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는 2026년 1월 10일 한국보육원에서 ‘2026 새해 첫나눔, 사랑의 치킨·피자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양주마을교육공동체, 학쓰리, 리본동행청소년,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회원(오외순, 윤이나, 김보영, 배지훈), 이현숙 체험학습 선생님 등이 함께 참여하여 보육원 원생 30여 명에게 치킨과 피자를 선물하며 뜻깊은 시간을 나누었다. 아이들은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며 새해의 즐거운 추억을 쌓았고, 참가자들은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어, 지역사회와 청소년, 교육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져 보육원 원생들에게 따뜻한 공동체의 정을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됐다. 오수영 협의회장은 “새해 첫 나눔을 통해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와 보육원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양주마을교육공동체 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 신북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신북면 소재 기업 신호전기공사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호전기공사는 3년째 꾸준한 기부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선주 신호전기공사 대표는 “지역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형식에 그치지 않는 진정성 있는 나눔을 통해 이웃들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미숙 신북면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신호전기공사의 꾸준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전달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신호전기공사는 포천시 신북면에 소재한 교통신호기기 및 교통안전시설물 전문 기업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포천시지부는 지난 9일 포천시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식품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아동들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돕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 식품은 갈비찜과 곰탕 등 한식류와 피자 등으로 구성됐으며,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더 많은 회원이 참여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 또한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단체가 보여준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아이들과 가정에 큰 힘과 응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포천시지부는 평소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로 총 4만 933건, 5억 5,7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각종 인허가와 신고 등 면허를 보유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부과되는 지방세다. 면허의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1년을 초과하는 면허가 과세 대상이며, 사업의 종류와 규모에 따라 제1종부터 제5종까지 차등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1월 15일부터 1월 31일까지로,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세액의 3%에 해당하는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 부과된다. 납부 방법은 전국 금융기관 방문 납부를 비롯해 고지서 없이도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를 이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는 위택스, 인터넷 지로, 스마트위택스 앱을 통해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가상계좌 이체, 전자납부번호(지방세입계좌) 납부, 자동응답 카드납부 시스템 등을 통해 납부가 가능하다. 포천시 관계자는 “납부 기한을 넘길 경우 가산세 부담이 발생하는 만큼 시민과 사업자 여러분의 기한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납기 안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여성친화적 기업 문화를 확산하고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9일 ‘2026년 포천시 여성친화기업’ 선정 계획을 공고했다. 신청 대상은 포천시 관내에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100인 미만의 기업으로, 여성 근로자 비율이 25% 이상이거나 여성친화적 근로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기업이다. 다만, 공공기관과 숙박·요식업체(호텔 및 휴양콘도 제외), 3개월 미만의 일시적 인력 수요 업체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6년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된 1개 기업에는 휴게실 및 화장실 시설 보수 등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개선 사업비 3,000만 원을 지원하고, 여성친화기업 현판과 인증서를 수여하며, 포천시청 누리집을 통한 기업 홍보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환경개선 사업비는 2025년 500만 원에서 2026년 3,000만 원으로 대폭 증액돼 실질적인 근무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포천시 가족여성과 여성정책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2026년부터 3세 유아를 대상으로 필요경비를 지원하는 ‘애지중지형 보육 지원’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유아 공공보육 확대에 나선다. 교육부는 국가책임형 유아교육·보육 실현과 학부모 양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2025년부터 5세 유아를 대상으로 월 7만 원의 필요경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지원 대상을 4~5세 유아로 확대한다. 이에 포천시는 국가 정책의 취지를 한 단계 앞서 실현하고자, 2026년부터 3세 유아에게도 월 7만 원의 필요경비를 추가 지원해 단계적 무상보육의 적용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영유아 보육에 따른 가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고, 보육의 공공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필요경비’는 입학준비금(상해보험료, 피복류 구입비)을 비롯해 특별활동비, 현장학습비, 차량운행비, 부모부담 행사비, 아침·저녁 급식비, 기타 시·도 특성화 비용 등 그동안 학부모가 어린이집에 직접 부담해 온 각종 비용을 의미한다. 이번 지원은 2026년 3월 어린이집 학기 시작에 맞춰 어린이집을 통해 보조금 형태로 지급되며,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2026년부터 보훈명예수당 등을 인상 지급하고, ‘6·25전쟁 참전영웅수당’을 새롭게 신설해 지원한다. 포천시 보훈명예수당은 '포천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국가보훈대상자와 참전유공자, 그 유족 등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예우하기 위해 지급하는 보훈복지사업이다. 2026년도 보훈 관련 수당은 전년도 대비 평균 25% 인상됐다. 참전·보훈명예수당은 월 25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독립유공자수당은 월 30만 원에서 35만 원으로, 참전유공자 배우자수당은 월 13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각각 인상됐다. 특히 올해는 ‘6·25전쟁 참전영웅수당’을 새롭게 도입했다. 해당 수당은 고령의 6·25전쟁 참전유공자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숭고한 헌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포천시 보훈복지사업으로, 신청일 기준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생존 6·25 참전유공자에게 매년 1월 중 1회 60만 원이 지급된다. 2026년도 ‘포천시 6·25전쟁 참전영웅수당’ 신청 기간은 1월 20일까지이며, 대상자는 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산모의 안정적인 산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포천시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포천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포천시에 자녀를 출생 등록한 출산 가정이다. 신청 기간은 영아 출생일 기준 12개월 이내이며, 해당 기준은 2026년 1월 1일 출생아부터 적용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산모 1인당 최대 100만 원의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다만, 경기 포천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해 포천시민 감면(30%) 또는 감면 대상자(50%) 혜택을 받은 경우에는 감면액을 제외한 금액이 지급되며, 산후조리비는 신청 달의 다음 달 20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산후조리비 지원은 출산 가정이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임신·출산·양육 전반에 걸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포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6년 기업환경개선사업에서 총 16억 8천만 원(도비 8억 4천만 원, 시비 8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예산 규모 기준으로 2년 연속 경기도 내 1위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업환경개선사업은 중소기업의 노후 기반시설과 소방안전시설, 노동·작업환경 등을 개선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지원사업과 함께 기업 만족도가 가장 높은 사업 중 하나로, 경영난을 겪는 영세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지원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6년에는 신규 사업으로 우수관 설치공사 등 기반시설 분야 5개 사업에 6억 9천만 원, 기숙사 및 작업장 개보수 등 노동·작업환경 분야 50개 사업에 9억 9천만 원이 선정돼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노동·작업환경 분야는 2025년에 비해 예산 규모와 선정 업체 수가 두 배로 확대돼 관내 많은 사업장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기업은 지역경제를 이끌어가는 핵심 주체”라며 “기업인들이 경영 활동에만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1월 10일, 지역 내 러닝 커뮤니티인 양주러닝크루로부터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양주러닝크루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기금으로, 개인별 러닝 거리에 맞춰 일정 금액을 적립·모금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러닝이라는 일상적 취미 활동을 지역사회 기여로 연결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달된 후원금은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 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복지사업 운영 및 정서적 지원 프로그램 등에 활용될 예정으로, 장애인 가정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러닝크루 회원은 “러닝을 통해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정희 관장은 “지역 주민 단체가 주도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은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투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이 새해에도 군수 주도의 상시 협의체인 ‘가평군 청렴추진단’을 본격 운영하며 청렴 행정 고도화에 나선다. 지난해 종합청렴도 ‘우수등급’을 달성한 성과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제도와 조직문화 전반으로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다. 가평군은 2026년 한 해 동안 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청렴추진단을 운영해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동력을 강화하고, 군민이 신뢰하는 행정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청렴추진단은 군수와 부군수를 중심으로 국·과장, 감사담당관, 외부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상시 협의체다. 내부 청렴도는 인사·조직, 외부청렴도는 △인허가 △재정·세정 △계약·공사 △보조금 지원 등 부패 취약 우려가 큰 분야로 나눠 점검한다. 운영 방식은 분기별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병행하는 구조다. 정기회의에서는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분석과 청렴도 향상 방안, 추진 실적 점검을 진행한다. 수시회의에서는 명절 전후 금품 수수 금지, 인사·계약·보조금 관련 부정 청탁 예방 등 시기별 위험 요인을 공유한다. 추진단에서 논의된 내용은 전 부서를 대상으로 ‘청렴주의보’ 형태로 전파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 조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특화사업인 ‘밝게! 안전하게!’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계층 12가구를 대상으로 고효율 발광다이오드(LED) 전등 교체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조명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에너지 비용 부담을 동시에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 가구에는 가구당 평균 3.5개의 고효율 LED 전등이 무상으로 설치됐다. 기존 형광등을 LED 전등으로 교체하면서 주거 공간의 밝기와 안전성을 높이고, 전기요금 절감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이현숙 위원장은 “작은 변화지만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의 일상을 조금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진섭 조종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을 위해 힘써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전등 교체로 주거 환경이 한층 밝아진 만큼 취약계층 가정의 생활 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 청평면 새마을부녀회는 최근 청평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양옥 청평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박성규 청평면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헌신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청평면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새마을부녀회원들이 평소 지역 봉사활동과 각종 행사 참여를 통해 마련한 것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로타리클럽은 최근 가평군 북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30만원 상당의 백미 42포대(10kg 들이)를 기탁했다. 가평군로타리클럽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발생한 수해 복구 기간에도 이재민을 위한 구호물품과 식료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봉사와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장동익 가평로타리클럽 회장은 “북면의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2026년에도 주변의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동복 북면장은 “항상 가평군과 북면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 설악면 이천1리 마을회 안치왕 이장과 김경선 새마을지도자, 안병도 노인회장은 최근 설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이천1리 마을 주민들의 뜻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겨울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안치왕 이장은 “이번 성금으로 관내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꾸준히 찾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안치왕 이장님과 김경선 새마을지도자, 안병도 노인회장님을 비롯한 이천1리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은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청양구기자연구회 신춘식 회장을 비롯해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시총회 및 다수확을 위한 재배실용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고, 최근 급변하는 재배 환경에 대응한 고품질 구기자 생산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청양군 구기자 산업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구기자연구소 이정 육종팀장, 농촌공동체과 최이호 과장, 농정축산실 이평주 주무관, 농업기술센터 유보경 농촌지도사가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아 신춘식 청양구기자연구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어 연구회는 2025년 결산 및 감사보고와 함께 사무국장, 총무 등 일부 임원을 개선하며 조직의 새로운 활력을 도모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농가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초점을 맞췄다. 신춘식 회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고품질·다수확을 위한 구기자 재배 실용 기술을 전수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고온 피해(수정 불량, 낙화 및 낙과 등)가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 안정적인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 지역자율방재단이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화목보일러 안전사용 체크리스트 확인 운동’을 확산하는 데 적극 나서고 있다. 매년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 중 발생하는 부주의로 인한 주택화재와 이에 따른 주민 피해가 증가하는 가운데, 지역자율방재단은 화목보일러 안전사용 체크리스트 전단지를 각 가정에 배포하고, 화목보일러에 직접 부착하여 안전사용을 촉진하고 있다. 이 체크리스트에는 ▲화목보일러 주변에 가연물이나 땔감을 보관하지 않기 ▲재를 치우기 전 불씨가 남아 있는지 확인하기 ▲보일러 문을 열고 사용하지 않기 ▲근처에 소화기와 물동이를 비치하기 ▲땔감을 넣기 전에 문을 꼭 닫기 ▲연통을 자주 청소하기 등 화재 예방을 위한 중요한 사항들이 포함되어 있다. 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이를 통해 주민들이 화목보일러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벌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체크리스트는 화재의 주요 발생 원인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직관적인 가이드를 제공하며, 각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최훈 단장은 “겨울철 화목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이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총사업비 221억 원을 투입한다. 군은 15일 6대 분야 12개 중점 추진과제를 설정하고 안정적인 농가 소득 증대와 경쟁력 있는 농정 시스템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먼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2023년 209명이었던 도입 인원을 지난해 745명까지 늘려 1,610여 농가에 투입함으로써 농번기 일력 부족 문제를 해결했다. 특히 지난해 4월 준공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를 적극 활용해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거주 환경을 지원하고, 라오스 현지 면접 등을 통해 우수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또한 산지 유통의 현대화를 위한 스마트 APC(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건립도 속도를 낸다. 총 30억 5천만 원이 투입되는 스마트 APC는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건고추·멜론·표고 등 지역 주요 품목의 유통·저장 프로세스를 최적화해 물류 처리 능력을 극대화한다. 이와 함께 공동선별비 지원, 생산·유통 통합조직 육성, 산지유통센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재)중구문화재단은 서울 중구민을 위한 특별 공연 프로그램인 ‘월요극장’의 2026년 첫 작품으로 뮤지컬 〈비하인드 더 문〉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 2월 2일 오후 7시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진행되며, 오는 1월 19일 14시부터 충무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월요극장’은 충무아트센터 휴관일인 월요일을 활용해 서울시 중구 거주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제공하는 중구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주민 문화향유 프로그램이다. 중구민이라면 전석 1만원(1인 2매 한정)으로 예매할 수 있어, 문화 접근성을 높인 기획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뮤지컬 '비하인드 더 문' 특별 공연은 지난해 12월 한 차례 진행된 바 있다. 당시 티켓 오픈 직후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공연 관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매우 만족’ 93.3%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올해에도 동일한 작품이 다시 한 번 관객과 만난다. 이번 무대에는 배우 정문성이 함께한다. 정문성은 SBS 드라마 ‘유령’을 통해 매체 데뷔를 한 이후, ‘육룡이 나르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하남문화재단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BS교향악단과 함께하는 '2026년 신년음악회'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오는 2026년 1월 24일 오후 5시,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시민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하남문화재단 신년음악회는 매년 새해의 시작을 음악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재단의 대표 클래식 공연으로, 올해 역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대한민국 교향악단의 자존심으로 불리는 KBS교향악단이 무대에 올라 깊이 있고 웅장한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며, 섬세하고 단단한 음악 해석으로 주목받는 지휘자 여자경과 화려한 테크닉과 세련된 연주로 사랑받는 피아니스트 신창용이 협연자로 함께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 a단조와 드보르작 교향곡 제8번 G장조가 연주된다. 그리그의 협주곡은 힘찬 도입과 서정적인 선율이 대비를 이루며 피아노와 오케스트라의 긴밀한 호흡 속에서 깊은 감동을 전하는 작품이다. 이어 연주되는 드보르작 교향곡 제8번은 자연의 생명력과 환희가 담긴 밝고 희망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