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의 개업이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심상치 않은 첫 사건이 예고됐다. 출근 첫날부터 ‘귀신 의뢰인’ 허성태가 등장, 그의 일상이 완전히 뒤집힌다.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법정물의 통쾌함에 판타지 세계관을 결합한 색다른 장르로, SBS 사이다 법정극의 계보를 잇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3일(금) 첫 방송은 신이랑(유연석)이 대형 로펌 입성에 실패한 끝에, 옥천빌딩 501호에 법률사무소를 개업하면서 시작된다. 문제는 이 선택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세계의 문이 열린다는 것. 과거 무당집이었던 곳에서 변호사로서 첫 발을 뗀 그에게 망자들이 보이더니, 급기야 첫 번째 귀신 의뢰인까지 등장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이강풍(허성태). 아직 신이랑에게 어떤 의뢰를 하는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보통 집요한 존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대본리딩을 시작으로 2026년 모두를 설레게 할 제철 로맨스의 포문을 열고 있다. 오는 4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 드라마다. 드라마 ‘사내맞선’, ‘나의 완벽한 비서’, ‘키스는 괜히 해서!’에 이어 SBS가 새롭게 선보이는 로맨스코미디로, 안효섭, 채원빈, 김범, 고두심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배우들의 열정이 돋보였던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돼 기대감을 높인다. 이날 대본리딩 현장에는 안종연 감독, 진승희 작가를 비롯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를 함께 채워갈 주역들이 뭉쳤다. “즐거운 현장, 행복한 현장을 만들겠다”는 안종연 감독의 다짐과 함께 대본리딩이 시작되자 배우들은 각자의 캐릭터에 몰입하며 호흡을 맞춰나갔다. 먼저 안효섭은 메추리라는 별명으로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 최종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호주를 상대로 7-2 완승을 거두며, 수많은 경우의 수를 뚫고 17년 만에 8강 토너먼트 진출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MBC는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의 생동감 넘치는 도쿄 현지 중계를 통해 대한민국 야구 부활의 역사적 순간을 안방에 생생히 전달했다. 특히 호주전 경기 전체 에서 MBC는 전국 가구 기준으로 시청률 5.2%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 ‘스포츠 중계 명가’의 위엄을 어김없이 보여줬다. (닐슨코리아 기준) 지난 9일, 도쿄돔에서 열린 호주와의 최종전은 그야말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승부였다. 반드시 5점차 이상 승리해야 함은 물론, 2실점 이하로 막아야 8강행 가능성이 높아지는 절박한 상황 속에서 대한민국 투수진과 타선은 경이로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경기 시작 전 MBC 오승환 해설위원은 “긴장은 제가 다 하겠다. 선수들은 긴장 풀고 팬들이 원하는 결과를 가져왔으면 좋겠다”며 간절한 마음을 전했고, 정민철 해설위원 역시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매 순간 집중하면 된다”며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개학기를 맞아 사천시청, 사천교육지원청, 사천경찰서 등 관계 기관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합동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천시는 3월 11일 오전 8시 문선초등학교와 노산초등학교 후문 일원에서 사천시청, 사천교육지원청, 사천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문선초등학교와 노산초등학교 교사와 학생 등 약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등굣길 교통안전을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 및 일시정지'라는 주제로 교통안전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등굣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현수막 및 피켓, 어깨띠 등을 활용해 학생들과 운전자들에게 인도 및 행단보도 걷기, 어린이보호구역 서행 운전을 당부했다. 또한, 캠페인과 함께 불법 주정차 단속과 안전운전 계도 활동을 강화했으며, 안전한 보행공간 확보를 위해 교통 시설물 및 노후 울타리 등 보행환경 저해 요소도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유관 기관·단체들과 협력하여 안전한 등하굣길이 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양산시는 11일 나동연 양산시장, 정수일 NH농협 양산시지부장이 자리한 가운데 NH농협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양산시와 NH농협은 제휴카드 발행 약정에 따라, 시에서 사용한 공공기관카드, 보조금 전용카드, 그리고 소속 공무원들의 복지카드 사용금액에서 일정 비율(0.1%~1.0%)을 포인트로 적립해 왔다. 적립액은 시 예산 규모의 증가와 기관 카드 및 보조금 전용카드의 사용 활성화에 따라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번에 전달된 적립액은 총 1억 3,260만 2,700원으로, 이는 전년도 적립액 1억 2,675만 3,920원보다 580여만 원 증가한 금액이다. 적립된 기금은 시 정책사업의 추진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전달받은 기금은 시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NH농협 양산시지부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양산시는 3월10일 한국필립모리스(양산공장)와 양산 공공하수처리장 연계 처리수 방류수 수질개선을 위한 자율협약을 양산하수처리장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산시가 추진 중인 “양산시 2030 녹색도시 로드맵”통합물관리 분야 기업참여 모범사례로 공공하수도에 연계 유입하는 산업폐수 수질기준을 ‘공공하수처리시설 방류수 수질기준’으로 대폭 강화함으로써 낙동강(양산천)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치식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방류수 수질개선 협약은 지자체의 지역환경 정책에 대한 기업의 자발적 참여와 책임을 보여준 것으로 큰 의미가 있다.” “녹색도시 로드맵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3~5월 자살 고위험시기 집중관리 기간을 맞아, CU와 협력하여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영상 제작 및 캠페인을 공동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산 지역 특성과 시민 생활 동선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생명안전망 구축 사업’으로 시민 접근성이 높은 편의점을 거점으로 활용하고 양산시청 홍보팀 하진솔 주무관이 참여해 지역 밀착형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타 지역과 차별화된 실효성 중심의 캠페인 모델을 구현했다. 자살예방 인식 개선과 정신건강 상담 안내 메시지를 담은 홍보영상은 양산지역 CU 편의점 계산대(POS) 화면을 통해 송출되어 시민 누구나 자연스럽게 영상을 접할 수 있다. 양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편의점은 청소년, 청년, 중장년층 등 다양한 연령층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이며 POS 화면 송출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전화와 서비스 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민관 협력으로 추진 중인 ‘CU 투모로우’ 사업은 지역사회 공헌과 사회적 가치 실현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민·관·군·경·소방 등 통합방위 관련 주요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올해 첫 회의로 열린 이번 협의회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구인모 거창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신규 위원 위촉, 2026년 통합방위 및 민방위 훈련계획 보고, 유관기관 안건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안보 정세를 공유하고 FS연습(한미연합훈련) 등 주요 훈련계획과 2026년 민방위 추진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국제 테러 가능성, 에너지 가격 상승 및 물가 불안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대비해 민·관·군·경·소방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유사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공동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통합방위 태세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최근 안보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지역 안전을 지키기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과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