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14일 보령시청 상황실에서 예금보험공사와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중앙부처·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을 통해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고자 2025년부터 추진하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보령시는 현재까지 지역 강점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기관들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까지 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지역 소비 활성화와 상호 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확장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비성수기 방문 활성화를 위한 상생가맹점 지정 및 할인쿠폰 발행 ▲지역특산품 판로 확보를 위한 공동 행사 개최 ▲보령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독려 등을 중점 추진했다. 올해에는 자매결연 기관 전문성을 활용한 교류 프로그램 시행과 추가 협력 사업 발굴에 중점을 두며 교류 만족도 조사와 개선 사항의 적극적 반영을 통해 상생협력 모델을 정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오제은 문화관광해양국장은 “이번 협약은 보령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지방살리기 상생협력 모델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가는 매우 뜻깊은 출발점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강화하고 건전한 재정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한 체납액 고지서를 일제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송되는 체납 고지서는 총 3676건이며 체납 금액은 56억2200만 원이다. 체납 내역은 사용료, 부담금, 과태료, 조정금 등 각종 세외수입으로 장기간 체납된 건이 다수 포함됐다. 군은 이번 고지서 발송을 통해 체납자에게 체납 사실을 다시 한번 안내해 체납액 최소화와 성실 납부 문화 정착을 도모할 방침이다 고지서 수령 후에도 납부가 이행되지 않을 경우에는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의 징수 등에 관한 법률 및 지방세징수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재산 압류, 자동차 등록 제한,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 처분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단, 일시적인 자금 사정 등으로 납부가 어려운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등 납부 편의 제도를 적극적으로 안내해 체납 해소를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군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재원인 만큼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이달 말까지 2025회계연도 지방세 미수납 이월액에 대한 원인 분석에 나선다. 이번 분석은 지방세 징수 실태를 점검하고 체납 발생 원인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미수납 이월액을 납세자 유형, 세목, 체납 사유별로 구분해 분석함으로써 징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특히, 일시적인 자금난, 폐업·부도 등 경제적 사유로 인한 체납과 고의·상습 체납을 구분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군은 매년 회계연도 종료 후 지방세 체납 현황을 점검하고 있으며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도 병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방세는 군 재정 운영의 중요한 재원인 만큼 미수납 이월액에 대한 정확한 원인 분석이 필요하다”며 “이번 분석 결과를 토대로 실효성 있는 징수 대책을 마련해 재정 건전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청 인삼약초정책과와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지난 13일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인삼약초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신배광 인삼약초정책과장과 박지흥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금산인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올해 5대 핵심 전략으로 △안전관리 기반의 금산시장 안전인삼 유통 원년 선포 △금산인삼 브랜드 강화 및 글로벌 마케팅 확대 △흑삼 등 고부가가치 소재 개발 및 실용화 연구 △식품제조업체 품질 향상 지원 등을 설정하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간담회에 이어 진행된 청렴 실천 협약식에서는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조직 문화를 조성할 것을 대외적으로 선포했다. 금산군은 올해 인삼 홍보 특별전 및 금산인삼수출기업지원, 농산물우수관리(GAP)·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PLS) 인삼선별비 지원 등에 약 15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인삼산업의 위기 대응 및 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농한기를 맞아 지역 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물 재배지에 대한 무료 토양검정 안내에 나섰다. 토양검정은 작물 생육에 필요한 적정 비료 사용량을 추천함으로써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이고 토양 오염 예방과 농가 경영비 절감에 도움을 준다. 시료 채취는 농작물 재배가 끝난 직후부터 다음 작물을 심기 전인 농한기나 퇴비 및 화학비료를 살포하지 않은 상태에서 하는 것이 좋다. 검정 항목은 토양 산도(pH), 전기전도도(EC), 유기물, 유효인산, 치환성 양이온 등이다. 토양 시료는 필지당 5~10개 지점에서 표토 1~2cm를 제거한 후 논은 18cm, 밭은 15cm, 과수는 20~30cm 깊이의 흙을 약 500g 채취해 골고루 혼합한 뒤 봉투에 담아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 의뢰하면 된다. 토양 시료 분석은 약 2주 정도 소요되며 비료 사용 처방서는 농업인이 희망하는 방식에 따라 직접 방문 수령하거나 문자 메시지, 우편 발송 등으로 받아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토양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안정적인 작물 생산의 출발점”이라며 “농한기 토양검정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한국타이어 나눔회 봉사단(회장 임병삭)은 지난 13일 금산군 금산읍의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단원 15명은 3가구에 연탄 총 900장을 직접 배달하며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한국타이어 나눔회 봉사단은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봉사 조직으로 연탄 나눔을 비롯해 생필품 및 반찬지원, 집수리 사업, 이불 빨래 봉사 등 분야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임병삭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이웃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회 봉사단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이 향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영 금산읍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에 함께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올해 다 함께 성장하는 미래가 있는 건강한 평생학습 도시 조성에 나선다. 이와 관련해 8억600만 원을 투입해 4개의 추진 전략을 바탕으로 16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3회 연속 평생학습도시 재지정과 수강생 증가 성과를 바탕으로 더 내실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한다. 4대 추진 전략은 △10개 읍면 평생학습센터 구축 △인공지능(AI) 시대 대비 교육 및 디지털 범죄 예방 활동가 양성 △양성된 활동가의 지역사회 찾아가는 예방 교육 △평생학습 프로그램 성과관리체계 구축 등이다. 이와 함께 △평생학습프로그램 △금산자치종합대학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 △충남평생교육이용권·충남문해교육 지원 △장애인 평생교육·평생학습 동아리 활성화 등 사업을 통해 전 군민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10월에는 금산군 평생학습 어울림마당을 개최해 관내 평생학습 기관과 동아리들이 그동안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2026년 평생학습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다락원 평생학습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45001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을 통해 논산아트센터, 연산문화창고, 논산한옥마을, 강경산소금문학관, 선샤인랜드 등 재단이 관리·운영하는 5개 위·수탁 시설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인증 심사 단계에서 재단은 △5개 위·수탁 시설을 포괄하는 통합 위험성 평가체계 △안전보건 책임·권한 구조, △시설 간 안전수준 격차를 줄이기 위한 표준화 정책 △사고 및 아차사고에 대한 통합 분석·공유 시스템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심사를 수행한 GMSCS인증원은 재단이 단일 사업장이 아닌, 여러 위·수탁 시설을 하나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아래 통합 관리하는 모형을 구축했다는 점을 주요 강점으로 언급했다. 그 동안 재단은 각 시설별로 안전점검과 현장관리 업무를 수행해 왔으나, 시설별 특성 및 이용객들의 다양한 활동유형에 따른 시설 간 안전관리 수준의 편차를 줄이고, 논산시 문화·관광의 안전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ISO45001 인증을 추진했다. 지난 해 하반기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의 새해를 매년 감동으로 물들인‘익명의 기부천사’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지난 2020년부터 6년째 논산시에 기부를 이어온‘익명의 기부천사’는 올해도 2억 7,300만원을 기탁했으며, 총 누적기부액은 14억 9,465만원에 달한다. 기부자는 이번 기탁금을 전달하며 “세상의 빠른 변화 속에서도 어려운 여건에 놓인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보탬이 되고 싶다”는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특히,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는 뜻의 아프리카어 ‘우분투(Ubuntu)’정신을 언급하며, 개인의 행복이 공동체의 행복으로 연결된다는 공생의 가치를 강조했다. 올해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지원 대상과 체계가 한층 확대됐다. 기존 18세 미만 자녀를 둔 차상위계층뿐 아니라, 교육급여 수급 가구까지 포함해 총 156가구가 혜택을 받는다. 지원기간도 기존 5개월에서 12개월로 늘어나, 취약계층 아동 가구가 1년 내내 조금 더 안정된 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매년 이어지는 고액 기부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첨단 농업의 미래를 이끌 ‘논산 스마트팜’에 22명의 젊은 농업인들이 모였다. 논산시는 13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논산 스마트팜 청년농업인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논산 스마트팜 단지에 관한 설명과 함께 청년농업인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적 딸기산업 스마트팜 단지 입주예정자와 청년자립형 스마트팜 지원사업 선정자 등 청년농업인들이 함께했다. 20~40대로 구성된 청년농업인들은 스마트농업 기술과 혁신적인 농업 경영을 통해 논산 농업의 미래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스마트팜과 첨단농업 기술 도입을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생산 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이 논산 농업의 미래를 밝히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시에서도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주거 지원과 기술교육 등 종합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함께 힘을 모아 스마트농업 기반의 고품질 원예 산업을 발전시키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인구 유입까지 이어지는 논산 농업의 새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는 지난 12일 낙상 위험이 높은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안전바 설치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욕실과 화장실 등 주거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 사고를 예방하고, 독거노인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후원회는 사전 현장 점검을 통해 대상 가구를 선정하고, 어르신들의 생활 동선을 고려해 안전바를 설치했다. 박근찬 회장은 “낙상 사고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비인후원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이충희 신임 서천읍장은 지난 13일부터 새해 인사와 함께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한 경로당 순회 방문을 시작했다. 이번 순방은 지난 9일 취임한 이충희 읍장의 첫 현장 소통 일정으로, 군사1리를 시작으로 관내 30개 마을 36개소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필 계획이다. 이 읍장은 경로당을 찾아 취임 인사를 전하고, 동절기 한파에 대비한 건강관리와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한편,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충희 읍장은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금암·엄사 족욕장 2개소의 상반기 운영을 본격 시작한다. 운영기간은 13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고 이용 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다 시에 따르면 금암 족욕장은 금암동 156-4번지 금암광장에, 엄사 족욕장은 엄사면 엄사리 279번지 엄사중앙어린이공원 내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해부터 시민들에게 개방 돼왔다. 시는 족욕장 이용객의 안전과 위생을 위해 물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매일 수질을 교체하는 등 철저한 관리에 나서고 있다. 또한 겨울철과 우천 시에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가림막을 설치했으며, 엄사 족욕장 인근에는 황토볼 체험장도 마련돼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높은 호응과 요구를 반영해 올해는 족욕장을 예년보다 조기에 개장하게 됐다”며 “족욕장이 일상의 피로를 덜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쉼의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 상반기에는 대실지구에도 족욕장 설치를 추진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계룡시가 ‘2026년도 문화누리카드’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경제적 여건 등으로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문화 향유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6년에는 1인당 연간 15만 원이 지급된다. 아울러 생애주기별 문화 접근성 강화를 위해 청소년기(2008~2013년생) 및 준고령기(1962~1966년생) 대상자에게는 1만원을 추가 지원된다. 문화누리카드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주민센터 방문 신청은 물론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기존 카드 이용자 중 2025년 카드 사용액이 3만 원 이상이고 자격 요건에 변동이 없는 경우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충전되며, 2월 2일부터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카드 이용자 중 2025년 3만원 이상 카드사용 이력이 있고 자격 요건에 변동이 없는 경우에는 자동 충전되며, 2월 2일부터 사용 가능하다. 지원 대상자는 카드 발급일로부터 2026년 12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집현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공주지역위원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3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명환 사무소장과 이지은 사무실장, 권흥길 보좌관 등 관계자 4명이 참석했으며, 최원철 시장과 차담을 나누며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더불어민주당 공주지역위원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당원 100여 명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성금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정기탁 방식으로 전달될 예정이며, 관내 16개 읍면동에서 추천한 23명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김명환 사무소장은 “당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마련된 성금이지만, 명절을 앞두고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지역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더불어민주당 공주지역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취지에 맞게 투명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4일 “지역의 수많은 현안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면서 구민의 삶에 착! 다가가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년 신년인사회’에서 올해는 도전과 혁신으로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진 구청장은 ▲균형발전 도시에 도착 ▲안전‧안심 생활에 안착 ▲미래경제 도시에 선착 ▲복지‧건강 구민 곁에 밀착 ▲교육‧문화 일상에 정착 등 5가지 핵심전략을 제시하며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착한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가장 먼저 제시한 과제는 고도제한 완화 신속 이행과 주거 환경 개선이다. 그는 ”고도제한 완화를 위한 밑그림은 그려졌지만 조기 시행과 강서구에 최적의 방안이 적용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지역 곳곳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들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장홍대선 31년 개통, 강북횡단선 재추진 등을 통해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어 폭우, 폭설 등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4일(현지 시각) 베트남 다낭시청을 방문해 호 끼 민 다낭시 상임 부인민위원장과 만나 용인특례시와 다낭시 간 우호협약을 체결했다. 팜 득 안 다낭시 인민위원장은 협약 후 용인특례시 대표단에게 환오찬을 베풀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7월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으로 용인특례시와 2013년 우호협력을 맺었던 꽝남성이 다낭시와 통합돼 중앙직할시로 재편됨에 따라, 기존 교류 관계를 계승·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용인시 대표단과 호 끼 민 다낭시 상임 부인민위원장, 당·외무·과학기술·문화체육관광·재정·산업단지관리 분야 국장 등 간부,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 도시는 협약을 통해▲산업·경제 ▲문화·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인구 310만 명의 다낭시는 베트남 대표 관광도시이자 반도체·인공지능(AI)·정보기술(IT) 등 첨단산업 육성과 도시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 베트남 중부의 핵심 거점 도시다. 다낭시는 하이테크파크 등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제조업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를 9,815건, 총 1억 2천 9백만 원 부과했다고 밝혔다. 면허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면허(허가, 인가, 등록, 신고 등)를 가지고 있는 자에게 부과하는 지방세로 2만 7천 원부터 4천 5백 원까지 5종으로 부과한다. 1월 1일 이후로 폐업했더라도 해당 연도까지는 부과 대상이며, 납부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다. 아울러, 자동차세를 1월에 연납 신청을 하면 세액을 할인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제는 1월에 일시 납부하면 그 해 세금의 약 4.5%를 공제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올해 연납 신청 및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기존에 신청한 차량은 소유권 변동이 없다면 별도의 신청 없이 유지된다. 고성군청 세무회계과 전화나 방문, 위택스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고, 가상계좌, 위택스, 관내 금융기관, 세무회계과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군은 지난해 SNS 및 소식지 등을 통해 연납제 홍보를 추진한 결과 자동차세 연납 4,052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 북구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윤수찬)는 홀로 어르신과 장애인, 한부모 가구 등 복지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꼬꼬댁 안심알 나눔’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꼬꼬댁 안심알 나눔’ 사업은 2024년 2월 구포1동 소재 나눔가게 우일상회(대표 한상율)의 후원으로 시작됐으며, 복지통장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자원봉사자들이 매월 대상 가구 20세대를 방문해 계란(30알) 1판을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윤수찬 구포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선뜻 후원해 주시는 나눔가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4일부터 청년의 구직 의욕 회복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130명을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올해로 3주년을 맞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시는 2024년 첫 공모 선정 이후 사업을 지속 운영하며 구직단념청년의 재도약을 위한 지원 기반을 마련해 왔다. 올해는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보다 확대된 130명을 모집한다. 사업은 1대1 맞춤형 상담을 중심으로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하며, 단기(5주)·중기(15주)·장기(25주) 과정으로 나눠 운영한다. 참여 청년은 참여 과정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를 지원받아 구직 활동에 집중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사업신청일 이전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 18세 이상 34세 미만의 구직단념청년이며, 남양주시 거주자라면 만 39세 이하까지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고용24’ 누리집 또는 전단 포스터에 안내된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사)한국고용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