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 청평면 행정복지센터는 21일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2025년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청평면 남·여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김장 나눔은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협의회 회원들은 준비 단계부터 김장 작업까지 정성을 다해 김치를 담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400가구에 가구당 1통의 김치를 전달했다. 행사는 지난 20일부터 재료 손질을 시작해 21일 본격적인 김장 작업으로 이어졌다. 주민 자원봉사자들도 적극 참여해 배추 절임, 양념 버무리기, 포장 등 세부 과정에 힘을 보탰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매년 한결같은 마음으로 동참하는 청평면 남·여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후원기관, 자원봉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은 지난 20일 음악역1939에서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 부설 노인대학 제5기 노인대학원과 제42기 노인대학 수료식을 열었다. 올해 노인대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인환 어르신이 모범 수료생 군수표창을 받았으며, 장동철 어르신이 군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 이어 지회장상 2명, 노인대학장상 3명, 경찰서장상 1명 등 총 8명에게 표창장과 감사장이 전달됐다. 또한 노인대학 활성화를 위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해 온 3명의 강사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됐다. 2025년 노인대학(원)생 181명 가운데 노인대학원 25명, 노인대학 55명이 수료했으며, 이 중 69명은 개근상을 받았다. 김춘기 노인대학장은 회고사에서 “저울로 무게를 잴 수는 있어도 지혜와 지식의 깊이는 잴 수 없다”며 “이곳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이 앞으로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오늘 학사모를 쓰신 어르신들의 열정과 노력은 지역사회의 귀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노인대학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이 지역 청년들에게 군정 이해와 공직경험 기회 제공을 위해 ‘2026년 동계 대학생 군정체험활동’ 참여자 53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11월 27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가 1년 이상 가평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국내 대학 재학생 및 2026년 1학기 복학 예정자다. 단, 2026년 3월 이전 졸업 예정자, 2025년 동계(2025년 1월) 및 2025년 하계(2025년 7월) 군정체험 기참여자, 평생교육원 및 학점은행제 등록생, 대학원생, 기참여자 중 복학 예정자였으나 실제 재학하지 않은 자는 제외된다. 근무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8시간 근무한다. 급여는 하루 89,680원으로 주휴수당을 포함해 만근 시 총 1,614,240원이 지급된다. 급여에는 식비와 교통비, 고용보험 본인 부담분(급여의 0.90%)이 포함돼 있다. 신청은 11월 28일 오전 10시부터 12월 8일 오후 6시까지 가평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지원자는 두 가지 근무 유형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신청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과 지역 노동조합들이 국민연금공단의 가평상담센터 폐쇄 방침에 맞서 강력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가평군공무원노동조합을 비롯한 지역 8개 노동조합·직장협의회 대표들은 21일 가평군청에서 공동성명서를 발표하며, “국민연금공단의 가평상담센터 폐쇄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발표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도 직접 참석해 노조들과 연대 의지를 분명히 했다. 국민연금공단은 2026년 1월 1일자로 가평상담센터 폐쇄를 예고한 상태다. 이에 지역 노조 대표들은 “가평상담센터는 군민의 연금 상담 접근성을 보장하는 유일한 창구로, 폐쇄 시 고령층·농업인·장애인·교통취약계층이 가장 큰 피해를 입게 된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서태원 군수 역시 성명 발표에 함께하며 “충분한 의견 수렴 없이 이뤄진 국민연금공단의 가평상담센터 폐쇄 결정은 지역 형평성과 주민복지를 심각하게 저해하는 조치”라며 “가평군은 지역 노조들과 힘을 모아 폐쇄 철회가 관철될 때까지 끝까지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공동성명에는 △지역 주민의 필수 공공서비스 후퇴를 초래하는 폐쇄 결정 즉각 철회 △충분한 지역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재)포천시청소년재단에서 운영하는 포천청소년문화의집이 22일 야외공원에서 2025년 연합 김장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활동은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들이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과정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추진했다. 50여 명의 청소년들은 직접 김치를 담가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관내 소외된 어르신에게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협력과 나눔의 가치를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으며, “직접 만든 김치가 어르신께 전달된다고 생각하니 보람 있었고, 포천청소년문화의집 내 다른 활동 기구 소속 친구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천시청소년재단 관장 김정민은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자라난다는 의미를 마음 깊이 새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마련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재)포천시청소년재단은 지난 21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해 장학생과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선발된 장학생은 주거비지원 대학생 134명, 특기생 개인 42명과 단체 7팀, 검정고시 12명, 우수 교원 20명으로 총 3억 4천6백여 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백영현 이사장은 장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성장 의지를 따뜻하게 격려하며, “교육 투자 확대를 통해 청소년이 학비 걱정 없이 꿈을 이어가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장학생 소감 영상의 ‘장학금이 큰 버팀목이 됐다’는 학생들의 경험을 언급하며, 이러한 사례가 장학사업의 중요성과 지속적 확대의 필요성을 더욱 분명하게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한편, 포천시청소년재단은 등록금·주거·학업·특기·검정고시 등 대상별 맞춤형 장학지원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진로상담, 진학컨설팅, 진로체험, 포춘캠프, 특강 등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학업 역량과 진로 탐색을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자살예방센터는 11월 21일 지역의 자살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자살률 감소와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자살예방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한 자살예방 대응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안전망 확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보건소, 포천경찰서, 포천소방서,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가산면행정복지센터, 가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한적십자사 포천지구 등 자살예방센터를 포함한 7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연계 체계 강화, 지속가능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누고, 정기적인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 강화 등 지역 자살예방 네트워크를 내실화하고, 자살률 감소에 기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종환 자살예방센터 부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는 기관들이 함께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며 실질적인 자살예방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생명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n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지난 21일 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내촌면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가구를 위한 '새콤달콤 제철 과일 배송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영양결핍이 우려되는 가구에 신선한 제철 과일을 제공해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자 추진한 2025년 특화 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회 특화사업이다. 사업은 경기도공동모금회 내촌면 이웃돕기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지난 3월 딸기를 배송한 데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저소득 80가구를 찾아 3만원 상당의 사과를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안부를 전하고 이웃의 정을 나눴다. 김경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포천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사과를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정아 내촌면장은 “관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실천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을 돌보고 모두가 행복한 내촌면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새마을회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경기농식품 나눔문화 확산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1일 새마을회관에서 사랑의 깍두기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백영현 포천시장과 새마을단체장, 새마을지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정성껏 준비한 깍두기는 관내 소외이웃 400여 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부성 포천시새마을회장은 “지역 농식품을 활용한 나눔 실천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라며, 무엇보다 주변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외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새마을회는 매년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과 사회적 연대 강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지난 21일 시청 주차장에서 ‘공직자 사랑나눔 헌혈 행사’를 추진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한 범시민 헌혈 참여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헌혈 가능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해 혈액 수급에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포천시 공직자들의 솔선수범을 통해 사랑나눔 헌혈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시는 대한적십자사 동부혈액원과 협력해혈 버스를 운영했으며, 포천시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헌혈에 동참해 준 공직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랑나눔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생명나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복지재원 마련을 위해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포천’을 주제로 '희망2026 나눔 캠페인 포천시 이웃돕기 방송모금' 행사를 개최한다. 이웃돕기 방송모금은 다가오는 12월 11일 14시부터 15시 30분까지 포천시청 광장에서 진행되며, 목표 금액은 3억 원이다. 기부금은 전액 포천시의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경기북부 사랑의 열매와 LG헬로비전방송이 주관하고, 포천시, 희망포천추진위원회, 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이 후원한다. 이번 모금은 기관, 단체, 기업체, 시민 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한 기부, 계좌 입금(농협 143-17-006071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을 통한 기부는 물론 행사 당일 현장 모금함 기부도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지난 11월 21일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2025 포천시 건강도시 컨설팅’을 개최했다. 이번 컨설팅은 ‘포천시가 추진 중인 제1기 건강도시조성 기본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소장과 건강도시 세부사업 담당자,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연세대학교 원주산학협력단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보건소장의 인사말로 문을 열었으며, 최동아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교수가 ’도시환경과 건강: 개념과 사례‘를 주제로 발표해 건강과 도시계획의 연관성을 짚었다. 이어 손창우 연세대학교 보건행정학부 교수가 ’포천시 건강도시 전략‘을 발표하며, 구체적인 추진 방향과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행사 후반에는 부서 실무자들이 참여해 영역별 심화 컨설팅을 진행하고, 실제 사업계획을 중심으로 한 정책 자문과 질의응답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부서별로 추진 중인 건강도시 세부사업(총 64개 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정책 연계 방안과 향후 협업 방식을 논의했다. 포천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건강도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증가하는 1인 가구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2025년 양주시 1인 가구 지원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 참여를 통해 실효성 높은 생활밀착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양주 시민을 비롯해 정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1인 가구의 주요 관심 분야인 ▲주거·안전 ▲고립·고독사 예방 ▲생활 편의 지원 ▲지역 공동체 활성화 ▲그 외 삶의 질 향상 방안 등 각 분야에서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공모 기간은 11월 30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 방법은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서류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실현가능성, 효과성, 창의성, 주제적 합리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며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으로 총 6명이 수상하게 된다. 선정된 우수 제안은 추후 양주시 1인 가구 사업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1인 가구는 이제 지역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올바른 걷기 습관 형성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 11월 22일 갈매천 일대에서 ‘투게더 갈매 한 바퀴 건강 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 행사는 주민, 건강 리더, 기관·단체, 갈매 지역 건강협의체 등 약 3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걷기 실천을 통한 건강한 생활 습관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걷기 코스는 약 2.5km로 약 1시간이 소요되며, 갈매 중앙공원 무대에서 출발해 갈매 보도 2교, 별하정을 반환점(1.5km)으로 다시 갈매 중앙공원으로 돌아오는 순환 코스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걷기를 넘어 다양한 공연과 체험 부스를 함께 구성하여 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건강 축제의 장이 됐다. 행사 내용은 ▲ 지역 태권도장의 시범 공연▲ 주민자치회 줌바 교실 공연▲ 구리시 의용소방대 심폐소생술 체험▲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 상담▲ 갈매 지역 건강협의체 따뜻한 차 나눔▲ 페이스 페인팅 및 나무 한 그루 심기 체험▲ 전 시민 참여 건강 걷기 프로그램 등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쓰리고유통과 동구동 '행복 드림 냉장고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제철 과일 정기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생활고를 겪는 저소득 고위험 1인 가구에 안정적인 먹거리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쓰리고유통은 앞으로 매월 30만 원 상당의 제철 과일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게 된다. 고태경 ㈜쓰리고유통 대표는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건영 동구동장은“지역사회를 위해 귀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쓰리고유통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자원 연계와 민관협력을 통해 더 행복한 동구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6 속리산축제’에 반영할 새로운 축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전국 단위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속리산축제의 운영 시기와 체계를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지역의 한계를 넘어 전국적인 의견을 수렴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반영한 새로운 축제 방향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금까지 속리산축제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존 ‘속리축전’을 개편해 운영해 왔으나, 속리산 고유의 정체성을 충분히 드러내지 못해 대표 브랜드 축제로 자리 잡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보은군은 관광 비수기에도 많은 관광객을 유입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발굴을 목표로 이번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 주제는 속리산 일원(충북 보은군)에서 펼쳐질 여름(6~7월) 또는 겨울(12~1월)을 대표할 축제 콘텐츠이며, 기존 축제와 차별성을 갖춘 아이디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12월 19일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총상금은 310만원이며, 최우수 선정작에게는 200만원이 주어진다. 심사 기준으로는 독창성, 실현가능성, 관광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대덕구는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재용)가 28일 대덕구 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2025 대덕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식전공연 △개회선언 및 내빈 소개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 수여 △자원봉사자 사진공모전 시상식 △2025 자원봉사활동 영상 시청 △축하공연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300명이 넘는 자원봉사자가 참석해 서로의 활동을 격려하고,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을 통해 자긍심을 나누며, 축하공연을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내빈과 대덕구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자문위원회, 여성자문위원회 등이 함께 자리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박재용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과 실천으로 따뜻함을 전해주신 모든 자원봉사자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대하고,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센터가 든든한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대덕구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부터 사업을 운영할 기관을 확정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어르신에게 정기적인 안전 확인과 정서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 절차는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난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수행기관을 모집한 뒤, 신청기관의 자격요건과 수행 능력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 결과,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대덕사랑노인복지센터 ▲법동종합사회복지관 ▲중리종합사회복지관 ▲대덕종합사회복지관 등 5개 기관이 수행기관으로 결정됐다. 대덕구는 선정된 수행기관들과 함께 2026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노인맞춤돌봄, 통합돌봄, 퇴원환자돌봄 등 다양한 돌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 대상 어르신 3824명에게 자원 연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대덕구가 운영 중인 AI 스피커 ‘아리아’가 이용자 만족도 80%를 기록하며, 고령·독거 어르신들의 일상 돌봄을 돕는 스마트 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대덕구는 최근 관내 아리아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으며, 전체 92명 중 76명이 응답해 응답률은 82%였다. 미응답자 16명은 입원 또는 대상자 변경 등 불가피한 사유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80%(61명)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 18%(14명)가 ‘보통’이라고 답해 전반적으로 높은 체감 만족도가 나타났다. 응답자는 여성 67%(51명), 70세 이상 고령층 65%(50명)로, 주로 고령․독거 중심의 취약계층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었으며 가족 부재나 소통이 적은 고립 위험군도 일부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 서비스 이용 행태도 긍정적이었다. 응답자의 80%(61명)는 ‘1년 이상 장기 이용자’이며, 96%(73명)가 매일 또는 2~3일 간격으로 꾸준히 사용하고 있었다. 이를 통해 아리아가 고령층의 일상 속 돌봄 기반으로서 안정적으로 기능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응답자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명소 활성화를 위해 ‘계족산 오름 여덟길’을 새롭게 정비하고 전 구간을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이번 사업은 대전의 대표 힐링 명소인 계족산 황톳길과 연계해 주민들이 등산과 야외체육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계족산은 14.5km에 달하는 전국 최초 황톳길로 유명한 대전의 대표 힐링 명소다. 이번에 선보인 ‘계족산 오름 여덟길’은 기존의 완만한 임도 코스 외에도 산 정상인 봉황정까지 오르는 다양한 등산 코스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체력 수준에 따라 코스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등산 환경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각 코스는 계족산 특유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온전히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돼, 주민들이 신체 건강은 물론 정신적 휴식까지 얻을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정상부인 봉황정과 계족산성에서는 대청호와 대전 시내 전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어 걷는 즐거움을 더한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계족산 권역 등산로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계족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