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2025년 11월 준공해 운영 중인 노인회관과 장애인회관이 어르신과 장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노인회관은 지상 3층 규모로, 어르신들의 커뮤니티 공간인 북카페를 비롯해 취업센터, 프로그램실, 대강당 등을 갖추고 있다. 어르신 일자리 제공과 노인대학 운영 등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장애인회관 역시 지상 3층 건물로 조성됐다. 1층에는 시각장애인협회·교통장애인협회·프로그램실·장애인보장구 수리실이 마련돼 있으며, 2층에는 장애인부모회·장애인복지회·농아인협회·장애인부모연대·장애인경로당이 입주해 있다. 3층에는 대강당과 장애인단체 총연합회 사무실이 위치해 각종 행사와 단체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용 중이다. 특히 장애인회관은 그동안 분산돼 있던 장애인단체 사무실을 한곳으로 집중시켜 보다 효율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 유형별 맞춤 프로그램과 복지 지원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 증진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송내복합주차센터 조성과 경기도 공공임대주택 건립 등 주요 공공사업 추진으로 주차 수요가 일시적으로 늘어날 것에 대비해 ‘주차난 선제적 대응 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대규모 공사로 기존 공영주차장 이용이 제한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 혼잡을 줄이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 CCTV 단속을 한시적으로 완화하기로 했다. 단속 완화는 2월 중 행정예고를 거쳐 3월부터 시행하며, 주요 공공사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완화 내용의 핵심은 시 전역 불법 주정차 CCTV 운영 시간 조정이다. 우선 주말과 공휴일에는 기존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던 CCTV 단속을 전면 유예한다. 평일에는 고정형 CCTV(48대) 운영 종료 시간을 기존 오후 7시에서 오후 6시로 1시간 단축한다. 주행형 차량 CCTV(2대)는 평일 운영 시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조정해 기존 대비 오전과 오후 각각 1시간씩, 총 2시간 단축 운영한다. 시민과 상인들의 호응이 높은 점심시간 단속 유예(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김성원 국회의원과 '2027년도 국비 확보 및 주요 현안 건의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열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전방위적인 국비 확보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지방재원만으로는 대규모 숙원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시는 지역 도약을 위해 중앙정부와 국회의 도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선제적으로 국회와의 유기적인 공조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7년도 국비 지원이 필수적인 핵심 사업을 의원실에 전달하고 구체적인 예산 확보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건의 사업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기반시설 확충에 초점을 맞췄다. 원도심 노후 가로환경 개선과 주거 쇠퇴 지역 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 사업, 하천 오염 방지를 위한 기초 하수도 시설 정비, 관광지 확대 개발에 대비한 교통·주차 인프라 확충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시는 반환공여구역 개발과 인구감소지역 재지정 대응을 최우선 현안으로 제시했다. 동두천시는 지난 75년간 시 면적의 42%를 미군 공여지로 제공해 왔으며, 이로 인한 연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과학도서관은 어린이집, 유치원 및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3월부터 어린이과학체험실 단체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과학도서관 3층에 위치한 어린이과학체험실은 ▲3D 영상과 특수효과를 활용해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4D 영상체험실 ▲동작인식 기술과 모래놀이를 결합한 모션샌드 ▲실감나는 우주 영상을 보여주는 천체투영실 ▲로켓을 타고 우주로 발사되는 순간을 체험하는 우주선탑승체험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어린이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 원리와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과학에 대한 흥미를 더욱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8월 방학 기간을 제외하고, 3월부터 12월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지구와 환경’ 전시를 관람한 후, 4D 영상체험, 모션샌드, 우주선탑승체험, 천체투영실 영상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지난 1월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신청 접수가 마감됨에 따라, 건축사·토목구조기술사 등 분야별 전문가 15명이 참여하는 합동 현장 조사를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 약 2주간 실시한다. 대상은 총 101개 단지(아파트 38개소, 다세대주택 등 63개소)다. 소규모 공동주택은 옥상 방수와 외벽 보수 등 누수 관련 공사가 다수를 차지했으며,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서는 CCTV 교체, 승강기 교체, 어린이놀이시설 개선, 옥상 방수, 주차장 보수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이 접수됐다. 시는 현장 조사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 시급성, 공공성, 공사 범위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공동주택 지원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월 말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선정 단지의 사업 포기 등으로 잔여 예산이 발생할 경우, 별도의 추가 공모 없이 차순위 단지를 예비 순위로 선정해 사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청년의 문화·여행 참여 확대와 지역 매력 홍보를 위해 ‘의정부 동네여행 챌린지’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이 지역 곳곳을 직접 탐방하며 여행 후기, 사진·영상 등 SNS 콘텐츠를 제작·홍보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청년의 일상적인 지역 경험을 콘텐츠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콘텐츠 제작 기간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공모 접수는 7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접수된 콘텐츠를 심사해 선정자를 결정하고, 선정된 청년에게는 1인당 10만 원의 여행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은 개인 또는 2~3인으로 구성된 팀으로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동네여행 챌린지가 청년에게 지역 기반 문화·여행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의정부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1월 12일부터 2월 20일까지 전체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자격 일제정비를 실시해 보장시설 입소자 자격관리 625건을 포함한 총 781건의 의료급여 자격 사항을 정비했다. 이번 일제정비를 통해 ▲의료급여 자격 적정 여부 및 보호유형 ▲18세 연령 도래자의 재학 여부 ▲1종 조건부과유예 대상자 ▲의료급여 자격 불일치자 ▲보장시설 입소자의 자격관리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전년도 일제정비 결과와 비교하면 의료급여 종별 유형 적정 여부 변동 건수는 69.4% 감소했고, 1종 조건부과유예 대상자 자격 변동 사항도 56% 감소했다. 이는 지속적인 사전관리와 체계적인 자격 점검, 담당 부서와의 유기적인 업무 협조가 효과를 거둔 결과로 분석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는 복지대상자의 자격을 세밀하게 관리하고, 복지행정의 신뢰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수급권자의 자격 변동 사항을 신속히 반영해 시민들이 안정적인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시는 행복e음 전산시스템을 통해 변동 내역을 실시간 확인하고 권역동과 협력해 주기적인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의 이웃사랑 나눔 챌린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가 역대 최고 모금액인 13억1천700만 원을 달성했다. 사랑릴레이는 매년 설 명절 전 100일 동안 공동모금회와 협약해 진행하는 의정부시 자체 모금 행사다. 작년 11월 5일부터 올해 2월 12일까지 운영하며 역대 최다 모금액을 달성, 시민들의 훈훈한 이웃사랑을 확인했다. 이번 사랑릴레이에 접수된 기부금품은 총 13억1천700만 원(현금 4억7천만 원, 현물 8억4천만 원)이다. 이는 전년 실적 대비 9.4%, 목표 대비 4.6% 상승한 금액이다. 지속적인 경제 불황 속에서도 개인 535명, 기업 및 단체 524개소가 참여했으며, 기부금품은 저소득 가정 1만1천724세대,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524개소에 전달됐다. 시 관계자는 “사랑릴레이가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 덕분에 역대 최고 모금액을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매우 뜻깊다”며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026년 사랑릴레이 사업에도 많은 분들이 동참해 어려운 이웃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2월 23일 문예숲 커뮤니티센터 흥선점에서 관내 돌봄 현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돌봄하는 나를 돌보다’ 1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감정 소진과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쉬운 돌봄 활동가들이 스스로를 돌보고 심리적 안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문화예술 기반의 치유 활동을 통해 정서적 환기와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관내 요양보호사, 아이돌보미, 사회복지사 등 돌봄 종사자 10명이 참여했으며, 라온공방 진금숙 대표의 지도로 ‘친환경 천연 화장품 만들기’ 체험형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천연 재료의 효능을 배우고 피부 자극이 적은 화장품을 제작하며, 이완과 집중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요양보호사는 “평소 남을 돌보는 일에만 전념하느라 정작 나 자신을 돌아볼 여유가 없었는데, 오늘 향긋한 천연 재료로 화장품을 만들며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큰 위로가 됐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돌봄은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돌봄을 제공하는 분들이 먼저 건강하고 행복해야 시민 모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접수한다. 이번 공모는 주민들이 삶의 터전인 마을에서 스스로 현안을 발굴하고, 이를 해결해 나가는 실천 과정을 통해 이웃 간의 유대를 강화하며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공모 분야를 ‘마을이음’과 ‘마을엮음’으로 이원화해 사업의 직관성을 높였으며, 이를 통해 신규 공동체의 안정적 진입부터 기존 공동체의 질적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마을이음 분야는 공동체 활동을 처음 시작하는 주민 모임을 대상으로 활동의 기틀을 마련하고 안정적으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을엮음 분야는 사업 경험이 있는 공동체를 대상으로 축적된 역량을 고도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비예산과 특화사업 분야를 신설해 자생력을 갖춘 우수 공동체의 신규 진입을 이끌어내고, 실질적인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공동체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의정부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5명 이상의 주민 모임이면 신청 가능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시민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김포 미래를 그려가고 있는 김포시가 신년인사회에 이어 현장행정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올해 첫 현장행정으로 23일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노인복지 거점 기관인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과 ‘효드림 밥상’이 운영되고 있는 사우동 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점심 배식 봉사활동도 펼쳤다. 이날 현장행정에서 김병수 시장 및 간부공무원들은 복지현장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살펴보며 건의사항과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직접적인 소통 강화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병수 시장은 현장의 각종 목소리에 직접 답변하는 한편 관련 국장들에게 적극적인 검토를 지시하며 적극적인 시정에 반영을 지시하기도 했다. 김병수 시장은 이 자리에서 어르신들의 공로와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어르신들께서 보다 건강하고 따뜻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추진한 사업인 만큼 따뜻한 한 끼의 식사가 행복한 노후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노인복지 향상에 김포시가 더욱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현장행정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가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에너지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2026년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과 ‘2026년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 신청을 23일부터 접수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노후 주거지의 편의성 향상은 물론, 기후 위기 시대에 발맞춰 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대상은 김포시 내 준공 후 15년이 경과한 소규모 노후주택(다세대, 연립 등)과 20년이 경과한 단독주택이다. 건물의 외관 개선과 기능 보강을 위한 공사비를 지원한다. 지원 내용: 지붕·방수·창호·단열 공사, 외벽 도색, 대문 및 담장 개량 등 지원 금액: 단독주택 최대 1,200만원 보조[공사비의 90%까지(주거취약계층은 전액)], 공동주택 공용부 최대 1,600만원 보조(공사비의 90%까지) 기존 집수리에서 한 단계 나아가, 고성능 단열재와 창호를 사용해 에너지 손실을 차단하는 ‘패시브(Passive)’ 방식(최소한의 냉난방 방식)의 리모델링 공사비 지원도 대폭 강화된다. 대상은 김포시 내 준공 후 10년이 경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가 지난 2월 23일 김포시 평생학습관에서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인 글꽃학교의 제12회 졸업식을 개최하고, 배움의 결실을 맺은 졸업생 14명을 축하했다. 이번 졸업식은 사회·경제적 이유로 정규 학교 교육 기회를 놓친 만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글꽃학교가 지난 1년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교육지원청 최종 심사를 통해 초등학력을 인정받은 졸업생들에게 졸업장과 상장을 수여했다. 특히 성적이 우수한 3명에게는 별도로 상장이 수여되며 학습 성취를 격려했다. 행사에는 이석범 부시장이 참석해 졸업생들에게 직접 졸업장을 전수하며 “공부에 대한 꾸준한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로, 오늘 초등학력 인정을 받은 모두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보낸다”고 말했다. 졸업식에서는 1년간의 학습 과정을 담은 기념영상도 상영됐다. 교실에서의 배움과 도전의 순간, 졸업생들의 진솔한 소감이 담긴 영상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또한 졸업생 대표 안정순 씨의 시 ‘소중한 연필’과 허봉순 씨의 수기 ‘내가 살아온 인생이야기’ 낭독은 학습자들의 도전과 성취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3일 성인기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성인 자살예방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복지·회복·자활 분야에서 시민과 가까이 있는 통합사례관리사와 포천지역자활센터 종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성인기 자살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20대부터 60대까지 성인기 연령층의 자살 사망 현황에 대한 정밀 분석 결과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포천시의 지역적 특성이 반영된 연령대별 자살 통계를 바탕으로 현재 시행 중인 자살예방사업의 방향성을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영역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센터는 위기 상담, 집중 사례관리, 치료비 지원 체계 등 주요 역점 사업과 성인 맞춤형 자살예방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현장과의 적극적인 연계를 요청했다. 자유 토론에서는 현장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제안이 이어졌다. 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과 정신건강 위기를 동시에 겪는 자활 참여자들에게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지난 2월 23일 ‘2026년 포천시청소년재단 청소년자치기구 위촉식 및 연합활동’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포천시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으로 구성된 7개 청소년자치기구 단원 7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 대상은 참여(차세대)위원회를 비롯해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비상구’, 청소년크리에이터단 ‘포크’, 청소년안전자원봉사단 ‘세이(SAY)클럽’,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포커스’, 청소년요리봉사단 ‘쿡볼’, 청소년축제기획단 ‘링크(LINK)’ 소속 청소년들이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지역 청소년을 대표해 다양한 자치활동을 펼치게 된다. 위촉식 이후 진행된 연합활동에서는 청소년 간 소속감과 협동심을 높이고 주체적인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리더십·협동 프로그램과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상호 소통과 공동 과제를 수행하며 결속력을 다지고, 자치기구 활동에 대한 책임감과 참여 의지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현철 대표이사는 “우리 시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청소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는 구와 인접한 경남 김해시 화목동 일대에 추진되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김해시로부터 '전면 재검토' 확답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김해시가 화목동에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 건립을 추진하자, 경계가 맞닿은 강서구 주민들은 악취 발생 등 심각한 생활 환경 피해를 우려하며 끈질기게 반대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강서구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특히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난 25일 김해시청을 직접 방문 홍태용시장을 만나 해당 시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와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하는 공식 공문을 전달하며 강서구의 단호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정치권도 힘을 보탰다. 김도읍 국회의원(국민의 힘, 부산 강서구)실과 강서구 소속 시·구의원들, 국민의힘 강서구 당협은 김해시청을 항의 방문해 백지화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고, 연일 1인 릴레이 항의 시위를 이어가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지자체와 정치권의 총력 대응은 27일 김해시장과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2026년 첫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27일 진행됐다.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장보기 행사는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문화가 살아 숨 쉬고 논산에서 생산된 농식품과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편하게 찾고 상인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도기정)는 이날 화지중앙시장을 비롯한 연무안심시장, 강경대흥시장 등 논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했으며 시장에서 구입한 3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기탁물품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지회(지회장 손병복)에 전달했다. 도기정 위원장은 “나눔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져서 논산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구로서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27일 입소 어르신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논산시 장기요양기관 인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권지킴이는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를 위해 평소 봉사에 열의가 있는 인권 전문가를 선발해 시설에 배치하는 인력으로, 입소어르신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안정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 선발된 인권지킴이 45명은 관내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등 35개소에 배치되며,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월 1회 시설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침해 예방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은 인권지킴이 위촉장 수여, 직무 전문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활동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보호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요양 환경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사과테마파크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사과피자와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생활개선회 읍·면 임원진 80여 명을 대상으로 양일간 진행하며,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회원들의 실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직접 실습하며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확인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과테마파크의 전문적인 사과 이용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활용도를 더욱 높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연계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농촌 여성학습단체로, 지역 현장에서 핵심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다양한 과제교육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