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개학기를 맞아 사천시청, 사천교육지원청, 사천경찰서 등 관계 기관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합동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천시는 3월 11일 오전 8시 문선초등학교와 노산초등학교 후문 일원에서 사천시청, 사천교육지원청, 사천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문선초등학교와 노산초등학교 교사와 학생 등 약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등굣길 교통안전을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 및 일시정지'라는 주제로 교통안전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등굣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현수막 및 피켓, 어깨띠 등을 활용해 학생들과 운전자들에게 인도 및 행단보도 걷기, 어린이보호구역 서행 운전을 당부했다. 또한, 캠페인과 함께 불법 주정차 단속과 안전운전 계도 활동을 강화했으며, 안전한 보행공간 확보를 위해 교통 시설물 및 노후 울타리 등 보행환경 저해 요소도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유관 기관·단체들과 협력하여 안전한 등하굣길이 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양산시는 11일 나동연 양산시장, 정수일 NH농협 양산시지부장이 자리한 가운데 NH농협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양산시와 NH농협은 제휴카드 발행 약정에 따라, 시에서 사용한 공공기관카드, 보조금 전용카드, 그리고 소속 공무원들의 복지카드 사용금액에서 일정 비율(0.1%~1.0%)을 포인트로 적립해 왔다. 적립액은 시 예산 규모의 증가와 기관 카드 및 보조금 전용카드의 사용 활성화에 따라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번에 전달된 적립액은 총 1억 3,260만 2,700원으로, 이는 전년도 적립액 1억 2,675만 3,920원보다 580여만 원 증가한 금액이다. 적립된 기금은 시 정책사업의 추진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전달받은 기금은 시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NH농협 양산시지부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양산시는 3월10일 한국필립모리스(양산공장)와 양산 공공하수처리장 연계 처리수 방류수 수질개선을 위한 자율협약을 양산하수처리장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산시가 추진 중인 “양산시 2030 녹색도시 로드맵”통합물관리 분야 기업참여 모범사례로 공공하수도에 연계 유입하는 산업폐수 수질기준을 ‘공공하수처리시설 방류수 수질기준’으로 대폭 강화함으로써 낙동강(양산천)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치식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방류수 수질개선 협약은 지자체의 지역환경 정책에 대한 기업의 자발적 참여와 책임을 보여준 것으로 큰 의미가 있다.” “녹색도시 로드맵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3~5월 자살 고위험시기 집중관리 기간을 맞아, CU와 협력하여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영상 제작 및 캠페인을 공동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산 지역 특성과 시민 생활 동선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생명안전망 구축 사업’으로 시민 접근성이 높은 편의점을 거점으로 활용하고 양산시청 홍보팀 하진솔 주무관이 참여해 지역 밀착형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타 지역과 차별화된 실효성 중심의 캠페인 모델을 구현했다. 자살예방 인식 개선과 정신건강 상담 안내 메시지를 담은 홍보영상은 양산지역 CU 편의점 계산대(POS) 화면을 통해 송출되어 시민 누구나 자연스럽게 영상을 접할 수 있다. 양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편의점은 청소년, 청년, 중장년층 등 다양한 연령층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이며 POS 화면 송출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전화와 서비스 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민관 협력으로 추진 중인 ‘CU 투모로우’ 사업은 지역사회 공헌과 사회적 가치 실현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민·관·군·경·소방 등 통합방위 관련 주요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올해 첫 회의로 열린 이번 협의회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구인모 거창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신규 위원 위촉, 2026년 통합방위 및 민방위 훈련계획 보고, 유관기관 안건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안보 정세를 공유하고 FS연습(한미연합훈련) 등 주요 훈련계획과 2026년 민방위 추진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국제 테러 가능성, 에너지 가격 상승 및 물가 불안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대비해 민·관·군·경·소방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유사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공동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통합방위 태세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최근 안보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지역 안전을 지키기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과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해남군은 3월부터 10월 말까지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영치 기간으로 정하고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해 주·야간 집중영치를 실시한다. 해남군 자동차세 체납액은 2억1,900만원으로 총체납액 17억7,600만원의 12.4%를 차지하고 있다. 군은 체납액 징수를 위해 지속적인 영치 활동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17일 야간 합동 영치를 시작으로 매달 1회 집중 영치 활동을 갖는다. 이와 함께 매달 마지막주 목요일에는 전라남도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단속의 날 운영도 이루어진다. 또한 5회 이상 체납 또는 지방세 100만원 이상 체납자 차량에 대해서는 인도 명령서를 발송하고, 인도명령 불이행 차량에 대해 강제 견인조치 및 공매 등 강력한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다만 생계형 체납자는 분납 등의 방법을 안내해 탄력적으로 징수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성실히 세금을 납부하는 대다수의 군민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강력한 체납징수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며“자동차 등록번호판이 영치되면 차량 운행을 할 수 없게 되는 만큼 이로 인해 불편을 겪기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매화 향기 가득한 광양매화마을에서 책을 읽고, 편지를 쓰고, 사진을 찍고, 활을 쏘고, 배를 타며 봄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이 직접 참여해 봄날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o 읽고: 봄꽃 독서 체험 ‘비밀의 정원’ 매화문화관 뒷마당에서는 ‘비밀의 정원’ 독서 체험이 운영된다. 빈백과 텐트, 캠핑의자 등이 마련된 공간에서 약 400권의 도서를 읽을 수 있으며, 디지털 디톡스 챌린지와 필사, 책갈피 만들기 등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o 쓰고: 매화마을에서 보내는 ‘봄날 러브레터’ 매화문화관 앞 주무대 일원에서는 ‘봄날 러브레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축제 소감이나 메시지를 엽서에 적어 우체통에 넣으면 내년 초에 받아볼 수 있는 ‘느린 우체통’ 서비스로, 축제의 추억을 1년 뒤 다시 한번 떠올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o 찍고: 매화마을 인생네컷 포토존 축제장에는 ‘인생네컷 포토존’이 마련된다. 광양시 캐릭터 ‘매돌이’ 굿즈와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사진을 촬영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119구급대의 효율적인 병원 이송을 위해‘병원 전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체계(Pre-KTAS)’의 운영 취지와 내용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Pre-KTAS는 119구급대원이 현장에서 환자의 상태를 평가한 뒤, 중증도를 객관적으로 분류해 이송 병원 선정에 활동하는 체계이다. 구급대원은 심정지, 무호흡, 의식장애 여부 등을 우선 확인한 후 주증상별 분류체계를 적용하고, 사고기전, 통증부위, 동반증상, 활력징후 등 종합적으로 판단해 환자의 중증도를 평가한다. 이와 같은 환자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구급대원은 현장에서 응급환자의 주증상과 사전 수집 정보를 의료기관에 전달하고, 환자 상태와 병원 수용 여건을 고려해 신속하게 이송 병원을 결정하는 체계이다.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Pre-KTAS는 중증도 평가 결과에 따라 응급환자를 병원 수용능력에 맞게 분산 이송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응급실 과밀화 완화와 병원 수용 거부로 인한 이송 지연 방지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3월 11일 오전 서울(국토발전전시관)에서 아일랜드 션 캐니(Sean Canney) 교통부 차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 교통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아일랜드와의 항공협정 체결, 교통 사업에서의 우리 기업 참여 방안 등 향후 양국 간 교통분야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캐니 차관은 한국 기업의 더블린 메트로 사업 참여 요청과 양국의 항공협정 체결에 관심을 표명하며, “향후 한국과 지속적으로 교통분야에서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홍 차관은 광주 자율주행차 실등도시 추진 계획을 소개하면서, “아일랜드 정부와 지속적으로 교통분야에서 협력관계를 이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아울러, “항공협력, 자율주행차 도입, 스마트 교통 확대는 양국이 공통으로 관심을 가진 분야인 만큼, 향후 협력관계가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2026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에 참가해 우리나라 목조건축물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우리의 정원식물’을 소개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국립수목원은 지난 2024년 2월부터 ‘우리의 정원식물’이라는 이름으로 자생식물의 특성과 증식 및 관리법을 담은 콘텐츠를 매월 정기적으로 소개해 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우리 나무로 지은 목조건축물과 조화를 이루는 정원식물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그동안 국립수목원은 사철나무와 매실나무를 비롯해 하늘말나리, 감국, 억새 등 우리 땅에서 자라는 자생식물 가운데 정원 활용 가치가 높은 식물을 지속적으로 소개해 왔다. 2025년에는 ‘미리 심어 가꾸면 제철에 아름다운 우리 정원식물’을 주제로, 2026년에는 ‘제철에 만날 수 있는 향기로운 우리 정원식물’을 주제로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자생식물은 오랜 시간 우리 자연환경과 함께해 온 식물로, 우리나라 목조건축과 시각적·생태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특징이 있다. 김혁진 산림생물자원활용센터장은 “자생식물은 우리 자연환경과 함께해 온 소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11일 서울 중앙우체국에서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 독일 연방연구기술우주부(BMFTR)와 ‘제8차 한-독 과학산업기술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력위는 1986년에 체결된 ‘한-독 과학기술협력협정’을 바탕으로 과기정통부와 산업부가 민간 주도로 각각 운영하던 위원회를 2007년부터 정부주도 위원회로 일원화하여 정례 운영해 온 정부 간 협의체이다. 이번 협력위에는 과기정통부 황성훈 국제협력관과 독일 연방연구기술우주부 산드라 레네케(Sandra Lehneke) 국제유럽사무국 부국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한국 측은 과기정통부, 산업부, 한국연구재단,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고려대 등이 자리를 함께했으며, 독일 측은 연방연구기술우주부(BMFTR), 우주항공연구소, 레오폴디나 한림원, 프라운호퍼협회, 막스플랑크협회, 주한독일고등교육진흥원, 주한독일대사관 등이 대표단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과학기술협력 성과와 과학ㆍ산업기술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핵융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가 2026년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세계 최대 규모의 교통기술 박람회 현장에서 전 세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직접 홍보에 나선다. 강릉시는 국토교통부, 2026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ITS Korea와 함께 13일(금)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인터트래픽 암스테르담 2026(Intertraffic Amsterdam 2026)’에 참가해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인터트래픽 암스테르담은 전 세계 100여 개국, 900여 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는 교통 및 모빌리티 분야의 가장 영향력 있는 전시회다. 행사 기간 강릉총회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2026년 강릉 총회의 준비 상황과 중소도시형 ITS 비전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약 370개의 ITS 관련 글로벌 기업이 대거 참여하는 만큼, 시는 이들을 대상으로 직접적인 전시 참여를 독려하고 조기 등록을 유도하는 맞춤형 유치 마케팅을 펼친다. 또한, 행사 기간 중 주요 국가의 ITS 협회 및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과 릴레이 면담을 진행해 강릉 총회의 차별화된 프로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동구국민체육문예센터에서 청소년 체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청소년들의 체력 저하와 운동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청소년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오는 2026년 4월부터 만 13세에서 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3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신설 프로그램은 ▲청소년 수영교실 ▲청소년 탄탄 근력 클래스 ▲청소년 골프교실 등이다. 동구 관계자는 “기초 체력은 학습 집중력을 유지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밑바탕인 만큼,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공부 근력’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프로그램 수강 신청은 2026년 3월 19일부터 3월 20일까지 동구국민체육문예센터 1층 안내데스크 및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지난 3월 10일 구청 자치협력실에서 구청장 외 관계 공무원, 구의원, 서면1번가자율상권조합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상권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서면1번가자율상권구역을 대상으로 한 상권 현황 분석과 설문조사 결과 및 상권활성화 5개년 계획(안) 등에 대해 참석자들의 다양한 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서면1번가자율상권구역은 지난 3월 6일 부산시로부터 자율상권구역 승인통보를 받아 부산시 상권활성화사업에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됐다. 향후 공모에 선정돼 예산이 확보될 경우, 서면1번가 일원에서 최종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다양한 특화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구와 조합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서면1번가자율상권구역이 보다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장성군이 공직자, 산불진화대원, 소방서·병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숲에 가까운 곳에 위치한 요양병원에서 산불 발생 대비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은 요양병원은 산불로 인한 화재 발생 시 매우 취약할 수 있어, 평소 환자 보호 및 대피 절차 등을 빈틈없이 점검해야 두어야 한다. 이번 훈련은 인근 지역 산불 확산으로 병원에 불이 난 상황을 가정해 △최초 화재 상황 전파 △119 신고 및 초기 대응 △환자 대피 유도 △휠체어 및 들것을 활용해 환자 이송 △대피 동선 점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훈련이 화재 대응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실제 상황 발생 시 더욱 적극적·체계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과 훈련을 강화할 방침”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개학기를 맞아 사천시청, 사천교육지원청, 사천경찰서 등 관계 기관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합동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천시는 3월 11일 오전 8시 문선초등학교와 노산초등학교 후문 일원에서 사천시청, 사천교육지원청, 사천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문선초등학교와 노산초등학교 교사와 학생 등 약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등굣길 교통안전을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 및 일시정지'라는 주제로 교통안전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등굣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현수막 및 피켓, 어깨띠 등을 활용해 학생들과 운전자들에게 인도 및 행단보도 걷기, 어린이보호구역 서행 운전을 당부했다. 또한, 캠페인과 함께 불법 주정차 단속과 안전운전 계도 활동을 강화했으며, 안전한 보행공간 확보를 위해 교통 시설물 및 노후 울타리 등 보행환경 저해 요소도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유관 기관·단체들과 협력하여 안전한 등하굣길이 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양산시는 11일 나동연 양산시장, 정수일 NH농협 양산시지부장이 자리한 가운데 NH농협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양산시와 NH농협은 제휴카드 발행 약정에 따라, 시에서 사용한 공공기관카드, 보조금 전용카드, 그리고 소속 공무원들의 복지카드 사용금액에서 일정 비율(0.1%~1.0%)을 포인트로 적립해 왔다. 적립액은 시 예산 규모의 증가와 기관 카드 및 보조금 전용카드의 사용 활성화에 따라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번에 전달된 적립액은 총 1억 3,260만 2,700원으로, 이는 전년도 적립액 1억 2,675만 3,920원보다 580여만 원 증가한 금액이다. 적립된 기금은 시 정책사업의 추진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전달받은 기금은 시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NH농협 양산시지부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양산시는 3월10일 한국필립모리스(양산공장)와 양산 공공하수처리장 연계 처리수 방류수 수질개선을 위한 자율협약을 양산하수처리장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산시가 추진 중인 “양산시 2030 녹색도시 로드맵”통합물관리 분야 기업참여 모범사례로 공공하수도에 연계 유입하는 산업폐수 수질기준을 ‘공공하수처리시설 방류수 수질기준’으로 대폭 강화함으로써 낙동강(양산천)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치식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방류수 수질개선 협약은 지자체의 지역환경 정책에 대한 기업의 자발적 참여와 책임을 보여준 것으로 큰 의미가 있다.” “녹색도시 로드맵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3~5월 자살 고위험시기 집중관리 기간을 맞아, CU와 협력하여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영상 제작 및 캠페인을 공동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산 지역 특성과 시민 생활 동선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생명안전망 구축 사업’으로 시민 접근성이 높은 편의점을 거점으로 활용하고 양산시청 홍보팀 하진솔 주무관이 참여해 지역 밀착형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타 지역과 차별화된 실효성 중심의 캠페인 모델을 구현했다. 자살예방 인식 개선과 정신건강 상담 안내 메시지를 담은 홍보영상은 양산지역 CU 편의점 계산대(POS) 화면을 통해 송출되어 시민 누구나 자연스럽게 영상을 접할 수 있다. 양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편의점은 청소년, 청년, 중장년층 등 다양한 연령층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이며 POS 화면 송출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전화와 서비스 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민관 협력으로 추진 중인 ‘CU 투모로우’ 사업은 지역사회 공헌과 사회적 가치 실현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민·관·군·경·소방 등 통합방위 관련 주요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올해 첫 회의로 열린 이번 협의회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구인모 거창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신규 위원 위촉, 2026년 통합방위 및 민방위 훈련계획 보고, 유관기관 안건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안보 정세를 공유하고 FS연습(한미연합훈련) 등 주요 훈련계획과 2026년 민방위 추진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국제 테러 가능성, 에너지 가격 상승 및 물가 불안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대비해 민·관·군·경·소방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유사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공동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통합방위 태세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최근 안보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지역 안전을 지키기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과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