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8일 오남읍이 오남초등학교 앞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하굣길 합동 캠페인과 로드체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남읍이 중심이 되어 하굣길 주변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오남읍을 비롯해 오남파출소, 지역 사회단체, 오남초등학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하교 시간대에 맞춰 학교 주변 통학로, 인근 골목길, 상가 주변 등 학생들의 실제 이동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을 점검했다. 참여자들은 △보행로 안전성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내 표지판 및 교통시설 설치 상태 △통학로 주변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학교 관계자와 점검 결과를 공유하며 보완이 필요한 구간에 대해 협의했고, 겨울철을 앞두고 결빙·제설이 취약한 구간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향후 제설 계획에 반영하기로 했다. 현장에서는 학생들에게 △낯선 사람을 따라가지 않기 △혼자 다니지 않기 △밝은 길 이용하기 등 생활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안전한 하굣길 문화 확산을 위한 계도 활동도 함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8일 예비 초등학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슬기로운 초등학교 입학 준비’ 부모교육을 비롯한 문해력·초등 이음 교육을 연속해 실시했다. 시는 이를 통해 영유아기에서 초등 시기로의 전환기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교육에는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00명과 예비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 130여 명이 참여했다. 문해력 교육은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김명순 교수가, 초등 이음 교육은 경인대학교 유아교육학과 최일선 교수가 각각 강의를 맡았다. 강의는 영유아 문해 기반 강화와 초등 전환기 아동의 발달 특성 이해, 교육과정 연계에 대한 실천적 내용들이 소개됐다. 특히 부모 130여 명이 참여한 ‘슬기로운 초등학교 입학 준비’ 교육은 현직 초등교사가 직접 진행해 △학교생활 적응 △학습 준비 △디지털 기기 활용 △입학 초기 유의사항 등 실제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구체적으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초등 전환기는 아동의 생활환경과 학습 방식이 크게 바뀌는 시기로, 교사와 부모가 함께 지원하는 이음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안정적인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1월 28일부터 12월 3일까지 서울 지하철 잠실역 130호 상가에서 ‘서울픽(pick)! 서울교통공사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청년농부 여유농 장터’를 열어 청년 농부들이 직접 재배한 신선한 농산물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청년 농부들의 농산물을 홍보하고 직거래 활성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장터에서는 △먹골배 △배즙 △고구마 △전통장 등 다양한 남양주시 대표 농산물을 선보인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잠실역은 남양주시 지역 가치와 우수 농산물·가공품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장소로 평가돼 이번 행사의 핵심 공간으로 선정됐다. 행사 기간 동안 청년농부들은 직접 현장을 지키며 소비자와 소통하고, 시식 행사를 통해 자신들의 농산물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아울러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행사 효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사후관리도 확대할 계획이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장터는 청년농부 농산물의 우수성을 도시 생활권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농업과 도시브랜드를 결합한 복합형 홍보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농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6개 단체가 참여하여‘사랑의 김장 나눔 릴레이’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2025년 도민이 전하는 자원봉사2차 김장나눔 사업으로 선정된 6개 단체가“양주시 사랑의 김장나눔 릴레이”로 15일부터 경기북부영웅시대를 시작으로 16일 양주+인, 17일 양주상인회협동조합, 22일 아름다운회천사람들, 23일 둘이함께가족봉사단, 23일 양주F&V.6까지 200여명이 참여했고 10kg 김장김치 700여통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배부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둘이함께가족봉사단(단장 김종원)은“이번 김장 나눔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정주 센터장은“이번 김장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한 6개 단체 회원분들의 열정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정성스럽게 담근 김치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5년 9월~11월 간 교육지원청 소속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역량강화 연수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연수는 소속 지방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자기주도적인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3개월 간 직무분야 별로 9개의 강의가 편성되어 총 80명이 연수에 참여했다. 주요 연수 내용은 ▲ 의회 협력 업무 ▲ 교특회계 예산의 이해 ▲ 지방공무원 인사 및 복무 ▲ 공사·물품·용역 계약 ▲ 실무에 적용하는 AI 실습교육 ▲ 일잘러의 셀프리더십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직무수행에 필요한 전문지식뿐만 아니라 교육지원청 소속 공무원에게 요구되는 공통 역량까지 균형 있게 연수 과정을 편성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지원청 소속 지방공무원들이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더욱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파주교육지원청은 지방공무원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조직 내 긍정적인 학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11월 28일 자금동 주민센터에서‘현장시장실’을 열고 시민들과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2022년 7월부터 시작한 현장시장실은 오늘로 104회째를 맞이했으며, 매달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현장에서 시민들과 만나 꾸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운영된 현장시장실에서는 ▲청년 및 장애인 일자리 확충 건의 ▲임대주택 공급 확대 ▲파손된 도로 아스팔트 보수 ▲거주자우선주차장 주차 차단기 설치 ▲자금동 황톳길 조성 사업 건의 등 다양한 민원 사항을 접수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현장에 나와 시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행정에 반영하여 일상에 불편함이 없는 살기 좋은 의정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편하게 현장시장실을 방문하셔서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현장시장실은 12월 12일 신곡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는 오는 12월 9일 오전 7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여성농업인의 직업성 질환 예방과 건강한 농촌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농작업 특성상 장시간 노동과 반복 작업으로 인해 근골격계 질환, 호흡기 관련 질환, 농약 노출 등에 취약한 여성농업인의 건강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조기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검진 대상자는 양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홀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51~70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자여야 한다. 짝수년도 출생 여성 농업인의 경우에는 2026년도에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질환 검사, ▲농약 유해물질 노출 관련 검사, ▲골절위험도 검사, ▲심혈관계질환 검사, ▲폐질환 검사 등이다. 또한 ▲근골격계 질환, ▲농약중독, ▲낙상에 의한 골절, ▲심혈관계 질환 등을 주제로 한 예방교육도 진행된다. 검진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선정심의회를 통해 지정된 소망하나로병원이 담당한다. 전문 장비와 의료진이 현장에 직접 배치돼 이동검진 형태로 진행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관내 체육인 대상으로 11월 28일까지 신청을 받던 ‘2025년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을 12월 16일까지 접수 기간을 연장했다. ‘체육인 기회소득’은 체육인들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해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고, 체육활동 지속과 사회적 가치 확산 도모를 위해 경기도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체육인에게는 제출서류 확인과 소득, 재산 조사를 거쳐 연 150만 원의 기회소득이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양주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개인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120% 이하의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관리자 및 체육행정종사자이다. 신청은 경기도 통합 민원 포털 '경기민원24'를 통해 온라인 및 모바일로 가능하며, 방문 신청을 원하는 경우 양주시청 청년체육과에 접수하면 된다.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수 청년체육과장은 “체육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체육인을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접수 기간을 연장하게 됐다“라며 ”관내 체육인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28일 동절기 대비 안전관리 강화와 옥정~포천 광역철도 적기 개통을 위해 건설현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지난 6일 첫 삽을 뜨며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이번 점검은 공사 초기 단계에서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겨울철 기상 변화에 따른 시설물 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시공사·감리단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동절기를 앞둔 시점인 만큼 지반 동결, 강풍·강설 등 계절적 요인에 따른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대책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점검단은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음·먼지 저감, 안전한 보행 동선 확보 등 생활환경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과 관내 업체·장비 및 지역 상권을 우선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기초 공정, 흙막이 설치, 가시설 상태, 장비 운영 현황 등 주요 공정도 꼼꼼히 확인하며 공사 초기 단계에서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며 현장 안정성을 높였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초기 공사 단계에서 안전관리 기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고양특례시는 지난 27일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고양특례시 UAM산업 육성방안 연구용역’의 결과를 고양시의회와 공유하고,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그랜드챌린지 2단계 실증사업과 연계한 도심항공교통(UAM) 산업 육성 전략을 함께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고양특례시 자족도시실현국 미래산업과 관계자,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장 및 시의원, 한국항공대학교·㈜와이젠글로벌 등 연구용역 수행기관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미래항공교통(AAM) 산업 발전 전략 ▲UAM 사회적 수용성 조사 결과 ▲AAM 운용개념서(1.0) 등 연구 성과가 공유됐으며, 대화동 2707번지에 조성 중인 UAM 버티포트와 연계한 실증사업 추진방안, UAM 기업유치 전략, MRO(정비·유지·보수) 단지 조성 가능성 등 고양시의 미래 산업 기반 구축 방향이 제시됐다. 시 관계자는“고양특례시는 국토부·경기도·한국항공대 등과 협력해 UAM 실증사업 준비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이번 연구용역은 고양특례시가 UAM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와이젠글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지난 11월 27일 자원순환 교육센터에서 '자원순환 해설사 양성 10기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원순환 해설사 양성과정은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여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자원순환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전문 교육 과정이다. 2024년 개설 이후 현재까지 약 250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왔다. 이번 과정의 26명 수료생은 향후 해설사 위촉 절차를 거쳐 자원순환 교육, 공동주택 분리배출 계도, 다량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등 지역 내 자원순환의 리더이자 봉사자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수료식에 참석한 백경현 구리시장은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자원순환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수료생들이 앞으로 지역 곳곳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11월 27일 ‘2025년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 및 지역사회 관리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년 3월 1일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을 대비하여, 학교와 지역사회 기관이 학생 중심 통합지원체계를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 각 기관의 실천 전략을 모색하는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연수는 오전·오후로 진행됐으며, 경기도의회 윤종영 도의원, 학교(교장·교감·행정실장)와 지역사회 유관기관(기관장, 중간관리자, 실무자)이 함께 참석했다.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방향 ▲2026년 제도 시행 시 학교 조직 구성 및 업무 분장 변화 ▲복합적 요구를 가진 학생에 대한 지원 절차 ▲지역사회 기관과의 연계 방안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제대로 기능할 수 없기 때문에 학교, 지역사회, 교육지원청이 더욱 유기적으로 협력할 것을 부탁드리며, 2026년 3월 법 시행을 앞두고 현장이 혼란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학생에게 꼭 필요한 지원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는 4월 15일부터 11월 27일까지 운영된 2025 동두천양주 진로전담교사 네트워크 역량강화 직무연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동두천양주 관내 중등 진로전담교사 31명을 대상으로 총 15시간(15차시)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진로교육 기반 학습조직 활성화와 교사의 실천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진로체험지원센터 사업 안내 및 ‘꿈길’ 시스템 활용 ▶초ㆍ중ㆍ고 연계 진로교육 전략 ▶'꿈it(잇)다'시스템 활용법 및 학교 적용 사례 공유 ▶고교학점제 특강 및 지역 대학 실습센터 투어 ▶초ㆍ중ㆍ고 진로 상담 우수사례 나눔 등으로 구성되어, 이론과 실습이 균형 있게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초ㆍ중ㆍ고 진로 상담 우수사례 나눔은 다른 학교급의 진로 교육과정을 공유함으로 진로 연계 교육과정 구성에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다. 또한, 처음 개통된 '꿈it(잇)다'시스템 활용 연수는 교사들이 직접 적용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현장에서 느낀 어려움과 해결 전략을 공유하는 실제적인 연수로 운영됐으며, 원격과 집합 연수를 병행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26일 의정부효자초등학교 거점형 늘봄센터에서 ‘2025 의정부효자초 거점형 늘봄센터 운영 성과 공유 협의회’를 개최하고, 거점형 늘봄센터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과 지역 연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거점형 늘봄센터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한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권호 교육장을 비롯해 최승우 교장, 국은주 본부장, 이진기 센터장 등 지역 협력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의정부효자초 거점형 늘봄센터는 인근 학교 학생들의 늘봄 수요를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교육·돌봄 통합 거점으로, 전용 공간 3실을 활용해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워킹 스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도보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생활 안전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의정부효자초 거점형 늘봄센터는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지역 우수 강사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안전관리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27일 관내 공․사립학교 급여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년 교육공무직원 급여 담당자 직무연수(4차)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경기도교육청 급여 대표강사를 초빙하여 ▲ 퇴직금 산정▲ 2025년 교육공무직원 단체협약사항 변경 내용 적용 ▲ 연말정산 유의사항 등 주요 변경 사항을 반영하여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교별 사례를 함께 검토하며 현장에서 겪는 실제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무관은 “이번 교육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많은 도움이 됐고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급여 담당자들이 관련 제도 변경 사항을 정확히 숙지하여 현장에서 급여업무를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교육지원청은 급여 업무를 위해 필요한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6 속리산축제’에 반영할 새로운 축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전국 단위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속리산축제의 운영 시기와 체계를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지역의 한계를 넘어 전국적인 의견을 수렴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반영한 새로운 축제 방향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금까지 속리산축제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존 ‘속리축전’을 개편해 운영해 왔으나, 속리산 고유의 정체성을 충분히 드러내지 못해 대표 브랜드 축제로 자리 잡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보은군은 관광 비수기에도 많은 관광객을 유입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발굴을 목표로 이번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 주제는 속리산 일원(충북 보은군)에서 펼쳐질 여름(6~7월) 또는 겨울(12~1월)을 대표할 축제 콘텐츠이며, 기존 축제와 차별성을 갖춘 아이디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12월 19일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총상금은 310만원이며, 최우수 선정작에게는 200만원이 주어진다. 심사 기준으로는 독창성, 실현가능성, 관광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대덕구는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재용)가 28일 대덕구 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2025 대덕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식전공연 △개회선언 및 내빈 소개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 수여 △자원봉사자 사진공모전 시상식 △2025 자원봉사활동 영상 시청 △축하공연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300명이 넘는 자원봉사자가 참석해 서로의 활동을 격려하고,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을 통해 자긍심을 나누며, 축하공연을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내빈과 대덕구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자문위원회, 여성자문위원회 등이 함께 자리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박재용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과 실천으로 따뜻함을 전해주신 모든 자원봉사자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대하고,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센터가 든든한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대덕구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부터 사업을 운영할 기관을 확정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어르신에게 정기적인 안전 확인과 정서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 절차는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난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수행기관을 모집한 뒤, 신청기관의 자격요건과 수행 능력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 결과,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대덕사랑노인복지센터 ▲법동종합사회복지관 ▲중리종합사회복지관 ▲대덕종합사회복지관 등 5개 기관이 수행기관으로 결정됐다. 대덕구는 선정된 수행기관들과 함께 2026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노인맞춤돌봄, 통합돌봄, 퇴원환자돌봄 등 다양한 돌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 대상 어르신 3824명에게 자원 연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대덕구가 운영 중인 AI 스피커 ‘아리아’가 이용자 만족도 80%를 기록하며, 고령·독거 어르신들의 일상 돌봄을 돕는 스마트 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대덕구는 최근 관내 아리아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으며, 전체 92명 중 76명이 응답해 응답률은 82%였다. 미응답자 16명은 입원 또는 대상자 변경 등 불가피한 사유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80%(61명)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 18%(14명)가 ‘보통’이라고 답해 전반적으로 높은 체감 만족도가 나타났다. 응답자는 여성 67%(51명), 70세 이상 고령층 65%(50명)로, 주로 고령․독거 중심의 취약계층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었으며 가족 부재나 소통이 적은 고립 위험군도 일부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 서비스 이용 행태도 긍정적이었다. 응답자의 80%(61명)는 ‘1년 이상 장기 이용자’이며, 96%(73명)가 매일 또는 2~3일 간격으로 꾸준히 사용하고 있었다. 이를 통해 아리아가 고령층의 일상 속 돌봄 기반으로서 안정적으로 기능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응답자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명소 활성화를 위해 ‘계족산 오름 여덟길’을 새롭게 정비하고 전 구간을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이번 사업은 대전의 대표 힐링 명소인 계족산 황톳길과 연계해 주민들이 등산과 야외체육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계족산은 14.5km에 달하는 전국 최초 황톳길로 유명한 대전의 대표 힐링 명소다. 이번에 선보인 ‘계족산 오름 여덟길’은 기존의 완만한 임도 코스 외에도 산 정상인 봉황정까지 오르는 다양한 등산 코스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체력 수준에 따라 코스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등산 환경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각 코스는 계족산 특유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온전히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돼, 주민들이 신체 건강은 물론 정신적 휴식까지 얻을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정상부인 봉황정과 계족산성에서는 대청호와 대전 시내 전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어 걷는 즐거움을 더한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계족산 권역 등산로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계족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