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이 4월, 가장 찬란한 순간을 맞았다. 형형색색 150만 송이의 튤립이 만개하며 정원 전체가 거대한 꽃물결로 물드는 지금, 순천시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네덜란드정원 일원에서 튤립을 주제로 한 봄 축제 ‘튤립 왔나 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꽃 관람을 넘어, 정원을 직접 체험하고 기록하는 참여형 봄 콘텐츠로 기획됐다. 먼저, 100명이 참여하는 ‘튤립 드로잉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만개한 튤립을 배경으로 태블릿을 활용해 자신만의 봄날을 그려내며, 완성된 작품은 디지털 아카이빙을 통해 기록될 예정이다. 꽃을 보는 경험에서 나아가, 봄의 순간을 직접 남기는 새로운 정원 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튤립을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튤립 볼펜 꾸미기, 튤립 풍선 만들기, 나만의 가든 도어벨 제작, 튤립 향기 향수 만들기, 플라워 타투 체험 등 오감으로 즐기는 콘텐츠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네덜란드정원의 상징인 풍차 전망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합천군은 3월부터 도로변 가로녹지대 정비와 공원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봄맞이 단장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봄의 시작과 함께 주요 벚꽃길을 정비하고, 군민 이용이 많은 공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봄꽃을 식재해 도심 전반에 산뜻한 계절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휴식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일해공원에는 지난해부터 정원을 조성해 수선화, 알리움, 튤립 등 봄꽃을 식재하며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어, 마치 공원 속 또 다른 공원을 느낄 수 있다. 신소양체육공원에는 유채, 백일홍, 수레국화 등 약 4,000평 규모로 파종해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대규모 초화 군락지가 장관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대양면 등 3개 노선에는 벚나무를 비롯한 가로수를 신규 식재하고, 고사목 보식 작업도 병행해 도로 경관 개선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군은 가로수 위험성 진단과 도시숲 관리지표 측정·평가를 통해 수목의 생육 상태를 점검하는 등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도로 시야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영광군은 의료기관 내 금연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의 금연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4월 3일과 4월 7일 두차례에 거쳐 민·관 합동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공무원, 의료인, 지역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해 병원과 외부 주요 동선에 금연 홍보 활동을 펼치고, 금연 안내문 배부와 계도 활동을 병행하며 금연문화 확산에 힘썼다. 의료기관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건물 내부는 물론 부지와 주차장까지 전면 금연구역이지만, 외부 흡연으로 인해 환자와 주민들이 간접흡연에 노출되는 사례가 있어, 건강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금연환경 조성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보건소 금연담당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군민들의 금연 인식이 더욱 개선되고, 의료기관 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홍보를 통해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영광군은 4월 8일부터 4월 22일까지 관내 실업자 및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치매예방지도사 자격증 과정’(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치매예방지도사 자격증은 고령화 사회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노인 인지건강 관리 및 치매예방에 대한 전문 교육을 이수하고 발급받을 수 있는 자격증으로, 장기요양서비스 대상자들 중에서 치매를 가지신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기간은 5월 8일부터 8월 27일까지이고, 영광읍에 위치한 해인평생교육원에 위탁하여 15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교육과정을 진행하며, 이론 교육과 현장체험활동 등으로 구성하여 실시한다. 교육비는 전액 영광군에서 지원하며, 신청대상은 공고일 현재 영광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있는 18세 이상의 취약계층 실업자로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과정과 동일하다. 이번 치매예방지도사 자격증 과정에 대해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해인평생교육원 방문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광군은 최근 잦은 강우와 큰 일교차의 영향으로 양파에서 노균병이 관찰되기 시작함에 따라 농가의 철저한 예찰과 초기 방제를 당부했다. 최근 기상 여건은 잠복 중인 병원균의 확산 가능성을 높이고 있어, 안정적인 양파 생산을 위해 병 발생 초기에 적용 약제를 활용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4월경 양파 노균병 감염은 병에 감염된 식물로부터 건강한 개체로 전염되며, 초기에는 작은 흰색 모자이크 형태의 얼룩 반점이 생기고 점차 옅은 담황색의 크고 긴 계란형 증상으로 확대된다. 발생 양상에서 보면 감염은 4월 초 이후 지속적으로 나타난다. 특히 기온이 낮고 비나 이슬이 맺히는 습한 환경에서 잘 발생하며, 4월 말 이후에는 방제 효과가 떨어지는 만큼 조기에 대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방제를 위해서는 같은 계통의 약제를 계속 사용할 경우 저항성이 생길 수 있어 주성분과 작용기작이 서로 다른 약제(만코제브 수화제, 클로로탈로닐 수화제 등)를 번갈아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최근 기상 여건으로 양파 노균병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농가에서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이 내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 확보를 위해 잰걸음을 걷고 있다. 8일 성흥택 산청군수 권한대행과 관계 공무원들은 2027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이하 지특회계) 예산 확보를 위해 경남도를 찾았다. 예산담당관실을 방문한 이들은 산청군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관련 사업이 지특회계의 도 자율편성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 내년도 지특회계 건의사업은 총 62건 791억원으로 신규 11건 27억원, 계속 51건 764억원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주산지일관기계화(임대농기계구입) △AI기반‘스마트동면방주’표준모델 실증 및 보급사업 △공공하수처리시설에너지절감 △공공하수관로 설치사업 △마을단위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등이다. 성흥택 권한대행은 “정부의 재정분권 강화와 지역균형발전 정책 기조에 따라 지특회계 규모가 확대되는 만큼 산청군의 주요 현안사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지난 2월 2027년 국도비 대책보고회 및 2026년 공모사업 추진현황 대책보고회를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함양군은 산불 피해 마을 주민의 정신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서비스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산불 발생 당시 대피 및 피해를 경험한 4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 스트레스 검사와 재난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경상남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 인력 총 5명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스트레스 측정기기를 활용한 생체 반응 기반 스트레스 검사를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심리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돕고, 검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재난 경험 이후 나타날 수 있는 외상 후 스트레스, 불안, 우울, 수면 문제 등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며, 고위험군으로 판단되면 지속적인 상담과 사례관리로 연계해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재난 이후 나타나는 심리적 반응이 자연스러운 과정임을 안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7일 거창군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동아리 대표와 지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거창군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 소개 ▲지역동아리연합회 및 청소년어울림마당 안내 ▲보조금 집행 절차 ▲예산 집행 기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사용 방법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함께 보탬e 시스템 활용 방법을 상세히 안내해, 동아리 운영과 예산 집행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앞서 거창군은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2026년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 참여팀을 모집했으며, 전문심사위원회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총 34개 동아리를 최종 선정하고 4,155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325만 원이 증액된 규모로, 청소년 그룹활동 지원 확대와 함께 높은 참여 열기를 반영한 결과다. 거창군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청소년한마음축제와 연계한 청소년어울림마당(동아리 박람회 및 공연)과 다양한 특성화 프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8일 운산면 용현1리 마을회관에서 제4회 4.8 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사)소운이봉하선생 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운산면 보현산 만세봉에서 거행된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자 개최됐다. 이완섭 서산시장, 최수길 (사)소운이봉하선생 기념사업회 이사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통령 표창 대상자로 선정된 28명을 기리는 뜬쇠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등이 이어졌다. 또한, 4.8 만세운동을 기념하는 기념비 제막식이 진행됐으며, 마을회관과 만세봉 입구를 왕복하는 걷기 행사로 마무리됐다. 4.8 만세운동은 1919년 4월 8일 소운 이봉하 선생과 용곡 허후득 선생, 운산면 용현리·태봉리 주민들이 보현산 만세봉에 올라 전개한 독립 만세운동이다. 시는 지난해 5월 독립기념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독립운동가 40명을 발굴했으며, 이 중 만세봉 독립운동에 참여한 28명이 3.1절 기념 대통령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울릉군은 지난 4월 7일 (사)독도사랑운동본부에서 독도후원 기업인 성경식품과 함께 독도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성경김 500박스(약2,3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독도에 대한 사랑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기탁된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릉군 내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독도사랑운동본부는 지속적으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그 공로를 인정 받아 ‘경북 사랑의 열매 울릉 1호 나눔리더스 클럽’에 가입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사)독도사랑운동본부 관계자는 “독도를 사랑하고 지키는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이번 후원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독도지킴이 역할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울릉군수는“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사)독도운동본부와 성경식품에 깊이 감사 드린다”며“기탁된 물품은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8일 ‘2026년 대전광역시 기능경기대회’가 열리고 있는 현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일부 경기장을 참관했다. 이번 대회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등 9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30개 직종에 173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축제의 장이다. 최정아 정무경제과학부사장은 “인공지능 시대일수록 인간의 숙련 기술의 가치는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참가 선수들이 역량을 발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남구는 사회 진출에 어려움을 겪거나 구직활동을 중단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처방과 함께 참여 수당을 제공하는 청년 도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남구는 8일 “취업난과 심리적 위축으로 구직 의욕을 잃은 청년이 증가함에 따라 오는 5월 중순부터 단순 취업 알선이 아닌 동기 회복부터 직무 역량 강화까지 원스톱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한다”면서 “사업 진행에 앞서 프로그램에 함께 할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도전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것으로, 남구는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국비를 포함 사업비 3억 4,794만원을 투입해 청년 도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모집 대상은 만 18~39세 사이 청년 가운데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이나 교육‧직업 훈련에 참여하지 않은 청년이다. 또 보호 아동 종료로 자립을 준비 중인 청년과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 취업 지원이 필요한 청년들도 참여할 수 있다. 청년 도전 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기간과 청년들의 개인 상황을 고려해 5주와 15주, 25주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진주시는 8일 시청 시민홀에서 ‘진주시 축제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2026년 축제 추진방향 보고회를 개최했다. 진주시 축제위원회는 ‘진주시 축제 지원 조례’에 따라 축제·문화·예술 분야 전문가 등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은 당연직으로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이 맡는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의 임기는 2년으로, 지역축제의 육성과 기획·추진·집행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10월 개최 축제 간 조율 등 통합관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진 보고회에서는, 각 축제의 주관단체들과 함께 2026년 개최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진주시 대표 봄축제인 ‘제25회 진주논개제’는 교방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문화축제로,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또한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는 진주논개제와 연계해 4월 24일부터 5월 16일까지 남강 의암 일원 특설무대에서 총 10회에 걸쳐 공연될 예정이다. 여름을 대표하는 ‘진주 M2페스티벌’,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진주 국가유산 야행’은 상권 연계 프로그램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4월 13일에 세종시교육청 국제교육교류센터(한누리대로 2275 알파메디컬센터 3층, 대평동)에서 ‘새내기 국제교류협력학교 담당자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국제교류협력학교 업무 담당이 처음인 교사를 대상으로 수업 사례 공유, 해외 협력학교와의 소통 방법, 운영 시 유의 사항 안내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어 업무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구성은 총 3부이며 ▲ 1부는 국제교류협력학교 사업 소개 ▲ 2부는 국제교류협력학교 운영 시 고려할 점 ▲ 3부는 국제교류협력학교 운영 사례 발표로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1부에서는 국제교류협력학교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안내하고, 2부에서는 국제교류협력학교 운영 시 활용 가능할 수 있는 자료와 참고해야 할 사항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3부에서는 국제교류 운영 경험이 풍부한 초중등 교사가 각각 초등 그룹과 중등 그룹으로 나누어 운영 사례를 발표하여 현장 밀착형 연수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국제교류협력학교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국제문화를 이해하고 세계시민으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시 강서구 진교훈 구청장이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첫날인 8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오전 8시 30분부터 9시까지 구청 정문 앞에서 진행됐다. 진 구청장은 ‘승용차 5부제 참여 독려’ 문구가 담긴 손팻말을 들고 직접 나섰다. 관련 부서 직원 10여 명도 동참해 에너지 절약 대책의 중요성을 알렸다. 캠페인 당일인 수요일에는 번호 끝자리가 3·8인 차량의 공영주차장 출입이 제한됐고, 이날 30분간 진행된 캠페인에서 3대의 차량이 회차해 돌아가는 상황도 발생했다. 구는 3월 25일 정부가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가동하자 즉시 진 구청장 주재로 ‘긴급 에너지 절약 종합대책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이어 30일에는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며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와 함께 ▲공영주차장 5부제 ▲공공기관 및 직원 차량 2부제 등 에너지 절감 정책을 시행하는 한편, ▲종량제 봉투 수급 및 유류 가격 안정화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지원 등 다양한 민생 정책을 추진해 중동발 경제 위기 극복에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이 4월, 가장 찬란한 순간을 맞았다. 형형색색 150만 송이의 튤립이 만개하며 정원 전체가 거대한 꽃물결로 물드는 지금, 순천시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네덜란드정원 일원에서 튤립을 주제로 한 봄 축제 ‘튤립 왔나 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꽃 관람을 넘어, 정원을 직접 체험하고 기록하는 참여형 봄 콘텐츠로 기획됐다. 먼저, 100명이 참여하는 ‘튤립 드로잉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만개한 튤립을 배경으로 태블릿을 활용해 자신만의 봄날을 그려내며, 완성된 작품은 디지털 아카이빙을 통해 기록될 예정이다. 꽃을 보는 경험에서 나아가, 봄의 순간을 직접 남기는 새로운 정원 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튤립을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튤립 볼펜 꾸미기, 튤립 풍선 만들기, 나만의 가든 도어벨 제작, 튤립 향기 향수 만들기, 플라워 타투 체험 등 오감으로 즐기는 콘텐츠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네덜란드정원의 상징인 풍차 전망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합천군은 3월부터 도로변 가로녹지대 정비와 공원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봄맞이 단장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봄의 시작과 함께 주요 벚꽃길을 정비하고, 군민 이용이 많은 공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봄꽃을 식재해 도심 전반에 산뜻한 계절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휴식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일해공원에는 지난해부터 정원을 조성해 수선화, 알리움, 튤립 등 봄꽃을 식재하며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어, 마치 공원 속 또 다른 공원을 느낄 수 있다. 신소양체육공원에는 유채, 백일홍, 수레국화 등 약 4,000평 규모로 파종해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대규모 초화 군락지가 장관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대양면 등 3개 노선에는 벚나무를 비롯한 가로수를 신규 식재하고, 고사목 보식 작업도 병행해 도로 경관 개선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군은 가로수 위험성 진단과 도시숲 관리지표 측정·평가를 통해 수목의 생육 상태를 점검하는 등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도로 시야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영광군은 의료기관 내 금연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의 금연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4월 3일과 4월 7일 두차례에 거쳐 민·관 합동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공무원, 의료인, 지역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해 병원과 외부 주요 동선에 금연 홍보 활동을 펼치고, 금연 안내문 배부와 계도 활동을 병행하며 금연문화 확산에 힘썼다. 의료기관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건물 내부는 물론 부지와 주차장까지 전면 금연구역이지만, 외부 흡연으로 인해 환자와 주민들이 간접흡연에 노출되는 사례가 있어, 건강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금연환경 조성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보건소 금연담당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군민들의 금연 인식이 더욱 개선되고, 의료기관 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홍보를 통해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영광군은 4월 8일부터 4월 22일까지 관내 실업자 및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치매예방지도사 자격증 과정’(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치매예방지도사 자격증은 고령화 사회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노인 인지건강 관리 및 치매예방에 대한 전문 교육을 이수하고 발급받을 수 있는 자격증으로, 장기요양서비스 대상자들 중에서 치매를 가지신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기간은 5월 8일부터 8월 27일까지이고, 영광읍에 위치한 해인평생교육원에 위탁하여 15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교육과정을 진행하며, 이론 교육과 현장체험활동 등으로 구성하여 실시한다. 교육비는 전액 영광군에서 지원하며, 신청대상은 공고일 현재 영광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있는 18세 이상의 취약계층 실업자로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과정과 동일하다. 이번 치매예방지도사 자격증 과정에 대해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해인평생교육원 방문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광군은 최근 잦은 강우와 큰 일교차의 영향으로 양파에서 노균병이 관찰되기 시작함에 따라 농가의 철저한 예찰과 초기 방제를 당부했다. 최근 기상 여건은 잠복 중인 병원균의 확산 가능성을 높이고 있어, 안정적인 양파 생산을 위해 병 발생 초기에 적용 약제를 활용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4월경 양파 노균병 감염은 병에 감염된 식물로부터 건강한 개체로 전염되며, 초기에는 작은 흰색 모자이크 형태의 얼룩 반점이 생기고 점차 옅은 담황색의 크고 긴 계란형 증상으로 확대된다. 발생 양상에서 보면 감염은 4월 초 이후 지속적으로 나타난다. 특히 기온이 낮고 비나 이슬이 맺히는 습한 환경에서 잘 발생하며, 4월 말 이후에는 방제 효과가 떨어지는 만큼 조기에 대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방제를 위해서는 같은 계통의 약제를 계속 사용할 경우 저항성이 생길 수 있어 주성분과 작용기작이 서로 다른 약제(만코제브 수화제, 클로로탈로닐 수화제 등)를 번갈아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최근 기상 여건으로 양파 노균병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농가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