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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행정 전(全)분야 다양한 성과 잇따라

각종 기관상 수상으로 우수 행정력 입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청송군이 초대형 산불 피해의 아픔 속에서도 군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살기 좋은 ‘산소카페 청송군’을 조성하는 적극행정으로 중앙정부와 경북도 등 각종 대외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 행정력을 입증했다. 주요 성과로는 행안부가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해 청송군의 건전하고 계획적인 재정운용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2025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사과부문 청송사과 13년 연속 대상 수상, 도시 브랜드 부문 산소카페 청송군 6년 연속 대상 수상으로 청송군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대한민국 명품사과 주산지의 건재함을 증명했고,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에서 실시한 ‘2025 전국기초자치단제장 공약이행평가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SA(최고)등급을 달성하여 군민과의 약속이행에도 소홀함이 없는 내실있는 민선8기 청송군 공약추진을 실현했다. 분야별 주요 수상으로는, 농업분야의 ‘2025년 경상북도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상’ 대상, ‘2025년 과수산업육성시책평가’ 최우수상, ‘2025년 농산물

해남군 교육발전특구 조성 ‘해남교육’이 달라졌다

해남군교육재단 등 5개 기관 협력 AI·에너지 인재양성 등 지역교육 혁신 주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 교육발전특구 조성사업이 속도를 높이고 있다. 해남군은 2024년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2028년까지 4년간 최대 10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교육 혁신 사업을 비롯해 지역산업을 연계한 특화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해남군은 2023년 민·관·학이 참여하는 재단법인 해남군교육재단(이사장 명현관)을 발족하고,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이끌어 내고 특구사업 운영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 2년차로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 교육발전특구 조성은 해남군과 교육재단, 교육지원청, 해남고·해남공고 등 5개기관이‘해남으로 돌아오는 그린인재 육성 프로젝트’를 비전으로 상호 협력하며 학생·청년·가족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특히 해남군은 올해 국가AI컴퓨팅센터와 화원산단 해상풍력 전용항만 조성 등이 확정되면서 관련 분야 인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교육여건 개산을 통한 인재 양성과 정주여건의 개선에 중점을 두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선 특구 컨트롤타워로 AI·신재생에너지 등 미래전략산업 강

제주도·행정시 농업 보조사업 ‘한 번에 신청’

총 42개 사업 174억 원 규모, '26년 1월 16일까지 읍·면·동 등 통해 통합신청 가능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양 행정시가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농업 분야 보조사업을 통합 신청받는다. 농업인들의 번거로움을 덜고자 여러 사업 신청을 통합해 오는 1월 16일까지 읍·면·동을 한 번만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제주도 농업보조 통합신청 사업은 행정시에서 집행하는 친서민 농정시책사업을 포함해 총 13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96억 1,150만 원 규모다. 주요 지원사업은 △친환경농산물 인증농가 경영안정 지원사업 △친환경농업 인증 지원사업 △농업환경 개선 칼슘유황비료 지원사업 △GAP 인증 농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고온성미생물 지원사업 △화훼 생산 농가 포장자재비 지원사업 △시설 쌈채소류 물류비 지원사업 등 7개 사업이다. 친서민 농정시책사업은 △농경지(경작지) 암반 제거 지원사업 △소형농기계 지원사업 △소규모 육묘장 시설 지원사업 △소규모 저온저장고 지원사업 △소규모 채소화훼 비닐하우스 시설 지원사업 △밭작물 관수 시설자재 지원사업 등 6개 사업이다. 제주시 농업 분야 통합신청 사업은 친환경농업 육성, 감귤 및 밭작물, 기타과수

제주도, 정신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위한 '2026년 정신건강 주거지원 시범사업' 본격 추진

주거지원과 사례관리를 결합한 통합 지원체계 구축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특별자치도는 정신질환 및 정신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회복과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2026년 정신건강 주거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치료 이후에도 주거 공간 부족으로 지역사회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주거 지원과 사례관리를 함께 제공하는 통합형 사업으로 지역사회 기반 회복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신건강 회복은 치료만으로 한계가 있으며, 안정적인 주거가 함께 뒷받침될 때 지속적인 지역사회 자립이 가능하다. 이에 도는 정부의 지역사회 중심 정신건강 정책 전환 흐름에 맞춰, 정신장애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주거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본 시범사업은 단순한 주택 제공이 아닌, 주거 안정과 생활·치료·자립을 함께 지원하는 통합 지원체계가 핵심이다. 주거 유형은 자립준비주택과 독립지원주택으로 구분되며, 자립준비주택은 독립생활을 준비하는 정신장애인이 최대 3년간 거주하며 약물관리, 생활기술 훈련, 지역사회 적응 등 집중적인 지원을 받는 형태이고, 독립지원주택은 기본적인 생

한 해 마지막 날, 자원순환 현장서 ‘지속가능한 제주’다짐

오영훈 지사, 31일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현장 방문 및 간담회 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한 해의 마지막 날 제주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뒷받침하는 제주환경순환센터를 찾아 현장 노동자들과 소통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제주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이 모이고 다시 자원으로 순환되는 과정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 해를 묵묵히 지켜온 현장 인력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한 자리였다.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는 소각·재활용·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을 갖춘 도내 핵심 환경기초시설로, 제주에서 발생하는 생활쓰레기의 80% 이상을 처리하며 도민 생활 안정과 청정 관광 제주를 지키고 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날 센터 운영 현황 보고를 받은 뒤, 재활용선별시설(회수센터)과 소각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별 처리 과정과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재활용선별시설에서는 생활폐기물이 반입된 이후 선별·압축·재활용되는 전 과정을 살펴보며, 자동화 설비와 인력 작업이 병행되는 운영 방식과 처리 효율성, 안전관리 실태 등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오영훈 지사는 재활용품 수선별 작업에 직접 참여해 현장 근로자들과 함께 일하며, 반복 작업에 따른 신체적 부담과 작업 환경의 어려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