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공식 SNS 채널 오픈을 기념해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엑스포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온라인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논산딸기축제 개막일인 3월 26일에 시작해 4월 5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공식 SNS 채널을 팔로우한 뒤 인증 화면을 제출하면 되며, 추첨을 통해 딸기스무디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논산딸기축제 행사 기간 동안 엑스포 홍보관을 운영하며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한 다양한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엑스포 소개를 비롯해 SNS팔로우 이벤트 참여를 위한 QR코드 안내 등을 제공해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한편, 조직위는 SNS 채널 오픈과 함께 딸기를 주제로 한 홍보 콘텐츠 ‘딸기중독’ 뮤직비디오(MV)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콘텐츠로, 논산 딸기 캐릭터 ‘베리프렌즈’가 지친 일상 속에서 논산 딸기를 통해 활력을 되찾는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귀에 맴도는 후렴구로 한 번 들으면 계속 생각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K-논산딸기’와 함께하는 논산딸기축제가 전국에서 몰려든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26일 열린 개막식에는 임장식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백성현 논산시장, 김용하 건양대 총장, 충청남도의원,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및 시 의원, 이상훈 논산딸기축제추진위원장, 김정완 NH농협논산시지부장 등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개회사에서 “논산의 딸기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K-논산 딸기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특히, 농산물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은 463가지 성분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농산물에만 붙을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딸기 축제는 글로벌화, 콘텐츠의 차별화, 다양화를 통해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의 축제이자 2027년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미리 만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논산의 아름다운 정취와 인심을 느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반려인들의 숙원이었던 공설동물장묘시설 ‘어름비 별하늘 쉼터’ 준공식을 26일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현장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나선다. 도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가 꾸준히 늘면서 반려동물 장례에 대한 도민 수요도 함께 증가해 왔으나, 그동안 제주에는 장묘시설이 없어 도민들이 높은 비용을 부담하거나 마땅한 처리 방법을 찾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시설 완공으로 도민 누구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품위 있게 배웅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시설은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조성 사업의 마지막 단계로, 동물 복지 체계를 마무리하는 의미를 갖는다. 복지문화센터는 유기동물 보호·치료·입양을 담당하는 제2동물보호센터(수용 최대 300마리), 천연잔디 운동장 등을 갖춘 반려동물 놀이공원, 이번에 준공된 공설 동물장묘시설까지 아우르는 복합 인프라로, 반려동물의 생애 전 주기를 공공이 뒷받침하는 구조를 갖추게 됐다.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일원 부지 1만 2,027㎡에 들어선 공설동물장묘시설은 건축 연면적 499.77㎡(1층,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은 경기도 주관 ‘2026년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 사업’ 공모에서 도내 26개 사업 중 최종 6곳에 선정되어 사업비 1억 4천여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휴양림이 가진 탄탄한 수요와 인프라를 '실증 거점'으로 활용해 지역의 맛집, 카페, 공방 등 로컬 자원이 휴양림 안에서 상품화되고 브랜드로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도입되는 ‘숲픽(S-Pick)’ 시스템은 관광객이 객실 내 QR 주문을 통해 지역의 먹거리나 체험 키트를 주문하면, 이를 휴양림 내에서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수령하는 혁신적인 체계다. 공단은 이 시스템을 통해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지역 상인들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고 재구매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는 상생의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이종진 이사장은 “기존 자원을 연결하는 운영 모델이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자연휴양림을 동두천 로컬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가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체육인 기회소득 지원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체육인 기회소득’은 체육인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한 보상으로 소득을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체육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동두천시 체육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공고일 2026년 3월 30일 기준 19세 이상 동두천 시민 중 개인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약 월 307만 원) 이하이면서, 일정 자격 요건을 충족한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행정 종사자 등 체육인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150만 원이 2회 분할 지급될 예정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체육인 기회소득을 통해 체육인들이 안정적으로 활동을 지속하고, 체육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 동두천시는 지난 25일 민·관·군 합동으로 새봄맞이 ‘깨끗한 도시 만들기’ 환경정화활동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활동에는 동두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 소속 50여 개 사회단체 및 유관기관, 국군장병, 미군장병, 시의원, 공무원 등 1,000여 명이 일제히 참여했으며, 도심지 및 신천변 일대를 대상으로 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올해는 지행역 광장을 기점으로 도심지 일대를 중점적으로 정화활동을 벌여 겨우내 묵은 쓰레기 등을 일제 수거했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은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질서 있는 동두천시의 모습을 보여주는 한편, 새봄을 맞아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깨끗한 동두천시를 위해 새봄맞이 환경정화 운동에 솔선수범하여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질서 있는 동두천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실제 납부한 임대료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제도로, 청년층의 주거 안정은 물론 실질적인 주거비 경감 효과도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19세부터 34세까지의 무주택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면서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일치해야 한다. 소득·재산 기준은 청년독립가구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및 재산 1억 2천2백만 원 이하, 원가구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및 재산 4억 7천만 원 이하를 충족해야 하며, 주택 소유자와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복지로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 오전 9시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이며, 소득 및 재산 조사 등을 거쳐 9월 중 대상자가 확정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가 중동발 정세 불안에 따른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설을 일축하고 ‘가격 동결’ 기조를 확고히 하며 시민들에게 무분별한 사재기 자제를 당부하고 나섰다. 하남시는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고물가 시대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가격 인상을 전혀 검토하거나 예정하지 않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원료 수급 차질에 대비한 선제적 대책을 수립하고 생산 및 공급망을 상시 점검하는 등 시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시는 일부에서 제기되는 공급 부족이나 가격 인상 루머로 인한 사재기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필요한 수량만큼만 구매할 것을 적극 권고했다. 무분별한 대량 구매는 실제 봉투가 필요한 이웃에게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성숙한 시민 의식으로 협조해 달라는 취지다. 시 관계자는 “현재 공급 관련 문의 급증으로 전화 연결이 다소 지연될 수 있으나 모든 시민이 원활하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근거 없는 불안감으로 인한 혼란이 없도록 철저한 수급 관리 시스템을 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