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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꿈나무 선수들, 유럽 무대서‘글로벌 리더’로 비상한다

“우수학생선수 38명 체코·독일·오스트리아 방문 실력에 걸맞은 선진 스포츠 견학 기회 제공”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월 1일부터 2월 9일까지 7박 9일간, 우수학생선수 38명을 대상으로 체코, 독일, 오스트리아 현지에서 ‘2026 하계종목 우수학생선수 해외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개최된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선수들에세 세계적인 스포츠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글로벌 시야를 넓히고 미래의 국가대표로 성장할 수 있는 강력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단은 먼저 체코 프라하의 자벨리체 복합 스포츠단지를 공식 방문한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유럽의 선진화된 다목적 스포츠 인프라를 직접 확인하고, 현지 선수들의 훈련 환경을 견학하며 체계적인 자기 관리와 훈련 방식에 대한 영감을 얻을 예정이다. 독일 뮌헨에서는 세계 최고의 명문 구단인 FC바이에른 뮌헨 박물관을 찾아 클럽의 역사와 전통을 체험한다. 이어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FC 바이에른 뮌헨과 호펜하임의 분데스리가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의 기술과 열기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연수는

전남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더 넓고 촘촘한 지원 나서

108억원…6만가구로 확대해 생활 속 불편·위기 신속 해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라남도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도민 생활 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6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사업을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비 108억 원 이상을 투입하고, 지원 대상을 지난해보다 8천 가구(15%) 늘린 6만 가구로 확대해 생활 속 불편과 위기 상황을 보다 신속하게 해소할 계획이다. 특히 민간자원 발굴 및 연계를 크게 확대해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대상자 선정 및 지원 방식도 한층 유연해진다. 위기가구에 생계·의료비를 지원하는 생활안정지원은 기존 소득·금융·재산 3가지 요건 확인에서 소득 기준(기준중위소득 100% 이하)만 확인해 지원받을수 있도록 선정 기준을 완화했다. 생활불편개선 지원은 전기·가스·수전 교체 등 30만 원 이내 소규모 수리를 받은 가구더라도 150만 원의 최대지원금 내에서 중복 지원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아울러 읍면동 복지기동대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비 편성비율을 사업비의 20%까지 확대하고, 시군이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사업을 설계·운영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강화했다. 김영록

전남보환연, 어패류 익혀먹기 등 노로바이러스 주의 당부

11개 하수처리장 유입수 병원체 농도 급증…예방수칙 준수 강조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하수 유입수를 기반으로 한 감염병 감시체계를 통해 감염병 병원체를 분석한 결과 노로바이러스가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어패류 익혀 먹기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사업은 질병관리청 주관으로 생활하수 내 감염병 병원체 농도를 주기적으로 분석해 감염병 발생 추이를 효율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모니터링 사업이다. 연구원에선 매주 11개 하수처리장의 하수 유입수에서 노로바이러스, 인플루엔자 등 병원체를 감시하고 있다. 연구원에 따르면 2026년 1월 4주차(1월 24일 기준)까지 전국에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2천519명으로, 최근 5년 중 최다를 기록했다. 2025년 11월부터 매주 환자 발생이 증가하는 등 유행 증가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도내 하수 유입수에서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하수 유입수에서 노로바이러스를 검사한 결과 2025년에 비해 높은 농도로 검출되고 있다. 11월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해 11개 하수처리장의 평균 노로바이러스 농도가 2025년 11월 첫째 주(9만 4천998copies/mL)에 비해 올해 1월 4주차(16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최고의 소리꾼들이 펼치는 '장끼자랑-사내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원장 오병준)은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말의 뜨거운 역동성을 닮은 남성 소리꾼들이 함께하는 2026 시즌 오프닝 국악콘서트〈장끼자랑 – 사내들〉을 오는 2월 6일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KBS 〈불후의 명곡〉, JTBC 〈팬텀싱어〉·〈풍류대장〉, TV조선 〈미스터 트롯〉 등 다양한 방송 무대를 통해 국악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남성 소리꾼 5인이 참여하는 무대로, 판소리·민요·병창 등 전통 소리는 물론 창작 국악가요까지 아우르며 국악밴드와 함께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첫 무대는 전주대사습놀이 가야금병창 부문 장원을 수상하고, 국가무형문화재 가야금병창 및 산조 이수자인 임재현이 장식한다. JTBC〈풍류대장〉에서 최종 10위에 오르며 주목받은 그는 가야금 연주와 동살풀이 장단을 재해석한 ‘어머니와 고등어’를 비롯해‘홈런타령’,‘강강술래’를 들려준다. 이어 전주대사습놀이 판소리 일반부 장원 수상자이자〈미스터 트롯〉,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등에 출연한 강태관이‘한오백년’,‘코뿔소’,‘그대는 어디에’를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