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개인택시 합천군지부(지부장 이홍인)는 6일 (재)합천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 김윤철)을 방문하여 향토인재육성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홍인 지부장은 “오랜 기간 운수업에 종사하며 지역과 함께해 온 만큼, 받은 성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싶었다”며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윤철 이사장은 “지역 교통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합천군지부의 뜻깊은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지역에 대한 애정과 나눔의 뜻이 학생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재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17일까지 관내 학교운동부 운영교 45개교를 대상으로 ‘청렴한 학교운동부 운영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형식적인 점검 중심의 지도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형 지원’에 중점을 두었다. 자체 점검표를 활용하여 ▲ 불법찬조금 예방 교육 실시 ▲ 학교장 청렴서한문 발송 ▲ 학교운동부 운영경비 집행의 투명성 ▲ 학교운동부지도자 채용 절차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즉시 적용 가능한 개선 방안을 현장 여건에 맞게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학교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조리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부모와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운동부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청렴은 학교운동부 경쟁력의 핵심이며, 불법찬조금 근절은 그 시작점”이라며, " 현장 중심의 예방적 컨설팅을 통해 학부모의 부담은 줄이고 학생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공정한 체육 환경 조성에 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고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9일, 11일, 12일 고양시(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BTS 공연과 관련하여 학생 안전사고 예방과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지원을 위해 학생생활교육 특별대책반을 구성·운영한다. 특별대책반은 고양교육지원청 생활교육과를 중심으로 학교행정지원과, 초등교육지원과, 중등교육지원과, 기획경영과, 지역교육과와 일산서부경찰서, 고양시청, 일산서구청, 일산백병원 등 유관기관이 연계 지원할 수 있는 체계로 구성됐다. 이번 특별대책반 운영은 공연장 및 주변 지역에 많은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연 관람 여부와 관계없이 공연장 주변 도로, 역사, 상업지역 등 다중밀집이 예상되는 지역을 이동하는 학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험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고양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에 학생 대상 안전한 생활교육 실시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학생 대상 비상연락망 현행화 및 공연장 관람 시의 안전수칙, 다중밀집 장소 행동요령과 이동 및 야간 귀가 안전 등을 중심으로 학생생활교육이 내실있게 이루어지도록 조치했다. 또한 학부모 대상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이천교육지원청 이섭대천홀에서 ‘2026 상반기 위(Wee) 프로젝트 학생상담 담당자 협의회 및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소속 전문상담교사·전문상담사와 지역 유관기관 담당자가 참석하여 위(Wee) 프로젝트의 현장 적용 현황과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관내 전문상담교사·전문상담사·사회복지사 등 40여 명 참여해 ▲상호 이해 및 사례 공유 ▲유관기관 프로그램 안내 ▲소모임을을 진행했다. 특히 전문상담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심화교육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사회 자원 연계와 학생상담담당자 자기돌봄·소진 예방 지원 체계도 점검했다. 이를 통해 학생상담 현장의 실효성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 대한 신속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 김성진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위(Wee) 프로젝트의 현장 적용을 한층 체계화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이천교육지원청은 위(Wee) 프로젝트의 2차 안전망인 위(Wee) 센터 운영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상담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하남문화재단은 명화와 클래식을 함께 만나는 공연 시리즈 '미술관으로 간 클래식'을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총 4회에 걸쳐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마티네 공연으로, 영국·스페인·미국·네덜란드 4개국을 대표하는 미술관의 작품을 중심으로 서양 미술사의 흐름을 살펴보고,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분위기에 어울리는 연주를 함께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도슨트의 스토리텔링이 더해져 관객들이 작품과 연주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첫 번째 공연은 5월 14일 오전 11시 “영국” 편으로 진행된다. 영국 내셔널 갤러리의 컬렉션을 중심으로 르네상스부터 근대 회화까지의 흐름을 살펴보며, 도슨트 이서준의 설명과 바싸르 목관 5중주의 연주로 무대가 꾸며진다. 목관 5중주의 풍부한 음색은 작품에 담긴 시대와 이야기를 선율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그림과 연주를 함께 즐기는 색다른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무소륵스키 '전람회의 그림', 드뷔시 '달빛' 등이 연주된다. 이어 7월에는 스페인 편, 9월에는 미국 편,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일, 시흥시 주관으로 개최한 ‘2026년 K-시흥 채용박람회’에 참여하여, 구직자 맞춤형 채용 상담 및 홍보부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부스 참여는 공사의 우수한 채용 시스템을 알리고 지역 일자리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공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의 정보 접근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차별화된 홍보 전략을 선보였다. 특히 지방공기업 최초로 도입한 ‘채용 정보 알림 서비스’를 전면에 내세워 예비 지원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채용정보 알림 서비스는 구직자가 희망하는 직무의 채용 공고가 공사 누리집에 게재되면, 사전에 신청한 구직자에게 문자로 채용 정보를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매일 채용 공고를 직접 확인하기 어렵거나 신청 기간을 놓치는 구직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기에, 현장에서 64명의 구직자가 즉석 신청하는 등 공사 채용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공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총 103건의 구직자 대상 1:1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고 직군별 필수 자격 기준 및 NCS 기반 전형 절차 안내, 채용 정보 알림 서비스를 통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오는 5월부터 목감2어울림센터 수영장에서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체육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장애인 수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 아동과 청소년의 재활을 돕고 기초 체력을 증진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개인별 장애 유형을 고려한 소규모 맞춤형 강습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 체육활동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상은 시흥시 등록 장애인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으로, 회차당 5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주 2회 오후 4시 및 5시(각 50분 강습)로, 초등부는 화·목요일, 중·고등부는 월·수요일에 이용할 수 있다. 수강료는 1인 14,000원이며, 장애인 스포츠 지도자 자격을 갖춘 전문 강사를 배치하여 맞춤형 지도와 안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신청 전 유선 상담과 대면 상담을 완료해야 한다. 상담 기간은 4월 6일부터 4월 17일(09:00~18:00)까지이며, 상담 완료 후 적합자로 선정되면 접수 방법을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접수는 4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성남시 꿈드림)는 지난 4월 4일 용인 일대 검정고시 고사장 5곳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합격을 응원하고 센터의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검정고시 고사장 아웃리치’를 운영했다. 이번 아웃리치 활동을 통해 성남시 꿈드림 소속 응시생 135명에게 응원의 마음을 담은 아침 도시락과 간식을 지원했으며, 시험을 치르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성남시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합격을 위해 ▲교재 지원 ▲인터넷 강의 수강권 제공 ▲전 과목 특강 ▲1:1 학습 멘토링 등 맞춤형 학습 지원을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 765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또한 입시설명회와 진학 정보 제공을 통해 같은 기간 ▲고등학교 진학 8명 ▲초·중·고등학교 복교 10명 ▲대학 진학 74명 등 총 92명의 상급학교 진학 성과를 거뒀다.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성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다양하고 체계적인 학습 지원을 바탕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성남시는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에 대응해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성남시민 에너지 안심지원금’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이 시민의 일상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정부의 판단을 기다리기보다 지방정부가 먼저 책임 있게 대응해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2026년 4월 6일 18시 기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약 41만 세대주를 대상으로 하며, 세대당 10만원씩 총 410억원 규모로 지급할 계획이다. 신 시장은 “최근 약 3개월간 증가한 유류비 부담을 반영해 지원 규모를 산정했다”며 “추가경정예산을 긴급 편성한 만큼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자원 수급 불안이 확대되면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4월 2일 ‘국가자원안보 특별법’ 따라 자원안보 위기 경보를 상향 조정했으며, 원유는 ‘주의’에서 ‘경계’로, 천연가스는 ‘관심’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은 지난 3일 정부과천청사를 방문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경원선 복선전철 사업) 반영’ 등 연천군 현안 사항에 대해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연천군 산업복지국장 등 관계 공무원이 정부과천청사를 방문해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게 연천군 현안 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원선 복선전철 사업(동두천~월정리 전철화)” 반영 ▲국립연천현충원 완공 예정 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한 경원선 전철 1호선 증차 운행 ▲지방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서울~연천 고속도로 조속 추진 등 경기 북부 지역 교통인프라 구축 내용을 담고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게 우리 군 교통인프라 구축 현안 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건의 사항 외에도 연천군에서는 경원선(연천~동두천) 셔틀 전동열차 운행 개통을 연내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은 4월 1일부터 동두천 자연휴양림에서 관내 유아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행복한 숲, 함께 만드는 초록 지구’라는 주제 아래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창의성과 정서적 안정을 함양할 수 있도록 ‘유아숲 체험’과 ‘목공 체험’ 두 분야로 나뉘어 운영된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자연휴양림 내 유아숲 체험원과 나눔목공소에서 매달 계절에 맞는 다채로운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유아숲 체험은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숲 산책과 계절별 식물 관찰 등 도심에서 접하기 힘든 생태 활동이 주를 이루며, 목공 체험은 아이들이 직접 나무를 만지고 자신만의 소품을 만들어 보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예약 접수 시작과 동시에 올해 11월까지 모든 회차가 마감돼 지역 교육기관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동두천 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산림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환경과 숲의 소중함을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기대한다”라며, “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탑동동 산림지역에 거주하던 독거노인 사망 이후 남겨진 적치물을 정비하는 민·관·군 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동 사회단체협의회, 동점마을, 지역자율방재단을 비롯해 동두천스포츠봉사단, 로컬드림봉사회, 미군 장병 등 80여 명이 참여해 적치물 수거 및 운반 작업을 진행했다. 굴착기를 투입해 대형 폐기물을 처리하고, 산불 위험요소 제거 등 산림 안전 예방 활동도 병행했다. 정비 대상자는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되며 깊은 산속에서 약 30년 간 세상과 단절된 삶을 살아온 사연으로 알려진 인물로, 2025년 12월 무연고로 사망했다. 이후 주거지 일대에 남겨진 폐기물로 인해 환경정비 및 안전관리의 필요성이 확인됐다. 불현동은 2026년 3월 인근 주민 민원을 계기로 사회단체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해 정비를 추진했으며, 사전 현장 점검과 역할 분담을 통해 작업을 진행했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동에 접수된 일상적인 민원을 해결하는 과정에 지역사회와 군 장병의 따뜻한 손길이 더해져, 불현동 공동체가 소중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상패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동두천시 상패동에 위치한 브레드타임에서 관내 결식 우려 저소득층에게 빵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브레드타임은 2022년 8월부터 상패동의 착한식당으로 지정되어 혼자 생활하거나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마다 빵을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브레드타임 대표는 “상패동에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후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용일 상패동장은 “관내 취약계층에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브레드타임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누구나 돌봄’ 안내문을 함께 전달하며 홍보하고 2026년에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상패동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3일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부천시청 소통마당과 중앙공원 일대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건강해서 더 행복한 부천’을 슬로건으로 기념식, 건강강좌, 건강캠페인 등으로 구성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도시자 표창 2명, 시장 표창 15명, 시의장 표창 5명 등 총 2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활동해 온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 건강강좌에서는 ‘근육이 노화를 막는다 – 스마트하게 나이 들기’를 주제로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재활의학과 임상과장 임선 교수가 강연을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근감소증의 개념과 진단 기준, 노쇠와의 차이를 설명하고 자가평가 방법과 함께 저항·유산소 운동, 영양 관리 등 일상에서 실천이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강좌 이후 중앙공원에서는 건강생활 실천, 금연, 치매관리, 감염병 예방 등을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해 시민들에게 건강관리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현장 참여를 통해 일상 속 건강 습관 형성을 유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최근 주한프랑스대사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국립고등장식미술학교(HEAR)와 함께 그래픽아트 분야 문화예술 레지던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제 예술 레지던시 프로그램 ‘문화·예술 레지던시-빌라 부천(Villa Bucheon)’을 공식 출범했다. ‘문화·예술 레지던시-빌라 부천’은 한국과 프랑스 간 예술가 교류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국제 레지던시 프로그램으로, 양국 신진 예술가의 창작 활동과 국제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기관과 예술가, 지역이 연계된 협력 구조를 바탕으로 운영되며, 지속 가능한 예술교류 네트워크 구축과 국제협력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부천시와 주한프랑스대사관이 체결한 레지던시 추진 의향서의 후속 조치로, 참여기관 간 역할과 협력 내용을 구체화했다. 이에 시는 4월 중 심사와 면접을 통해 프랑스 예술가 1명을 선정하고, 6월 부천에서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만화·웹툰·일러스트 등 그래픽아트 분야 국제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개인택시 합천군지부(지부장 이홍인)는 6일 (재)합천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 김윤철)을 방문하여 향토인재육성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홍인 지부장은 “오랜 기간 운수업에 종사하며 지역과 함께해 온 만큼, 받은 성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싶었다”며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윤철 이사장은 “지역 교통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합천군지부의 뜻깊은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지역에 대한 애정과 나눔의 뜻이 학생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재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17일까지 관내 학교운동부 운영교 45개교를 대상으로 ‘청렴한 학교운동부 운영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형식적인 점검 중심의 지도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형 지원’에 중점을 두었다. 자체 점검표를 활용하여 ▲ 불법찬조금 예방 교육 실시 ▲ 학교장 청렴서한문 발송 ▲ 학교운동부 운영경비 집행의 투명성 ▲ 학교운동부지도자 채용 절차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즉시 적용 가능한 개선 방안을 현장 여건에 맞게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학교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조리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부모와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운동부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청렴은 학교운동부 경쟁력의 핵심이며, 불법찬조금 근절은 그 시작점”이라며, " 현장 중심의 예방적 컨설팅을 통해 학부모의 부담은 줄이고 학생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공정한 체육 환경 조성에 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고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9일, 11일, 12일 고양시(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BTS 공연과 관련하여 학생 안전사고 예방과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지원을 위해 학생생활교육 특별대책반을 구성·운영한다. 특별대책반은 고양교육지원청 생활교육과를 중심으로 학교행정지원과, 초등교육지원과, 중등교육지원과, 기획경영과, 지역교육과와 일산서부경찰서, 고양시청, 일산서구청, 일산백병원 등 유관기관이 연계 지원할 수 있는 체계로 구성됐다. 이번 특별대책반 운영은 공연장 및 주변 지역에 많은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연 관람 여부와 관계없이 공연장 주변 도로, 역사, 상업지역 등 다중밀집이 예상되는 지역을 이동하는 학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험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고양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에 학생 대상 안전한 생활교육 실시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학생 대상 비상연락망 현행화 및 공연장 관람 시의 안전수칙, 다중밀집 장소 행동요령과 이동 및 야간 귀가 안전 등을 중심으로 학생생활교육이 내실있게 이루어지도록 조치했다. 또한 학부모 대상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이천교육지원청 이섭대천홀에서 ‘2026 상반기 위(Wee) 프로젝트 학생상담 담당자 협의회 및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소속 전문상담교사·전문상담사와 지역 유관기관 담당자가 참석하여 위(Wee) 프로젝트의 현장 적용 현황과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관내 전문상담교사·전문상담사·사회복지사 등 40여 명 참여해 ▲상호 이해 및 사례 공유 ▲유관기관 프로그램 안내 ▲소모임을을 진행했다. 특히 전문상담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심화교육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사회 자원 연계와 학생상담담당자 자기돌봄·소진 예방 지원 체계도 점검했다. 이를 통해 학생상담 현장의 실효성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 대한 신속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 김성진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위(Wee) 프로젝트의 현장 적용을 한층 체계화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이천교육지원청은 위(Wee) 프로젝트의 2차 안전망인 위(Wee) 센터 운영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상담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하남문화재단은 명화와 클래식을 함께 만나는 공연 시리즈 '미술관으로 간 클래식'을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총 4회에 걸쳐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마티네 공연으로, 영국·스페인·미국·네덜란드 4개국을 대표하는 미술관의 작품을 중심으로 서양 미술사의 흐름을 살펴보고,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분위기에 어울리는 연주를 함께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도슨트의 스토리텔링이 더해져 관객들이 작품과 연주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첫 번째 공연은 5월 14일 오전 11시 “영국” 편으로 진행된다. 영국 내셔널 갤러리의 컬렉션을 중심으로 르네상스부터 근대 회화까지의 흐름을 살펴보며, 도슨트 이서준의 설명과 바싸르 목관 5중주의 연주로 무대가 꾸며진다. 목관 5중주의 풍부한 음색은 작품에 담긴 시대와 이야기를 선율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그림과 연주를 함께 즐기는 색다른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무소륵스키 '전람회의 그림', 드뷔시 '달빛' 등이 연주된다. 이어 7월에는 스페인 편, 9월에는 미국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