)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 18%(14명)가 ‘보통’이라고 답해 전반적으로 높은 체감 만족도가 나타났다. 응답자는 여성 67%(51명), 70세 이상 고령층 65%(50명)로, 주로 고령․독거 중심의 취약계층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었으며 가족 부재나 소통이 적은 고립 위험군도 일부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 서비스 이용 행태도 긍정적이었다. 응답자의 80%(61명)는 ‘1년 이상 장기 이용자’이며, 96%(73명)가 매일 또는 2~3일 간격으로 꾸준히 사용하고 있었다. 이를 통해 아리아가 고령층의 일상 속 돌봄 기반으로서 안정적으로 기능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응답자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명소 활성화를 위해 ‘계족산 오름 여덟길’을 새롭게 정비하고 전 구간을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이번 사업은 대전의 대표 힐링 명소인 계족산 황톳길과 연계해 주민들이 등산과 야외체육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계족산은 14.5km에 달하는 전국 최초 황톳길로 유명한 대전의 대표 힐링 명소다. 이번에 선보인 ‘계족산 오름 여덟길’은 기존의 완만한 임도 코스 외에도 산 정상인 봉황정까지 오르는 다양한 등산 코스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체력 수준에 따라 코스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등산 환경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각 코스는 계족산 특유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온전히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돼, 주민들이 신체 건강은 물론 정신적 휴식까지 얻을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정상부인 봉황정과 계족산성에서는 대청호와 대전 시내 전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어 걷는 즐거움을 더한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계족산 권역 등산로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계족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