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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행안부 혁신평가 최고등급‘우수’ 용산구, 행안부‘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최고등급

AI·디지털 행정 성과 인정… 주민 체감형 혁신 호평, 주민 소통·디지털 행정·조직 혁신 고르게 성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았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정부가 지자체의 혁신 정책 추진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로, 혁신 역량·혁신 성과·국민 체감도 등 3개 분야 1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구는 주민 소통과 참여 확대, 조직문화 개선과 행정 내부 효율화,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 서비스 향상, AI 대전환(AX) 기반 마련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민 생활 편의를 실질적으로 높인 디지털 행정 사례들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국 최초로 구축한 ‘스마트 토지거래허가 정보광장 시스템’을 비롯해 경로당과 동 주민센터에 도입한 ‘시설물 안심 모니터링 시스템’ 등이 대표적이다. 이와 함께 서울시 최초로 종량제봉투 자동판매기를 확대 설치하고, 주민 제안을 반영한 홍보견 ‘댕플루언서’를 활용한 종량제봉투 제작, 디지털 기반 빗물받이 신고 서비스 ‘빗물케어’ 운영 등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

군위로컬푸드 제1기 소비자 모니터단, 1월 활동 성과 공유 및 개선 방향 논의

소비자 교육‧모니터링‧정책 환류로 운영 내실화 추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2월 25일, 군위로컬푸드 제1기 소비자 모니터단의 1월 활동 실적을 공유하고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위로컬푸드 소비자 모니터단은 지난해 12월 지역 내‧외 소비자 20명으로 구성된 참여형 조직으로, 소비자 관점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개선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커뮤니티링크 협동조합 안대성 대표가 소비자 모니터단을 대상으로 로컬푸드의 가치와 유통 구조, 소비자 역할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소비자 모니터단의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여, 현장 평가가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정례회의에서는 1월 모니터링 활동 성과를 종합적으로 공유하고,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직매장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소비자 모니터단은 1월 한 달간 관내 및 관외 로컬푸드 직매장 7개소를 대상으로 총 32건의 현장 점검을 실시했으며, 이 중 14명의 단원이 참여해 매장 관리, 농산물‧가공식품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진해군항제 준비 현장 점검

주요 행사장 직접 찾아 안전관리 실태 전반 점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제64회 진해군항제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5일 주요 행사장인 진해공설운동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진해공설운동장은 진해군항제 개·폐막식을 비롯해 군악의장페스티벌,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 등 많은 관람객이 집중되는 주요 행사장으로 축제 기간 중 안전관리의 중요도가 특히 높은 곳이다. 이에 따라 이번 현장 방문은 축제 개최에 앞서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무대 및 객석 설치 계획 ▲가설시설물 안전관리 대책 ▲관람객 출입 동선 및 병목 구간 관리 계획 ▲비상대피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진해군항제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며 “축제 개막 전까지 단계별 현장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확인·보완하여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64회째를 맞이하는 진해군항제는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로, 올해도 전국 각지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는

광산뮤직온(ON)페스티벌, 광주 대표 음악축제 위상 굳혀

3연속 흥행·20억 원 경제효과 창출…도시 이미지·지역 경제 동시 견인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민선8기 들어 선보인 대표 축제인 ‘광산뮤직온(ON)페스티벌’이 3연속 흥행에 성공하며 광주를 대표하는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2023년 제1회에 7만여 명이 찾으며 성공적으로 출발한 광산뮤직온(ON)페스티벌은 2회 연속 7만 명 이상 관람객을 기록했고, 제3회에는 이틀간 9만 5,000명이 방문하며 3연속 흥행을 이어갔다. 짧은 기간 내 많은 관람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며 지역 대표 음악 축제로서의 브랜드를 안착시켰다는 평가다. 경제적 파급효과도 뚜렷하다. 광산구에 따르면 지난해 열린 제3회 축제는 상권 빅데이터와 신한카드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행사장 인근 상권의 일평균 매출이 전 주 대비 19.7% 증가했으며 축제 이틀간 20억 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축제 모델로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이다. 박원철 어룡동 상인회장은 “행사 기간에 배부한 선운지구 활력 쿠폰 회수율이 91%에 달할 만큼 상권 유입 효과가 컸다”라며 “축제가 지역 상권에 지속적인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황룡강 장록습지와 인접한

춘천시, 초고령사회 대응 ‘통합지원협의체’ 출범

월 법 시행 맞춰 제도 기반 마련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춘천시가 재택의료 확대와 퇴원환자 지역 연계 강화 등 돌봄 서비스 체계 고도화를 통해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춘천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을 열고 위원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협의체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과 ‘춘천시 돌봄 통합지원 조례’가 내달 27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구성됐다. 지역 내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다. 협의체는 △지역 통합지원 계획 수립 및 평가 △재택의료 및 퇴원환자 연계 강화 방안 심의 △통합돌봄 시책 추진 점검 △관련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 등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은 통합돌봄·의료 분야 전문가, 수행기관장, 공공기관장, 시의원 등 7명의 위촉직과 복지국장·보건소장 등 2명의 당연직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정기회의는 연 2회 개최하며 필요시 수시로 열린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초고령사회에서는 병원 중심 치료를 넘어 지역에서 돌보고 회복하는

"보육 사각지대 줄인다"... 근로복지공단, 부산에 7번째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 개원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공모사업 통해 부산 광복로에 ‘하임어린이집’ 개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25일 부산 중구 광복로에서 ㈜에프지케이(이재모피자), 부산광역시와 함께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인 ‘하임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임어린이집 개원은 2015년 근로복지공단과 부산시가 체결한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확충 업무협약(MOU)의 결실로, 부산에서는 일곱 번째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이다.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은 대기업, 지자체 등이 어린이집의 부지나 건물을 제공하거나 비용을 지원하고, 자사 및 협력업체, 인근 중소기업의 자녀가 함께 이용하는 공동직장어린이집이다. 하임어린이집은 대표사업장인 ㈜에프지케이(이재모피자)를 중심으로 인근 중소기업인 ▲자갈치새마을금고, ▲이승학돈까스, ▲필그림스 총 4개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설립됐으며, 시설 면적 431.44㎡, 정원 37명 규모로 운영된다. 근로복지공단은 어린이집 설치비 9억원을 지원했으며, 임차비와 보육교사 인건비·운영비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에프지케이(이재모피자)는 대표사업장으로 정부 지원금 외 소요되는 설치비·운영비 전액을 부담한다. 부산광역시는 설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