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기억·약속·책임’을 주제로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추모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를 추모하고 생명존중과 안전의 가치를 교육공동체와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청사 1층 현관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자체 추모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에서는 전 직원이 세월호 추모 리본을 게시하며 각자의 추모 문구를 남기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추모글 작성 공간을 마련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추모 분위기를 조성했다. 오후에는 세월호를 기리며 노란색 바람개비를 청사 외부에 설치하며 직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희생자들을 기리며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다. 이와 함께 4월 15일에는 진도항 일원에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현장 추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4월 16일에는 세월호 참사 당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추모 시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관내 각급학교에도 추모 기간 운영을 안내하고, 학생자치회 중심의 자율적인 추모 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0일에 진도예술영재교육원에서 유·초·중·고 학교별 학부모회 임원 40명을 대상으로 「2026. 보배섬 진도학부모회 연합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학부모의 자발적 학교교육 참여로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실현과 학부모 자치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총회는 전라남도교육청의 학부모 업무를 총괄하는 김성필 장학사의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라는 특강과 함께 '2025년 보배섬 학부모회 연합회 활동 보고', '2026.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확대 계획 안내', '2026. 보배섬 진도학부모회 연합회 임원 선출' 등의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의 의미와 학교에서 소통과 협력의 학부모 참여의 문화를 조성했을 때 탄탄한 전남교육을 실현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요청했다. 2026학년도 새롭게 보배섬 학부모회 연합회 회장에 선출된 송미선 진도연합회 회장은 “회장으로서 작은 학교 살리기에 힘쓰고자 합니다. 학생 수가 적더라도 더 따뜻하고, 더 세심한 교육이 이루어지는 강점을 살려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진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교권 침해 사안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공정한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교육 현장에서 교권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위원회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는 교원, 학부모, 경찰, 법률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강중원 연구사가 강의를 맡아 교권 침해 사안 처리 절차, 관련 법령의 주요 내용, 위원회의 심의 기능과 역할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안내를 실시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을 통해 위원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이해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이 행사에 참석한 위원은 “사안 처리 과정에 대한 이해가 구체화되어 판단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14일 재난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 2분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간위원과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함께 재난과 안전에 대한 현안을 공유하고, 협의와 토론을 거쳐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분야별 안전관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난해 집중호우 시에 발생한 시민들의 불편 사항에 대한 건의 사항을 검토했다. 아울러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1분기 회의에서 건의된 사항의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주요 안전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계절적 위험 요인과 지역 내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선제 대응 및 협력체계 강화 방안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지난 1분기 회의에서 진주경찰서는 지난해 집중호우 당시 주민들의 대피 과정에서 현장 지리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은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별 주요 현황도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에 진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청년의 삶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역의 고유한 정체성을 반영한 ‘제2차(2027~2031)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정책 수립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9일 오후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계획 수립 방향과 과업 수행 일정 등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는 문화교육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청년정책 관련 부서장과 청년정책위원회 및 청년네트워크 위원 등 17명이 참석했다. 이번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급변하는 사회·경제 환경 속에서 청년들이 겪는 다양한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단순 지원 중심 정책을 넘어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 문화 분야 등 청년 생활 전반에 걸쳐 청년 스스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과업의 목표를 설명하고, 청년 현황 및 실태 분석, 정책 기본 방향 및 비전에 따른 세부사업 발굴 등 주요 과제가 논의됐다. 특히 정책 수립 과정에서 청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문화관광재단이 산업단지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시각화하기 위해 ‘완주군 산업단지 BI(브랜드 아이덴티티) 및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문화선도산단 공모사업 중 ‘문화를 담은 브랜드 산단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본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완주군이 주관하며,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디자인진흥원, 완주문화관광재단, 완주문화선도산단이 공동 주최하여 전문성과 공신력을 높였다. 특히 재단은 공모에 앞서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투표를 통해 브랜드 네이밍과 슬로건을 사전 도출했다. 이번 디자인 공모전은 이러한 참여 기반 결과를 토대로 완주 산업단지의 시각적 정체성을 구축하고, 산업단지를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 자산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분야는 산업단지 BI 디자인과 캐릭터 디자인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BI 디자인은 산업단지의 공식 상징물로서 지역의 문화와 산업적 특성을 반영하고, 다양한 매체에 적용 가능한 활용성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캐릭터 디자인은 대중 친화성을 기반으로 향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첨단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미래경제도시로의 미래를 열 ‘강서구 통합신청사’가 공정률 83%를 넘어서며 8월 준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준공을 앞두고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4일 실국장 및 관련 부서장 등 30여 명과 함께 막바지 현장 점검에 나섰다. 진 구청장은 현장 소장으로부터 현재 공정 상황과 주요 설비 등 통합신청사 공사 현황을 보고받고, 주민 편의시설과 주요 기반시설 등 공사 전반을 점검했다. 진 구청장은 가장 먼저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신청사로 조성해야 한다”며 주민 편의성과 접근성 향상을 강조했다. 차량 진출입 체계와 승하차 후 청사 진출입 동선, 도보 이용자 경로 등을 확인하고 지상 8층부터 지하 2층까지 한 층씩 꼼꼼히 점검했다. 설계도와 비교해 보면서 각 층의 시설 구성, 동선 등을 직접 보고 마감상태를 만져보기도 하며 1시간 30분 동안 점검을 이어갔다. 특히, 도서관과 강서역사문화관 등 주민 이용시설 점검에서는 채광과 층고에 따른 개방감, 바닥 단차 및 이동 편의성, 휴게 공간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n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인욱)은 지난 14일 충주시장애인다누리주간보호센터에서 충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심영자)가 추진하는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에 참여해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주간보호센터 이용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체육활동 및 음악교실 프로그램 보조 봉사를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이 더욱 즐겁고 활기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은 충주시자원봉사센터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백인욱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