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 아이조아어린어집은 지난 11일 원아들과 함께 자립 아동 지원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32만 6,000원을 원주시에 전달했다. 후원금은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사랑의 붕어빵&어묵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디딤씨앗통장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지원과 사회 진출을 돕는 뜻깊은 일에 쓰이게 된다. 디딤씨앗통장(CDA)은 저소득층 아동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지자체에서 정부 매칭 지원금으로 월 최대 10만 원까지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유명환 원장은 “어린이집 행사로 마련된 기금이 소외계층을 돕는 뜻깊은 일에 쓰인다는 사실에 아이들이 매우 기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후원에 참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2026년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원활한 이동을 돕고 긴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교통행정과와 대중교통과에 상황실을 설치해 비상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다. 상황실에서는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통해 교통사고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고, 지·정체 구간을 포함한 교통상황을 파악해 교통 정보를 안내한다. 또한 각종 교통 관련 민원도 처리한다. 아울러 여객터미널 대합실과 편의시설의 청결 상태를 점검하고, 차량 운행 질서 확립을 위해 주요 도로변 불법 주정차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해 원활한 교통 소통을 도모할 방침이다. 운수 종사자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교육도 실시해 설 명절 고향을 찾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특별교통수단도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빈틈없이 운영한다. 이재순 대중교통과장은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방문객과 시민들이 설 명절 연휴 동안 교통 불편 없이 즐거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사건·사고 예방,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종합대책상황반과 분야별 현장근무반을 운영한다. 특히 재난과 안전사고 발생, 물가안정, 체불임금 해소 등 21가지 추진 대책을 중심으로 종합대책상황반을 포함한 14개 반 총 201명(1일 40명)의 비상근무자가 시민 불편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원주시는 설 연휴 각종 사건과 사고에 대비해 재난취약시설과 교통안전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조류인플루엔자(AI)·구제역 관리 강화, 산불 예방, 환경오염 예방 대책 추진도 병행한다. 또한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오는 18일까지 물가안정 대책반을 운영하고, 중점 관리 16개 품목에 대한 가격 동향을 관리하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생활민원 현장근무반도 운영한다. 불편 민원 처리, 상하수도 긴급 수선, 생활폐기물 적기 수거, 도로 제설 등 민원이 발생하는 즉시 처리하고, 안정적인 가스 공급을 위한 LPG 판매점 등의 정상 영업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3월 19일 오후 7시 30분, 포은아트홀에서 용인시립합창단 제11회 정기연주회 '바로크 – 소리로 빚은 빛과 심연'을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작품을 통해 바로크 음악의 깊이와 장엄함을 조명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1부에서는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의 Komm, Jesu, komm BWV 229과 Lobet den Herrn alle Heiden BWV 230을 시작으로, 얀 디스마스 젤렌카의 Miserere ZWV 57, 장필리프 라모의 Foréts Paisibles가 연주된다. 2부에서는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의 대규모 합창 작품 Dixit Dominus HWV 232를 선보이며 공연의 정점을 장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카펠라서울 바로크 앙상블’과의 협연으로 진행돼, 고전악기 오케스트라와 합창이 만나 바로크 시대 음악 특유의 음향과 질감을 생생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시립합창단은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해 전문성과 완성도 높은 합창 레퍼토리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공공예술단체로서의 예술적 책임과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지역공동체 자산화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실무협의체를 출범했다. 시는 지난 12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지역공동체 자산화 실무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지역 내 자산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기 위한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 실무협의체는 지난해 12월 체결한 지역공동체 자산화 업무협약의 실행 기반을 다지기 위해 구성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공기관과 기업이 소비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를 구체화하고, 지역 생산이 소비와 환원으로 이어지는 순환 체계를 정착시키는 방향에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지역 기관이 지역 기업의 제품을 우선 구매하는 체계를 정비하고, 로컬브랜드 ‘굿모닝 광명’의 판로 확대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향후 지역공동체 자산화 조례 제정과 지역 내 거래 촉진 전략 연구를 추진하고, 국제포럼과 정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굿모닝 광명’ 신제품을 개발하고 지역기업 구매상담회를 열어 실질적인 거래 확대를 이끌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에서 만들어진 가치가 다시 지역으로 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낡은 집을 고치는 방식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한다. 시는 주거 환경 개선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동시에 추진하는 ‘2026년도 광명시 집수리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린 집수리 ▲패시브 리모델링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등으로 구성되며, 단순한 외관 정비를 넘어 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탄소중립형 도시재생’을 목표로 한다. 에너지 성능 직접 개선… ‘그린 집수리 사업’ 우선 ‘그린 집수리 사업’은 단열공사, 단열창호 교체, 보일러 교체 등 주택의 에너지 효율 향상 공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준공 후 15년 이상이 지난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에너지 성능 개선 공사비의 50%, 10호 내외를 선정해 최대 1천500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비 8천만 원은 전액 시비로 추진한다. 집수리 시 창호는 에너지효율등급 2등급 이상, 외단열재는 가등급 90㎜ 이상, 내단열재는 가등급 50㎜ 이상, 지붕 단열재는 가등급 170㎜ 이상의 자재를 사용해야 한다. 근본적인 에너지 소비 줄인다… ‘패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등록 기준을 기존 연매출 ‘12억 원 이하’에서 ‘15억 원 이하’로 완화한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병원, 약국, 서점, 학원 등 생활 밀접 업종과 사회적기업, 비영리법인, 공정무역 가게 등 공익적 성격의 점포는 예외 규정을 적용해 연매출 30억 원 이하 업체까지 가맹점 등록을 허용한다. 변경된 기준은 오는 19일부터 적용한다. 이번 조치는 민생 경제를 살리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소상공인 보호라는 제도의 취지는 유지하면서도 시민 생활과 직결된 업종의 참여 문턱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지역 내 소비를 더욱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 시는 기준 완화에 앞서 지난달 소상공인, 유관기관 관계자, 전문가와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했다. 당시 물가 상승과 공익 가치 확산 필요성 등을 고려해 가맹점 가입 기준을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또한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에 맞춰 한시적으로 시행(2025년 8월 1일~11월 30일)했던 매출 기준 완화(연매출 30억 원 이하) 조치의 효과와 경기도의 지역화폐 가맹점 기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국민연금공단 시흥지사는 지난 2월 11일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에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며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이번 전달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자 하는 공단의 사회적 책임 이행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시흥지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참여함으로써, 공공기관의 역할과 공동체적 가치를 함께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올해 새로 시흥지사에 부임한 김미옥 지사장은 “시흥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활기찬 도시라고 느꼈다”라며 “지역 어르신들이 더 안정적이고 따뜻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공단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선미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장은 “매년 변함없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국민연금공단 시흥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고물가로 생활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명절을 앞두고 전달된 상품권은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소중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월 11일 복지관에서 지역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문화교육 공동체 ‘담다’와 연계해 지역사회 환경 문제 개선을 위한 주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 조직 강화 사업 ‘우리 동네 내 식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환경 문제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모여 지역 현안을 스스로 인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내 환경 문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주민 주도의 실천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복지관은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주민 회의를 통해 탄소발자국 감소를 위한 ‘텃밭 가꾸기’와 자원 순환 실천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중심으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환경 보호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아울러, 복지관은 정기 실천 활동으로 매월 1회 ‘플로깅 캠페인’을 운영한다. 캠페인은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지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지난 2월 11일 시청 늠내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경제 전망과 시흥의 정책 방향’을 주제로 한 경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국내외 경제 환경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시정 전반의 정책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경제 읽어주는 남자'의 저자로 잘 알려진 김광석 한양대학교 겸임교수를 초청해 특강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광석 교수는 강연에서 ▲국내외 경제 여건 변화 ▲정부 정책의 주요 이슈 ▲지방정부 차원에서의 대응 전략 등을 중심으로 올해 경제 흐름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며, 시흥시가 준비해야 할 정책 방향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박건호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특강은 직원들이 경제 환경을 폭넓게 이해하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경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경제 실무에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조직의 정책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청년들의 사회참여와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청년도전 지원사업’ 발대식을 지난 2월 12일 사)가치있는누림시흥지부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장기 미취업 등으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취업 의욕을 고취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참여 청년의 특성과 준비 단계에 따라 단기 5주, 중기 15주, 장기 25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발대식은 장기과정 참여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향후 운영 방향,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순서로 마련됐다. 특히 참여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장기과정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개인맞춤형 상담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진로 설계부터 취업 연계까지 단계별 지원을 받게 된다. 아울러, 시는 올해 총 156명의 청년 참여를 목표로 과정별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사회에 안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지난 2월 12일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와 환경분야 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실무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시흥시 대기정책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 실무진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에서 추진한 주요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사업계획수립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연구개발사업 ▲기업환경지원사업 ▲악취분석실 운영 업무 등 센터의 핵심 추진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결과 보고가 진행됐으며, 이어 2026년도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보고가 이뤄졌다. 특히 올해 추진되는 사업계획과 관련해 시의 환경 정책 방향과 현장 수요를 반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건의 사항과 개선 의견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악취분석실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고충 사항을 청취하고, 분석 대응체계 및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개선 방향을 함께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돼 실무적 문제 해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흥시와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연구·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지난 2월 12일 시청 늠내홀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함께 보육하시흥! 보육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민관이 보육 현장의 어려움과 과제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관내 전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처음 열린 통합 소통의 행사다. 시는 설명회를 통해 2026년부터 달라지는 보육사업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보육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해 향후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2026년 보육사업 운영 방향 설명 ▲보육 분야별 주요 사업 안내 ▲제안사항에 대한 부서 검토 결과 공유 ▲현장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행정 절차와 지원 사항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실무 중심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사전에 신청된 제안 사항에 대해 검토 결과를 공유하며,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려는 시의 의지를 밝혔다. 이어진 의견 청취 시간에는 어린이집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이 자유롭게 제시됐으며, 시는 제시된 의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재)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2월 12일 경기도청 옛청사 신관 4층 대회의실에서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과 함께 ‘청소년ㆍ청년 정책 연계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청년재단으로 확대ㆍ전환된 시흥ㆍ수원ㆍ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과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청소년기에서 청년기로 이어지는 성장 과정을 하나의 정책 흐름으로 연결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청년 정책의 실행력과 확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별로 분산 운영돼 온 청년 정책과 사업을 연계ㆍ협력함으로써,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고, 경기도 청년 정책의 실효성을 한층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4개 재단은 공동사업 기획과 정책·사업 정보 공유, 참여 기반 강화를 핵심 축으로 협력을 추진한다. 주요 협력 내용은 청소년ㆍ청년 연계형 공동사업 기획ㆍ운영, 청년 정책 및 사업 성과와 우수사례 공유, 청년 참여기구 및 네트워크 연계, 전문 인력·공간ㆍ콘텐츠 등 인적·물적 자원 교류, 정례 협의체 운영을 통한 중장기 공동 과제 발굴 등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12일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를 방문해 지회장 및 각 동 분회장과 소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노인 복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시흥시청 노인복지과 관계자들이 동행했으며, 노인회는 지회장과 사무국장 및 17개 분회장 등이 참석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담이 진행됐다. 임 시장은 설맞이 새해 인사를 전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노인회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고령화 시대에 걸맞은 맞춤형 노인 복지 정책의 방향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전달해 주신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연규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장은 “바쁜 시정 업무 중에도 명절마다 어르신들을 잊지 않고 찾아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노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 아이조아어린어집은 지난 11일 원아들과 함께 자립 아동 지원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32만 6,000원을 원주시에 전달했다. 후원금은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사랑의 붕어빵&어묵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디딤씨앗통장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지원과 사회 진출을 돕는 뜻깊은 일에 쓰이게 된다. 디딤씨앗통장(CDA)은 저소득층 아동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지자체에서 정부 매칭 지원금으로 월 최대 10만 원까지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유명환 원장은 “어린이집 행사로 마련된 기금이 소외계층을 돕는 뜻깊은 일에 쓰인다는 사실에 아이들이 매우 기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후원에 참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2026년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원활한 이동을 돕고 긴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교통행정과와 대중교통과에 상황실을 설치해 비상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다. 상황실에서는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통해 교통사고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고, 지·정체 구간을 포함한 교통상황을 파악해 교통 정보를 안내한다. 또한 각종 교통 관련 민원도 처리한다. 아울러 여객터미널 대합실과 편의시설의 청결 상태를 점검하고, 차량 운행 질서 확립을 위해 주요 도로변 불법 주정차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해 원활한 교통 소통을 도모할 방침이다. 운수 종사자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교육도 실시해 설 명절 고향을 찾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특별교통수단도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빈틈없이 운영한다. 이재순 대중교통과장은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방문객과 시민들이 설 명절 연휴 동안 교통 불편 없이 즐거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사건·사고 예방,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종합대책상황반과 분야별 현장근무반을 운영한다. 특히 재난과 안전사고 발생, 물가안정, 체불임금 해소 등 21가지 추진 대책을 중심으로 종합대책상황반을 포함한 14개 반 총 201명(1일 40명)의 비상근무자가 시민 불편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원주시는 설 연휴 각종 사건과 사고에 대비해 재난취약시설과 교통안전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조류인플루엔자(AI)·구제역 관리 강화, 산불 예방, 환경오염 예방 대책 추진도 병행한다. 또한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오는 18일까지 물가안정 대책반을 운영하고, 중점 관리 16개 품목에 대한 가격 동향을 관리하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생활민원 현장근무반도 운영한다. 불편 민원 처리, 상하수도 긴급 수선, 생활폐기물 적기 수거, 도로 제설 등 민원이 발생하는 즉시 처리하고, 안정적인 가스 공급을 위한 LPG 판매점 등의 정상 영업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3월 19일 오후 7시 30분, 포은아트홀에서 용인시립합창단 제11회 정기연주회 '바로크 – 소리로 빚은 빛과 심연'을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작품을 통해 바로크 음악의 깊이와 장엄함을 조명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1부에서는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의 Komm, Jesu, komm BWV 229과 Lobet den Herrn alle Heiden BWV 230을 시작으로, 얀 디스마스 젤렌카의 Miserere ZWV 57, 장필리프 라모의 Foréts Paisibles가 연주된다. 2부에서는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의 대규모 합창 작품 Dixit Dominus HWV 232를 선보이며 공연의 정점을 장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카펠라서울 바로크 앙상블’과의 협연으로 진행돼, 고전악기 오케스트라와 합창이 만나 바로크 시대 음악 특유의 음향과 질감을 생생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시립합창단은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해 전문성과 완성도 높은 합창 레퍼토리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공공예술단체로서의 예술적 책임과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지역공동체 자산화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실무협의체를 출범했다. 시는 지난 12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지역공동체 자산화 실무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지역 내 자산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기 위한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 실무협의체는 지난해 12월 체결한 지역공동체 자산화 업무협약의 실행 기반을 다지기 위해 구성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공기관과 기업이 소비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를 구체화하고, 지역 생산이 소비와 환원으로 이어지는 순환 체계를 정착시키는 방향에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지역 기관이 지역 기업의 제품을 우선 구매하는 체계를 정비하고, 로컬브랜드 ‘굿모닝 광명’의 판로 확대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향후 지역공동체 자산화 조례 제정과 지역 내 거래 촉진 전략 연구를 추진하고, 국제포럼과 정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굿모닝 광명’ 신제품을 개발하고 지역기업 구매상담회를 열어 실질적인 거래 확대를 이끌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에서 만들어진 가치가 다시 지역으로 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