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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완주군수, 도지사 방문 앞두고 호소문 발표

논쟁 아닌 주요 현안 논의하는 자리 돼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유희태 완주군수가 오는 22일 예정된 전북특별도지사의 완주 방문과 관련해, 이번 일정이 행정통합 논쟁이 아닌 완주군의 주요 현안과 중장기 발전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17일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호소문을 내고, 도지사 방문이 갈등이 아닌 지역 발전 논의의 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방문은 전북 14개 시‧군을 순회하는 통상적인 행정 일정의 하나로, 각 지역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살피기 위한 자리다. 완주군은 이번 만남이 특정 현안을 일방적으로 논의하거나 결론을 도출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완주군의 현실과 미래 과제를 차분히 협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유 군수는 호소문에서 “도지사 방문은 행정통합 문제를 둘러싼 갈등의 장이 아니라, 완주군의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며 “방문 일정에서는 통합 논의보다 완주군이 당면한 주요 현안과 중장기 발전 과제에 집중해 달라”고 밝혔다. 이어 “미래 산업 육성, 지역 경제 활성화,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 과제들이 우선적으로 논의돼야 한다”고 강

서울시, 전기차 2만 2,526대 보급…신차 등록대수의 10%를 전기차로

올해 전환지원금(130만원) 신설, 보조금 인상으로 18% 증가한 2만 2,526대 보급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서울시는 전기차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고 수송 부문 탈탄소를 앞당기기 위해 올해 총 22,526대의 전기차 보급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전기차 전환지원금 신설, 중․대형 화물차 및 소형 승합차 지원 확대를 통해 전기차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민간 보급 물량(22,409대) 중 상반기 보급 물량을 차종별로 보면 ▲승용차 10,500대 ▲화물차 1,200대 ▲택시 840대 ▲승합차 158대 ▲어린이 통학 차량 21대이다. 서울시는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 전환지원금(최대 130만원)을 신설하고, 차종별 맞춤형 추가 지원 방안을 마련해 시민들의 구매 부담을 대폭 낮출 계획이다. 또한 충전속도, 주행거리, 배터리 효율 등 성능이 우수한 전기차에는 보조금을 우대 지원해 제조사의 기술혁신과 자율적인 가격 인하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전기차 19,081대를 보급해 누적 보급량이 12만 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신규 등록대수의 7.9%, 서울시 전체 자동차 등록대수 기준 3.4%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전기차 보급에 따른 온실가

3년간 8,698건 진료한 서울시 반려식물병원, `영상·원격 진료` 도입

진단·처방·입원실 갖춘 ‘반려식물병원’, 식집사 만족도 98%, 생활 속 반려식물 진료 서비스 안착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서울시는 ‘식집사(식물+집사)’를 위한 광역 반려식물병원이 개원 4년 차를 맞아, 지난 3년간 축적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영상진료와 원격상담 등 시민 상황에 맞는 다양한 진료 방식을 도입해 반려식물 진료 서비스를 한 단계 확장한다고 밝혔다. 반려식물병원(서초구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내)은 병든 반려식물을 전문적으로 진단‧치료하고 사후관리 방법까지 알려주는 반려식물 전용 종합병원으로 진단·처방실과 입원치료실을 비롯해 시민 대상 재배 교육과 원예 실습이 가능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반려식물병원은 2023년 4월 개원 이후 3년간 총 8,698건의 진료 실적을 기록하며 시민 생활 속 반려식물 진료 공간으로서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했다. 같은 기간 병원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98% 이상이 ‘만족’이라고 응답해 반려식물 진료 서비스에 대한 시민 체감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반려식물병원의 운영 방향을 기존 ‘방문 진료 중심’에서 ‘시민 상황 맞춤형 진료 체계’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식집사들의 다양

서울시, `26년 장애인단체활동 및 행사 지원 공모…총 22.6억원 투입

1차(~1.23.(금), 복지서비스·행사), 2차(~2.20(금),문화·체육, 역량강화)나눠 공모 진행 중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는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장애인 단체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2026년 장애인 단체활동 및 행사지원 사업' 을 추진 중이다. 시는 현재 1차(~1.23.(금))와 2차(~2.20.(금))로 나눠 지원받을 단체를 공모 중이며, 4개 분야 약 50개 사업에 총 22억 6천만 원 규모의 지원을 실시할 방침이다. 장애인 단체활동 및 행사지원 사업'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과 행사를 통해 장애인의 사회적 소통을 확대하고, 장애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는 서울시의 대표 장애인 공모 사업이다. 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5차례 공모를 통해 55개 장애인 단체 사업을 선정·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복지서비스·행사·문화·체육·역량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장애인 단체별 특성을 살린 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올해 지원사업이 예년도 사업의 단순 반복을 탈피해 질적으로 개선되고, 나아가 서울시의 기조에 맞는 새로운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심사 기준에 ‘장애 유형별 특성 반영도 및 장애인 정책 흐름 부합성’과 ‘전년도 운영상 문제점을 반영한

경기도, 반지하·옥탑방 거주 아동가구에 청소, 냉난방기 등 지원. 280호 모집

경기도,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 사업 대상가구 1월19일~3월13일 모집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는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을 받고 싶은 가구를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은 옥탑방이나 반지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아동과 함께 거주하는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주거환경과 위생 개선을 위해 소독․방역, 도배․장판 교체, 청소 등의 ‘클린서비스’와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세탁기, 건조기 등의 물품을 지원한다. 2023년부터 기획재정부 주관 ‘복권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해까지 3년 동안 878개 가구를 지원했다. 도는 올해 총 280개 아동 가구에 클린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반지하·옥탑층에 거주하거나 최저주거기준의 면적 기준(4인 가족 기준 43㎡) 이하 주택에서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2026년 1월 1일 기준)의 아동 가구다. 소득 기준은 중위소득 100% 이하로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장애인 가구, 다자녀가구 등은 우선순위가 적용된다. 주택기준이나 소득 기준에 해당하는 아동 가구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사업 대상자에 선정되면 3월 말 개별 통보한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