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시민들이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2026년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생활폐기물 수거·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명절 전후로 증가하는 생활폐기물에 대비해 ▲쓰레기 수거 일정 홍보 ▲연휴 기간 특별상황반 및 기동반 운영 ▲올바른 분리배출 및 쓰레기 감량 홍보 등 분야별로 추진되며, 시민들이 불편 없이 생활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연휴 기간 중 2월 15일과 2월 18일에는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생활 쓰레기 배출이 가능하며, 2월 14일과 2월 16일~17일에는 쓰레기 배출이 금지된다. 시는 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 동안 생활폐기물 관리 특별상황반을 운영하고, 설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에도 주요 도로 환경 정비를 위해 가로 청소 환경공무관의 비상근무를 실시해 깨끗하고 쾌적한 시가지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설 연휴 동안 생활폐기물 수거와 처리를 차질 없이 진행해 시민 불편이 없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오는 2월 4일부터 20일까지 지역 주민의 고충 민원 해결을 위한 ‘달리는 국민신문고’ 사전 상담 예약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3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운영되며,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 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직접 지역을 찾아가 주민들의 고충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고충 민원 해결 서비스다. 이번 상담에는 한국소비자원, 서민금융진흥원,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법률 ▲소비자 피해 ▲서민금융 ▲지적 분야 등 시민 생활 전반에 걸친 다양한 민원에 대해 일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더욱 심도 있는 상담과 효율적인 민원 처리를 위해 사전 상담 예약제를 운용한다. 사전 예약은 2026년 2월 4일부터 2월 20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접수 방법은 ▲구리시청 감사담당관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구리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팩스·우편 접수 중 선택하면 된다. 사전 예약 없이도 현장 상담은 가능하나, 사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통합사례관리사와 간호 공무원이 함께 긴급지원 대상 가구를 방문해 보건·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위기가구의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피고, 대상자의 복합적인 욕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돌봄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 통합사례관리사는 대상자의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했으며, 간호 공무원은 혈압·혈당 측정과 함께 만성질환 관리 및 일상 건강관리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건강 문제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이 함께 나타나는 사례 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해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복지서비스 연계가 가능하도록 통합돌봄 관점에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대상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위기가구는 건강·경제·정서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통합사례관리사와 간호 공무원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월 3일~2월 5일(총 3일간) 관내 유치원·학교를 대상으로 군포보훈회관에서 6시간동안 현업업무종사자 정기안전보건교육(집체)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업업무종사자의 작업환경에 내재된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고 발생 시 응급처치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산업재해 사고사례를 함께 살펴보고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근골격계 예방 스트레칭을 실시함으로써 근로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교육은 ▲MSDS(물질안전보건자료)와 유해·위험 작업환경관리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화상재해 포함) ▲근골격계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 내용 포함) ▲(2월 3일) 사고사례를 통한 산업안전보건교육 ▲(2월 4일~2월 5일) 근로자대표 추천 강사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산업재해 발생률을 감소시키고 현업업무종사자 정기안전보건교육(집체)교육을 강화하여 효과적인 안전보건관리체계 이행을 위해 노력하며 근로자의 안전보건이 확보되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n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사단법인 월드쉐어는 지난 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오뚜기 선물세트 150개를 송내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선물세트는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150가구에 설맞이 이웃돕기 물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최순자 월드쉐어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겠다”라고 밝혔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월드쉐어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됐다”라며“후원 물품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에 골고루 전달해 추운 겨울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단법인 월드쉐어는 전 세계 아동의 권익을 보호하고 가난과 질병, 재난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도움을 전하며, 함께 나누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민간단체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빈 필하모닉 현역 단원들로 구성된 정상급 연주자 13인이 '필하모닉 앙상블 신년음악회' 공연으로 2월 7일(토) 오후 5시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을 찾아온다. 세계 최정상급으로 평가받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842년 첫 공연을 시작으로 칼 뵘,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등 전설적인 거장 지휘자들과 함께하며 독보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특히 매년 1월 1일 개최되는 ‘빈 필 신년음악회’는 세계 40여 개국에 동시 중계될 정도로 가장 권위 있는 클래식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전통을 기반으로 필하모닉 앙상블은 빈 필하모닉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는 최상급의 연주 스타일과 고유의 사운드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으며, 빈 필하모닉의 명품 연주 자체를 작은 스케일로 감상할 수 있는 진품 공연을 선사하며 세계적인 각광을 받고 있다.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획 세 번째 시리즈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베네치아의 하룻밤’ 서곡을 비롯해 프란츠 레하르의 왈츠 ‘금과 은 Op.7’ 등 비엔나 전통 클래식의 대표 작품들이 펼쳐지며, 2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의정부시 선수단이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의정부시는 알파인스키와 휠체어컬링 2개 종목 총 7명(선수 2명, 지도자 2명, 임원·보호자 3명)이 출전했다. 특히 박채이 선수(알파인스키)는 회전, 대회전, 슈퍼대회전 3개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이용석 선수(휠체어컬링)는 휠체어컬링 혼성 2인조에서 강력한 팀워크와 정교한 전략을 앞세워 금메달 1개를 획득하며 의정부시의 위상을 높였다. 이와 같은 의정부 선수의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경기도 선수단은 금 15개, 은 21개, 동 16개를 획득하며 종합 2위를 달성했다.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지도자·보호자의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국제로타리3750지구 수원지해로타리클럽이 “취약계층 어르신 구강 질환 치료에 사용해 달라”며 수원 영통구보건소에 후원금 3만 6000달러(5184만 원)를 전달했다. 3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과 이민희 영통구보건소장, 수원지해로타리클럽 김신애 회장, 수원시치과의사협회 민봉기 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영통구보건소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중 구강 질환으로 치료가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 25명을 선정해 진료비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수원시치과의사협회와 연계한 관내 치과에서 1차 진료를 받고, 진료 결과를 바탕으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어르신의 구강 질환을 치료하고, 지속해서 관리할 예정이다. 영통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후원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증진과 일상생활 기능 유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수원지해로타리클럽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로타리 3750지구 수원지해로타리클럽은 회원 45명으로 구성된 지역 봉사단체로, 지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