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2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장애인주차구역 위반 의견진술심의위원회’신규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기존 심의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신규 위원을 위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촉장 수여 후 의견진술 심의위원회를 진행했다. 장애인주차구역 위반 의견진술심의위원회는 시민 제보로 접수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사항에 대해 제출된 의견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심의해 과태료 부과의 정당성을 확보하고 행정 신뢰를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박형덕 시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필수 공간”이라며 “공정하고 신중한 심의를 통해 성숙한 시민 의식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해달라”라고 말했다.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올바른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공정한 행정절차 운영을 통해 사회적 약자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보산동 관광특구 중심에 위치한 두드림뮤직센터는 지역의 음악적 특성과 역사성을 반영해 조성된 복합 음악문화 공간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 문화시설이다. 보산동은 과거 외국인 클럽 문화와 음악 상권이 형성되며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 온 지역이다. 두드림뮤직센터는 이러한 지역의 특색을 바탕으로 음악 중심의 문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센터는 지상 1~3층 규모로, 1층 공연장, 2층 홍보관, 3층 연습실과 녹음실을 갖추고 있다. 공연·연습·녹음이 한 공간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설계돼 지역 예술인과 청년 음악인, 동아리, 일반 시민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상설·기획 공연은 물론 학교 및 동아리 활동, 음원 제작 등 실질적인 창작과 발표가 가능한 구조다. 또한 월드푸드스트리트, 그래피티 아트거리 등 인근 문화·상권 시설과 연계해 공연과 관광, 먹거리가 함께 어우러지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공연 프로그램과 거리 콘텐츠를 결합해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운영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2025년 11월 5일부터 2026년 2월 12일까지 추진한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랑릴레이는 동절기 동안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추진된 나눔 캠페인으로, 주민과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올해 캠페인에는 개인 31명과 단체 40개소가 참여해 총 3천886만9천930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이는 지난해 개인 20명과 단체 20개소가 참여해 2천645만7천271원을 모금한 것과 비교하면, 전체 참여 규모는 77.5% 증가했으며 모금액도 약 46.9% 상승한 수치다. 참여 인원과 모금 실적이 모두 큰 폭으로 확대됐으며, 이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황보경 동장은 “전년 대비 참여와 모금액이 모두 크게 증가한 것은 지역 주민과 단체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송산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산2동은 이번 ‘100일간 사랑릴레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2월 20일 흥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흥행보따리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흥행보따리 사업은 케이크와 선물을 준비해 관내 취약계층 독거노인 가구 중 생일을 맞은 노인을 직접 찾아가 축하하는 협의체 특화사업이다. 함께 담소를 나누며 정서적 안정을 돕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하는 데 목적을 둔다. 대상 노인은 “오랜 시간 혼자 지내다 보니 생일도 잊고 살았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주고 생일파티까지 준비해주니 눈물이 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종명 복지지원과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에게는 큰 위로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촘촘한 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2050탄소중립, 기후변화 위기 대응’을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 에너지 절감과 자동차 운행거리 절감으로 나눠 각각 보상금을 지급하며,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 자동차) 누리집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에너지 분야는 연중 수시 접수한다. 전기‧수도‧가스의 과거 1~2년간 월별 평균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절감 비율에 따라 점수를 부여, 1년에 최대 10만 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자동차 분야의 경우,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선착순으로 550명을 모집한다. 주행 거리 계기판 사진 등을 증빙자료로 첨부하면 가입 전‧후의 일일 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김보경 기후에너지과장은 “기후변화 위기 대응 방안으로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의 가입을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2026년도 1기분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을 3월 4일부터 31일까지 연납 신청 후 납부하면 부과 금액의 약 5%를 감면한다고 23일 밝혔다. 부과 대상은 ‘환경개선비용부담법’에 따라 환경오염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2012년 7월 이전 제작된 경유자동차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연 2회(3월, 9월) 부과되며, 대기 및 수질 환경 개선 사업, 저공해 기술 개발 연구, 자연환경 보전 사업 등에 사용된다. 연납은 전화로 신청 가능하며, 신청 및 납부 관련 사항은 의정부시 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로, 1기분 부과 대상 기간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이며 2기분 부과 대상 기간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다. 연납 후 6월 30일 이전에 등록지 변경, 소유권 이전, 차량 말소, 부과 제외‧면제 대상 등의 사유가 발생하면 부담금을 다시 산정해 차액을 환급한다. 이종범 환경정책과장은 “3월 31일까지 연납 신청 및 납부를 통해 약 5%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1월 9일 ‘의정부시 생활임금 조례’ 일부개정안을 공포해 생활임금 적용 대상을 기존 시 및 출자·출연기관 직접고용 소속 근로자에서 위탁, 공사·용역 제공 업체 소속 근로자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생활임금은 최저임금이 근로자에게 적정한 생활 수준을 충분히 보장하지 못하는 현실을 보완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법정 최저임금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정해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개정으로 시의 위탁기관, 공사·용역 제공 업체 소속 근로자 중 시의 업무를 수행하는 근로자까지 생활임금 적용 대상에 포함돼 다양한 고용 형태의 근로자가 제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생활임금은 단순한 임금 인상이 아니라 근로자의 존엄과 삶의 질을 보장하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2026년 1학기 개학기를 맞아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주간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최근 강풍과 강설 등으로 노후 간판의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학교 주변에 유해‧선정적 광고물과 무단 현수막이 설치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마련했다. 정비 구역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유치원 주변 300m 이내 교육환경보호구역을 중심으로,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변과 학생 통행이 잦은 인접 구역까지 포함한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내 정당 현수막 설치 제한 사항과 금지 광고물 가이드라인 위반 여부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벽면‧지주‧옥상‧돌출간판 등 고정 광고물과 현수막(정당 현수막 포함), 벽보, 전단, 입간판(에어라이트 포함) 등 유동 광고물이다. 설치 기간이 3년 이상 경과한 간판이나 연결 부위가 취약한 노후‧대형 간판에 대해서는 특별 안전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학교 주변은 무엇보다 어린이의 안전이 최우선되는 공간”이라며 “개학기 집중 정비를 통해 통학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청년센터 청년공감터가 2월 24일부터 2026년 3월 봄맞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청년 맞춤형 6개 분야 8개 강좌로 구성된다. 취업지원은 ▲입사지원 마스터클래스, 청년 활동지원은 ▲기초 영어회화 ▲이모티콘 제작하기 ▲주식투자 포트폴리오 만들기, 문화·건강은 ▲반려견 간식 만들기 ▲도자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한, 3월 봄맞이로 청년들의 소통을 위한 공감식탁 프로그램인 ▲봄날 피크닉 도시락 만들기 프로그램을 특별 운영할 예정이다. 의정부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세에서 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청년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청년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고,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도시관광공사가 2월 20일부로 ‘파주도시공사’로 기관명을 변경하고 종합 도시개발 및 인프라 관리 기관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관명 변경은 '파주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 공포에 따른 것으로 공사의 정체성 재정립과 미래 지향적 성장을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기존 기관명은 관광 분야에 치우친 이미지를 주어 도시개발, 주택공급, 산업단지 조성 등 다양한 인프라 사업의 전문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경기도 내 다른 도시공사와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종합적 도시개발 역량을 강조하기 위해 ‘파주도시공사’로 기관명을 변경했다. ‘파주도시공사’는 도시 인프라 구축, 스마트시티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 등 공사의 핵심 기능을 포괄하며 시민 중심의 도시 혁신을 주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또한 조례 공포를 통해 도시개발, 공공시설 관리, 도시재생 등 설립 목적과 사업 범위, 조직 운영 체계가 명확히 규정되면서 법적 기반도 마련됐다. 공사 조동칠 사장은 “다양한 도시관리·개발 기능을 포괄하는 ‘파주도시공사’로 새롭게 출발한다”며 “공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2월 20일부터 2월 26일까지 5일간 신설학교 및 소규모 초등학교 총 14개교를 대상으로 교과용도서 배부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교과용도서 배부에 따른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경감하고, 신학기 학사 운영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신설학교 2개교를 대상으로 운영했던 사업을 바탕으로, 올해에는 신설학교와 소규모 초등학교를 포함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교과용도서 배부 지원은 전문 인력이 학교를 방문해 교과서를 학급별로 분류한 후 교실까지 직접 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개학 전 구성원의 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효율적인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 교과용도서 학급별 분류 지원 ▲ 교과용도서 교실까지 직접 배부 ▲ 신학기 대비 교과서 배부 지원을 통한 학교 행정 부담 경감 등이다. 아울러 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1학기 지원 대상 14개교에 더해, 2학기 신설학교까지 포함할 경우 연간 총 15개교를 대상으로 교과용도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고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0일 10:00시부터 16:00시까지 고양미래인재교육센터에서 2026년에 새롭게 구성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을 대상으로‘2026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법률적 이해를 돕고, 심의위원회 운영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년 새롭게 구성된 심의위원들이 학교폭력 사안을 보다 객관적이고 전문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연수의 핵심은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난 체험형 실무 교육이다. 오전 세션에서는 '학교폭력 사안처리의 이해와 공정하고 전문성 있는 심의 방안'을 주제로 전문 강사(교감 변국희)의 연수가 진행됬다. 오후 세션에서는 학교폭력제로센터 소속 장학사와 주무관들이 실제 심의 현장을 생생하게 재연하는 ‘학교폭력 심의 CASE STUDY Part I’이 진행됬다. 신규 위원들은 장학사와 주무관들의 재연을 통해 심의의 절차, 질의응답 요령, 위원으로서의 자세 등을 직관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이어지는 Pa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문산읍은 지역 주민의 학습권 확대와 수준 높은 평생교육 제공을 위해 서강대학교와 협력해 ‘대학교 가자! 문산행복캠퍼스’를 운영하며 ‘지성과 삶이 만나는 인생수업’을 주제로 평생교육을 진행한다. 지난해 명지대학교와 협력해 평생교육 과정을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서강대학교와 함께 사업을 추진하며 대학 연계 평생학습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오는 3월 19일에 열리는 개강식에서는 서강대학교 총장 심종혁 신부가 첫 강연자로 나서 주민들을 위한 특별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총 12회로 진행되는 정규 강의는 우리나라 대표 인지심리학자인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의 강의도 포함되어 있어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인문 강의를 접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정규 강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자신의 삶을 글로 정리하고 성찰하는 실천형 프로그램 ‘나를 쓰다: 공동 에세이 출간 클래스’특별강의도 별도 운영할 계획이다. 수강 신청은 2월 23일 9시부터 홍보물 내 정보 무늬(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조리읍은 지난 13일, 조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성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협의체 위원들이 뜻을 모아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오승환 조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조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양한 나눔 사업을 발굴하고, 봉사를 통해 느끼는 기쁨을 지역사회 곳곳에 전파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임세웅 조리읍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조리읍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협의체 활동이 원활히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지속적인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조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단위 보호망을 구축·운영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찾아가는 생신 축하 서비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운정5동은 2026년 생활폐기물 수거업체로 새롭게 선정된 영원환경㈜, 운정5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한 맞춤형 주거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20일, 운정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세 기관은 ‘운정5동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사업’추진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장애인·저장강박 가구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운정5동은 대상자 발굴 및 행정 지원 ▲영원환경㈜은 생활폐기물 수거 및 주거환경 정비 지원 ▲운정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봉사·후원 연계 및 현장 협력을 담당할 예정이다. 황석용 영원환경㈜ 대표는 “지역사회 환경을 책임지는 업체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주거환경 개선에도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창훈 운정5동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취약계층의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는 구와 인접한 경남 김해시 화목동 일대에 추진되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김해시로부터 '전면 재검토' 확답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김해시가 화목동에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 건립을 추진하자, 경계가 맞닿은 강서구 주민들은 악취 발생 등 심각한 생활 환경 피해를 우려하며 끈질기게 반대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강서구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특히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난 25일 김해시청을 직접 방문 홍태용시장을 만나 해당 시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와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하는 공식 공문을 전달하며 강서구의 단호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정치권도 힘을 보탰다. 김도읍 국회의원(국민의 힘, 부산 강서구)실과 강서구 소속 시·구의원들, 국민의힘 강서구 당협은 김해시청을 항의 방문해 백지화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고, 연일 1인 릴레이 항의 시위를 이어가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지자체와 정치권의 총력 대응은 27일 김해시장과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2026년 첫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27일 진행됐다.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장보기 행사는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문화가 살아 숨 쉬고 논산에서 생산된 농식품과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편하게 찾고 상인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도기정)는 이날 화지중앙시장을 비롯한 연무안심시장, 강경대흥시장 등 논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했으며 시장에서 구입한 3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기탁물품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지회(지회장 손병복)에 전달했다. 도기정 위원장은 “나눔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져서 논산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구로서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27일 입소 어르신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논산시 장기요양기관 인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권지킴이는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를 위해 평소 봉사에 열의가 있는 인권 전문가를 선발해 시설에 배치하는 인력으로, 입소어르신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안정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 선발된 인권지킴이 45명은 관내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등 35개소에 배치되며,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월 1회 시설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침해 예방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은 인권지킴이 위촉장 수여, 직무 전문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활동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보호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요양 환경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사과테마파크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사과피자와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생활개선회 읍·면 임원진 80여 명을 대상으로 양일간 진행하며,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회원들의 실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직접 실습하며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확인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과테마파크의 전문적인 사과 이용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활용도를 더욱 높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연계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농촌 여성학습단체로, 지역 현장에서 핵심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다양한 과제교육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