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지역경제가 흔들릴 때 가장 먼저 흔들리는 것은 군민의 삶이다. 합천군은 기록적인 폭우 이후 흔들린 지역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민생경제를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소상공인과 기업 지원, 일자리 확대, 에너지 복지 강화 등 경제 전 분야를 연결하는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소비 촉진, 일자리 창출, 에너지 비용 절감, 기업 경쟁력 강화 정책을 연계하여 지역경제 회복과 체질 개선을 도모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살아나는 지역경제 기반 구축 지난해 합천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책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을 추진해 1·2차에 걸쳐 121억 원을 신속 집행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한 결과 행정안전부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5천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합천사랑상품권 130억 원 발행과 폭우 피해 소상공인에 대한 재난지원금 신속 지원으로 소상공인의 실직적인 매출 회복과 경영 안정에도 기여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합천군은 2026년 합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20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대문구가 가정의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량 감소를 위해 희망 가구에 가정용 소형감량기 구매를 지원한다. 지원액은 구매 비용의 30%로 최대 21만 원까지다. 구는 2023년 사업을 처음 시행해 지난해까지 913세대에 이어 올해 530세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가정용 소형감량기를 구매하거나 구매할 예정인 주민으로 공고일(2026. 3. 10.) 기준 서대문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품질인증(K마크, 환경표지, 단체표준, Q마크)을 받은 제품이어야 하며 하수도법에 근거해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은 접수순으로 이뤄지며 희망 구민은 이달 10일부터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해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내면 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원천적으로 줄이고 배출 장소의 악취와 해충을 줄이는 데 이번 지원 사업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5일 창녕군자원봉사센터에서 통합돌봄사업 읍․면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시행을 앞두고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읍․면 현장의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창녕군 통합돌봄사업 세부 추진계획 ▲통합돌봄 업무 수행절차 ▲업무시스템 매뉴얼 등 읍․면 담당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위주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성패는 현장에서 결정된다. 읍․면 담당자의 역량이 곧 지역 돌봄서비스의 질로 이어지는 만큼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실무교육과 현장 중심 컨설팅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통합돌봄 전달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제도 시행 초기의 혼선과 시행착오를 최소화해 현장에 신속히 안착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6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 모델 개발 지원사업(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군은 2024년부터 추진된 해당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며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게 됐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사회적 고립 가구의 안전 확보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우체국 집배원이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서비스는 우체국 집배원이 월 2회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 등 생활 실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방문 과정에서 위기 상황이 발견될 경우 읍면사무소와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시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의 안전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위기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교통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수요응답형 택시 서비스인 ‘브라보택시’ 운송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브라보택시는 버스정류장 접근성이 낮거나 대중교통이 미운행되는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된 수요응답형 택시 서비스로, 마을 주민의 호출에 따라 마을회관 등에서 읍·면 소재지 또는 주요 거점까지 운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상북면 오룡마을, 삼성동 호계마을, 중앙동 음지마을, 덕계동 매곡마을 등 4개 마을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며, 운행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 이용 요금은 이용자가 1회 1,500원만 부담하면 나머지는 양산시가 지원한다. 양산시는 관내 택시운송사업자를 대상으로 브라보택시 운송사업자를 모집하고,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른 수요응답형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한정면허를 발급할 계획이다. 면허를 발급받은 사업자는 양산시가 지정한 해당 마을 운행구간에 브라보 택시를 운행하게 되며, 면허기간은 운행 개시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다. &nb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달 26일,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경이 함께 참여한 천호동 일대 통학로 환경 정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천호동 일대는 최근 대규모 신축 공동주택 단지의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진황도로 등 주요 도로를 통학로로 이용하는 아동·청소년을 포함한 주민 유동 인구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강동구는 도시경관과, 청소행정과, 건강증진과, 천호3동주민센터, 서울강동경찰서(서장 김병주), 천호지구대, 자율방범대, 기동순찰대, 옥외광고물협회 강동구지부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집중적인 환경 정비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유해 광고물과 불법 노점·적치물 정비,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및 거리 순찰, 금연·절주 안내와 금연구역 단속 등 다양한 위해 요인을 집중 점검하고 현장에서 즉시 정비를 진행했다. 경찰, 자율방범대, 구청 관계자들은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통학로 안전 확보와 거리 환경 개선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며 현장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한편, 구는 신학기를 대비해 지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2026년 교통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강동구는 공교육 체계 밖에 있는 청소년들이 진로 탐색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때 발생하는 이동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사회적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교통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강동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9세부터 18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으로, 강동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반기별 3회 이상 참여하거나 비인가 대안교육기관에 재학 중이어야 한다. 지속적인 사회 참여와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꿈드림’ 프로그램 참여 기준을 종전 반기별 2회에서 3회로 조정했다. 올해는 대중교통 요금 상승과 청소년 활동 증가를 반영해 지원 금액을 반기별 5만 원씩 인상했다. 이에 따라 지원 금액은 ▲9세부터 12세는 연간 20만 원 ▲13세부터 18세는 연간 30만 원이며, 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된 청소년증에 충전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 지원은 연 2회로, 상·하반기 각 1회 지급된다. 신청 방법은 주민등록등(초)본과 제적 증명서, 미진학 증명서 등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가 입원이나 여행, 출장 등 장기 외출 시 반려동물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반려견과 반려묘 위탁보호를 지원하는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마포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민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 경제적 취약계층과 1인 가구·범죄피해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이다. 단, 범죄피해자의 경우 실거주지를 기준으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 반려동물은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견과 반려묘다. 지원 기간은 연 최대 10일까지이며, 1인 가구는 반기별 최대 5일씩 연 최대 1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에 따른 별도 비용 부담은 없다. ‘우리동네 펫위탁소’는 연남동에 위치한 ‘포썸플레이스’(반려견 전용, 성미산로 194-7)와 망원동 ‘망원견 애견유치원&애견호텔’(반려견·반려묘, 망원로11길 29) 등 2개소에서 운영된다. 이용을 원하는 구민은 업체별 이용 가능 시간과 위탁 조건이 다를 수 있으므로, 해당 위탁소에 사전 문의 후 방문하면 된다. 방문 시에는 신분증, 동물등록증 사본, 주민등록등본, 수급자 증명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 구립도서관인 마포중앙도서관은 이용자에게 편리하고 폭넓은 영상자료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2026년 3월부터 ‘EBS Play+ 구독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EBS Play+는 어학, 키즈, 다큐멘터리, 명품 강의 등 다양한 교육·문화 콘텐츠를 담은 온라인 영상 구독 서비스다. 그동안 EBS 구독 서비스는 마포중앙도서관 멀티미디어실 내 5개 PC 좌석에서만 이용할 수 있어, 해당 좌석에 이용자가 있으면 대기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마포중앙도서관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더 많은 구민이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멀티미디어실의 모든 PC 좌석에서 EBS 구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개인 모바일 기기나 노트북 등을 이용하여 도서관 내 와이파이로 EBS Play 앱 또는 EBS 누리집에 접속하면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도록 이용 환경을 넓혔다. 이로써 마포중앙도서관 이용자는 누구나 어학 9만여 개, 키즈 2만여 개, 명품 강의 6천여 개, 다큐멘터리 2천여 개 등 총 19만여 개의 EBS 프리미엄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이순신 장군의 탄생지 서울 중구가 4월에 있을 에서 활약할 주민자원활동가 ‘순신지기’와 ‘중구 소년 이순신’을 선발한다. 생일파티 콘셉트로 꾸며질 이번 축제는 1545년 중구 건천동에서 탄생한 이순신 장군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중구 대표 역사문화축제다. 지난해 최초로 개최한 이순신 축제에는 약 2만 명이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모집하는 ‘순신지기’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 축제의 기획과 운영 과정에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자원활동 프로그램이다. 모집 인원은 총 60명으로, 만 16세 이상 70세 이하 중구민과 관내 고등학생·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축제 자원봉사 신규 참여자를 우선 선발한다. ‘순신지기’는 3월 말 오리엔테이션과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4월 25일 축제 당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순신 장군의 정신, 축제의 의미 및 구성 프로그램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지역 곳곳을 누비며 ‘걸어 다니는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바이럴 홍보, 인기 프로그램인 ‘철인 이순신’ 참가자 모집 등을 통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봉화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과 농기계 사고예방을 위해 농기계현장실무교육을 2026년 3월 5일부터 4월 3일까지 8회에 걸쳐 추진한다. 최근 농촌지역에서 농기계 사용증가와 고령화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장소는 봉성면 농기계임대사업소 2층 교육장 및 현장실습장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금번 교육은 농기계 운전조작과 사고예방을 위한 중대재해 교육 등으로 진행 될 예정이며, 특히 사고 발생률이 높은 농용트랙터, 농용굴착기를 활용한 현장 실습교육을 병행한다. 한편 봉화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신규농업인과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도 농기계 사용 전 사전교육을 반드시 이수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 신영미 농정축산과장은“농기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안전교육이 중요하며, 현장중심의 실효성이 있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봉화군은 지난 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반부패 정책 추진 기반을 다지고 부패 취약분야 개선을 강화하기 위한 ‘제1차 청렴추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봉화군 청렴추진협의체는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반부패‧청렴시책 추진 동력을 강화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는 위원장인 군수를 주재로 부군수와 실·과·소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분야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토대로 취약 지표를 점검하고 원인을 분석했으며, 이를 반영한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부패 취약 항목별 개선 과제와 부서별 역할 분담, 현장에서 실행 가능한 대책 마련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의견을 모았다. 봉화군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분기별 1회 이행점검 회의를 정례화하여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점검 결과를 제도와 현장 개선으로 연결하는 환류 체계를 구축하여 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봉화군수는 “청렴은 대외평가 점수가 아니라 군민의 신뢰를 지키는 기본 원칙인 만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봉화군은 3월 5일 오전 군청 3층 재난상활실에서 산불 발생에 대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임무와 역할 점검 훈련을 실시 했다. 박시홍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훈련은 법전면 눌산리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재난안전대책본부가 가동되는 상황에서 협업반별 주요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재난대응 단계별 상황 판단 및 협업반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진행 됐다. 박시홍 부군수는 “산불은 기상 상황에 따라 대형 재난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평소 재난 대응 체계를 철저히 점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봉화군은 사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병해충 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2026년 제16기 봉화농민사관학교 사과병해충과정을 오는 3월 10일 개강하고, 사과 심화과정은 4월 13일에 개강한다고 밝혔다. 사과병해충과정은 2026년 3월 10일부터 9월 8일까지, 사과심화과정은 4월 13일부터 12월 7일까지이며 교육은 월 2회, 14:00~18:00에 진행된다. 총 14회와 16회로 편성된 본 과정은 사과원의 토양관리부터 병해충 관리, 다축재배 등 핵심 내용을 단계적으로 다루어 교육생들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 장소는 미래농업교육관이며, 사과병해충관리과정 개강 첫 수업은 ‘식물 생리 및 재배환경’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는 사과 생육의 기본 원리와 재배환경 요인을 이해함으로써, 이후 병해충 진단·예방 및 방제기술 학습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내용이다. 이날 강의는 생명농업연구소 소장인 박승민 강사가 맡아, 이론과 현장 사례를 연계한 교육과 질의응답을 통해 영농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스스로 진단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nb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봉화군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각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3월 5일 내성초등학교 일대에서 ‘초등학교 개학기 어린이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등·하굣길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약취·유인 범죄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봉화군청, 봉화교육지원청, 봉화경찰서, 안전보안관 등 약 40여 명이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어린이 대상 약취·유인 범죄 예방 수칙과 위급 상황 시 대처 방법을 알리며 생활 속 안전수칙 실천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봉화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안전수칙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책 홍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알림을 넘어 공감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소통 홍보’를 주제로 시민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정책 홍보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를 맡은 최다래 양주시 홍보정책팀장은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정책을 알린다고 해도 시민이 몰랐다고 한다면 홍보 방식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며 “행정 중심의 언어가 아닌 시민의 언어로 다가가는 홍보의 의미적 정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책 홍보의 3단계 모델인 ▲인지(알리기) ▲이해(가치 전달) ▲참여(행동 변화)를 제시하며, 홍보는 정책 기획의 마지막 단계가 아니라 초기 단계부터 함께 설계돼야 정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양주 똑버스, 고읍플러팅, 역명공모 등 시민 참여형 홍보 사례와 ‘새올 게시판 홍보의뢰 시스템’등 실무적 협업 방안, 공직선거법의 테두리 내에서 적극적인 홍보를 펼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제시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영준 양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이 급변하는 국가·광역 정책 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국정과제대응TF’를 구성하고 3월 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국정과제와 부처 핵심 정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는 가운데, 권한이양·균형발전 등 복합 지원 방식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기획전략실장 직속의 실무형 태스크포스를 만들었다. TF팀장은 기획예산과장이 맡으며, 문서·자료·과제 관리는 기획예산과가 총괄한다. TF는 기획총괄, 농림수산, 문화관광, 에너지·SOC, 보건복지 등 5개 핵심 분야로 구성돼 과제 발굴과 의견 수렴을 중심으로 움직인다. 주요 대응 과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확정에 따른 제도·재정 변화 분석 및 연계사업 설계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논리 정교화와 후보지·정주여건·인센티브 마련 ▲권한이양·혼합형 공모·시범·특구·특례 과제 상시 탐색 및 기획-재원-설계-협의 전 과정 지원 등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같은 대형 행정 변화 상황을 오히려 기회로 삼아, 국정과제대응TF를 통해 군정 핵심 정책을 국정과제와 긴밀히 연계함으로써 신안군의 새로운 성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3월 5일부터 3월 6일까지 관내 교(원)장 및 교(원)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제1회 통합회의’를 운영했다. 이번 통합회의는 2026년 3월 1일자 교(원)장 및 교(원)감 인사발령 현황 소개를 시작으로 파주교육지원청 비전 및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부서별 학교 지원 방안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파주교육원청은 주요 정책 방향 안내에서 ▲서(書)서(舒)희(喜)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하이러닝 AI 서논술형 평가 지원 방안 ▲파주 꿈・함・성 공유학교 3.0 운영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 등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통합회의에 참여한 교장은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교육의 동반자로서 정책이 현장에 조화롭게 실현되기 위해 지구장학협의회 등을 통해 학교 간 소통을 강화함과 동시에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줄이고, 바꾸고, 새롭게!’라는 키워드로 2026년도에는 학교의 행정업무를 줄이고, 학생 중심의 지원을 위해 바꾸고, 현장 지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3일, 거북섬 홍보관에서 거북섬 관광 활성화 및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해 한국공예체험박물관과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거북섬 홍보관 내 유휴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고 단순 관람형 공간에서 벗어나 최근 관광 경향인 참여와 체험 중심의 콘텐츠를 도입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거북섬 홍보관의 공간 경쟁력을 강화하여 방문객 유입 확대와 체류시간을 높여갈 계획이다. 공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과 다양한 콘텐츠 발굴로 거북섬이 지속 가능한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협약은 거북섬 홍보관의 공간 활용 가치를 높이고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거북섬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매력적인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내실화를 통해 공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지난 4일,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제2의 도약식: 스텝업 데이(Step-up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이 주축이 되어, 지난 10년의 성과를 발판 삼아 향후 10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전 직원은“10년의 경험을 시민의 하루로!”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행정서비스 제공을 약속하는 공동 선언문을 채택했다. 선언문에는 ▲시민과 문화를 잇는 [연결], ▲모두가 누리는 서비스로 시민 곁에 서는 [공감], ▲지속 가능한 콘텐츠로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융합], ▲ 소통과 존중으로 함께 성장하는 [동행]의 4대 핵심 가치를 담았다. 재단은 이번 도약식을 기점으로 내부적으로는 소통과 존중의 조직 문화를 강화하고, 대외적으로는 지속가능한 지역 특화 문화예술콘텐츠 개발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에 깊이 스며드는 문화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전강호 근로자위원장은 개회사에서“오늘 이 자리는 직원들이 주체적으로 재단의 미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