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식사도서관은 오는 3월 17일부터 공공도서관 성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유화수업’을 운영한다. 이번 유화수업은 고양시민과 에드워드 호퍼와 조르주 모란디의 작품을 모작해 보며 유화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지역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유화수업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미술을 쉽게 배우고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7일부터 6월 2일까지 오전 10~13시 식사도서관 4층 동아리실에서 열린다. 총 11회차로 구성됐으며, 회당 약 3시간 동안 진행된다. 또한 각 회차는 이론과 실습이 혼합된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수업은 고양시민 12명을 대상으로 하며, 3월 6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5일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화순군 농촌인력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순군 농촌인력지원센터는 농업 인력을 모집·알선·중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누적 7,800여 명의 농작업 인력을 중개했다. 2026년에는 8,000여 명 중개를 목표로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는 ‘3355 작업반’, ‘영농작업반장 육성사업’ 등을 통해 화순에서 수요가 많은 복숭아, 토마토, 블루베리 등 특화 작목 중심의 농업 인력 지원에 힘쓰고 있다. 또한 농가 만족도가 높은 ‘주말 작업반’과 농작업자 선호도가 높은 ‘파트 타임반’, ‘희망 요일반’ 등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농작업자는 신체 건강한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화순군민뿐만 아니라 광주시 등 인접 지역 주민도 참여할 수 있다. 교통비 등 일부 경비도 지원된다. 안진환 농촌활력과장은 “농촌인력지원센터는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구직을 희망하는 농작업자를 수시로 모집하고 있다”라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주민 대화에서 제기된 민원 현장을 찾아 의견 수렴의 밀도를 더하고, 주민과 함께 민원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지난달 25일부터 11개 읍·면을 돌며 ‘2026년 혁신 공감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는 영암군은, 4일 시종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시종면민과 대화에 나섰다. 다양한 시종면민의 의견 수렴 과정에서 눈길을 끌었던 사안은, ‘시종·도포권역 파크골프장 조성’이었다. 시종면민의 여가 활성화를 위해 시종면과 도포면 권역을 아우르는 파크골프장을 조성해달라는 의견이었다. 주민과의 대화를 마친 우승희 영암군수 등 영암군 공직자들은, 20여 면민들과 함께 곧바로 시종·도포권역 파크골프장 조성 후보지인 시종소방서 옆 부지를 찾았다. 이 자리에서 시종면민들과 함께 파크골프장 부지 여건과 사업 가능성과 현황을 점검하고, 이용 수요, 주변 환경 등을 고려해 조성사업에 나서기로 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주민과의 대화를 민원 현장으로 연결해 사안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공감하는 자리였다. 주민 수요에 입각한 정책으로 더 나은 생활을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대화동은 일산서구보건소와 협력한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지난 4일 일산서구청에서 운영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는 유동 인구가 많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 시민들에게 보건·복지 정보를 제공하고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 사업이다. 이날 상담소에서는 복지상담, 혈압·혈당 측정, 건강 상담 등이 진행됐다.일산서구보건소와 협력해 금연 상담, 인바디 측정과 운동처방, 음주 고글 체험, 올바른 손 씻기 체험 등 다양한 건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으며,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맞춤형 정보도 함께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상담에 참여한 한 주민은 “다양한 보건 복지 정보를 한자리에서 안내받고 건강관리 체험과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김선영 대화동장은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통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겠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대화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2분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2분기 문화강좌는 △체육 1개 △건강 9개 △문화 8개 △취미 8개 △어학 5개 등 총 31개 강좌로 운영된다. 특히 꾸준히 사랑받는 신바람 노래교실, 라인댄스, 발란스 요가를 비롯해 지난해 신설돼 큰 호응을 얻었던 어반스케치 등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또한 수강 수요가 높은 색연필과 꽃그림 강좌는 분반을 추가 개설하고, 원어민 영어 강좌는 학습 효율을 높이기 위해 초급과 중급으로 나누어 수준별 운영을 시작하는 등 주민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프로그램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2026년 2분기 문화강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화동 주민자치센터 주민자치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대화동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체력단련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대화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3월 4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대화동 행정복지센터 옆 가와지광장에서‘2026년 대화동 정월대보름 윷놀이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기념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대화동 각 직능단체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며 주민들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신영호 일산서구청장, 정문식 국민의힘 고양시(정)당원협의회위원장, 심홍순 경기도의원, 김운남 고양특례시의장, 김수진 고양특례시의원을 비롯해 대화동 직능단체 회원과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음식을 함께 나누고 전통 윷놀이 대회를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단체 간 대항전으로 진행된 윷놀이 대회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등을 차지했으며 주민자치회 1팀이 2등, 주민자치회 2팀과 청소년지도협의회가 공동 3등을 기록했다. 장주성 대화동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윷놀이 한마당은 우리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직능단체 간 유대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장항2동은 지난 1일 대화교회가 지역 학생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후원했다고 5일 밝혔다. 대화교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2번 연속 장학금을 후원했다. 대화교회와 장항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연계해 학업 지원이 필요한 대학생들을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양정길 장항2동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꾸준히 기부와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대화교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대화교회는 장학금 외에도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5월부터 매월 셋째 주 토요일, 봉사자들이 직접 조리한 반찬을 저소득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동절기 한파와 난방비 등 생활비 부담 증가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현장 중심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제도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고시원 거주 취약계층이 증가함에 따라 고시원을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전개하여 위기가구 발굴에 힘썼다. 구는 고시원 밀집 지역인 장항동과 마두동 일대 고시원을 직접 방문해 거주자와 관리인을 대상으로 복지 지원 제도와 위기가구 제보 방법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활동을 펼쳤다. 또한 정발산동 행정복지센터와 협업해 지역 내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도 운영했다. 복지상담소에서는 현장에서 복지상담과 위기가구 접수를 진행했으며,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긴급복지지원, 통합사례관리, 민간자원 연계 등을 통해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일산동구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관내 음식점 국희네식당과 ‘사랑의 반찬나눔 사업’의 본격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지원하고, 안부 확인을 통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랑의 반찬나눔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발굴한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밑반찬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협력업체인 국희네식당이 정성껏 반찬을 준비해 후원하고, 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직접 전달하며 건강과 생활실태를 살필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국희네식당 이동환 대표는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께 영양이 골고루 담긴 밑반찬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임윤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전하고,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삼송2동은 올해 새롭게 선출된 제5통·제10통·제14통 통장이 3월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통장 공개모집은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으며, 평소보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임 통장들은 앞으로 2년간 △행정 시책 홍보 △주민 불편사항 파악 및 건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삼송2동은 이번 위촉을 통해 주민과 행정 간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김현정 삼송2동장은 “새로 위촉된 통장님들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더 나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신임 통장 위촉으로 지역사회와 행정 간의 가교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며, 주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흥도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 오전, 다가오는 봄을 맞아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20여 명이 참여해 겨우내 쌓인 생활쓰레기와 불법 무단투기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특히, 마을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등 환경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각종 오염물질을 제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유기인 주민자치회장은 “깨끗한 마을 환경을 위해서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활동이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우리 마을을 우리 손으로 가꾸는 공동체 실천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해원 흥도동장은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주민자치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흥도동을 만들기 위해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원신동은 지난 4일 오후 2시~4시 신원마을 4단지 주거복지센터 2층에서 주민 밀착형 서비스인 ‘원신동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원신동 찾아가는복지팀이 주관하고 덕양구보건소 건강생활지원팀이 협조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건강 증진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1:1 맞춤형 복지 상담 및 제도 안내 △혈압·혈당 체크 등 기초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건전한 음주 문화 조성을 위한 절주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보라 찾아가는복지팀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건강 상태까지 세심하게 살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정보 부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웃이 없도록 발로 뛰는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주은주 원신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협조해 주신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며, “주민의 삶 속으로 가까이 다가가는 찾아가는 상담소를 지속 운영해, 복지와 보건이 어우러진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지난 4일, 주시운 덕양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13개 과·21개 동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덕양구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1월 주시운 덕양구청장 취임 이후 진행된 ‘동 주민과의 소통간담회’에서 제기된 각종 건의사항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구청 부서의 주요 전달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 앞서 주시운 구청장은 △건조한 대기 상황에 따른 산불 취약지역 점검 철저 △집단민원 처리 시 형식적인 답변이 아닌 관련 부서의 의견을 종합한 주관 부서의 명확한 판단과 방향 제시 등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물구리천 준설 △흥도간이펌프장 용량 부족에 따른 펌프 규격 재검토 및 증설 △봉산터널 도보 이용을 위한 진입로 개설 등 환경녹지과·안전건설과 등 구청 부서 소관 건의사항의 처리 현황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질의, 추가 요청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체감도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재정 집행을 독려하고, 곧 다가올 여름철을 대비한 재난 취약 지역 사전 점검과 수방 장비 관리 철저 등을 각 동에 전달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은 봉대산성 보존과 탐방환경 개선을 위한 소규모 정비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4일 해제면 주민다목적센터 강당에서 ‘해제 봉대산성 소규모 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봉대산성 발굴 경과와 올해 추진할 정비 계획을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봉대산성 소규모 정비사업은 2026년 국가유산청 시범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성벽과 탐방로를 정비하고 주차장과 화장실 등을 조성하는 등 문화유산 보존과 탐방환경 개선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봉대산성의 현황과 조사 경과, 주요 특징을 설명한 뒤 2026년 추진 예정인 발굴조사와 정비 계획을 안내하고 주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봉대산성을 중심으로 한 지역 역사문화자원의 보존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봉대산성과 연계한 임치진성 조사 ▲봉대산성 명칭 논의 ▲정비구역 내 분묘 이장 문제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정대술 문화예술과장은 “봉대산성 소규모 정비사업은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통해 지역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은 5일 해제면 송석리 일원 ‘도리포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 및 지형도면 승인’을 고시하고 도리포 리조트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도리포 리조트 조성사업은 해제면 송석리 산9-1번지 일원 4만6568㎡ 부지에 민간자본 약 2400억 원을 투입해 복합 관광·휴양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 시행사인 ㈜도리포카이파(대표 정현철)는 2022년 4월 전라남도 및 무안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후 군관리계획 변경,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진행해 왔다. 지난해 5월 전라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재심의를 거쳐 수산자원보호구역이 해제됐으며, 같은 해 9월 무안군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에서 지구단위계획이 의결됐다. 리조트는 호텔 245실과 풀빌라 105실, 연회장 등 숙박·문화시설을 갖춘 복합 레저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며, 시행사 측은 건축허가 절차를 거쳐 착공을 추진하고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무안군은 이와 함께 인근 송석리 일원에서 해제 도리포 관광명소화 사업, 서남해안 명품경관 조성사업 등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하고 있는 정부 흐름 및 여름철 밀폐공간 질식사고 증가에 대비하여, 밀폐공간 담당자 및 희망직원을 대상으로 3월 5일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밀폐공간 질식재해는 재해자 2명 중 1명이 사망할 정도로 치명적인 중대재해로, 사고 발생 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될 수 있는 고위험 재해 유형이다. 특히 외부에서 위험요소를 인지하기 어려운 밀폐공간의 특성상, 사전 안전조치와 작업자 교육이 미흡할 경우 인명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 이에 군포시는 밀폐공간 작업과 관련한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직원 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번 교육을 마련했으며, 군포시 소속 직원 뿐 아니라 협력업체의 직원도 함께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과 관계자 모두가 밀폐공간 작업의 위험성을 정확히 인식하고,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과 절차를 숙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앞으로도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교육과 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전한 군포시를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 하은호 시장은 3월 5일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하여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15개 법인에게 ‘유공납세자 인증패’를 수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는 지난달 성실납세자 기준을 충족하는 대상자 중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35명을 선정했고,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유공납세자 15개 법인을 선정했다. 성실납세자는 [군포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 조례]에 따라 최근 3년간 지방세 체납․결손․징수유예 등의 사실이 없고 최근 3년간 계속하여 3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기내 납부하여야 하며, 유공납세자는 성실납세자로서 법인은 1천만원, 개인 및 단체는 5백만원 이상 납부하여 시 재정 확충에 기여한 자이다. 성실납세자에게 주어지는 혜택은 1년 동안 지역 내 공영주차장 2시간 이용요금 면제, 시 자체 기획공연 관람료 50% 할인, 시 금고인 NH농협은행의 예금 및 대출 우대금리 적용이 지원된다. 또한 군포시와 업무협약을 맺은 군포 지샘병원과 원광대 산본병원으로부터 기본 종합검진비 20% 할인과 입원 시 비급여대상 본인부담금 10% 할인 및 장례식장 이용료의 10%~20% 할인 혜택이 선정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안전한 관리와 사고 발생 시 피해자 보호를 위해 충전시설 설치(변경) 신고와 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됐다고 6일 밝혔다. 개정된 ‘전기안전관리법’이 2025년 11월 28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전기차 충전시설 관리자는 관할 지자체에 충전시설 설치(변경) 신고를 해야 하며, 제3자의 신체·재산상 손해를 보장하는 책임보험에도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법 시행 이후 신규로 설치하는 충전시설은 공사 착수 전까지 설치신고를 완료해야 하고, 전기 공급 전까지 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기존 운영 중인 충전시설은 유예기간이 적용돼 2026년 5월 27일까지 신고와 보험 가입을 마쳐야 한다. 또한 ▲충전시설의 위치 ▲설치 수량 ▲규격(전기용량 포함) ▲운영자의 회사명 또는 상호 등 주요 사항이 변경되는 경우에도 변경신고를 해야한다. 설치(변경)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50만 원, 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을 경우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전기차 충전시설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기반시설인 만큼 신고 및 책임보험 가입 의무를 반드시 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청년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실시를 위한 주거든든메이트 8명을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청년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는 최근 잇따르고 있는 전세계약 사기 피해의 상당수가 청년이라는 문제의식에서 올해 군포시가 새롭게 시행하는 사업으로 군포시 청년 1인 가구는 지난해말 기준 11,864명으로 전체 1인 가구의 29.1%를 차지하고 있다. 주거든든메이트는 작년 10월 군포시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군포시지회 업무협약에 따라 추천을 받은 전문 공인중개사들로 구성됐으며, 산본/금정/당동·당정동/대야·송부 4개 권역으로 나누어 활동한다. 이들은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한 1인가구 청년들이 부동산 전월세 관련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전화 혹은 대면 상담을 통해 전월세 계약과 관련된 상담, 주거 예정지 정보 탐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도움서비스는 군포시 거주 혹은 거주예정인 1인가구 청년(19세~39세)을 대상으로 매주 화, 목요일 오후 2시~오후 6시에 제공되며, 이용방법은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홈페이지 사전 신청 후 권역별 가까운 주거든든메이트의 사무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오는 3월 19일 오후 2시부터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군포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내 우수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나는 채용의 장으로 제조, 서비스, 물류배송, 의료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포시는 지난 2월 10일부터 박람회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 결과 현장 참여 22개 기업과 온라인 참여 5개 기업 등 총 27개 기업이 참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참여 기업들은 현장 면접과 온라인 간접 채용을 병행해 구직자와 기업 양측의 채용 편의성을 높였다. 구직자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이력서를 지참해 방문하면 즉시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과 이력서 사진 촬영 서비스를 선착순으로 지원하며,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에서는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면접정장 착용 체험을 운영해 실질적인 면접 준비를 도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