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는 3월 20일 오후 2시, 시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복합공간인 ‘도계체육문화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도계체육문화센터는 도계읍 도계리 200-1번지에 조성된 SOC 복합화 체육·문화시설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에 연면적 2,996㎡를 갖췄다. 센터 내부에는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관람석, 샤워장 등 체육시설과 함께 다목적홀, 음악실, 북카페, 숲속마루, 회의실 등 문화공간이 함께 들어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복합형 생활 인프라 공간으로 조성됐다. 아울러 센터 이용자들이 생활체육과 여가 활동을 즐기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인근에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도계 체육문화센터는 시민의 일상 속 건강과 여가, 문화를 함께 책임질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과 문화 기반 확충을 통해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삼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2026년 강릉시 여성 오목 및 알까기 대회’가 오는 22일 강릉 동부기원 및 다니엘 바둑교실에서 개최된다. 강릉시바둑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바둑의 대중화와 여성 동호인들의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은 오목과 알까기 종목을 통해 바둑 문화에 대한 친숙함을 높이고, 지역 여성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대회는 오목과 알까기 종목별 경기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친선 경쟁과 함께 건전한 여가 문화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여성 바둑 동호인 간의 네트워크 형성과 지역 바둑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상보 체육과장은 “이번 대회가 여성 바둑 인구의 저변을 넓히고 참가자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친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바둑 행사를 지속해서 마련해 지역 바둑 문화 발전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0일 오후 3시 강릉 제2청사에서 도내 수협 조합장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해 수산업 현안과 지역별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동해안 6개 시군 9개 수협 조합장이 참석했으며, 수산업 경영 여건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태 지사는 “어민들을 위해 수산정책을 고민하며 면세유 지원, 노후기관 교체, 외국인 숙소 건립 등 3대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고, 관련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그럼에도 현장에서 느끼시는 부족한 점이 있을 것인 만큼, 오늘 말씀해 주신 의견을 꼼꼼히 반영해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여성 어업인 바우처카드 사용범위 확대 및 지원금 인상, 냉동공장 보수, 묵호항 어촌뉴딜 공모사업 추진 등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기됐으며, 도는 이에 대해 적극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2026년 어업인 지원대책으로 도는 어업인 직접지원사업에 390억 원, 수협 지원사업에 58억 원을 투입한다. 어업인 민생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지난 20일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홍보하기 위하여 관내 여성단체를 대상으로 여성 대상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진행했다. 이번 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제도의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홍천군 주민참여예산제와 여성 관련 정책을 소개하고, 확인된 당사자 문제를 바탕으로 사업제안서 작성 도우미 챗봇(생성형 인공지능)을 통해 사업제안서를 작성하여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주제별 찾아가는 예산학교는 미래세대, 사회적 약자, 주민 안전 3개 분야로 나눠 운영한다. 교육은 20일 진행한 여성단체 외에도 25일 청소년수련관에서도 청소년을 대상으로, 4월 1일에는 자율방범대 대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밖에도 관내 기관과 단체 가운데 참여를 희망하는 곳을 중심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홍천군은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통해 공모유형과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주민의 참여를 넓히고, 당사자 문제 확인과 사업 제안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로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는 20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화학 안전 공동체 회원사 12개 사와 화학사고 예방 및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화학물질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경산시는 행정적·재정적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관련 정책 수립과 정보 제공을 추진하며, 화학 안전 공동체는 화학물질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화학사고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 활동을 수행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화학사고 대비·대응 체계 구축 및 운영 ▲화학물질 안전관리 기술 및 정보 공유 ▲중소·영세 사업장 대상 기술 자문 ▲시민 대상 화학 안전 인식 개선 및 홍보 ▲안전교육 및 훈련 지원 등으로,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화학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저소득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30일부터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경산시에 주소를 둔 19~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 거주하고, 소득 및 재산기준을 충족해야한다. 2022년부터 시행한 청년 월세 한시 특별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이미 24개월(회)를 수혜받은 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최대 월 20만 원씩 최대 24개월(회)간 실제 납부한 임차료 범위 내에서 지원되며, 소득·재산 기준은 ▲청년 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에 총 재산가액이 1억 2,200만 원 이하 ▲부모를 포함한 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에 총 재산가액이 4억 7,000만 원 이하인 조건을 갖춰야 한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청년 월세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대상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는 20일 선본사템플스테이와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한‘취약계층 마음치유 나눔 템플스테이 지원’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한부모가족과 다문화가족 등 취약 계층에게 템플스테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 취약 계층 대상 템플스테이 체험 지원 ▲ 참여 대상자 발굴 및 추천 ▲ 사업 홍보 및 프로그램 운영 협력 등이며, 경산시는 대상자 발굴 및 행정적 지원을, 선본사 템플 스테이는 템플 스테이 프로그램 제공과 운영, 참여자 안전관리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템플 스테이는 4월부터 9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회차별 약 15명 내외로 당일형 또는 1박 2일형 사찰 체험, 명상, 차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혜안 선본사 주지스님은 “템플스테이는 단순한 사찰 체험을 넘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삶을 다시 바라보는 시간”이라며“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잠시나마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편안한 쉼을 얻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는 19일 2025년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정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위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성과평가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 평가는 '폐기물관리법' 제14조의3에 따른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5개년(2021~2025년) 계획’에 대한 점검을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고 발생한 폐기물을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평가 위원회는 총 12명(환경 분야 전문가 4, 시의회 추천 주민대표 4, 관계 공무원 4)으로 구성되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계획의 적정성,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실적, ▲발생 억제를 위한 기술적·재정적 지원성과 ▲음식물류 폐기물 적정 처리 실적 ▲우수사례 등 순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평가에 참여한 위원들은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원별 맞춤형 감량 홍보·관리 강화와 감량 실적 우수사업장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등에 따른 시민들의 참여 유인 방안, 처리비용 상승 등을 반영한 주민 부담률의 단계적 현실화와 수수료 조정을 통한 배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고령군은 3월 18일 14시30분, 대가야홀에서 '2026 고령 대가야축제 실행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6 고령 대가야축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최종 실행계획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및 관련 부서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군수, 군의원, 실과소 및 읍면, 고령경찰서, 고령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축제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 실행계획 ▲ 프로그램 구성 및 콘텐츠 운영 계획 ▲ 교통·주차 및 안전관리 대책 ▲ 홍보 및 관광객 유치 방안 등 축제 추진 전반에 대한 세부 계획이 공유됐다. 올해 축제는 ‘다시 시작되는 대가야 : RE-BORN’을 주제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산동 고분군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 콘텐츠와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미식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푸드코트 운영 개선, 야간 관광 콘텐츠 확대, 100대 가야금 콘서트 고도화 등 관람객 편의 및 콘텐츠 운영 내실화를 중심으로 준비하고 있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은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 향상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농기계 실습 교육 심화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여성농업인들을 대상으로 3월 20일, 3월 27일, 3월 31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평창군농업기술센터 내 축산농기계과 농기계 실습장에서 실시된다. 교육은 여성농업인의 실질적인 농기계 운용 능력을 높이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의 실무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1회 운영에서 3회로 확대·개편된 심화 과정으로 운영됨에 따라 반복 학습과 숙련도 향상이 가능해져 학습 효과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한층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가 20일 오후 ‘제11기 행복도시 동해 SNS서포터즈 위촉식’을 열고 시민 참여형 홍보단 20명을 위촉한다. 그동안 SNS 서포터즈는 시정과 관광, 지역 소식 등을 꾸준히 알리며 동해시 홍보에 큰 힘이 되어 왔다고 평가했다. 올해 선발된 서포터즈는 블로그 10명, 인스타그램·페이스북 10명으로 구성돼 12월까지 축제, 관광자원 등을 자유롭게 취재·홍보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총 1,629건의 콘텐츠를 제작·게시하며 시정 홍보와 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그동안 서포터즈분들의 활약 덕분에 동해시가 널리 알려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동해시 곳곳의 숨은 매력과 다양한 소식이 여러분들의 활동을 통해 더 많이 홍보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남부동분회는 20일 남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최재림 경산시지회장과 관내 18개 경로당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경로당 운영에 대한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 주요 운영 계획과 지원 사항이 공유됐으며, 특히 지역 복지 증진과 경로당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정홍 남부동 분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경로당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철 남부동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로당이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주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3월 20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조현애 부시장 주재로‘2027년도 주요사업 국·도비 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예산 편성 일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현안사업의 안정적인 재원 확보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논의된 주요 건의사업은 86건으로 전년 대비 383억 원 증가한 총 6,866억 원이며, 도로·교통망 확충 등 기반 인프라 사업, 상·하수도 및 폐수처리시설 설치 등 환경 SOC 사업과 스포츠타운 조성 등 생활 SOC 사업을 중심으로 부처 대응 논리와 단계별 추진계획을 구체화했다. 특히, 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한 공모사업 발굴과 함께 중앙부처 및 도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사업별 맞춤형 대응 전략을 통해 국·도비 확보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조현애 부시장은“2027년도 국·도비 확보는 타이밍과 대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각 부서에서는 사업별 논리를 더욱 보완하고, 부서장 중심으로 중앙부처와 도를 수시로 방문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20일 김천시청에서 롯데백화점과 김천김밥축제의 성공적인 개최 및 브랜드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배낙호 김천시장과 임형빈 롯데백화점 F&B 부문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 양측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서명 및 교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김천김밥축제의 전국적인 인지도 확산에 따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김천시의 축제 콘텐츠와 롯데백화점의 유통·마케팅 인프라를 결합한 마케팅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백화점 내 사전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는 등 김천김밥축제 홍보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축제 개최 전, 수도권에서 이벤트를 진행해 김천의 매력을 알리고, 축제 분위기를 붐업시키며 관광객의 발길이 자연스럽게 김천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로컬브랜드의 자부심 김천김밥축제가 이번 롯데백화점과의 협력을 통해 축제 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담양군은 3월 19일 오전 군청 민원실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들과 ‘아침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원과에서 매주 실시하는 자체 친절 교육 시간에 맞춰 마련했으며, 민원과를 비롯해 세무·건축 등 각 부서 민원 창구에서 근무하는 직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민원 응대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경험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민원 행정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군 관계자는 “민원 창구는 군민이 행정을 처음 접하는 중요한 접점인 만큼 친절하고 신속한 서비스 제공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제도 개선과 지원 방안을 지속해서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담양군 민원과는 매주 직원 친절교육을 실시하며 민원 응대 역량을 강화하고, 직원 간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재균)가 취약계충을 위한 ‘3월 돌봄데이’활동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돌봄 꾸러미 전달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아울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병행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지원하는 데 힘을 모았다. 돌봄데이 꾸러미는 진접읍 소재 팔마미트에서 제공한 고기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제육볶음 등 5만 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온기를 나눴다. 이재균 위원장은 “3월 봄을 맞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가구를 위한 나눔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와부조안행정복센터(센터장 이백영)가 육군 제5797부대(부대장 준장 권태근)와 함께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봄맞이 쓰담데이'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쓰담데이'는 시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관내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번 행사는 특히 민·관·군이 협력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에는 육군 제5797부대 장병 100여 명과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관계 공무원, 지역주민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월문리 석실로 일대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가시박 등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약 35톤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권태근 부대장은 "장병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을 가꾸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군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백영 센터장은 "서로 힘을 모아 지역을 가꾸는 활동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본다”며 “군 장병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다목적공연장에서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정비사업을 준비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가 도입한 ‘남양주형 주택정비 원패스(ONE-PASS)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이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제공에 중점을 뒀다. 정비사업 교육에서는 최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교수가 정비사업의 개념과 절차를 중심으로 실무 내용을 강의했다.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어 시 도시재생과장이 원패스(ONE-PASS)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는 통합심의 제도와 부서 간 의견을 조율하는 실무협의기구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번 아카데미는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원패스 정책 도입이 사업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도시재생과장은 “정비사업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분야인 만큼 시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남양주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원장 윤인규)와 강경불고기 화도점(대표 전해숙)이 지역사회 어르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지역사회 어르신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민간과 복지기관이 협력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강경불고기 화도점은 그동안 반찬 나눔, 장수사진 촬영, 바자회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신을 맞은 재가 어르신에게 건강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해숙 대표는 “작은 반찬 하나라도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봉사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윤인규 원장은 “이번 협약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복지대상자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8일 서울경춘고속도로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공사를 완료하고 해당 구간을 정식 개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도IC 서울방면 구간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지역 교통여건을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화도읍 차산리 산 51-12번지 일원의 기존 1차로였던 진입램프를 2차로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 약 13억 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지난 2023년 고시된 ‘금남5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기여 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춘천고속도로㈜가 사업시행을 맡았다. 서울춘천고속도로㈜는 지난해 실시설계와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11월 착공에 들어갔다. 이어 지난 3월 15일 공사를 마무리하며 준공됐다. 현재 준공검사 등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오는 3월 28일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화도IC는 서울 출퇴근 차량이 집중되는 주요 구간으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확장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며 “이번 확장공사를 통해 서울 방향 진입 정체가 완화되고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