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 (토)

  • 흐림동두천 -11.7℃
  • 흐림강릉 -3.1℃
  • 맑음서울 -9.9℃
  • 흐림대전 -6.4℃
  • 흐림대구 -1.9℃
  • 흐림울산 -1.2℃
  • 흐림광주 -4.2℃
  • 흐림부산 1.1℃
  • 흐림고창 -4.5℃
  • 흐림제주 2.2℃
  • 맑음강화 -10.7℃
  • 흐림보은 -6.8℃
  • 흐림금산 -6.2℃
  • 흐림강진군 -2.7℃
  • 흐림경주시 -1.7℃
  • 흐림거제 1.9℃
기상청 제공

뉴스섹션

전체기사 보기

연극, 뮤지컬, 오케스트라… 장성군 올해 공연 “더 풍성하네”

공연예술지역유통 지원 공모 국비 1.4억 확보… 김한종 군수 “문화 복지 실현 노력”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장성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함께 마련한 ‘공연예술지역유통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4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연극 ‘7시에 만나’ △뮤지컬 ‘헤어드레서’ △음악회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 3개 작품을 연중 선보일 계획이다. 배우 김새롬이 여주인공 ‘이시연’ 역을 맡은 ‘7시에 만나’는 벽면 시계가 7시를 가리킬 때 시작된 한 남자와의 인연을 그려낸 ‘로맨틱 코미디 연극’이다. 시간을 거슬러 2002년으로 돌아가 가슴 설레는 사랑 이야기를 들려준다. 오는 10월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헤어드레서’는 1930년대에 활동한 한국 최초의 여성 미용사 ‘오엽주’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창작 뮤지컬이다. 여성이 억압받던 시대, 여주인공 ‘연화’가 가난한 이발소 견습생으로 시작해 백화점에 본인의 미용실을 내기까지 성장해 가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11월 중에 막이 오른다.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는 개그맨에서 오케스트라 지휘자로 변신한 김현철이 선보이는 온 가족을 위한 클래식 공연이다. 어렵고 멀게

곡성군, 고품질 블루베리 장기 출하 산지로 우뚝, 청년·귀농인 유입 활기

3월부터 9월까지 장기 출하체계 구축으로 시장 경쟁력 선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곡성군이 고품질 블루베리 안정 생산 체계를 구축하며, 고품질 산지로서의 입지를 굳히는 동시에 청년 농업인과 귀농인의 유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3월~9월 장기 출하 시스템으로 농가 소득 극대화 곡성군은 시설하우스 가온재배부터 간이비가림, 노지재배를 거쳐 만생종 생산으로 이어지는 3월부터 9월까지 장기 출하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조기재배를 통해 3월에 출하되는 블루베리는 시장 선점 효과로 높은 가격 형성을 통해 농가 경영 안정과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부터 7~9월 만생종 단지를 육성해 연중 안정적인 물량 공급이 가능한 체계를 갖춰 유통처의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생산량보다는 품질이 우수한 권장품종 재배와 공선출하를 통한 계획생산으로 산지 경쟁력을 단계적으로 높이고 있다. 청년 농업인 급증 ‘돈 되는 작목’으로 인식 확산 안정적인 소득이 가능한 곡성 블루베리는 청년층에게 매력적인 작목으로 부상했다. 실제 억대 매출 농가가 늘어나며 신규 진입 농가의 참여가 꾸진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실제로 2023년~2025년 만49세이하 청년 농업인 신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