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3월 9일 조직위원회 사무실에서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통신 기업인 SK브로드밴드와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박람회의 전국 단위 홍보 강화와 안정적인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SK브로드밴드는 자사 IPTV 서비스인 B tv를 통해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광고를 송출하기로 하며, 박람회 인지도 제고와 관람객 유치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B tv는 전국 단위 가입자를 보유한 국내 대표 IPTV 플랫폼으로, 이번 광고 송출을 통해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라는 박람회 핵심 가치가 대한민국 전역에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직위는 이를 계기로 수도권 및 전국 관람객 유치 기반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박람회 기간 중 원활한 통신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도 추진한다. 초고속 인터넷, 방송·미디어 서비스, 네트워크 운영 지원 등 SK브로드밴드의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관람객 편의성과 행사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부산 서구는 지난 6일 서구 내 소재한 건민부부한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고 재택의료가 필요한 장기요양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가정을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건강상태별 진료 및 간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구는 이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재택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연계하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 관계 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자택에서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편안하게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졌다”며 “앞으로도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서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안재민)이 국가보훈부에서 주최하는 ‘2026 보훈테마활동’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보훈테마활동 공모사업은 미래세대가 역사 속 보훈의 가치를 체험을 통해 배우고 일상 속에서 나라사랑 정신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史春記(사춘기): 선택의 순간’ 프로그램은 3·15의거를 중심으로 민주주의의 가치를 체험하는 보훈테마활동이다. 청소년들이 부정선거 상황을 간접 체험하고 마산 의거 현장을 직접 탐방하는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민주주의가 위협받았던 역사적 순간을 되짚어 보고 그 시대 시민들의 ‘선택’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권리의 의미를 성찰하도록 기획됐다. 안재민 서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4년 연속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역사 현장에서 민주주의의 가치를 체감하고, 나라사랑과 보훈의 마음을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서구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번호 051-257-9164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5일 구청장 주재로 2025년 하반기 친절으뜸이 및 2월 이달의 친절 직원에 대한 시상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상 후 개최한 간담회는 최일선 현장에서 민원인의 의견을 경청하고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해결하여 구민 감동 행정 서비스를 실천한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의 사항 청취 및 민원 현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친절으뜸이와 친절 직원들은 민원 서비스에 대해 함께 의논하며 최일선 민원 현장에서 공직자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민원을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처리하며 특히 민원인의 입장에서 배려하고 소통하는 열린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부서별 공모사업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공모사업 대응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부 재정 여건 변화에 대응해 공모사업 발굴과 국·시비 확보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 담당자의 정책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정부예산 및 공모사업 전문기관인 한국정책역량개발원의 이호선 대표 연구위원이 강의를 맡아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국가재정과 지방재정 구조 이해를 비롯해 2026년 정부예산안 및 중앙부처 주요 공모사업 분석, 공모사업 핵심 키워드와 정책 방향, 공모사업 계획서 작성 요령과 사례 분석 등이 다뤄졌다. 또 2026년 정부예산과 부처별 국고보조사업을 분석해 대덕구 여건에 맞는 공모사업 발굴 방법과 사업계획서 작성 시 발생하는 오류 사례와 개선 방안도 함께 소개돼 실무 적용도를 높였다. 대덕구 관계자는 “공모사업은 지방재정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투자 재원을 확보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담당 공무원의 정책 분석 능력과 사업 기획 역량을 강화해 실질적인 국․시비 확보와 구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택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월 말부터 주택건설 현장 14개소와 대지조성사업 현장 4개소 등 총 1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경열 도시주택국장을 비롯한 점검반은 흙막이 및 지하굴착 공사 현장의 붕괴 위험 여부, 옹벽 및 담장의 안정성, 지반침하와 균열 발생에 따른 인근 건축물 피해 여부, 주택건설공사 전반의 품질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험 요소가 발견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등 안전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이경열 도시주택국장은 “해빙기는 기온 상승으로 얼어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시설물 균열이나 붕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철저한 점검을 통해 현장 노동자의 안전을 지키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고품질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3월 18일까지'2026년 전라남도·광양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조사는 시민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인식을 조사해 사회 변화 추이를 파악하고, 시민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실시하는 통계조사다. 조사 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는 가구 중 표본 1,008가구의 가구주와 15세 이상 가구원이며,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항목은 기본항목을 비롯해 가구·가족, 소득·소비, 노동, 보건·의료, 광양시 특성항목 등 12개 부문 45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사회조사 결과는 시민을 위한 정책 수립의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조사원의 가구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통계 작성을 위해 수집된 모든 자료는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호된다. 조사 결과는 9월에 공표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신학기를 맞아 청년층의 특례시 제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대학생 대상 ‘찾아가는 특례시 캠페인’을 3월 11일부터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세대맞춤형 시민공감 특례시 캠페인’의 일환으로, 아동·청년·어르신 등 세대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홍보를 통해 다소 어렵고 추상적으로 인식될 수 있는 특례시 제도를 시민 눈높이에 맞게 알리고, 공감대를 확산하여 향후 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례시 지정 기준이 인구 100만 명 단일 기준인 만큼 청년층의 전입 확대는 특례시 지위 유지에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이에 창원시는 읍면동 및 구청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전입창구’와 해당 캠페인을 연계해 대학생들의 전입 참여를 독려하고, 특례시 지위 유지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캠페인은 3월 11일 경남대학교, 3월 25일 창원대학교에서 진행되며, 특례시 제도와 주요 성과를 소개하는 홍보물을 배포해 학생들의 이해를 돕는다. 아울러 창원시 주요 청년정책도 함께 홍보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정보 제공도 병행할 계획이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5일, ‘희망2026 나눔캠페인’ 기간동안 이웃사랑을 실천한 기부자들을 초청해 감사패 및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행사는 2025년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추진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서는 ▲대진성주회 부산도장(선감 최병갑) ▲(사)부산정각원(대표 정순화) ▲철인스포츠(대표 황성태) ▲유니크(대표 여인광) ▲제이메탈(대표 이조희)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감사패를 받았으며, ▲㈜대흥장유양조장(대표 김길재)이 ESG나눔기업 현판을 수여받았다. 또한 사상구청장 감사패는 ▲㈜세풍전기(대표 전종열) ▲한전KPS㈜부산경남전력지사(지사장 이강훈) ▲부산낙동로타리클럽(회장 이웅석) ▲사상소방서 소방행정발전위원회(위원장 채경록) ▲사상냉정새마을금고(이사장 조승용) ▲백문기한의원(원장 백문기) 등 지역 복지 증진에 앞장선 6개 법인 및 단체·개인에게 수여됐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2026년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 지원사업’을 9일 청통면 신학1리 경로당 노래교실 강좌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개설해 6월 중순까지 운영한다.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는 경상북도 시·군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사업으로, 10명 이상의 주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 강좌를 정해 요청하면 영천시에서 강좌를 개설하는 학습자 맞춤형 교육이다. 올해는 10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대상지 선정은 읍면동 수요 조사를 통해 교육의 타당성과 중복 여부 검토를 거쳐 결정했으며, 교육 장소는 금호읍, 청통면, 신녕면, 화북면, 임고면, 중앙동 경로당 등이다. 노래교실, 노래&실버체조, 요가교실 등 다양한 강좌가 운영된다. 교육은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여가 시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자기계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습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농한기에도 건전한 여가 활용과 취미 활동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가까운 마을에서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지역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지역 한방산업 발전을 위해 우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별빛한방촌’ 사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천시 관내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한방제품에 ‘별빛한방촌’ 브랜드 사용을 지원해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는 3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신규 및 연장 사용 신청을 접수하며, 신청 자격은 GAP 인증을 받은 약용작물 또는 한방제품을 제조·가공하는 자(단체)로, 가급적 규격 출하와 품질인증, HACCP 인증 시설을 갖춘 곳에 우선순위를 부여할 예정이다. 신청서와 관련 서류는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 한방마늘특구팀에 제출하면 되며, 영천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공동브랜드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평가한 뒤 5월 중 지정 결과를 통보하고 브랜드 사용권을 부여할 계획이다. 또한 6월에는 ‘별빛한방촌’ 브랜드 사용자를 대상으로 포장재 지원사업을 추진해 제품 경쟁력 향상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힘쓸 방침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한방마늘산업특구로서 ‘별빛한방촌’ 브랜드 사용을 통해 영천의 우수한 한방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경기침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을 위해 3월 9일부터 ‘2026년 1단계 공공근로 및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한다. 동구는 3월 9일 오전 9시 5층 중강당에서 참여자 전원에게 산업 안전 보건 교육을 했다. 이번 일자리 사업은 구직자에게 직접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최소한의 생계를 보장하고, 동시에 지역사회 공공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는 총 626명이 접수하여 선발기준에 따라 43개 사업에 102명이 선발됐고, 민원 안내 도우미, 데이터베이스 구축, 환경 정비 사업 등에 배치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사)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가 개최한 ‘제주 천혜향 시식회’에서 천혜향이 수입 만다린 대비 약 122% 높은 소비자 선호도를 기록하며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부터 무관세로 수입되는 미국산 만다린에 대응해 품종별로 제주산 만감류의 품질 경쟁력을 소비자 체험을 통해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달 27일 새연교 음악분수 광장에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3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식 투표 결과, 제주 천혜향은 224표(68.9%)를 얻어 101표(31.1%)를 기록한 수입 만다린보다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시식 평가는 제주 천혜향과 수입 만다린을 각각 시식한 뒤 더 선호하는 품종에 스티커로 선호도를 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비교 대상인 ‘수입 만다린’은 행사장에서 ‘온주감귤’로 소개됐다. 이는 ‘수입산’이라는 선입견을 배제하고, 수입 만다린이 학술적으로 온주감귤(Citrus unshiu) 계열 품종군에 속한다는 점을 고려해 맛·향·식감 등 본질적인 품질 요소 중심의 객관적 비교가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천혜향에 대한 높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이장협의회에서는 지난 3월 7일 성산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이장협의회장(신임회장 한성민)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도약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이·취임식은 성산읍 신양리 풍물놀이패의 활기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수여, 공로패 전달, 이·취임사, 격려사 및 축사, 임원진 인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 등 주요 내빈과 도내 172개 리 이장, 지역 기관·단체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지난 임기동안 도 이장협의회를 위하여 헌신하신 제5대 김흥섭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새롭게 취임하시는 제6대 한성민 회장님을 중심으로 도 이장협의회가 더욱 성장하기를 기원한다”며 “도내 172개 마을이 가진 고유한 특수성과 가치를 발굴하여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도정과 마을의 가교인 이장님들께서 ‘제주형 마을만들기’의 핵심 주체로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이끌어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최근 온라인 채널을 통해 ‘2026년 제주 한류 관광상품 개발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등 제주를 한류 관광목적지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이번 사업은 제주만의 자연·문화 자원과 한류 요소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발굴 및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에, 도와 공사는 K-팝, K-드라마, K-뷰티, K-푸드 등 글로벌 한류 확산 흐름에 맞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제주 방문을 촉진하고, ‘한류 관광지 제주’의 이미지를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 외국인 100% 대상, 2박 3일 이상 제주 체류 상품 필수 지원 대상은 국내 종합여행업으로 등록된 인바운드 여행사로서, 외국인 관광객 100%를 대상으로 제주 체류 2박 3일 이상 상품을 운영해야 한다. 또한, 상품명에 ‘제주’ 및 ‘한류’ 연관어를 포함하고, 일정 중 2일 이상 한류 관련 장소를 방문하거나 체험 코스를 구성해야 한다. 국내 타 지역을 경유하는 상품이라도 제주 체류 기간이 2박 3일 이상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nb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3월 9일 조직위원회 사무실에서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통신 기업인 SK브로드밴드와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박람회의 전국 단위 홍보 강화와 안정적인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SK브로드밴드는 자사 IPTV 서비스인 B tv를 통해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광고를 송출하기로 하며, 박람회 인지도 제고와 관람객 유치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B tv는 전국 단위 가입자를 보유한 국내 대표 IPTV 플랫폼으로, 이번 광고 송출을 통해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라는 박람회 핵심 가치가 대한민국 전역에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직위는 이를 계기로 수도권 및 전국 관람객 유치 기반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박람회 기간 중 원활한 통신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도 추진한다. 초고속 인터넷, 방송·미디어 서비스, 네트워크 운영 지원 등 SK브로드밴드의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관람객 편의성과 행사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부산 서구는 지난 6일 서구 내 소재한 건민부부한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고 재택의료가 필요한 장기요양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가정을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건강상태별 진료 및 간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구는 이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재택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연계하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 관계 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자택에서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편안하게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졌다”며 “앞으로도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서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안재민)이 국가보훈부에서 주최하는 ‘2026 보훈테마활동’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보훈테마활동 공모사업은 미래세대가 역사 속 보훈의 가치를 체험을 통해 배우고 일상 속에서 나라사랑 정신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史春記(사춘기): 선택의 순간’ 프로그램은 3·15의거를 중심으로 민주주의의 가치를 체험하는 보훈테마활동이다. 청소년들이 부정선거 상황을 간접 체험하고 마산 의거 현장을 직접 탐방하는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민주주의가 위협받았던 역사적 순간을 되짚어 보고 그 시대 시민들의 ‘선택’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권리의 의미를 성찰하도록 기획됐다. 안재민 서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4년 연속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역사 현장에서 민주주의의 가치를 체감하고, 나라사랑과 보훈의 마음을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서구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번호 051-257-9164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5일 구청장 주재로 2025년 하반기 친절으뜸이 및 2월 이달의 친절 직원에 대한 시상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상 후 개최한 간담회는 최일선 현장에서 민원인의 의견을 경청하고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해결하여 구민 감동 행정 서비스를 실천한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의 사항 청취 및 민원 현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친절으뜸이와 친절 직원들은 민원 서비스에 대해 함께 의논하며 최일선 민원 현장에서 공직자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민원을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처리하며 특히 민원인의 입장에서 배려하고 소통하는 열린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부서별 공모사업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공모사업 대응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부 재정 여건 변화에 대응해 공모사업 발굴과 국·시비 확보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 담당자의 정책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정부예산 및 공모사업 전문기관인 한국정책역량개발원의 이호선 대표 연구위원이 강의를 맡아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국가재정과 지방재정 구조 이해를 비롯해 2026년 정부예산안 및 중앙부처 주요 공모사업 분석, 공모사업 핵심 키워드와 정책 방향, 공모사업 계획서 작성 요령과 사례 분석 등이 다뤄졌다. 또 2026년 정부예산과 부처별 국고보조사업을 분석해 대덕구 여건에 맞는 공모사업 발굴 방법과 사업계획서 작성 시 발생하는 오류 사례와 개선 방안도 함께 소개돼 실무 적용도를 높였다. 대덕구 관계자는 “공모사업은 지방재정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투자 재원을 확보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담당 공무원의 정책 분석 능력과 사업 기획 역량을 강화해 실질적인 국․시비 확보와 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