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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청년·신혼·고령자 맞춤 공공임대 확대… “내 삶에 꼭 맞는 집으로 선택하세요“

3월 23일부터 특화주택 공모… 돌봄·일자리·복지까지 함께 제공되는 주거서비스 확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정부가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국민의 다양한 삶에 맞춘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한다. 집뿐 아니라 돌봄, 일자리, 복지서비스까지 함께 제공되는 ‘맞춤형 특화주택’ 공모가 시작되면서, 국민이 자신의 생활에 꼭 맞는 주거환경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청년, 고령자, 양육가구 등 특정 수요자에 맞춘 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3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공공주택사업자(지방정부, 지방공사 등)를 대상으로 특화주택 공모 신청을 받는다. 특화주택은 거주공간과 함께 사회복지시설, 돌봄공간, 공유오피스 등 수요자 맞춤형 특화시설과 주거서비스를 함께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주택도시기금 출·융자 등 재정지원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주택을 공급할 수 있다. 특히, ’26년부터 청년특화주택 내 특화시설과 육아친화 플랫폼(지역제안형 특화주택)에 설치되는 특화시설 대한 건설비 지원이 새롭게 도입되어 특화주택 건설에 대한 지원이 확대된다. 이번 특화주택 공모의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다. 국토교통부는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지방정부와 지방공사 등

보건복지부 정은경 장관, 위기가구 사망 사건 관련 긴급 점검회의 개최

울주군(3.20), 임실군(3.21) 등 현장방문에서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복지제도 전반 개선 방안 논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3월 22일 오전 9시 30분에 정은경 장관 주재로 위기가구 사망 사건 관련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이스란 제1차관과 이형훈 제2차관을 비롯하여 사회복지, 아동·노인, 보건의료 등 위기가구 사망과 관련된 여러 복지제도를 담당하는 실장, 국장, 과장이 모두 참석했다.   오늘 회의에 앞서 정은경 장관은 위기가구 사망 사건이 발생한 울주군(3.20)과 임실군(3.21)에, 이스란 제1차관은 군산시(3.20)에 방문하여 사건 발생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사항 그리고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현장 공무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날 긴급 점검회의에서는 현장 의견 등을 토대로 복지 제도의 미비점을 면밀하게 파악하고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우선 공통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된,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경우 공무원이 할 수 있는 직권 신청 활성화 방안과 보다 근본적으로는 지원 대상자가 복지급여를 신청해야만 하는 신청주의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극단적인 상황이 오기 전에 위기를 예방할 수 있도록 긴급복지 선정 기준 완화 방안에

전북 장수 육용오리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발생 시·군 집중관리를 통해 확산방지에 총력 대응

①전북도 및 발생 계열사 오리농장 일제검사, ②전국 발생 시군 오리농장 재입식 점검 강화, ③발생 계열사의 방역 취약농장 특별점검 등 방역관리 강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21일, 전북 장수 소재 육용오리(1만 2천 5백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3월 21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 발생 상황 전북 장수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정기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3월 21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을 포함하여 ’25/’26 동절기 국내 가금농장에서 60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최근 전남에 이어 전북 소재 육용오리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만큼 전국 가금농장에서는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차단방역 이행이 필요한 상황이다. 2. 방역 조치 사항 중수본은 3월 21일 전북 장수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

진안로컬푸드, 전주호성점 착공... “매출 1,000억 원 시대 연다”

21일 전주 호성동 부지에서 착공식 개최, 자가 매장 확보로 ‘새 도약’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진안군이 지역 농산물 유통 혁신과 농업인 판로 확대를 위한 ‘진안로컬푸드 누적 매출 1,000억 원 시대’의 초석을 다졌다. 진안군은 지난 21일 오전 10시 30분,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 신축 부지에서 지역 농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진안로컬푸드 직매장 전주호성점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신축 사업은 그동안 민간 건물을 임차해 운영하며 발생했던 운영상의 한계를 극복하고, 진안군만의 전용 매장을 확보함으로써 로컬푸드 사업의 지속 가능한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축 전주호성점은 총사업비 124억 7천 900만 원이 투입되며, 부지면적 3,342㎡(연면적 1,312㎡)에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진다. ▲1층은 신선농산물 직매장과 소포장실로 꾸며지며, ▲2층에는 진안 농축산물을 직접 맛볼 수 있는 로컬푸드 정육식당이 들어선다. 특히 약 50면의 주차 공간을 조성해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대폭 높일 계획이다. 진안군은 이번 전주호성점 건립이 지난해 누적 매출 500억 원 달성을 넘어, 미래 비전인 ‘누적 매출 1,000억 원 시대’를 여는 핵심적

‘종갓집 중구 복지를 누리다’…‘제8회 중구 복지박람회’ 개최

주민 대상 다양한 복지 서비스 홍보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호진)가 3월 21일, 3월 22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성남동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복지의 장, ‘제8회 중구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울산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최·주관, ㈜고려아연·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마련됐다. 행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기념식은 3월 21일(토) 오후 1시 30분 울산초교 삼거리 앞 주무대에서 열렸다. 기념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울산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과 이호진 울산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사회복지 기관·시설 관계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기념식은 △축하 공연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식 △개회사 △기념사 △축사 △착한가게 단체 가입식 순으로 진행됐다. 착한가게 단체 가입식 순서에는 잉꼬이불, 김엄마생고기, 유성기획, 만나, 조선대패 성안점, 로바타요지 성남점, 제이클럽, 울산세계로여행사, 태화노인복지센터, 동양장식, 5시5막창팩토리, 살아있네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