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충청남도‘일반국민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공모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폭력예방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부제:어디든 누구든 찾아갑니다)’는 충남도민을 대상으로 무료 폭력예방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중앙폭력예방교육지원기관이 함께 추진하는 전국 단위 사업이다. 특히, 폭력예방교육은 다양한 폭력 유형을 보다 구체적으로 다루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에서 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인식과 대응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가정폭력 ▲성폭력 ▲성희롱 ▲성매매 ▲디지털 성범죄 ▲교제 폭력 등으로, 최근 나타나는 폭력의 다층적이고 복합적인 양상을 함께 살펴보며 다양한 유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3월 17일에는 논산물빛복합문화센터 물빛작은도서관 창작실에서 ‘2026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강사 간담회 및 역량강화 연수(워크숍)를 실시한다. 연수(워크숍)는 위촉 강사 40여 명이 참석해 사업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는 지난 16일 논산딸기축제를 앞두고 안전성 강화를 위한 현장 검사를 실시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직접 수확체험 농가를 방문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지원장 이정삼)과 함께 안전성 검사를 위한 시료채취에 참여하며 철저한 품질 관리 의지를 보였다. 또한, 현장에서 농가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행정적 지원 방안도 논의했다. 시는 축제 전과 축제 기간 동안 추가 검사를 진행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딸기를 즐길 수 있도록 논산딸기의 품질과 안전성을 관리할 계획이다. 검사 대상은 논산딸기축제 지정 수확체험 농장에서 수확된 딸기와 축제장내 지정 판매장에서 판매되는 딸기로, 463가지 성분에 대해 정밀 검사가 이뤄진다. 백성현 시장은 “논산딸기가 전국적으로 사랑받는 만큼, 안전성과 품질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품질을 관리하여 논산딸기의 신뢰도를 높이고, 대한민국 대표 딸기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논산시가 선정된 분야는‘K-드론배송’으로 섬·공원·캠핑장 등 물류 취약 지역에 생필품과 음식을 5~15분 내외로 신속하게 배달하는 드론 배송 상용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시는 국토교통부 및 항공안전기술원과 ‘k-드론배송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2027년 개최 예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겨냥해 농산물 드론 서비스 도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운영 지역은 논산시민공원 일원으로, 딸기엑스포 관광객을 대상으로 주차장까지 딸기 등을 배송하는 ‘드론하이패스배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탑정호 수변 공원 관광지에서는 농산물 드론 배송과 지역 드론 순찰 서비스를 연계한 공공 안전 서비스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탑정호 수질 관리와 생태계 보전 등 자연환경 관리 분야에도 드론 활용 모델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특성에 맞는 디양한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해 관내 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산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을 정비하고 불법 행위를 근절해 여름·휴가철 안전관리와 질서 유지를 강화하고 군민과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산림 내 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단속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산림 계곡을 무단으로 점유해 설치된 시설로 인한 자연환경 훼손과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군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계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단속 대상은 산림 계곡 주변에 허가 없이 설치된 평상, 천막, 그늘막 등 각종 시설물과 무단 점유 행위 등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계곡 주변에 시설물을 설치해 사실상 사유화하거나 상행위를 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관리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군은 현장 점검을 통해 불법 시설이 확인될 경우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이행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 등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반복적으로 불법 시설을 설치하거나 상습적으로 계곡을 점유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계획이다. 계곡은 집중호우 시 수위가 급격히 상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봄을 맞아 하천 데크길 경관 조성을 위한 꽃묘 정식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16일 센터 내 소재한 비닐하우스에서 키운 초화류 꽃묘를 화분에 옮겨 심었다. 이후 꽃이 안정적으로 활착하면 해당 화분을 하천 데크길에 설치된 화분에 끼워 넣을 예정이다. 센터는 하천을 따라 조성된 데크길에 아름다운 초화류를 배치함으로써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직접 꽃묘를 육성해 예산을 절감하고 계절에 맞는 초화류를 길러 배치함으로써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정식 작업은 비닐하우스에서 화분에 꽃묘를 옮겨 심어 관리하는 준비 단계”라며 “꽃이 잘 자랄 수 있도록 관리한 뒤 데크길 봄철 경관 조성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지방재정 신속집행은 공공부문의 선제적인 재정지출을 통해 민생경제를 안정시키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제도다. 군은 올해 신속집행 목표율을 대상액 대비 59%로 설정하고 전략적인 재정 운용에 나선다. 이번 목표율은 행정안전부 목표율 53%보다 6% 높은 수준으로 대내외 경제 여건을 고려해 상반기 재정 투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목표 달성을 위해 군은 신속집행 대상액 5560억 원 중 3280억 원을 상반기 내에 조기 집행할 계획이다. 특히, 군민 생활과 직결된 소비·투자 분야의 경우 1분기에만 765억 원을 집중적으로 집행해 공공부문의 재정 투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집행 효율을 높이기 위해 △긴급입찰 제도 활용 △선금 및 기성금 지급 확대 △계약 관련 심사 기간 단축 △수의계약 범위 한시적 확대 등 신속집행 지침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이 외에도 전체 신속집행 대상액의 40.5%를 차지해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사업비 10억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을 집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품목별 전문기술 보급을 위해 오는 19일 농업인 대상 교육을 시행한다. 해당 교육은 농산물우수관리(GAP)·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기본 교육 및 양봉 교육이다. 이날 오후 1시 30분 금산농유원에서 열리는 농산물우수관리(GAP)·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기본 교육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농업인 및 관심 농업인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이 교육은 농산물 생산 단계부터 유통 단계까지 안전관리 기준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농산물우수관리(GAP) 제도 이해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설명 △농산물 안전관리 실천 방법 등으로 진행돼 농업인들이 안전한 농산물 생산체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을 준다. 양봉 교육은 오후 1시 30분부터 농업기술센터 3층 농업인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한국양봉협회 소속 김동수 강사가 참여해 교육을 진행한다. 두 교육 모두 사전 예약 없이 각 교육장에서 현장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교육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의 농업인 학습단체들이 공동과제포 운영을 통해 농업기술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며 활기찬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금산군4-에이치(H)연합회(회장 김율민)와 한국생활개선금산군연합회(회장 이은숙)는 지난 16일 각자의 공동과제포에서 감자 모종 심기를 시행했다. 이날 금산군4-에이치(H)연합회는 제원면 제원리 일원 공동과제포에서 회원 20명 및 추부초 학생 4-에이치(H)회원 20명 등 총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자 품종 ‘두백 1t을 정식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참여한 학생4-에이치(H)회 학생들이 함께 농업을 체험하며 세대 간 농업 교육과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한국생활개선금산군연합회는 금성면 두곡리 일원 공동과제포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자 모종을 심었다. 이번 활동은 회원들이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며 선진 농업기술을 공유하고 협동심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은 감자 모종을 심으며 농촌 사랑 실천에 구슬땀을 흘렸다. 두 단체는 공동과제포 운영을 통해 작물 재배 기술을 습득하고 회원 간 협력을 강화하며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다락원은 평생학습활동가 양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보이스피싱 예방 학습 활동가 20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자는 4월 16일부터 5월 21일까지 교육을 받고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에 나서게 된다. 수료자는 읍면 평생학습센터 등에서 교육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교육기부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금산다락원은 올해 시민참여교육의 일환으로 학습을 매개로 배움을 전달하고 실천하는 학습공동체 활동가를 양성해 금산군 평생교육 활성화와 함께 지역의 문제를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금산군 보이스피싱 예방 학습 활동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 홈페이지, 금산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금산다락원 평생학습팀에 문의하면 된다. 금산다락원 관계자는 “지역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읍면 지역 학습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 인력의 고용 유지를 돕고 기업 내 일·가정 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직 여성의 경력단절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장문화 개선 부문에서는 ▲기업 경영진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고용 현안과 경력단절 예방의 필요성을 공유하는 ‘새일 CEO 간담회’ ▲인턴 참여기업과 참여자를 대상으로 유공 표창 수여와 특강을 진행하는 ‘새일과 함께하는 기업 워크숍’을 운영한다. 또한 ▲채용 기업의 우수 여성 종사자를 대상으로 2박 3일간 숙박과 공유사무실 이용, 직장 적응 특강 등을 제공하는 ‘새일과 함께하는 워케이션’ ▲가족친화인증 및 인사·노무 체계를 진단하는 ‘새일우수기업 컨설팅’ ▲직장 내 소통 교육과 법정의무교육 등 기업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함께! 같이! 편안한 직장생활(기업 교육)’도 추진한다. 여성 고용 유지 지원 부문에서는 새일센터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재직 여성을 대상으로 취업 축하와 직장 적응, 경력 개발을 지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지난 16일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지역 농산물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박순문 세종공주원예농협 조합장, 강병수 NH농협 공주시지부장, 이택문 공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세종공주원예농협 오이 공선회, 스마트팜 청년농업인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공동선별 출하회원 참석자들은 공주시 대표 농산물인 오이의 출하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주요 출하처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공주시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현지 경매업체와 간담회를 열었다. 이어 오이 경매 현장을 둘러보고 경매인과 중도매인을 대상으로 공주시 농산물을 홍보하며 안정적인 판로 확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공주시 오이 공동선별·공동출하 조직은 81농가로 구성돼 있으며, 생산된 오이의 대부분을 가락농수산물도매시장으로 출하하고 있다. 공주시는 가락농협공판장과 동화청과 경매장을 통해 지난해 약 92억 원 규모의 농산물을 출하했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도매시장 관계자들의 적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조선시대 충청도의 중심 행정도시였던 공주목 관아 복원사업의 하나로 관아 출입시설인 제금루(制禁樓) 복원 공사에 본격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 공주목 관아는 고려시대 공주목 설치 이후 조선시대까지 충청도의 주요 행정 중심지로 기능했던 곳으로, 공주의 역사적 위상과 정체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역사유적이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자혜의원 건립 과정에서 대부분의 건물이 철거되면서 원형이 크게 훼손됐다. 이에 공주시는 공주의료원 이전을 계기로 문헌 기록과 고지도, 지리지 등 다양한 역사 자료와 발굴 조사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주목 관아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복원하는 제금루는 공주목 관아 영역의 출입을 통제하고 관아의 권위를 상징하던 문루로, 관아 공간의 위계와 질서를 보여주는 중요한 시설이다. 제금루는 공주목 관아 복원지의 정문에 들어설 예정이며 공사는 오는 6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공주시는 제금루 복원을 통해 공주목 관아 공간의 위상을 보여주는 상징적 건축물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시민들이 역사와 문화를 체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이 최근 농업기계임대사업소의 잔가지 파쇄기 이용 농업인이 늘어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잔가지 파쇄기는 과수 전정 가지와 고추대, 콩·깻대 등 영농 부산물을 파쇄해 퇴비나 바닥덮기(멀칭) 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장비로, 최근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영농 부산물 소각을 줄이고 토양 유기물 함량을 높이는 효과가 있어 농업인들의 임대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이 같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4대에서 올해 2대를 추가 확보해 총 6대의 잔가지 파쇄기를 운영하고 있다. 추가 확보한 장비는 동부분소와 본소에 각각 1대씩 배치해 농업인의 임대 편의를 높이고 대기 시간도 줄였다. 센터는 잔가지 파쇄기가 작업 효율성이 높은 장비인 만큼 사용 중 신체 끼임이나 충돌, 절단 부위에 의한 베임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뒤따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농업기계임대사업소는 임대 전 농업인을 대상으로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하고, 장비 조작 방법과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nbs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개별토지의 공시지가를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 이번 열람 및 의견 접수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으로부터 가격 수준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열람 대상은 서천군 내 총 20만5985필지이며, 올해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는 표준지 평균 변동률은 전국 3.35%, 충청남도 1.51%, 서천군 0.92%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서천군청 민원지적과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열람 및 의견 제출도 가능하다. 제출된 의견은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등을 고려해 재조사한 뒤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최종 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아울러 군은 개별공시지가 열람 기간 동안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도록 ‘감정평가사 현장 상담제’를 운영해 보다 정확한 지가 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16일 계룡청년공간 소소마루에서 ‘제4기 계룡시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열고 지역 청년 20명을 네트워크 구성원으로 위촉했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지역 청년의 목소리를 시 정책에 반영하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는 참여기구다. 계룡시에 거주하거나 근무 또는 활동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들로 구성되며, 이번에 위촉된 제4기 위원들은 앞으로 약 1년간 다양한 청년정책 제안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격려 인사에 이어 청년정책 제안 방법 및 향후 활동 방향 안내, 소모임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계룡시 정책자문단 위원장이자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충남대표인 김정식 위원장이 ‘제안제도 이해와 정책 제안 방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청년들이 실제 정책 제안 활동에 참여하는 데 필요한 절차와 방법 등을 설명했다. 참석한 청년들은 ‘살고 싶은 계룡, 일하고 싶은 계룡’을 만들기 위한 각자의 포부를 밝히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다졌다. 시는 청년정책네트워크를 통해 청년들이 겪는 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월 16일 오포고등학교와 오포중학교를 방문해 신설학교 위(Wee)클래스 구축과 안정적인 상담 운영 지원을 위한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에는 해당 학교 교감과 업무 담당 교사,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상담실장 및 담당 장학사 등이 참여해 신설학교의 상담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상담 체계 구축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2학기 위(Wee)클래스 운영을 앞두고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과 학교 현장의 요구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는 상담실 공간 구성과 상담 환경 조성, 상담 기록 관리 등 상담실 운영의 기본 체계에 대한 안내와 함께 학교 상담 운영 계획 수립, 위기학생 상담 및 지원 절차, 순회상담교사 지원 체계 등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이 이루어졌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신설학교가 상담 운영 기반을 조기에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2학기부터 학생들이 학교 내에서 필요한 상담과 지원을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3월 19일 한홀중학교를 추가 방문해 신설학교 상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 오포고등학교는 3월 13일 오전 10시 교내에서 ‘경기광주 기업인협회 오포지회와의 만남’을 개최하고, 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학생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광주 기업인협회 오포지회 대표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기 위한 장학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한 기업인들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만남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지역 기업과 학교 간 교류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역량 강화 기회와 사회적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운 교장은 “지역 기업인들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은 학생들에게 큰 격려와 동기가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고, 오포고등학교가 지역 교육의 중심이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포고등학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월 14일 ‘2026 광주하남 관계개선지원단 역량강화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기 초 학생 간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상황별 맞춤형 관계개선 프로그램 실습과 사례 나눔, 경기형 화해중재 매뉴얼 활용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광주하남 관계개선지원단은 벌새화해중재단, 갈등조정 전문가, 청소년 전문가, 전·현직 교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학급) 내에서 발생하는 갈등 사안이나 경미한 학교폭력을 교육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연수에서는 ▲관계개선지원단의 주요 역할 ▲문제해결 서클 실습 ▲회복적 질문 수업 적용 ▲수업 지도안 작성 등 학교 현장에서 관계 형성과 개선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졌다. 심상웅 교육장은 “학교 내 갈등은 대화와 공감을 통한 교육적 해결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개선지원단의 역량을 강화해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문제의 교육적 해결을 위해 2026년부터 지역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도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예산 32억 원을 관내 46개교에 교부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교육환경개선 사업비가 부족한 재정 여건 속에서, 시급한 학교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비’를 전략적으로 편성·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사업은 관계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사업 중복을 피하는 동시에, 상호 보완 지원함으로써 예산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학생 안전 확보에 집중했다. 중점 과제는 ‘발밑 안전’을 책임지는 승강기 교체와 ‘머리 위 안전’을 지키는 옥상 방수 공사다. 고장이 잦은 노후 승강기를 전면 교체해 학생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누수 피해가 우려는 건물의 방수 기능을 강화해 쾌적한 학습 공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노후 승강기 교체 ▲교사동 및 체육관 옥상 방수 ▲학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개·보수 등으로, 학교별 맞춤형 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사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예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포교육지원청은 학교 내 전기·통신 설비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자동소화장치 설치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학교 전기·통신 설비 공간은 전기케이블과 통신 설비가 집중된 시설로 화재 발생 시 확산 위험이 크지만, 법적 소화설비 의무 설치 대상이 아닌 경우가 많아 선제적 안전 관리가 필요한 공간이다. 이에 김포교육지원청은 자동소화장치가 설치되지 않은 관내 67개 학교에 약 3억 원의 예산을 지원해 전기·통신 설비 공간에 자동소화장치를 설치할 계획이며, 예산을 각 학교에 직접 교부해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김포 관내 모든 학교의 전기·통신 설비 공간에 자동소화장치 설치를 완료하여 학교 화재 예방 안전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혜주 교육장은 “학교 시설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