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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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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연구정보원, 2022. 미래핵심역량 포럼 개최

디지털 전환시대, 지속가능한 교육의 미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은 도내 교원과 교육전문직 총 80명을 대상으로 15일(금) 13시 30분 본원에서 ‘2022 미래핵심역량 포럼’을 개최했다. 미래핵심역량 포럼은 ‘디지털 전환시대, 지속가능한 교육의 미래를 논하다‘ 주제로 교육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교직원의 디지털 소양을 높이는 행사이다.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교육의 미래’와 ‘디지털 전환시대, 미래교육’ 두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지속가능한 교육의 미래 부문에서는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서기준 전문관이 유네스코 2050 미래 보고서를 중심으로, 교육의 미래가 주는 시사점과 우리가 가져야 할 변화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 충북미디어리터러시 연구회, 아동발달과 초기문해력 연구회, 행복자치미래학교 교육과정 연구회가 1년간의 현장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디지털 전환시대, 미래교육에서는 카이스트 정하웅 교수가 복잡계 네트워크와 빅데이터의 이해를 주제로 미래사회를 지배할 핵심가치인 연결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 미래교육 공감연구회, 충북미래교육 지속가능 연구회가 현장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충북교육연구정보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최신 교육 동향과

진주 학교급식 동행연구회, 사랑의 간식 나눔 행사 개최

아름다운 동행, 나눔 가치 실현을 위한 아동복지시설에 사랑의 건강 간식 전달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경상남도진주교육지원청은 25일 진주 학교급식 동행연구회에서 만든 영양 가득 수제 간식을 관내 아동복지시설(진주기독육아원)에 전달하는 “사랑의 건강 간식 나눔 행사”를 가졌다. 영양(교)사, 교육지원청 관계자 10여 명으로 구성된 진주 학교급식 동행연구회는 학교급식 주요 현안 해결방안 모색 및 발전을 위해 2017년에 만들어져 올해 6기로 운영 중이며, 이날 행사를 위해 주약초등학교 급식실에 한데 모여서 닭 오븐 구이, 수제 쿠키, 과일 등 간식 꾸러미를 만들어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아동복지시설 관계자는 “정성껏 만들어주신 건강 간식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코로나 우울을 극복하고 일상을 회복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 나눔에 동참해주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주약초등학교 이의숙 영양교사(연구회 회장)는 “사랑 가득 담아 직접 만든 간식 꾸러미를 받고 기뻐하는 아이들을 보니 보람되고, 여럿이 모여 뜻깊은 일을 해서 힐링도 된다.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급식 만들기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주 학교급식 동행연구회

부천북고, 복합체육활동 지원을 위한 천연잔디 운동장 준공식

체육 정규수업의 태그 럭비, 럭비부 훈련, 지역사회 개방, 1석3조의 복합체육활동을 위한 초석 마련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북고등학교는 25일 오후 4시, 운동장에서 ‘천연잔디 운동장 준공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선복 부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설훈, 김경협 국회의원, 조용익 부천시장, 황진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장, 최성운 부천시의회 의장, 유관기관 단체장, 동문,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부천북고는 올해 4월 설계를 시작으로 9월 초순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여 11월 중순 천연잔디운동장(3,609㎡)을 완공했으며 총공사비는 5억 6천만원(경기도교육청, 부천시)이 소요됐다. 부천북고의 체육교사들은 올해 3월 초부터 1학년을 대상으로 정규 체육수업에 태그 럭비(Tag Rugby)를 도입했다. 코로나로 신체활동이 줄어든 학생들, 그중에서도 여학생의 충분한 운동시간 확보와 학교운동부인 럭비와 유사한 종목의 체험으로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한 차원이었다. 태그 럭비는 허리에 벨크로(일명 찍찍이) 태그 2개를 붙이고 태클과 같은 강력한 신체접촉 대신에 상대방의 태그를 떼는 방식으로 수비하고, 패스와 돌파를 통해 골에 도달하여 득점하는 안전하고 배우기 쉬운 럭비 경기이다. 태그 럭비와 럭비의 또 다른 주요한 차이점은 태그 럭비에서는

김포시, 쿠키어린이집 등 7개소에 창문형 환기시스템 설치

“창문 닫고도 환기 가능해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포시는 공기질 개선을 위해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된 풍무동 일대 취약계층 이용시설(유치원, 어린이집, 노인복지시설 등)의 수요를 조사하고 지난 4일 쿠키어린이집 외 7개소에 총 28대의 ‘창문형 환기시스템’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창문형 환기시스템’은 실내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해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실내공기를 배출하고 5중 복합필터를 통과한 깨끗한 실외 공기를 실내로 공급하는 양방향 순환시스템이다. 미세먼지뿐 아니라 라돈, 이산화탄소, 휘발성유기화합물 등의 실내 유해 물질을 배출시켜 창문을 닫은 상태에서도 자동환기가 가능하다. 특히 건강에 취약한 계층인 어린이들이 오랜 시간 이용하는 어린이집에 보내는 부모님들이 겨울철 환기를 위해 문을 열면 추위에 아이들이 떨 염려가 없겠다며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승호 환경녹지국장은 현장을 둘러보고 “창문형 환기시스템의 설치로 공기 정화와 환기가 동시에 이루어져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김포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의 공기 질이 한층 개선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 피해 예방을 위해

충남교육청, 미래사회 ‘참살이(웰빙)’ 흐름 맞춘 학교흡연예방 및 보건교육 추진

25일 공주에서 ‘참살이, 바른성장 한마당! 학교흡연예방사업 운영 발표회 및 보건교육 나눔활동’운영…학교흡연예방사업 우수사례와 보건교육 나눔 실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교육청은 25일 공주 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에서 ‘참살이, 바른성장 한마당! 학교흡연예방사업 운영 발표회 및 보건교육 나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학교흡연예방사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하고, 흡연예방과 보건교육 내실화로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공연마당 ▲2022년 학교흡연예방사업 운영 우수사례 발표 ▲흡연예방교육 및 보건교육 체험마당 순으로 운영됐다. 이후 보건·흡연예방교육 연구회, 교육연극 연구회, 응급처치교육 연구회, 보건교사 동아리 등이 참여한 흡연예방교육 및 보건교육 나눔도 실시되며 지난 일 년 동안 각 학교에서 추진된 흡연예방교육과 보건교육 활동을 체험하고, 내년 교육활동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병도 교육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감염병 예방교육과 보건 업무로 힘든 상황에서도 내실있는 흡연예방교육과 보건교육을 위해 노력해 주신 보건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미래사회에서는 ‘참살이’(웰빙)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으며, 교육청에서는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에 맞춰 흡연예방 및 보건교육의 전문성 강화와 학교흡연예방사업의 내실있는 추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 2022 교육정책 토론회 개최

교육협력, ‘공동재로서의 교육’을 말하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교육청연구정보원은 25일 ‘교육협력, 공동재로서의 교육을 말하다’를 주제로 ‘2022 충남교육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교육정책 토론회는 ▲1부 기조 강연 ▲2부 교육정책토론마당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1부 기조 강연에서는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유성상 교수가 ‘교육협력, 공동재로서의 교육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유 교수는 기조강연에서 “지금 이 시대가 사회와 교육을 변혁하지 않고서는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갈 수 없다”라고 말하면서, “교육을 공동재로 보는 이유는 무한경쟁과 각자도생이 아닌 협력과 연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열린 2부 세부별 교육정책토론마당에서는 현재 미래교육의 주요 화두가 되고 있는 주제 중 3가지를 선정하여 주제별 교육정책토론 자리를 가졌다. ▲자리 1은 ‘미래형 통합교육과정 탐색’ ▲자리 2는 ‘코로나 이후 교원회복 지원 요구’ ▲자리 3은 ‘교원 세대 간 문화차이에 관한 연구’이다. 첫 번째 자리인 ‘미래형 통합교육과정 탐색’ 토론에서는 교육과정과 김정혜 장학사가 좌장을 맡고, 공주교대 박일수 교수가 발제했다. 이어 송남초등학교 조경삼 교사와 천안

광주광역시, 일상에서 1회용품이 더 줄어듭니다

카페·식당 등 매장 내 1회용 종이컵·플라스틱 빨대 금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지난 24일부터 매장 내 1회용품에 대한 사용 규제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1회용품 사용 규제 확대는 지난해 12월31일 개정·공포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라 시행됐다. 1회용품 사용제한 제도는 1994년 1회용으로 제작된 컵, 접시, 용기 등의 사용제한 권고를 시작으로 현재는 18개 품목의 사용이 제한되고 있다. 여기에 24일부터 식당, 카페 등 식품접객업소와 집단급식소에서 1회용 종이컵과 플라스틱 빨대·젓는 막대를 사용할 수 없게 됐다. 또 대규모 점포 등에서만 사용이 금지됐던 1회용 비닐봉투도 편의점, 슈퍼마켓(33㎡ 초과), 제과점 등에서도 사용할 수 없다. ※ 식품접객업소와 집단급식소는 매장 외 장소에서 소비할 경우 1회용품 제공 가능 이와 함께 대규모 점포에서의 우산 비닐 사용도 제한되며, 체육 시설에서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1회용 응원용품을 사용할 수 없다. 광주시는 환경부 지침에 따라 1년간 계도기간을 운영하고, 이 기간 1회용품 사용이 최소화되도록 접객서비스와 소비자 행동변화를 유도하는 참여형 캠페인도 진행한다. 실천방법은 매장 안에서 종이컵, 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