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가 2026년 새해 첫 업무협약으로 교육청과 손잡고 미래교육 협력지구 시행에 나선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교육 혁신과 공교육 강화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구축에 나선다. 안산시는 지난 2일 안산시청에서 경기도 안산교육지원청과 ‘안산 미래교육 협력지구(경기 공유학교 학교 맞춤형)’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 중심의 교육지원 확대와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이날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 기반을 공고히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 사업은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며 시행하는 교육 협력 모델이다. 지난 2016년부터 지자체와 교육청 간 협약을 통해 ‘혁신교육지구’ 사업으로 추진해 오다, 2023년 9월 ‘미래교육 협력지구’로 명칭이 변경됐다. 시는 올해부터 미래교육 협력지구 사업을 ‘경기 공유학교 학교 맞춤형’ 체제로 전환, 미래 교육 실현을 위한 지역 교육협력 플랫폼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 ‘자율·균형·미래’라는 3대 목표 아래 ‘안산 품은학교’ 사업을 포함한 11개 세부 사업을 교육청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5년 화물·운수 분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의 ▲화물자동차 민원 처리 노력도 ▲임시주차장 조성 실적 ▲화물운송 관련 단속 추진 실적 등 화물·운수 업무 전반에 대한 평가 항목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시는 서면 및 확인 평가를 거쳐, 우수기관 도지사 표창 대상자로 선정되며, 차별화되고 전문성 있는 화물·운수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시는 대형자동차 주차난 해소와 운송 질서 확립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구체적으로 ▲2024년 임시주차장 3개소(561면) 조성 ▲2025년 임시주차장 1개소(300면) 조성 ▲화물자동차 관련 민원 처리(261건) ▲불법 밤샘 주차 계도 및 단속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의심자 조사 처리(12건) 등이 꼽힌다. 특히, 시가 추진한 ‘대형자동차 임시주차장 개장 및 운영 홍보’와 관련해서는 도 대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아울러, 실무 부서 담당 공무원도 도지사 표창 대상자로 선정돼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가 관내 건설공사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건설안전 신호등’을 도입하고, 안전관리 우수 건설 현장을 선정·확산하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건설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관리 수준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신호등 방식의 안전관리 평가체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공사장별 안전상태를 양호(녹색)·보통(노란색)·미흡(적색) 등으로 시각화해 관리 효율을 높이고, 사고 발생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 수준이 우수한 건설 현장을 선정하고, 이를 모범사례로 공유함으로써 현장 간 안전수준을 상향 평준화 해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우수 건설현장 선정 시, 안전관리 평가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고양시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평가기준을 적용하고, 고양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하는 평가 체계를 운영한다. 서류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현장 실사를 강화해 실제 현장 여건과 안전관리 실태를 중심으로 한 평가를 추진할 방침이다. 스마트 안전장비 활용 여부 등도 함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해 지난 2일 오전, 고양시 현충공원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신년 참배를 거행하며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제1ㆍ2부시장, 간부공무원, 고양시 11개 보훈ㆍ안보 단체장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2026년 고양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위한 새로운 결의를 다졌다. 참배를 마친 후 이동환 고양시장은 행사에 참석한 공무원 및 보훈·안보 단체장들과 덕담을 나누며,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 덕분이며, 그분들의 정신을 본받아 2026년에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발전을 이뤄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가 덕양구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내 고양 스마트시티센터와 AI·SW 교육 기능을 집적하며 데이터 기반 도시 운영체계 상시 가동에 나섰다. 안전·교통·환경 등 핵심 데이터를 한 공간에서 통합 관리하고, 기술 실증과 인재 양성까지 연계해 데이터가 정책과 시민 생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며 도시 문제 대응 속도를 높이고 기술 성과가 시민 체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365일 멈추지 않는 관제 시스템…‘대응’ 넘어 ‘예측’하는 도시로 지난해 10월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6층에 개소한 고양 스마트시티센터의 핵심은 도시 전반을 한눈에 관리하는 통합 관제 기능이다. 상황실 한쪽 벽면을 채운 55인치 대형 스크린 78면에는 고양시 전역의 상황 정보가 실시간으로 펼쳐진다. 센터는 생활방범 7,487대, 불법주정차 2,077대, 차량 방범 62대, 문화재 감시 45대 등 목적별로 설치된 9,671대의 CCTV를 365일 24시간 운영하며 도시의 안전과 교통흐름, 돌발 상황을 모니터링한다. 특히 3,576대에 적용된 AI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2013학년도부터 교육 불평등 해소 및 학생 간 서열 완화를 목표로 고등학교 평준화를 시행했다. 제도 도입의 긍정적 취지에도 불구하고, 10여 년이 지난 현재 교육 정책을 둘러싼 평가는 엇갈리고 있다. 평준화 이후 학교 간 격차는 줄었으나, 보편 교육 기반 수업 환경에서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가 정체되고 경쟁력이 저하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특히 사교육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은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높이며, 교육환경을 이유로 인근 지역으로의 이주를 택하는 사례도 잦아지고 있다. 교육 성과 지표는 이러한 문제를 뒷받침한다. 한국교육개발원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안산 지역 고등학교 졸업생 5,685명 가운데 대학 진학률은 71.4%였으며, 이 중 4년제 대학 진학자는 2,640명(46.4%)에 불과했다. 이는 전국 229개 지자체 가운데 하위권에 속하는 수치다. 단순히 진학률로만 평가할 수는 없으나, 평준화 이후의 교육 환경 요인이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더 큰 문제는 ‘청년 유출’이다. 안산은 반월·시화산단 등 전국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진주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진양호 르네상스 사업’이 시민의 체감형 성과를 중심으로 가시적인 변화를 보이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1980~90년대 시민과 관광객의 추억이 깃든 진양호공원은 단계적인 정비와 콘텐츠 확충으로 친환경 레저와 힐링 문화공간으로 재편되며, 남부권을 대표하는 거점 관광지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20년 진주시 최초의 ‘어린이 물놀이터’ 개장을 시작으로 ▲진양호반 둘레길 조성 ▲가족공원 정비 ▲아천 북카페 ▲물빛 갤러리 등 문화와 휴식 공간을 단계적으로 확충하며 진양호공원의 이용 기반을 꾸준히 넓혀왔다. ◇ 북카페·하모놀이숲 등 인기 진양호 근린공원 일원에는 훼손지 회복을 위한 도시숲 조성과 함께 옛 선착장 주변 노후 건축물을 활용한 북카페와 갤러리가 조성됐다. 두 시설은 개관 이후에 누적 방문객 4만 명을 돌파하며, 독서와 전시,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가족쉼터 일원에 조성된 ‘하모 놀이숲’은 숲과 지형을 살린 친자연형 어린이 놀이공간으로 재탄생해 가족 단위 방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남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새해를 맞아 2일,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따뜻한 새해 출발을 알렸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식사 준비부터 배식까지 함께하며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정성껏 점심식사를 제공했고, 식사 시간 동안 말벗 서비스를 병행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경로식당을 이용한 한 어르신은 “새해부터 따뜻한 식사와 함께 반갑게 맞아주는 복지관 직원들 덕분에 마음까지 든든해진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올해에도 기존 지역조직화 사업과 복지서비스를 내실 있게 추진하는 한편, 9개 읍·면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신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주민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종합사회복지관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도시공사가 1월 2일 의왕시 평생학습관 3층 공연장에서 고객중심경영(CCM)을 실천하기 위한 선포식을 개최했다. 공사는 매년 고객서비스 증진을 위한 고객중심경영 중장기 전략과 연간 계획을 수립하여 CCM 미션·비전·슬로건 등을 정립하고 있다. 올해 선포식에서도 직원 대표의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전 임직원이 고객 중심 경영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장의 고객중심경영 실천 선포문에는 ▲고객 접점 서비스 품질 개선 ▲주민과의 소통 강화 ▲주민참여 경영문화 확산 등 3대 전략에 대한 실천 의지가 담겼으며, 전 직원이 전사적으로 서비스 마인드를 제고해 고객 가치 창출에 앞장설 것을 표명했다. 노성화 사장은“2026년 병오년 새해, CCM 선포식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고객중심경영 마인드를 함양하고, 고객감동 서비스의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를 갖길 바란다”며,“지속적으로 고객중심경영 추진을 통해 고객에게 사랑받고, 고객과 함께 성장해나가는 공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남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병순)은 새해를 맞아 2일,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따뜻한 새해 출발을 알렸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식사 준비부터 배식까지 함께하며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정성껏 점심식사를 제공했고, 식사 시간 동안 말벗 서비스를 병행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경로식당을 이용한 한 어르신은 “새해부터 따뜻한 식사와 함께 반갑게 맞아주는 복지관 직원들 덕분에 마음까지 든든해진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올해에도 기존 지역조직화 사업과 복지서비스를 내실 있게 추진하는 한편, 9개 읍·면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신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주민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종합사회복지관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2일 박성규 전(前) 재경화순군향우회장이 화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독립운동가 고(故) 박형기 선생의 자녀인 박성규 전 회장은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화순 출신인 박성규 전 회장은 6.25 전쟁 당시 학도병으로 참전했으며, 부흥부·외자청·조달청·주일한국대사관에서 오랜 기간 공직자로 근무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했다. 또한 제2대~4대 재경화순군향우회장을 역임하며, 수도권 향우 사회와 고향 화순을 잇는 가교역할을 해왔다. 박성규 전 회장은 “몸은 멀리 떠나 있지만 고향을 늘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다”라며, “화순을 생각하는 소중한 마음들이 모여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기부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화순군은 2025년부터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과 일반기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정기부사업은 ▲화순 고인돌 유적지 국가정원화를 위한 식재기부 ▲개천사 비자나무숲 천불상길 조성 ▲어르신 돌봄서비스 패키지 지원사업 등 3건으로, 각 사업별 목표액 모금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2일 화순군청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6년 새해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구복규 군수는 시무식에서 직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며 “2026년은 민선 8기 동안 일궈온 성과를 바탕으로, 화순의 새로운 도약과 희망찬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과 함께 오직 군민의 삶을 기준으로 더욱 단단하고 담대한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구복규 군수는 “지난 3년 반 동안 화순은 인구·관광·농업을 비롯한 전 분야에 걸쳐 체질을 개선하는 굵직한 혁신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행복한 새로운 화순’을 위해 모든 공직자가 초심을 잃지 않고 묵묵히 나아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구복규 군수는 시무식에 앞서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오형열 화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군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화순읍 남산공원 충혼탑과 양한묵 선생 추모비, 경찰묘역을 참배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고향 해남의 발전을 성원해 주시는 향우 여러분! 희망의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군민 여러분 모두 붉은 말처럼 힘차고, 활기차게 희망과 번영이 가득한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를 맞는 저의 마음은 어느 해보다 벅차고, 설레입니다. 이제 땅끝해남은 대한민국 AI·에너지 수도 심장으로 불리며, 2026년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해남은 이제 더 이상 대한민국의 끝이 아닙니다. 농어업 기반위에 AI와 에너지 산업이 결합된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 2026년은 그 1%의 가능성이 99%의 현실로 다가오는 역사적인 한해가 될 것입니다. 기적같은 변화 앞에서 저는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급변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 앞날을 예측하기 어려운 엄중한 시기이지만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취해 나가는 것 또한 우리 해남인에게 주어진 시대적 사명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저와 전 공직자들은 해남에 찾아온 거대한 기회를 놓치지 않고, 주마가편(走馬加鞭)의 자세로, 더 큰 성장과 희망찬 미래를 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이 미래농어업과 AI·에너지·첨단산업이 융합된 새로운 산업도시,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을 미래 청사진으로 제시했다. 명현관 군수는 2026년 신년사를 통해“해남은 이제 땅끝이 아닌 대한민국 AI·에너지 수도 심장으로,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게 될 것”이라며“주마가편(走馬加鞭)의 자세로 농어업 기반 위에 AI와 에너지가 결합된‘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이 현실로 만드는 역사적인 한해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AI 3대 강국 진입과 에너지 대전환의 시대적 흐름 속에서 해남이 맡은 국가적 사명을 다하고, 그 성과와 경제적 혜택을 모든 군민들이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면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올해 해남군에서는 삼성 SDS컨소시엄의 국가AI컴퓨팅센터와 LS그룹에서 투자하는 화원산단 해상풍력 전용항만 조성이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재생에너지자립도시 특별법 제정에 따른 RE100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오픈AI·SK그룹의 글로벌AI데이터센터 조성도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기업 유치와 함께 솔라시도 기업도시에는 주택단지, 국제학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2월 31일 시민 걷기단체 ‘GO! 함께 걸어요 오산 사는 사람들’로부터 후원금 5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 활동과 더불어 나눔 문화 확산을 실천하고자 단체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위한 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GO! 함께 걸어요 오산 사는 사람들’은 2024년 결성된 시민 참여형 걷기 모임으로, 약 60여 명의 회원이 오산천 일대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걷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오천보 걷기 인증 챌린지’ 등 다양한 건강 캠페인을 통해 지역 내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며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고찬영 리더는 “연말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오산시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태연 관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동절기 한파로 인한 야외 체육활동 제약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지속적인 생활체육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의정부종합운동장 육상트랙에 비닐트랙을 설치해 운영한다. 이번 비닐트랙 운영은 겨울철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운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 건강 증진과 체육시설 활용도 제고를 목적으로 추진했다. 비닐트랙은 종합운동장 주경기장 내 400m 육상트랙 구간에 비닐하우스 형태로 설치돼 외부 기온과 날씨에 관계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트랙은 이용 목적에 따라 ▲1·2레인은 엘리트 선수 전용 구간 ▲3·4레인은 달리기 구간 ▲5·6레인은 걷기 구간으로 구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자 간 혼선을 최소화한다. 또한 이용자 편의를 위해 간이 대기공간과 휴식시설 등 기본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비닐트랙을 통해 동절기에도 시민들이 꾸준히 체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의정부시는 계절과 환경에 구애받지 않는 체육시설 운영을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하천 내 인명사고를 예방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중랑천 4개 지점에 인명구조함을 설치했다. 이번 조치는 하천 이용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 누구나 위급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했다. 각 인명구조함에는 구명조끼, 구명환, 구명로프 등 기본적인 인명 구조 장비가 비치돼, 사고 발생 시 전문 구조요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현장을 목격한 시민도 구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인명구조함은 집중호우 등으로 하천 유량이 증가할 경우에도 장비 유실을 방지할 수 있도록 제방 상부에 설치됐다. 설치 위치는 ▶중랑천‧부용천 합류부 ▶발곡역 하부 ▶의정부3동 배수펌프장 인근 ▶의정부동 둔치주차장 등 총 4곳이다. 시는 하천 이용객의 주요 이동 동선과 사고 취약 지점을 면밀히 분석하고, 구조 장비 접근성이 높은 위치를 중심으로 설치 지점을 선정했다. 시는 이번 시범 설치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구조 장비의 활용성과 효과를 검토해, 관내 주요 하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참여자 18명을 모집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과 장기실업자 등 취업취약계층이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역특화자원을 활용한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2월 9일부터 6월 26일까지이며, 모집 분야는 ▲문예숲 커뮤니티센터 운영지원 ▲전통문화시설 유지관리 및 환경정화 ▲기초 푸드뱅크 및 푸드마켓 운영지원 ▲일자리발굴 및 일자리센터 업무지원 ▲시민가드너를 통한 걷고 싶은 거리 조성 ▲도시농업공동체 지원을 통한 깨끗한 농지환경 조성 ▲신2나는 우리 마을 정원지킴이 등 총 7개 사업이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19세 이상 65세 미만의 근로능력이 있는 시민으로, 기준중위소득 70%를 초과하지 않으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가구 구성원이다. 이 중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인 저소득층, 장기실업자, 장애인 등 취업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 기간 내에 신분증과 자격증 등을 지참해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맞춤형 직업교육 취업 프로그램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과정’에 참여할 구직자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의정부시에 주소를 둔 40세부터 59세 중장년 구직자로, 취업 의지 및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5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인원은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실기·실습 등 320시간의 교육, 취업 준비를 위한 직업 소양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 후 자격증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교육비 지원과 맞춤형 취업 알선 등 지속적인 취업 관련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참여 희망자는 1월 7일부터 23일까지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부근 일자리경제과장은 “다양한 맞춤형 직업교육을 운영해 구직자의 재취업 기회를 넓히고, 성공적인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상패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관내 위치한 동두천크림피트니스헬스&PT지행점으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상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CMS 계좌로 적립되며,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상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경미 위원의 민간자원 발굴을 통해 추진됐으며, 동두천크림피트니스헬스&PT지행점 양창모 대표는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작지만 정성을 모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용일 상패동장은 “기업의 나눔 문화 확산과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