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지난 7일 시천면 덕산시장 광장에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청군을 비롯해 산청군의회, 산청소방서, 산청경찰서, 의용소방대, 산청군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 300여명이 함께 참석해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산불 위험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영농부산물, 쓰레기, 논·밭두렁 등 불법 소각 금지 △산행 시 화기 소지 및 흡연 금지 △화목 보일러 남은 재 처리 등 산불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산불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과 관련 법규 및 과태료 처분 기준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특히 이달 1일부터 시행되는 '산림재난방지법' 개정에 따라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과태료가 기존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된 내용을 중점적으로 홍보해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산청군은 이번 합동캠페인을 통해 산불 예방 효과를 높이고, 아울러 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시민의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내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방문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파주시는 2025년부터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사업 수행 인력과 함께 ‘유관기관 방문 간담회’를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등록 대상자의 서비스 연계 건수가 2024년 319건에서 2025년 656건으로 약 49%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간담회는 2월 3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정신재활시설·노인복지관·사회복지관 19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간담회에서는 각 기관별로 센터 사업수행 인력 7~10명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자원을 공유하고, 정신질환자 및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그중 파주시 공공 응급병상 1개소를 보유한 연세서울병원과 파주시청소년재단,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 등 3개 기관에 대해서는 파주보건소와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공동으로 방문해 응급·행정입원 대응 사례 공유 및 사후관리 방안과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및 연계 체계에 대하여 논의하는 등 실질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대중교통의 날’을 맞아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시민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2월 11일 하루 동안 파주시 전 지역의 모든 마을버스를 무료로 운행한다. 이번 마을버스 무료 운행은 시민들의 자가용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함으로써, 교통 혼잡 완화와 탄소 배출 저감 등 친환경 교통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되는 행사다. 무료 이용 대상은 파주시민뿐만 아니라 파주시를 운행하는 마을버스 노선을 이용하는 모든 승객이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승차 시 현금이나 교통카드 단말기를 찍지 않고 별도의 절차 없이 탑승하면 이용 요금이 전액 면제되며, 하차 시에도 카드 단말기를 찍지 않아야 한다. 단, 다회 환승에 따라 환승 시간이 필요한 경우에는 교통카드를 찍고 이용할 수 있다. 박한수 버스정책과장은 “대중교통의 날을 맞아 시행하는 마을버스 무료 이용이 시민들에게 대중교통을 보다 친숙하게 이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보다 효율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2월 12일, 안산교육지원청과 안산 매화 온동네 돌봄·교육센터에서 '2026 안산 늘봄전담실장을 위한 핵심(CORE)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6년 새롭게 임명된 늘봄전담실장을 대상으로 정책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이고, 초등 방과후·돌봄 운영의 안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늘봄전담실장은 초등 방과후·돌봄 정책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는 교육전문직으로, 방과후·돌봄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학교와 지역 돌봄 자원을 잇는 역할을 맡고 있다. 올해 안산 지역에는 늘봄전담실장이 13명 증원돼 총 35개 초등학교를 지원하게 되면서, 학교 현장의 부담을 덜고 방과후·돌봄의 질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수는 ‘CORE’ 흐름에 따라 임명장 수여식(Commencement)을 시작으로 정책 및 길라잡이 안내(Orientation), 1‧2기 늘봄전담실장 간 멘토–멘티 협의회(Relationship),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탐방(Experience) 등으로 진행됐다. 늘봄전담실장들은 정책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운영 사례와 고민을 공유하며 역할에 대한 인식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여주교육지원청은 2월 11일 ‘여주초 신설대체이전 개교준비 책임TF(이하 ‘TF’)’ 최종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설학교TF는 행정과장을 중심으로 담당분야별 팀장·장학사 및 설립사무취급교 관리자(여주초 교장, 교감, 행정실장)가 참여하며, 상호간 긴밀한 협력으로 신설 여주초의 적기개교를 도모하는 협의체이다. 여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025년 9월 TF 발족 이후 학교측과 월 1회 정기적으로 소통했으며, 학교측 질의사항에 대하여 담당자가 한 달 이내에 반드시 답변하도록 함으로써 TF운영의 실효성을 높였다. 지난 1월 교사동 준공 및 학교측 입주가 완료됨에 따라, 이번 협의회에서는 건물 내부와 통학로 일대를 돌아보며 이상 여부를 최종적으로 점검했다. 여주교육지원청 홍승주 행정과장은 “여주에서 20년 만에 맞이하는 신설학교인 만큼 마지막까지 방심은 금물”이라고 말하며 개교 전까지 구성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여주초등학교 원용덕 교장은 “TF의 체계적 운영과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개교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히며, 앞으로 여주특수학교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시설관리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2026년 학교시설관리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이번 운영 계획의 주요 내용은 ▲‘학교시설 SOS 점검반’운영 ▲‘알기쉬운 학교시설 긴급조치 요령’동영상 제작․교육 ▲‘맞춤콕! 찾아가는 시설현안 협의회’운영 ▲폐목재 무상 위탁 업무 지원 ▲ 교육환경개선사업 집행 등이다. 특히, 2026년 특색사업으로‘학교시설 SOS(Safety Of Schools) 점검반’을 새롭게 운영한다. SOS 점검반은 학교 내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현장에 출동해 시설 점검과 우선 안전조치를 실시함으로써 각종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아울러‘학교시설 유지관리 설명서’와‘긴급조치 요령 동영상’을 제작·보급한다. 누수, 단전, 소방벨 오작동 등 학교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학교시설 긴급상황별 대응 방법을 영상으로 제작해 학교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인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번 계획을 통해 학교 현장의 시설관리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배움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11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청백리홀에서 ‘2026 군포의왕 초등 학교교육과정 설계‧운영 지원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학교교육과정 편성을 앞두고, 교사가 주체가 되어 학교교육과정을 함께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관내 초등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교무‧연구 부장들이 참석해 2026학년도 경기도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연수에서는 ▲ 2026학년도 경기도교육청 교육과정-수업-평가 운영 방향 안내 ▲ 5, 6학년 중심 2022개정교육과정의 이해 ▲ 역량기반교육과정 실현을 위한 깊이있는 수업 등 학교교육과정 설계‧운영에 필요한 구체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교사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교사들이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교별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 운영이 확산되고,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교육과정 지원단 운영과 학교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월 10일부터 2월 11일까지 이틀간 홍원연수원에서 『2026 중등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한 통합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관내 중·고등학교의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 및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밀착 지원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중등 교감 및 교육과정·평가 업무 담당 교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연수 내용은 ▲중등 학업성적관리시행지침 주요 내용 및 학생평가의 이해 ▲중등 깊이 있는 수업 설계 방안 ▲고교학점제 학점 이수 인정 기준 및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요령 주요 사항 등이다. 특히 2026학년도 교육과정 운영을 대비하여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학생 개별 성장과 학습 과정을 지원하는 평가의 방향에 대해 현장 중심의 연수가 이루어졌다. 전선아 교육장은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생각의 힘을 키우는 수업과 평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학생이 주도성을 키우는 교육과정을 기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