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실시되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제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12월 1일부터는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지 않은 5등급 차량이 평일 오전 6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행하다 적발될 경우 차량 소유자에게 1일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 △저감장치 부착차량 △긴급자동차 △장애인 표지발급 차량 △국가유공자 차량 △저감장치 부착불가 차량 중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소상공인 차량 등은 과태료 부과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지난 10월 27일부터 모의 단속을 실시 중이며, 적발될 경우 과태료 부과 없이 운행제한 안내문자를 발송하고 있다. 아울러, 관내 5등급 차량 소유주에게는 운행 제한 및 저공해 조치에 대한 안내문을 발송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시기에 기저 농도를 줄이기 위해 평시보다 강화된 저감 정책을 선제적으로 시행하는 만큼 미세먼지 기여도가 높은 노후 차량 운행제한에 적극 동참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1월 22일, 청소년수련관 자체동아리 요리보고 조리쿡 『행복요리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에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호두타르트 200개를 전달했다. 『행복요리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은 청소년수련관 자체동아리 요리보고 조리쿡 청소년들이 동아리 예산과 활동을 지원받은 것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친구들이 직접 기획한 요리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요리보고 조리쿡 청소년들이 의정부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 직원분들과 기관 소속 어르신들을 위해 영양간식인 호두타르트를 직접 만들어 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에 방문하여 전달했다. 호두타르트를 전달받은 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 직원은 “어른들도 쉽게 못하는 요리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함을 전달하는 청소년들이 너무 대견하고 예쁘다. 예쁜 마음을 가진 청소년들로 인해 지역이 환하게 밝아지는 사회가 됐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박찬경 관장은 "앞으로도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에서는 다양한 테마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제2차 양주시 문화자치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문화관광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문화자치위원회’는 문화예술 전문가와 시의원, 시민대표 등 15명으로 구성된 민관 정책 위원회로 지역문화 진흥과 문화자치 실현을 위한 주요 현안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김연중 예원예술대학교 교수(위원장)를 포함해 10여 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양주시 문화자치 기본계획(2025~2029)’의 1차년도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2026년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문화관광 전반의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양주시는 안건 심의에 앞서 ▲2025년 주요 성과 ▲분야별 추진 실적 ▲향후 계획 등을 보고한 뒤 정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위원들은 양주시가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문화관광 진흥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해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성과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내년에는 ▲대표축제 브랜드화 ▲양주문화관광재단 설립 ▲교외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사)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사랑나무어린이집에서 어린이집 플리마켓을 통해 모은 수익금 9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식에는 겨울을 앞두고 따듯한 나눔을 위해 120여명의 원아와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하여 이웃돕기의 의미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으며, 후원금은 양주시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사랑나무어린이집 박건희 원장은 “아이들이 생활속에서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작은 손에서 시작된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온기로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탄소중립 및 나눔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라고 밝혔으며 자원봉사센터 이정주 센터장은 “어린이집 구성원 모두가 함께 모아주신 정성과 의미있는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랑나무어린이집 박건희 원장은 취약계층을 향한 관심과 사랑을 꾸준히 실천해오며, 매년 명절나눔과 김장나눔축제 등 자원봉사센터의 이웃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따뜻한 나눔 문화를 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전국 최초 '고양 WHY UP 영어공유학교' 초등학생 60명이 지난 11월 22일 EBS와 교육부가 공동 주최하는 AI교육 페스티벌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고양교육지원청에서는 전국 최초로 원어민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유관기관인 EBS 컨텐츠인 AI펭톡을 활용한 에듀테크 활용 학생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학습 기회 보장을 위해 8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EBS, 원어민과 함께하는 WHY UP 영어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율동초등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다. EBS 펭톡존이 설치된 율동초등학교를 공유학교로 개방하여 고양 관내 30교의 다양한 학교의 학생들이 소속교와 상관없이 영어공유학교로 가입해서 AI 펭톡을 활용한다. 공유학교 교사가 피드백하여 자기주도적으로 영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원어민 교사와 함께 실제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하여 학생들의 사교육비 경감으로 공교육 내실화를 지원하여 관내 학부모의 호응이 매우 컸다. 고양교육지원청에서는 WHY UP 영어공유학교 학생들이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실제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11월 21일, 고양미래인재교육센터에서 ‘2025학년도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부설 발명교육센터’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에는 발명교육 대상 학생 80여 명을 비롯해 학부모, 지도교사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발명교육센터는 초등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고양시 관내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들은 3월부터 약 8개월간 실생활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과 제작 중심의 발명 교육과정을 경험했다. 수료생들은 ▲디자인씽킹을 기반으로 한 문제 해결 프로젝트 ▲생활 속 불편함을 주제로 한 아이디어 스케치 및 모형 제작 ▲협업과 발표 중심의 팀별 산출물 활동 ▲특히 ‘창의력 챔피언 대회’ 참가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논리적으로 구성하고 발표하는 능력을 기르는 한편, 다른 학교 학생들과의 협업과 경쟁을 통해 창의성과 표현력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 한편, 올해 수료식에서는 한국발명진흥회가 지정한 ‘2024년 우수발명교육센터’ 현판식을 함께 진행했다. 발명교육센터는 교육과정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우수센터로 선정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5학년도 파주 IB 운영교 네트워크·지역리더십팀 협의회 및 성과 나눔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파주지역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교육의 내실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IB 전문교원(IBEC, FPD)과 IB 운영교 교장, 코디네이터 등이 참석하여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학교별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 '세션 1'에서는 파주 IB 리더십팀 협의회를 통해 IB 운영교 모니터링을 기반으로 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IB 벨트별·학교급별 연계 지원 방안 및 지자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세션 2'에서는 IB 운영교 성과 나눔회를 통해 각 학교의 다양한 운영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협의했다. ▲ '세션 3'에서는 IB 운영교 네트워크 협의회를 운영하여 IB 벨트 6권역별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으며, 권역별 초·중·고 연계 전략을 함께 논의했다. 전선아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IB 운영교 간 네트워크를 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11월 21일부터 연천 관내 학교 및 지원청 근무 지방공무원들을 대상으로‘2025년'에이드(AIDed) 연천' 직무아카데미 심화과정’을 운영한다. ‘에이드(AIDed)’는 공동체의 협력과 성장을 중심으로 연천의 미래지향적 교육을 실천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며, 인공지능(AI) 디지털 기반 교육을 바탕으로 ‘정서적 지원(aid)’과 ‘교육프로그램(education) 지원’에 앞장서 마치 에이드 음료처럼 교육공동체의 욕구와 목마름을 상쾌하게 해소해 주겠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11월 21일부터 12월 9일까지 전 7개 과정, 총 36시간의 직무역량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직무아카데미는 2025년도 지방공무원 연구·학습조직 운영계획에 따라 교육지원청 및 각급 학교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전 수요조사 및 만족도 조사를 기반으로 내용을 구성했다. 직무 일반과정은 7~8월에 진행한 직무아카데미와의 연계를 고려하여 공사 계약의 심화과정, 계약·예결산·물품관리 중심의 감사 사례 교육, 시설 관리로 구성하여 교육행정 전문성 강화를 도모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11월 22일, 대교미디어센터에서 열린‘꿈함성 공유학교2.0 성장나눔 발표회’에 참여해 ‘파주 교육발전특구’의 체험형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파주 교육발전특구의 성과를 공유하고, 각종 체험을 통해 교육발전특구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파주 교육발전특구 부스를 방문한 학생과 학부모에게 ▲파주형 유보통합 모델학교(파아랑 학교), ▲IB학교 운영, ▲학교 밖 창의체험 활동, ▲파주형 통학순환버스 파프리카 등 파주만의 특색있는 교육발전특구 사업 및 그 성과에 대해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했다. 파주교육지원청은 2024 교육발전특구의 교육부 성과평가를 통해 경기도 내 지역 중 유일하게 A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특구 계획 및 운영이 적절했고, ▲돌봄을 위한 인프라 확충, ▲학생 맞춤형 공유학교 활성화, ▲학생 전용 통학버스의 높은 이용 만족도 등 주요 성과를 거두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파주 교육발전특구에 대해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그 성과를 공유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1천만 원 이상의 지방행정제재·부과금(지방세외수입) 고액·상습 체납자의 명단을 위택스에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체납자는 총 17명으로, 개인 12명의 체납액은 11억 원, 법인과 단체 5곳의 체납액은 4억 원에 달한다. 시는 지난 3월 고액·상습 체납자에게 사전 안내문을 발송해 체납액 납부를 독려하고, 2025년 9월 30일까지 소명의 기회를 부여했으나, 납부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체납자에 대해 명단 공개 절차를 진행했다. 올해 공개 대상자는 2025년 1월 1일 기준으로 지방행정제재·부과금(세외수입) 체납 합계액이 1천만 원 이상이며, 체납일로부터 1년이 지난 경우에 해당한다. 공개되는 정보는 체납자의 성명·상호(법인명), 나이, 직업, 주소, 체납액의 종류, 납부기한 및 체납요지 등이며, 법인의 경우 법인 대표자도 함께 공개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고액·상습체납자 명단 공개를 통해 체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다양한 체납처분으로 적극 대응하겠다”며 “공정과세를 실현하고 성실납부 문화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는 지난 20일 (사)사회정상화운동본부로부터 화재예방꾸러미 200세트를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두진 이사장과 대흥에코유한책임회사 신주호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꾸러미는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두진 이사장은 “화재에 더욱 취약할 수 있는 이웃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나눔이라고 생각해 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공익활동과 나눔을 병행하는 사회정상화운동본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화재예방꾸러미는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되어 겨울철 화재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확보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회정상화운동본부는 2014년 설립된 이후 꾸준히 기부와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지난해 12월에도 화재예방꾸러미 200세트를 전달한 바 있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 기업지원과 드론정책팀 소속 김지운 주무관이 지난 20일,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에서 ‘드론으로 실현하는 스마트행정과 디지털 혁신’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2025 지역사회 연계 디지털 교육혁신 콘텐츠 제작 실무 사후 연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강의에는 교육지원청 직원 20여 명이 참석해 미래 교육 과 행정 혁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사로 나선 김지운 주무관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드론 기반 3D모델링 분야의 전문가로, 양주시가 드론 산업 선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채용한 임기제 공무원이다. 그는 국토교통부장관상(2024 공공분야 드론 조종 경진대회 대상)과 행정안전부장관상(2024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대상)을 수상하는 등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강연에서는 ▲드론 기반 행정지원 체계 구축 과정 ▲가상모형 인공지능(AI) 분석을 활용한 민원처리 혁신 사례 등을 심도 있게 다루며, 드론이 단순한 촬영 도구를 넘어 행정과 교육 현장의 혁신을 이끄는 핵심 기술임을 강조했다. 양주시는 이러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산하 청소년수련관의 보훈외교단이 광복 80주년의 역사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문화콘텐츠 개발과 청소년 중심의 예술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에서 3년 연속 대상(훈격: 국가보훈부장관)을 수상했다. 대상에 선정된 ‘보훈외교단 7기’는 지난 1년간 광복과 독립운동의 의미를 청소년 시각으로 재해석해 총 44회 활동을 실시하고, 28만 명이 넘는 시민들과 만났다. 서울대학교부터 부산대학교까지, 전국 단위 80명의 청소년으로 구성된 보훈외교단은 ▲Memorial Fashion Show ▲UNiform Runway ▲광복 80주년 전시회‘빛을 이음’등 보훈을 일상의 문화·예술로 풀어낸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또한 ‘Skip 없는 보훈 릴스’ 등 SNS 기반 확산 활동을 통해 약 500만 명에게 보훈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청소년이 이끄는 보훈 문화 혁신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세계적인 디자이너 이상봉과 협업한 패션·예술 융합 콘텐츠는 보훈외교단만의 독창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6월, 약 27만 명이 참여한 ‘국가보훈부 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체육회가 2025년 초등스포츠클럽 사업으로 운영한 궁도·피클볼·플라잉요가 교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초등스포츠클럽 사업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9개소에서 10종목을 운영하여 약4,000명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 프로그램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종목을 중심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스포츠 체험활동으로 건강증진에도 기여했다. 참여 학부모는 “평소 운동을 좋아하지 않던 아이가 집에서도 피클볼 이야기를 할 만큼 흥미를 느꼈다”고 전했다. 지영기 가평군체육회 회장은 “앞으로도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보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1일 관내 취약지의 쓰레기와 낙엽을 청소하며 ‘보산 어벤져스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단은 외국인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쓰레기 배출 요령 및 폐기물 처리 방법을 안내하고,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가을철 곳곳에 쌓인 낙엽을 청소하는 등 안전하고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김용일 위원장은 “쓰레기 배출 요령을 홍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솔선수범하여 관내 취약지역의 쓰레기와 낙엽을 수거하는 데 동참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보산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6 속리산축제’에 반영할 새로운 축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전국 단위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속리산축제의 운영 시기와 체계를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지역의 한계를 넘어 전국적인 의견을 수렴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반영한 새로운 축제 방향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금까지 속리산축제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존 ‘속리축전’을 개편해 운영해 왔으나, 속리산 고유의 정체성을 충분히 드러내지 못해 대표 브랜드 축제로 자리 잡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보은군은 관광 비수기에도 많은 관광객을 유입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발굴을 목표로 이번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 주제는 속리산 일원(충북 보은군)에서 펼쳐질 여름(6~7월) 또는 겨울(12~1월)을 대표할 축제 콘텐츠이며, 기존 축제와 차별성을 갖춘 아이디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12월 19일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총상금은 310만원이며, 최우수 선정작에게는 200만원이 주어진다. 심사 기준으로는 독창성, 실현가능성, 관광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대덕구는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재용)가 28일 대덕구 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2025 대덕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식전공연 △개회선언 및 내빈 소개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 수여 △자원봉사자 사진공모전 시상식 △2025 자원봉사활동 영상 시청 △축하공연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300명이 넘는 자원봉사자가 참석해 서로의 활동을 격려하고,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을 통해 자긍심을 나누며, 축하공연을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내빈과 대덕구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자문위원회, 여성자문위원회 등이 함께 자리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박재용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과 실천으로 따뜻함을 전해주신 모든 자원봉사자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대하고,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센터가 든든한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대덕구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부터 사업을 운영할 기관을 확정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어르신에게 정기적인 안전 확인과 정서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 절차는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난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수행기관을 모집한 뒤, 신청기관의 자격요건과 수행 능력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 결과,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대덕사랑노인복지센터 ▲법동종합사회복지관 ▲중리종합사회복지관 ▲대덕종합사회복지관 등 5개 기관이 수행기관으로 결정됐다. 대덕구는 선정된 수행기관들과 함께 2026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노인맞춤돌봄, 통합돌봄, 퇴원환자돌봄 등 다양한 돌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 대상 어르신 3824명에게 자원 연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대덕구가 운영 중인 AI 스피커 ‘아리아’가 이용자 만족도 80%를 기록하며, 고령·독거 어르신들의 일상 돌봄을 돕는 스마트 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대덕구는 최근 관내 아리아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으며, 전체 92명 중 76명이 응답해 응답률은 82%였다. 미응답자 16명은 입원 또는 대상자 변경 등 불가피한 사유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80%(61명)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 18%(14명)가 ‘보통’이라고 답해 전반적으로 높은 체감 만족도가 나타났다. 응답자는 여성 67%(51명), 70세 이상 고령층 65%(50명)로, 주로 고령․독거 중심의 취약계층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었으며 가족 부재나 소통이 적은 고립 위험군도 일부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 서비스 이용 행태도 긍정적이었다. 응답자의 80%(61명)는 ‘1년 이상 장기 이용자’이며, 96%(73명)가 매일 또는 2~3일 간격으로 꾸준히 사용하고 있었다. 이를 통해 아리아가 고령층의 일상 속 돌봄 기반으로서 안정적으로 기능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응답자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명소 활성화를 위해 ‘계족산 오름 여덟길’을 새롭게 정비하고 전 구간을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이번 사업은 대전의 대표 힐링 명소인 계족산 황톳길과 연계해 주민들이 등산과 야외체육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계족산은 14.5km에 달하는 전국 최초 황톳길로 유명한 대전의 대표 힐링 명소다. 이번에 선보인 ‘계족산 오름 여덟길’은 기존의 완만한 임도 코스 외에도 산 정상인 봉황정까지 오르는 다양한 등산 코스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체력 수준에 따라 코스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등산 환경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각 코스는 계족산 특유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온전히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돼, 주민들이 신체 건강은 물론 정신적 휴식까지 얻을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정상부인 봉황정과 계족산성에서는 대청호와 대전 시내 전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어 걷는 즐거움을 더한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계족산 권역 등산로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계족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