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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생명 존중 안심마을’ 자살 예방 활동 강화

6개 읍면동, 57개 기관·단체 참여 지역사회 협력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자살 고위험 시기로 알려진 봄철(3~5월)을 맞아 ‘생명 존중 안심마을’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자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봄철은 계절 변화와 환경적 요인 등으로 우울감이 증가하는 시기로 전국적으로 자살률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이는 만큼 선제 대응이 중요한 시기다. 이에 나주시는 현재 운영 중인 ‘생명 존중 안심마을’을 기반으로 지역 내 촘촘한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시민의 마음 건강 돌봄을 강화하고 있다. ‘생명 존중 안심마을’이란 지역사회 자살 고위험군 발굴·연계·홍보 통합 지원 업무를 읍면동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추진하는 자살 예방 사업이다. 2025년 4개 지역(빛가람동, 금천면, 공산면, 금남동)에서 2026년부터 2개 지역(남평읍, 다시면)을 추가 발굴하여 현재 6개 읍면동에서 사업을 운영 중이다. 관내 6개 읍면동의 보건의료, 교육, 복지, 유통 판매, 공공기관 등 57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일상생활 속 위기 신호를 신속히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

나주시, “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의 달”

오는 30일까지 신고 필수…전자신고 장려 및 세정 지원도 병행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오는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의 달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법인으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 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 등이다. 특히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있는 법인도 반드시 기한 내에 신고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을 시 무신고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법인은 사업연도 종료일로부터 4개월 이내인 오는 4월 30일까지 관할 자치단체에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 기타 첨부서류를 제출하고 법인 지방소득세를 납부해야 한다.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면 중소기업은 최대 2개월, 일반 법인은 1개월까지 분할납부가 가능하다.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거나 안분대상 법인이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하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신고 대상 법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수출 중소·중견기업, 석유화학·철강·건설업 중소·중견기업, 고용·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소재 중소·중견기업의 납부 기한이 3개월 직권 연장되나 신고는 4월 30일까지 반드시 마쳐야 한

밀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간 재활프로그램 운영

맞춤형 활동 통해 정서 안정·사회성 회복 지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밀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사회적 회복을 돕기 위해 다양한 주간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센터에서는 미술, 음악, 요리, 댄스, 장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주 2회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약 25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2012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이들 프로그램은 정서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는 물론, 자기표현 능력 향상과 우울·불안 감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집단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대인관계 회복과 사회성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요리와 놀이 프로그램은 일상생활 기능을 높이고 자립 능력 향상에 기여하며, 참여자들의 성취감과 자신감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장구 프로그램은 정서적 유대감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천재경 밀양시보건소장은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회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밀양문화관광재단, ‘에코레일열차’ 타고 떠나는 밀양 자전거 여행 성료

1박 2일 자전거 여행 통해 밀양의 자연·역사·문화 매력 알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220명이 참여한 ‘에코레일열차 특별운행’이 성황리에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전거 적재가 가능한 관광전용 에코레일열차를 활용해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자전거 관광객 140명과 일반 관광객 80명이 참여해 다양한 수요층의 관심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서울역을 출발해 영등포, 수원, 천안, 대전 등을 거쳐 밀양에 도착한 뒤 삼랑진역을 시작으로 밀양댐, 금시당, 영남루 등을 잇는 자전거 코스를 따라 지역의 대표 관광 자원을 함께 경험했다. 특히 밀양강변 벚꽃길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코스는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참가자 수준에 맞춰 초급·중급·고급 코스로 나눠 운영했으며, 각 코스마다 자연경관과 주요 관광지를 고루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만족도를 높였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에코레일열차를 활용한 자전거 여행은 밀양의 자연과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관광 자원을 연계한 특색 있는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

밀양시, 취약계층 생활불편 수리사업 ‘고쳐드림’사업 추진

노인일자리 연계… 간단 수리로 생활불편 개선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경남 밀양시는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고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수리 지원사업인 ‘고쳐드림’ 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5년도 ‘공동체사업단 인프라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억 3,400만원(차량 구입 및 사업장 리모델링 등)을 투입해 추진된다. 특히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선도형 복지 모델로 운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등 취약계층 가구이며, 그중에서도 75세 이상 독거노인을 우선 지원한다. 올해는 총 1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전등 교체, 문손잡이 보수, 방충망 설치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경미한 주거 불편 사항이다. 밀양시니어클럽(관장 김철오)에서 기술을 갖춘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2인 1조로 가정을 방문해 신속한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 신청 및 관련 문의는 밀양시니어클럽으로 하면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은 물론, 노인일자리 참여자에게는 활기찬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

밀양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기간 운영

기한 내 미신고 시 가산세 불이익… 위택스 이용하면 방문 없이 간편 신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관내 사업장을 둔 2025년 12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다.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특히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자체에 있는 경우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신고·납부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신고·납부는 지방세 포털사이트 위택스(Wetax)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사업장 소재지 관할 시·군·구청에 우편 또는 방문으로도 신고할 수 있다. 한편, 경기 여건을 고려한 세정 지원도 함께 시행한다. 지난해 대비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과 공급과잉 및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 분야 중소·중견기업이 법인세 납부기한 직권연장을 받은 경우,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도 별도 신청 없이 3개월 연장된다. 다만, 신고는 기존과 같이 4월 30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