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울릉군은 3월 25일 오후 2시, 새봄을 맞아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다시 찾을 수 있는 깨끗한 청정 섬을 만들자는 취지로 울릉군 관내 곳곳을 대상으로 ‘새봄맞이 청정 울릉 해안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공무원 전 직원 참여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청정 울릉’을 만들기 위해 해안가에 쌓인 해양쓰레기와 하천 주변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으며, 일주도로변과 시가지 등 울릉군 전역을 돌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종식 총무과장은 “이번 ‘청정 울릉 해안 정화’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울릉도의 자연가치를 지키기 위한 실천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릉군은 사계절 내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함평군을 방문해 빛그린국가산업단지 일대를 시찰했다. 함평군은 25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이날 함평군과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걸쳐 조성 중인 빛그린산단을 방문해 산업단지 조성 현황과 금호타이어 함평공장 조성공사 현장, 입주기업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남과 광주 간 상생협력 산업기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연계와 협력을 통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및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아울러,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윤 장관은 “전남·광주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한 산업 생태계 구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 투자 여건 개선과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은 이에 발맞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상생협력 기반의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25일 고흥문화회관에서 군민과 유관기관, 산·학·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결의대회 및 포럼’을 개최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고흥 유치에 대한 군민과 지역사회의 의지를 결집했다. 이번 행사는 고흥이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중심 거점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지원 및 건설에 관한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당위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강위원 전라남도 경제부지사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광주과학기술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국내 대표 우주항공분야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결의대회에서는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당위성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전 군민의 염원을 담은 결의문 낭독, 손피켓 퍼포먼스 등이 이어져 고흥군의 강력한 의지를 알렸다. 특히 고흥군은 이날 행사에서 진흥원 유치의 핵심 당위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우선 대한민국 유일의 우주 발사장인 나로우주센터가 위치해 있어 실질적인 기업 지원과 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024년 구축한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 대화형 서비스 기능을 새롭게 도입하고, 지도 기반 신규 콘텐츠를 확대한다.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은 5분 단위 유동인구, 시설 및 시설물에 대한 위치정보, 관광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지도에 구현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올해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서는 인공지능(AI) 대화 기능을 결합해 자연어 질의만으로 정보를 직관‧효율적으로 조회‧활용 가능하도록 고도화할 계획이다. 복잡한 메뉴를 탐색하지 않고도 용산구 전역에 대한 유동인구와 카드 매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가령, ‘이태원관광특구의 2024년 3월 26일 인구와 2026년 3월 26일 인구를 비교해줘’라고 입력하면, 최저‧최고 인구 밀집 시간대 등 관련 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다. 신규 콘텐츠 추가도 잇따라 예정됐다. 구청 소관부서별로 ▲용산구 관광명소 소개 모바일 인증 여행(스탬프 투어) 운영 ▲구 공유재산 스마트관리시스템 구축 ▲지역 내 체육시설 예약 지원 등을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 구현할 계획이다. 또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25일 마산합포구 진전면 율티리 산11번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나무심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무심기행사 장소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을 모두 벤 후 편백을 식재하여(수종전환) 산림 생태계를 건강하게 복구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흡수원을 확충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날 행사에는 ‘큰나무 조림사업’과 연계하여 공무원,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4년생 편백 750본을 식재했다. 아울러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동안 적극적인 산불예방과 감시활동을 위한 산불예방 다짐 결의 대회를 함께 추진했다. 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나무를 심고 산불로부터 숲을 지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하는 일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하여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일이다”며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하여 나무심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은 도시공공개발국 소관 주요현안‧체육시설 개선 사업장인 ▲산호공원 사면 보강공사 ▲호계 파크골프장 증설공사 완공을 앞두고 시공‧공정‧안전관리 등 점검에 나섰다. ▲산호공원 사면 보강공사는 `24년 9월 21일 마산합포구 일원 누적강우량 493.3mm에 달하는 극한호우로 인해 전도된 옹벽을 항구 복구하는 공사로, 총공사비 817백만원을 투입하여 합벽식 옹벽 75m, 게비온 옹벽 48m를 설치하여 사면을 안정화하고, 배수로 174m를 설치하여 배수 기능을 대폭 개선했다. 현재 공정률은 95%이며, 3월말 완공을 앞두고 현장 마무리 작업 중에 있다. ▲호계 파크골프장 증설공사는 마산회원구 내서읍 호계리 503 일원 기존 파크골프장 18홀을 운영해 왔으나, 최근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시설이 부족해 증설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곳이다. 이번 공사는 총공사비 1,061백만원을 투입하여 파크골프장 9홀을 증설하고 주차장 등 부대시설을 확충하는 공사로, 현재 공정률은 85%로 차질 없이 진행 중이며, 증설이 완료될 경우 총 27홀이 확보되어 파크골프 수요 해소에 기여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25일 수요일 제64회 진해군항제 기간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市)는 상춘객이 집중되는 주말 교통혼잡을 완화하기 위하여 무료셔틀버스와 임시 시내버스 노선을 운영해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며, 이에 따라 임시주차장 및 임시정류장, 교통현장본부 등 교통관리를 위한 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무료셔틀버스는 △블루라인(태화역~경화역~중앙시장~진해역~북원로터리) △옐로라인(두산볼보로~장복터널 경유~진해문화센터~여좌농협) △레드라인(진해명동마리나항만~진해구청~경화역~중앙시장~해군교육사령부) 3개 라인으로 운영된다. 또한, 시(市)는 진해군항제 기간 주말에는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북원로터리에서 경화역까지 총 3.2㎞ 구간 버스전용차로제를 시행한다. 장승진 교통건설국장은 “진해군항제는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대표 봄꽃 축제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전에 수립한 교통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대문구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이달 26∼27일 관내 18개 초등학교 신입생 1,695명에게 교통안전용품을 지원한다. 올해는 기존 교통안전 중심의 지원에서 더 나아가 범죄 예방 기능을 강화한 ‘호신용 경보기’를 추가했다. 어린이가 간단한 조작으로 즉시 사용할 수 있고 별도 통신기기 없이 주변에 위험 상황을 알릴 수 있으며 초기 대응이 가능한 점을 고려해 선정했다. 소형∙경량으로 휴대가 쉽고 등하굣길은 물론 다양한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큰 경보음으로 주의를 환기해 실효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호신용 경보기와 함께 지원하는 ‘안전 우산’은 어린이에 대한 시인성(눈에 잘 띄는 성질)을 높여 우천 시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안전용품 지원뿐만 아니라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과 교통안전시설 확충 등 다양한 어린이 안전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군위군은 2026년 3월 25일 오후 2시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2층 대강당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신규 입점을 희망하는 농가 및 기존 출하농가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1기 군위 로컬푸드 생산농가 조직화 및 출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2026년 찾아가는 로컬푸드 생산자 교육’ 공모사업에 군위군이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로컬푸드 직매장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의 기획생산 역량을 높이고 출하원칙을 바로 세워 직매장 상품의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판매 참여를 넘어 생산 단계부터 출하, 진열, 소비자 신뢰 확보까지 이어지는 로컬푸드 운영 체계를 현장 농가와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외부 전문 강사인 엄경렬 농식품산지유통연구원 전문위원이 ‘소통과 경험을 만드는 로컬푸드’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군위군먹거리사업단 안태성 직매장 팀장이 직매장 출하 교육을 맡아 출하원칙, 소포장 방법과 규격, 출하 품목 계획, 출하약정서 작성 방법 등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군위군은 시민과 직원 안전을 위해 ‘2026년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2024년 1월 27일부터 중처법이 강화됨에 따라 2026년 1월 14일에 착수하여 12월 9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의무 이행 사항과 군위군 현행 체계에 대한 적합성을 점검하고, 공공시설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은 군청사, 농업기술센터, 시설관리사업소 등 시민과 직원의 이용 빈도가 높은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안전보건 관리·조직 예산 ▲안전보건관리체계의 의무 이행 보고·조치 ▲현장 유해·위험 요인 관리 ▲부서별 안전계획 검토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각 부서에서 수립한 안전계획의 보완 사항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군위군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안전보건관리체계의 구축 및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안전보건 확보의무를 철저히 이행해 중대시민재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체계적인 안전관리 점검과 지속적인 컨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군위군은 하천 및 계곡 일대의 불법시설 문제를 근절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건설·환경·하천·행정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한'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점용 시설 조치 TF팀'을 구성하여 운영중이다. 군은 최근 TF팀을 구성한 이후, 관내 주요 하천과 계곡을 대상으로 집중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TF팀은 △하천구역 내 불법시설 전수조사 △무단 점용 및 불법 영업행위 단속 △원상복구 계도 및 행정조치 병행 등을 추진 중이다. 특히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불법 점용 구조물을 일부 확인하고,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있다. 그 결과 일부 지역에서는 불법시설 자진 철거가 이루어지는 등 초기 정비 성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군은 이를 바탕으로 정비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위군은 또한 단순 단속에 그치지 않고,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수막 설치 등을 통해 관련 법령 안내 및 사전 계도를 병행해 불법행위 재발을 방지하고, 반복적·고의적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과태료 부과 및 고발 조치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병행할 방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군위군은 3월 25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군위읍 광현리 산12번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산림조합 및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군위군 공무원 등 약120여명이 참석해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참석자들은 미세먼지 저감과 건강한 산림 조성을 위해 편백나무 5년생 300본을 식재하였으며, 지속 가능한 녹색숲 조성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군위군 관계자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해 숲을 잘 가꾸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며 “군위군은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건강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산림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박정훈(20.종근당)이 2026시즌 ‘KPGA 챌린지투어 1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2천만 원)’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3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CC 라고코스(파71. 7,286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째날 박정훈은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중간합계 5언더파 66타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보기 1개를 범했지만 버디만 7개를 기록하며 이날만 6타를 줄여낸 박정훈은 최종합계 11언더파 131타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후 박정훈은 “시즌 첫 대회에서 우승해 기쁘다. 종근당 이장환 회장님을 비롯해 타이틀리스트, 웅빈매니지먼트그룹 관계자분들과 LK아카데미 이길희 프로님, 무엇보다 부모님께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늘 경기 시작 전까지 우승에 대한 생각은 없었다. 전체적으로 감이 좋았고 이틀간 퍼트가 잘 따라주며 우승까지 할 수 있었다. 긴장하지 않고 편한 마음가짐으로 플레이 한 것이 좋은 결과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2023년과 2025년에 국가 상비군으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3월 24일(화) 2026년 제2차 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 KBO리그 규정 개정, 투수 이물질 사용 검사강화 등을 논의 및 확정했다. ▶ 비디오 판독 제도 개선 2026시즌부터 구단이 판독을 신청한 대상 플레이를 판독하는 중, 구단이 신청한 항목이 아닌 별개의 다른 플레이에서 명백한 판정 오류가 발견될 경우 해당 플레이에 대한 판정을 정정할 수 있다. 이는, 신청한 플레이가 아니더라도 경기의 공정성과 판정의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명백한 상황이 확인되면 해당 판정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예를 들어 체크스윙 판독을 진행하던 중, 선수 신체 또는 유니폼에 공이 명백하게 공이 스치는 게 확인된다면 몸에 맞는 공으로 최종 판정이 내려진다. 이때, 판독 기회는 소멸한다. ▶ KBO 수비상 유틸리티 부문 신설 멀티 포지션 소화 선수의 가치 제고, 선수단 동기 부여를 위해 KBO 수비상에 유틸리티 부문이 새롭게 추가된다. 후보자 선정 기준은 수비 이닝 540이닝 이상 선수 중 3개 이상 포지션별 최소 50이닝 이상 수비를 소화한 선수로 정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이 3월 17일 충북 오송에 있는 샘표 기술연구소 중 하나인 ‘샘표 우리발효연구중심’과 영동 생산공장을 잇달아 방문해 가루쌀 소비 활성화와 장류 산업기반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정부가 추진하는 가루쌀 활용 확대 및 쌀 소비 기반 식품산업 육성 정책의 하나로 추진됐다. 특히 가루쌀을 활용한 장류 제품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산업화 및 세계시장 확장 가능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샘표 우리발효연구중심은 샘표식품(주)이 2013년 설립한 국내 최초 발효 전문 연구소이다. 이곳에서는 핵심 미생물 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제품의 맛과 향을 조절하는 원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샘표식품(주)은 지난 2023년 농촌진흥청의 연구용역을 통해 가루쌀(‘바로미2’)과 국산 콩을 주원료로 한 ‘국산 원료 100% 쌀 고추장’을 개발해 2024년 8월에 출시했다. 가루쌀은 물에 불리는 시간이 짧아 가공 공정 시간이 단축되고, 전분 손상이 적어 식품 제조에 최적화된 품종이다. 가루쌀 고추장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지금까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울릉군은 3월 25일 오후 2시, 새봄을 맞아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다시 찾을 수 있는 깨끗한 청정 섬을 만들자는 취지로 울릉군 관내 곳곳을 대상으로 ‘새봄맞이 청정 울릉 해안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공무원 전 직원 참여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청정 울릉’을 만들기 위해 해안가에 쌓인 해양쓰레기와 하천 주변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으며, 일주도로변과 시가지 등 울릉군 전역을 돌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종식 총무과장은 “이번 ‘청정 울릉 해안 정화’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울릉도의 자연가치를 지키기 위한 실천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릉군은 사계절 내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함평군을 방문해 빛그린국가산업단지 일대를 시찰했다. 함평군은 25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이날 함평군과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걸쳐 조성 중인 빛그린산단을 방문해 산업단지 조성 현황과 금호타이어 함평공장 조성공사 현장, 입주기업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남과 광주 간 상생협력 산업기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연계와 협력을 통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및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아울러,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윤 장관은 “전남·광주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한 산업 생태계 구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 투자 여건 개선과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은 이에 발맞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상생협력 기반의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25일 고흥문화회관에서 군민과 유관기관, 산·학·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결의대회 및 포럼’을 개최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고흥 유치에 대한 군민과 지역사회의 의지를 결집했다. 이번 행사는 고흥이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중심 거점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지원 및 건설에 관한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당위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강위원 전라남도 경제부지사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광주과학기술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국내 대표 우주항공분야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결의대회에서는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당위성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전 군민의 염원을 담은 결의문 낭독, 손피켓 퍼포먼스 등이 이어져 고흥군의 강력한 의지를 알렸다. 특히 고흥군은 이날 행사에서 진흥원 유치의 핵심 당위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우선 대한민국 유일의 우주 발사장인 나로우주센터가 위치해 있어 실질적인 기업 지원과 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024년 구축한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 대화형 서비스 기능을 새롭게 도입하고, 지도 기반 신규 콘텐츠를 확대한다.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은 5분 단위 유동인구, 시설 및 시설물에 대한 위치정보, 관광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지도에 구현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올해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서는 인공지능(AI) 대화 기능을 결합해 자연어 질의만으로 정보를 직관‧효율적으로 조회‧활용 가능하도록 고도화할 계획이다. 복잡한 메뉴를 탐색하지 않고도 용산구 전역에 대한 유동인구와 카드 매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가령, ‘이태원관광특구의 2024년 3월 26일 인구와 2026년 3월 26일 인구를 비교해줘’라고 입력하면, 최저‧최고 인구 밀집 시간대 등 관련 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다. 신규 콘텐츠 추가도 잇따라 예정됐다. 구청 소관부서별로 ▲용산구 관광명소 소개 모바일 인증 여행(스탬프 투어) 운영 ▲구 공유재산 스마트관리시스템 구축 ▲지역 내 체육시설 예약 지원 등을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 구현할 계획이다. 또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25일 마산합포구 진전면 율티리 산11번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나무심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무심기행사 장소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을 모두 벤 후 편백을 식재하여(수종전환) 산림 생태계를 건강하게 복구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흡수원을 확충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날 행사에는 ‘큰나무 조림사업’과 연계하여 공무원,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4년생 편백 750본을 식재했다. 아울러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동안 적극적인 산불예방과 감시활동을 위한 산불예방 다짐 결의 대회를 함께 추진했다. 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나무를 심고 산불로부터 숲을 지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하는 일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하여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일이다”며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하여 나무심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