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2월 5일 여주교육지원청 여강홀에서 관내 초등·중등·고등 교육행정실장 협의회 대표단(회장·총무)을 대상으로 교육행정 현안 공유 및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행정 현장의 실무 중심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협의회 운영 현황과 지역 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2026년 주요 정책 안내와 함께 대표단 의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교육행정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협의회의 역할에 공감하며,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 홍승주 행정과장은 “교육행정실장 협의회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행정 지원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협의회 대표단뿐만 아니라 모든 행정실장들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5일 밀리토피아호텔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원 및 지자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 성남미래교육(숲에듀)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023~2025년 추진해 온‘미래교육협력지구’사업이 2026년부터 ‘경기공유학교’ 체제로 통합·전환됨에 따라, 변화된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교육과정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자체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역 중심 미래교육생태계 조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생 선택 교육과정 지원으로 개별 맞춤 교육 실현, ▲학교와 경기공유학교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지역 교육 격차 해소를 핵심 목적으로 한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사업의 지속성과 공신력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2월 23일, 성남시와 『성남시 미래교육지원사업-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총 132억 2천 6백만 원(성남시 82.2억 원, 교육지원청 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견고한 협력체제를 이어갈 방침이다. 현장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부승찬 국회의원(한-온두라스 의원친선협회 부회장)과 이훈기 국회의원(한-온두라스 의원친선협회 이사)으로 구성된 대통령 특사단은 온두라스 신정부 출범 계기 양국간 우호 협력관계 증진을 위해 2월 3일부터 5일까지 온두라스를 방문하여, 신정부 고위 인사들과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특사단은 2월 4일 최근 취임한 「나스리 아스푸라(Nasry Asfura)」 온두라스 대통령을 예방하여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축하 인사와 각별한 안부를 전하고, 양국간 우호 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자 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를 담은 친서를 전달했다. 또한, 특사단은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의 현실적인 이익을 중심에 둔 실용주의 기조에 입각한 우리 정부의 대외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경제, 인프라, 문화와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이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아스푸라 대통령은 한국이 개발협력을 통해 에너지, 인프라, 농업, 산림·환경,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온두라스의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해온 것을 높이 평가하고, 양국 정부가 실용주의에 기반한 정책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는 만큼 앞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센터장 부성진)는 2월 3일 서귀포오름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자활근로 참여주민을 대상으로 금융복지 상담 안내 및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금융취약계층의 금융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채무·재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자활 참여주민들에게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의 역할과 상담 지원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방문을 통해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의 운영 목적과 주요 역할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고, 센터에서 제공하는 금융·채무 상담 범위와 상담 절차, 공적·사적 채무조정 연계, 금융복지 제도 안내 등 실제 상담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지원 내용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아울러 실제 상담 사례를 담은 동영상 시청을 통해 상담 진행 과정과 지원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향후 금융 문제 발생 시 센터를 통해 어떤 상담과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교육 종료 후에는 참여주민을 대상으로 개별 상담이 이어졌으며, 채무 현황, 금융생활 전반에 대한 고민 등을 중심으로 맞춤형 금융·채무 상담이 진행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에너지공사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전사적인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결과, 산업재해 예방과 재난 대응 역량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는 사후 점검 중심의 관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과 근로자 참여를 핵심으로 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활동을 통해 안전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켰다. 예방 중심 안전관리 강화 → 6년 연속 산업재해 ZERO 달성 공사는 2019년 9월 무재해 운동을 개시한 이후, 사업장 전반에 걸쳐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위험요인 사전 제거를 통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한 결과, 6년 연속 산업재해 ZERO를 달성했으며, 이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지난해 8월 대한산업안전협회로부터 무재해 4배수 달성 인증을 획득했다.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관리체계 구축 → 안전보건경영체계 고도화 공사는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안전보건 확보는 물론, 재난·위기 상황에서도 업무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국제 기준을 반영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고도화해 왔다. &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에서 대망의 최종 선택이 펼쳐지는 가운데,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대반전이 이어진다. SBS 예능프로그램 ‘합숙 맞선’은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 프로그램.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이 3MC로 함께하며, 재치 있는 분석과 공감은 물론, 서로 다른 시선이 오가는 유쾌한 티키타카로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오늘(5일) 방송되는 최종화에서는 최종 선택이 진행됨과 동시에 ‘합숙 맞선’만의 특별한 룰이 공개돼 3MC를 화들짝 놀라게 만든다. 맞선남녀가 서로를 선택하더라도 엄마의 찬성을 받아야만 최종 커플이 성사되는 것. 두 배로 쫄리는 ‘합숙 맞선표 최종 선택’ 룰에 이요원은 “어머 어머 진짜?”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더니, 이내 “커플되기가 정말 쉽지 않겠다”며 걱정을 드러낸다. 심지어 최종 선택을 앞두고, 양가 엄마들이 본인의 자녀를 제외하고 한 사람을 지목해, 마지막으로 진솔한 대화를 나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동래시장과 수안인정시장에서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해양수산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설 명절을 앞두고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국내산 수산물과 농축산물 소비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행사 기간 중 국내산 수산물·농축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 최대 2만 원 한도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 준다. 동래구에서는 동래시장과 수안인정시장이 참여 대상이다. 환급 방법은 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가 국내산 수산물·농축산물을 구매한 뒤, 영수증을 환급 부스에 제출하면 된다.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권,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권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다만, 행사 기간 중 최대 2만 원 환급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행사는 조기 마감될 수 있어 빠른 방문이 권장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환급행사를 계기로 전통시장 이용이 활성화되고, 국내산 수산물·농축산물 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이 더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오는 2월 2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동래읍성지 북문 광장(부산 동래구 복천동 1번지)에서 (사)부산민속연보존회 주관으로 ‘부산동래 전국 전통연날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우리 고유의 전통 민속놀이인 연날리기의 문화적 가치를 계승하고, 세대가 함께 즐기는 가족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는 전통 연 교육 및 만들기(초등부), 연날리기 대회, 창작 연날리기 시연 등으로 진행된다. 연날리기 대회는 초등부와 일반부로 나눠 운영된다. 초등부는 초등학교 3~6학년 60명(2013.1.1.~2016.12.31. 출생자)을 대상으로 하며, 현장에서 전통 연을 직접 만들어 대회에 참가한다. 일반부는 성인 80명(2008.1.1. 이전 출생자)으로, 개인 방패연을 지참해 참가할 수 있다. 경기 방식은 초등부의 경우 제한 시간(5분 내외) 내 조별로 연을 높이 멀리 날리는 방식으로 순위를 정하고, 일반부는 연 싸움(1 대 1 연 줄 끊기 방식)으로 승부를 가린다. 또한 창작 연날리기 시연은 부산시 지정 무형문화유산 지연장 보유자와 이수자 2명이 선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5일 청도군 이장연합회 주관으로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청도군 이장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하수 청도군수, 군의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과 연합회 임원 및 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로패 전달, 박정진 이임회장 이임사, 이숙기 신임회장 취임사, 축사, 임원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정진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이장연합회 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신 모든 이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이장연합회가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숙기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소통과 화합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연합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충실히 전달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축사를 통해 “행정의 사각지대를 살피고 마을 공동체를 지켜온 이장님 여러분이야말로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리더이자 군정과 군민을 잇는 든든한 가교”라며 “이숙기 회장의 탁월한 리더십 아래 이장연합회가 더욱 단단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 귀농귀촌연합회는 2월 5일(목) 오전 10시 30분, 청도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청도군 내 귀농·귀촌인을 비롯한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주요 사업 추진 성과와 결산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심의·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총회에서는 귀농·귀촌 초기 단계에서 겪는 영농 기술 습득과 지역사회 적응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 확대와, 선도 귀농인과의 멘토링 및 교류 프로그램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귀농·귀촌인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것이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요소라는 데 공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귀농·귀촌인은 청도군 농업과 농촌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정착 지원, 공동체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 통합방위협의회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4일 오전, 지역 안보의 핵심인 제8962부대 3대대를 방문해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을 위문했다. 이날 방문에는 통합방위협의회 관계자와 군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 방위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설 연휴에도 고향을 떠나 묵묵히 지역 방위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함양군은 현장에서 군부대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 안보 상황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통합방위 체계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군 관계자는 “민·관·군·경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체계가 지역 안전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군부대와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군부대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예천군은 안동스탠포드호텔 1층 그랜드볼룸홀에서 경상북도 어린이집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간 경상북도 어린이집의 연합을 위해 힘써온 장훈호 회장이 이임하고, 예천군 어린이집연합회 김혜숙 원장이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또한, 장훈호 이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공로패를 증정하고, 김혜숙 신임 회장이 연합회기를 받으며 새롭게 이끌어갈 연합회의 소통과 화합을 다짐했다. 장훈호 이임 회장은 “연합회에 원장님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임기를 잘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 어린이집연합회가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발전하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혜숙 신임 회장은 “경상북도 어린이집연합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영광이다”며, “보육 현장의 현안들을 귀담아 듣고, 적극적인 소통과 화합으로 경상북도 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2025년 12월 11일 오전 10시 세종시 고운동에 위치한 나라연어린이집에서 나라연어린이집(원장 박수정)과 고운솔어린이집(원장 정은실)이 원아들과 함께 합동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나라연어린이집과 고운솔어린이집에서 원아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더 큰 나눔을 행하고자 두 곳의 어린이집이 합동 전달식을 진행했으며 30만원(나라연), 10만원(고운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상혁, 이하 세종모금회)에 성금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두 어린이집 원아들아 교직원 및 학부모들이 정성을 담아 마련됐으며,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하는 나눔교육이 함께 진행되어 뜻깊은 시간이 됐다. 세종모금회 이희정 사무처장은 "두 어린이집 원아들의 마음과 학부모, 교직원들의 참여가 모여 큰 힘이 됐다"며 "전달해 주신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군위군은 설 명절을 맞아 흥겨운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2월 13일 군위전통시장, 2월 15일 의흥시장에서‘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인기 사회자 기웅아재의 진행으로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트로트 공연, 떡메치기 체험, 떡 시식 행사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군위군 관계자는“많은 분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흥겨운 설 분위기와 함께 알뜰한 장보기를 즐기시길 바란다”며 “방문객과 상인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은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을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월 5일 오준 한국아동단체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4개 아동단체 대표자 및 5명의 아동위원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자문위원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 아동단체 대표와 아동위원에게 그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복지부는 참석자들에게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을 중심으로 주요 아동정책을 설명했으며, 특히, 동 기본계획을 아동용으로 알기 쉽게 구성하여 배포했다. 이어 아동단체들이 현장에서 마주하고 있는 주요 이슈와 과제, 아동의 권익 증진을 위한 협업 방안에 대한 폭 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무엇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아동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자신들의 경험과 바람을 바탕으로 정책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는 점이 의미 있었다. 정은경 장관은 아동위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아동이 실제로 원하는 정책과 제도, 그리고 현장에서 아동들이 체감하는 어려움 등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정은경 장관은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2월 5일 여주교육지원청 여강홀에서 관내 초등·중등·고등 교육행정실장 협의회 대표단(회장·총무)을 대상으로 교육행정 현안 공유 및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행정 현장의 실무 중심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협의회 운영 현황과 지역 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2026년 주요 정책 안내와 함께 대표단 의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교육행정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협의회의 역할에 공감하며,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 홍승주 행정과장은 “교육행정실장 협의회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행정 지원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협의회 대표단뿐만 아니라 모든 행정실장들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5일 밀리토피아호텔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원 및 지자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 성남미래교육(숲에듀)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023~2025년 추진해 온‘미래교육협력지구’사업이 2026년부터 ‘경기공유학교’ 체제로 통합·전환됨에 따라, 변화된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교육과정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자체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역 중심 미래교육생태계 조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생 선택 교육과정 지원으로 개별 맞춤 교육 실현, ▲학교와 경기공유학교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지역 교육 격차 해소를 핵심 목적으로 한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사업의 지속성과 공신력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2월 23일, 성남시와 『성남시 미래교육지원사업-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총 132억 2천 6백만 원(성남시 82.2억 원, 교육지원청 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견고한 협력체제를 이어갈 방침이다. 현장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부승찬 국회의원(한-온두라스 의원친선협회 부회장)과 이훈기 국회의원(한-온두라스 의원친선협회 이사)으로 구성된 대통령 특사단은 온두라스 신정부 출범 계기 양국간 우호 협력관계 증진을 위해 2월 3일부터 5일까지 온두라스를 방문하여, 신정부 고위 인사들과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특사단은 2월 4일 최근 취임한 「나스리 아스푸라(Nasry Asfura)」 온두라스 대통령을 예방하여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축하 인사와 각별한 안부를 전하고, 양국간 우호 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자 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를 담은 친서를 전달했다. 또한, 특사단은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의 현실적인 이익을 중심에 둔 실용주의 기조에 입각한 우리 정부의 대외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경제, 인프라, 문화와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이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아스푸라 대통령은 한국이 개발협력을 통해 에너지, 인프라, 농업, 산림·환경,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온두라스의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해온 것을 높이 평가하고, 양국 정부가 실용주의에 기반한 정책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는 만큼 앞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센터장 부성진)는 2월 3일 서귀포오름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자활근로 참여주민을 대상으로 금융복지 상담 안내 및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금융취약계층의 금융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채무·재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자활 참여주민들에게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의 역할과 상담 지원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방문을 통해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의 운영 목적과 주요 역할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고, 센터에서 제공하는 금융·채무 상담 범위와 상담 절차, 공적·사적 채무조정 연계, 금융복지 제도 안내 등 실제 상담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지원 내용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아울러 실제 상담 사례를 담은 동영상 시청을 통해 상담 진행 과정과 지원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향후 금융 문제 발생 시 센터를 통해 어떤 상담과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교육 종료 후에는 참여주민을 대상으로 개별 상담이 이어졌으며, 채무 현황, 금융생활 전반에 대한 고민 등을 중심으로 맞춤형 금융·채무 상담이 진행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에너지공사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전사적인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결과, 산업재해 예방과 재난 대응 역량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는 사후 점검 중심의 관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과 근로자 참여를 핵심으로 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활동을 통해 안전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켰다. 예방 중심 안전관리 강화 → 6년 연속 산업재해 ZERO 달성 공사는 2019년 9월 무재해 운동을 개시한 이후, 사업장 전반에 걸쳐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위험요인 사전 제거를 통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한 결과, 6년 연속 산업재해 ZERO를 달성했으며, 이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지난해 8월 대한산업안전협회로부터 무재해 4배수 달성 인증을 획득했다.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관리체계 구축 → 안전보건경영체계 고도화 공사는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안전보건 확보는 물론, 재난·위기 상황에서도 업무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국제 기준을 반영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고도화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