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14일 재난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 2분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간위원과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함께 재난과 안전에 대한 현안을 공유하고, 협의와 토론을 거쳐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분야별 안전관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난해 집중호우 시에 발생한 시민들의 불편 사항에 대한 건의 사항을 검토했다. 아울러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1분기 회의에서 건의된 사항의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주요 안전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계절적 위험 요인과 지역 내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선제 대응 및 협력체계 강화 방안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지난 1분기 회의에서 진주경찰서는 지난해 집중호우 당시 주민들의 대피 과정에서 현장 지리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은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별 주요 현황도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에 진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청년의 삶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역의 고유한 정체성을 반영한 ‘제2차(2027~2031)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정책 수립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9일 오후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계획 수립 방향과 과업 수행 일정 등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는 문화교육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청년정책 관련 부서장과 청년정책위원회 및 청년네트워크 위원 등 17명이 참석했다. 이번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급변하는 사회·경제 환경 속에서 청년들이 겪는 다양한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단순 지원 중심 정책을 넘어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 문화 분야 등 청년 생활 전반에 걸쳐 청년 스스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과업의 목표를 설명하고, 청년 현황 및 실태 분석, 정책 기본 방향 및 비전에 따른 세부사업 발굴 등 주요 과제가 논의됐다. 특히 정책 수립 과정에서 청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문화관광재단이 산업단지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시각화하기 위해 ‘완주군 산업단지 BI(브랜드 아이덴티티) 및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문화선도산단 공모사업 중 ‘문화를 담은 브랜드 산단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본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완주군이 주관하며,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디자인진흥원, 완주문화관광재단, 완주문화선도산단이 공동 주최하여 전문성과 공신력을 높였다. 특히 재단은 공모에 앞서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투표를 통해 브랜드 네이밍과 슬로건을 사전 도출했다. 이번 디자인 공모전은 이러한 참여 기반 결과를 토대로 완주 산업단지의 시각적 정체성을 구축하고, 산업단지를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 자산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분야는 산업단지 BI 디자인과 캐릭터 디자인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BI 디자인은 산업단지의 공식 상징물로서 지역의 문화와 산업적 특성을 반영하고, 다양한 매체에 적용 가능한 활용성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캐릭터 디자인은 대중 친화성을 기반으로 향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창업․벤처 생태계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종합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 제주도는 14일 오전 10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창업․벤처기업 지원 종합계획(2027~2031)'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2024년 개정 시행된 '제주특별자치도 창업․벤처기업 지원 조례'에 근거해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향후 5년간 제주 창업․벤처 정책의 방향과 실행전략을 담는 중장기 로드맵이다. 제주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급변하는 창업 환경에 대응하고, 제주 여건에 맞는 특화 산업을 중심으로 창업․벤처기업의 성장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연구용역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며, 국내외 창업 생태계 동향 분석과 실태조사, 비전 및 전략 수립, 세부 실행계획 마련 등이 추진된다. 착수보고회에는 제주 기업․기업인 육성지원위원회 및 창업지원 협의체 위원, 유관기관·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용역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우주·항공, 에너지, 인공지능(AI)·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양경찰청은 14일 제3기 해양경찰위원회 위원 임명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위원회는 해양경찰법에 따라 정책의 민주성을 높이고, 사회 여러 분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법조계・학계・언론계・시민단체 등 분야별 전문 민간위원으로 구성되어 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제3기 해양경찰위원으로는 △김재봉 위원장(現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류춘열 총무위원(現 인천항보안공사 사장) △민만기(現 녹색교통운동 공동대표) △이희정(前 미디어오늘 대표이사) △지은석(現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류은영(現 동아대 행정학과 교수) △김은정(現 법무법인 리움 변호사) 등 총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임명식 종료 후 위원들은 해양경찰청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주요 해상 치안 현황을 청취했으며, 이어 진행된 첫 임시회의에서는 위원회 운영 현황 보고와 함께 주요업무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었다. 앞으로 위원들은 3년의 임기 동안 해양경찰청 소관 법령과 행정규칙의 제・개정 및 주요 정책 사항에 대해 심의・의결하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상주하는 30개국 대사단이 4월 13일부터 4월 15일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했다. 동 대사단은 NATO의 주요 의사결정기구인 북대서양이사회(NAC) 구성원으로서, 우리나라와 NATO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방한했다. 주NATO 대사단은 4월 14일 외교부를 방문하여 조현 외교장관을 예방하고,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 주재 브리핑에 참석했다. 양측은 한-NATO간 방산 분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한반도 문제를 비롯한 역내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인도태평양 지역과 유럽·대서양 지역 간 안보 연계가 한층 긴밀해지고 있는 현 국제정세 하에서 우리나라와 NATO가 기존 협력 분야를 넘어 우주·혁신 기술 등의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구체 협력 방안을 지속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주NATO 대사단은 방산 산업 현장을 방문하여 우리 기업들의 첨단 기술과 역량을 확인하고, K-방산에 대한 이해를 제고했다. 4월 14일 저녁에는 외교부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 주재 만찬이 개최되어 주NATO 대사단과 우리 방산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4월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우리동생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동물복지 정책 및 동물진료비 부담 완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30일 총리 주재 ‘반려동물 정책위원회’에서 농식품부가 반려동물을 포함한 동물보호·복지 업무를 지속 추진하는 것으로 논의된 이후의 첫 행보로써 마련됐다. 이번 현장방문지인 우리동생 동물병원은 조합원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사회적 협동 조합으로, 취약한 여건에 있는 반려가구를 지원하거나 책임있는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동물복지와 동물의료를 함께 실현중인 공간으로 평가된다. 송미령 장관은 현장에서 병원 운영 현황과 주요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병원 내 게시중인 진료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조합 운영진, 수의사 및 반려인 등이 참여한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반려동물 관련 사회 안전망 구축 필요성 ▴동물학대 처벌 실효성 제고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 ▴중동사태 관련 반려동물 의료제품 수급관련사항 등 동물복지 정책 전반에 걸친 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 서울에서 제5차 불법스팸 대응 민․관 협의체 전체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방미통위와 과기정통부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 등 관계부처,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 등 전문기관, 케이티(KT), 엘지유플러스(LGU+), 에스케이텔레콤(SKT) 등 이동통신사, 단말기 제조사, 대량문자 사업자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불법스팸 방지 종합대책(’24.11.28)'(이하 종합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방미통위는 ▲불법스팸 수신자에 대한 이통사의 안내문자 발송 ▲음성스팸 대응방안 ▲법규 제·개정 사항 등을 발표하는 등 불법스팸 근절을 위한 추진 방향을 발표했고, 과기정통부는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무효번호로 발송되는 문자메시지를 원천 차단할 수 있는 번호차단 시스템 도입경과 ▲해외로부터 유입되는 불법스팸을 차단하기 위한 추가 개선대책 ▲대량문자 발신자의 신원을 검증할 수 있는 통신이용증명원 확인절차 개선적용 등을 발표했다. 또한,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는 ‘불법스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