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5 (일)

  • 맑음동두천 11.9℃
  • 맑음강릉 15.8℃
  • 맑음서울 10.6℃
  • 연무대전 9.9℃
  • 맑음대구 14.9℃
  • 맑음울산 17.4℃
  • 연무광주 12.4℃
  • 맑음부산 19.2℃
  • 흐림고창 7.2℃
  • 맑음제주 14.4℃
  • 맑음강화 9.3℃
  • 흐림보은 8.8℃
  • 구름많음금산 10.1℃
  • 맑음강진군 13.4℃
  • 맑음경주시 15.9℃
  • 맑음거제 16.2℃
기상청 제공

뉴스섹션

전체기사 보기

태안군, 설 명절 앞두고 ‘민관 합동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13일 태안 오일장 및 동·서부시장 일대서 바가지 요금 근절 홍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건전한 소비 환경 조성과 지역 물가안정을 위해 대대적인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군은 태안군 소비자보호센터 관계자들 50여 명과 함께 지난 13일 오일장과 동·서부시장 인근에서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상인들에게 바가지요금 근절 및 가격표시제 준수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며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에 힘을 보탰다. 특히 사과, 돼지고기, 조기 등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20개 성수품을 중점 관리 품목으로 정하고 물가동향을 면밀히 살폈다.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와 부당요금 인상 등 불공정 거래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지도에 주력했다. 군은 설 명절 전까지 물가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부당요금 신고 접수 및 현장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민들과 귀성객들이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 관리 분야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고물가로 힘든 시기인 만큼 상인과 소비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신뢰받는 전통시장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상거래 질서를 교란하는 행위를 철저히 점검하여 명절 물

설 명절! 전북특별자치도 가볼만한 곳 14선

설 연휴 힐링‧체험, 자연경관, 야간관광 명소 등 볼거리‧즐길거리 가득한 콘텐츠로 전북 방문객에 즐거움 선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북특별자치도는 병오년 ‘말의 해’ 설 명절 연휴를 맞아 힘차게 도약하는 새해의 기운과 전북의 고즈넉한 전통문화,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관광 명소에서 가족‧친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도내 관광지 14선을 추천한다. ▲ 전주 색장정미소는 100여 년 된 정미소를 전시형 카페로 재해석한 문화쉼터로 고가구와 민속품 전시를 감상하며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전주한옥마을 인근에 위치해 명절 연휴에도 실내 중심으로 관람과 휴식을 동시에 즐기기 좋은 관광지다. ※ 설 연휴기간 운영 ▲ 군산 은파호수공원은 호수를 따라 조성된 산책로와 수변 조명이 어우러진 대표 힐링 관광지다. 겨울 설경 속 산책과 야간 조명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나들이 장소로 적합하다. ▲ 익산 왕궁보석테마관광지는 실내·외 체험 콘텐츠를 갖춘 복합관광지로 보석광장, 보석박물관, 주얼팰리스, 다이노키즈월드, 공룡테마공원(익스트림 슬라이드타워), 어린이놀이터, 가족공원(롤글라이더, 미로공원, 하늘둥둥탐험로)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놀이·체험·관람을 동시에 제공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

김제시, 설명절 맞이 내고향 김제愛 주소갖기 캠페인 실시

귀성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인구상승 추세를 이어가기 위한 행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14일, 설명절을 맞아 시민단체인 김제청년회의소와 함께 김제역에서‘내고향 김제愛 주소갖기’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김제시민으로서 누릴 수 있는 인구정책 혜택을 알리고, 지역정착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추진 중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정책을 집중 홍보했다. 주민들의 주거 불안과 양육부담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으로 ▲전입장려금·전입이사비 지원, ▲청년부부 주거·결혼 지원, ▲출산·육아 혜택 등 생활 밀착형 인구정책을 소개했다. 또한 주소지 이전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고향과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지속적인 방문 동기를 부여하고자 ‘지평선생명도시 김제디지털시민증’과 ‘전북사랑도민증’발급 절차 및 할인가맹점 사용처 등을 안내했다. 시는 이번 설맞이 김제 주소갖기 캠페인을 시작으로 인구정책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이러한 다각적인 인구정책 홍보 및 인구감소 위기 적극 대응을 통해 외지 거주자의 지역 내 안정적 정착을 돕고, 인구 유출을 방지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행정안전부·충남도 합동 ‘홍성’ ASF 방역 점검

전국 최대 양돈단지 홍성, ASF 확산 차단 총력 대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홍성군은 전국최대 양돈단지인 만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추가적으로 발생하지 않도록 초소운영 등 강력한 방역활동을 전개해 주시고 타시군에 전파되지 않도록 좀 더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홍종완 행정안전부 사회재난실장은 2월 14일 홍성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따른 방역실태 점검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발생 농장 조치사항과 방역 추진 상황 전반을 종합 점검했다. 지난 2월 12일 홍성군 은하면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에 따른 이번 회의는 중앙·도·군이 합동으로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확산 차단 대책을 추진했다. ASF 발생현황을 시작으로 농식품부 방역조치 이행 상황과 검역본부의 위험요인 분석 결과, 충청남도 및 홍성군의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농장의 차단방역 미흡 사항에 대한 보완 대책과 현장 지도·점검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로 진행됐다. 회의에서 이용록 홍성군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정밀 예찰과 소독을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