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4월 8일 오후 서울 국방부에서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과 한일 국방장관 화상회담을 실시했다. 양 장관은 북한의 최근 방사포와 미사일 발사 동향을 공유하고, 북핵‧미사일 위협 억제와 대응을 위해 한미일 안보협력을 긴밀히 추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또한, 중동전쟁을 포함한 엄중한 안보환경 속에서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양국 간 협력이 중요함을 인식하고, 앞으로도 한일 국방교류협력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방위사업청은 8일 부산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중고도정찰용무인항공기(MUAV : Medium altitude Unmanned Aerial Vehicle) 양산 1호기 출고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중고도정찰용무인항공기는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의 주관 아래, 대한항공, LIG D&A, 한화시스템 등이 개발과 양산을 담당한 국내 최초의 전략급 무인항공기입니다. 국내 개발 과정에서 수많은 기술적 도전에 직면했으나, 이를 극복하여 90%에 달하는 높은 국산화율을 달성했다. 중고도정찰용무인항공기를 전력화할 경우, 적 전략 표적을 365일 24시간 고성능 카메라와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감시․대응할 수 있는 독자적 능력을 갖추게 된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방위산업의 역사적인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로서,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을 주빈으로 하여 공군참모차장, 국방부 전력정책국장, 합참 제2전력기획처장, 국방과학연구소장, 국방기술품질원장 등 군 및 정부 주요 인사와 방산 관계자, 업계 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환영사와 사업 추진경과 보고에 이어 제막식을 통해 중고도정찰용무인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4월 8일 수요일 서울 마포구 에쓰오일 사옥에서 에쓰오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2026년 119마스터세이버 시상식 및 소방영웅지킴이 기금 전달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승룡 소방청장과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해 119마스터세이버 수상자와 그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119마스터세이버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심정지 환자를 살린 하트세이버, 급성 뇌졸중 환자를 구한 브레인세이버, 중증 외상 환자의 생존율을 높인 트라우마세이버를 모두 획득한 최우수 구급대원에게 주어지는 뜻깊은 상으로, 올해는 총 40명이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해 심정지 환자를 현장에서 소생시키고, 편마비와 구음장애 등 뇌졸중 증상을 신속히 인지해 치료 연계를 도왔으며, 다발성 골절이나 추락 사고 등의 중증 외상 환자에게 필수적인 응급처치를 제공하여 국민의 생명을 지켜냈다. 시상식과 함께 진행된 ‘소방영웅지킴이 기금 전달식’에서는 기업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빛을 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중소벤처기업부와 국방부은 8일 서울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모두의 챌린지 방산’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는 지난 2월 발표된 ‘방산 스타트업 육성방안’ 후속으로, 대기업 중심에서 벗어나 창업기업의 방산 생태계로의 진입, 성장 및 상생협력 기반 강화를 통해 국방 기술혁신 가속화와 스타트업의 방산 진출 확대를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는 AI, 드론, 로봇 등 민간 첨단기술의 군 적용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혁신 창업기업이 핵심 주체로 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 창업기업의 경우 군 정보 접근 제한, 실증 기회 부족 등으로 인해 방산 생태계 진입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중기부와 국방부는 민간의 국방기술 개발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을 추진하고 그 일환으로 '모두의 챌린지 방산'을 통해 군· 수요 기반 협업과제 발굴, 스타트업과의 매칭 및 기술실증(Proof of Concept, 이하 PoC), 사업화 연계 등을 지원한다. “군·창업기업 협업 기반 오픈이노베이션 본격 추진”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8일 전북 정읍에서 개최된 ‘농축산용 미생물산업 공유 인프라 개소식’에서 그린바이오 주요 분야인 농축산 미생물 제품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농축산용 미생물산업 공유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농축산 미생물 산업은 바이오 농약‧비료, 사료첨가제 등 농생명 산업과 연계되는 그린바이오의 핵심 분야로 주목받아 왔으며, 지속가능한 농업 구현과 식량안보 강화, 고부가가치 신산업 창출을 위해 그 중요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그간 농식품부는 전북 정읍에 소재한 농축산용 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를 통해 ‘유용 미생물을 활용한 소재 개발, 시제품 제작, 창업 보육’을 관련 기업들에게 지원해 왔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혁신기술을 개발해 왔으나, 그 중 생산설비를 보유하지 못한 기업들의 경우 제품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에 구축된 ‘농축산용 미생물산업 공유 인프라’는 제품화와 대량생산을 위한 설비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술보유 기업들의 본격적인 제품 생산과 상용화가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공유 인프라 내에 개별 입주공간 40실을 마련하고, 입주 기업들이 공동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봄을 대표하는 꽃인 산철쭉의 개화가 4월 8일 시작됐다고 밝혔다. 올해 산철쭉 개화는 최근 이어진 온화한 기온의 영향으로, 경남 지역 기준 작년보다 약 10일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진주시, 부산광역시 등에서 개화가 진행 중이며, 중부지역에서도 순차적으로 꽃망울이 터질 것으로 전망된다. 산철쭉은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대표적인 봄꽃으로, 개화 시기는 봄철 기온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특히 올해는 4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개화 시기가 전반적으로 앞당겨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개화 현황은 경남수목원의 계절 관측목을 모니터링한 결과를 바탕으로 발표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과 10개 공립수목원은 전국 53개 지점에서 식물계절을 관측하고 있다. 2009년부터 구축된 식물계절 관측망을 통해 전국 단위의 계절 변화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축적된 장기 관측자료를 활용해 식물계절 변화 양상을 지속적으로 추적·분석하고 있다. 신현탁 산림생물보전연구과장은 “산철쭉 개화는 봄철 계절 변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현상”이라며, “지속적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의 상승 압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육가공업계와 소통‧협력한 결과 돼지고기 뒷다리살, 삼겹살, 목살 등의 공급 가격이 4월중 인하된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국민 먹거리 중 하나인 돼지고기의 이번 공급 가격 인하는 봄철 나들이 등 수요 증가 시기에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육가공업계가 자발적으로 공급 가격을 내리기로 결정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최근 정부는 돼지고기 뒷다리살의 적정 재고량과 관련하여 학계‧전문가 등을 통해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육가공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안정 방안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해왔다.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중동 상황 여파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육가공업계가 돼지고기 공급 가격을 내린 것에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축산물의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유통비용 절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우리 정부는 한국 시간 4월8일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며, 이 과정에서 파키스탄 등 관련국들의 중재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 우리 정부는 양측 간 협상이 타결되고,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희망한다. 우리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우리 포함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루어지기 바라며, 이를 위해 관련국들과의 소통 및 협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양경찰청은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19일부터 6월 20일까지 두 달간 해양오염사고 위험성이 높은 해양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정부·지자체, 민간전문가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등 일반 국민이 함께 참여하여 주요 시설물을 점검하고 사회 전반의 위험요인을 미리 찾아내 개선하는 선제적 예방 활동이다. 점검 대상은 총 292개소로, 300㎘ 이상의 기름·유해물질 저장시설과 석탄·시멘트 등 하역시설 44개소가 포함된다. 최근 5년 내 오염사고가 발생한 시설 역시 중점 점검 대상이다. 점검반은 유관기관과 외부전문가가 합동으로 구성됐으며, 비상상황 시 사업장이 즉각 시행해야 할 조치계획을 담은 ‘오염비상계획서’의 실효성을 점검하여 실제 사고 발생 시 사업장의 ‘비상조치 이행능력’을 검증한다. 특히, 올해부터 시설물의 위험 정도를 객관적인 수치로 산출하는 개선된 ‘위험도 평가체계’를 적용한다. 이를 통해 시설물 관리 주체가 위험 수준을 명확히 인지하고, 위험도가 높은 곳부터 우선 조치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점검 이후에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 궁궐과 왕릉, 국민의 일상 속으로 궁능 국민 참여행사 대폭 확대 · 궁중문화 종합선물세트 '궁중문화축전' - 봄 4.25.~5.3. / 가을 10.7.~11. · 500년 만에 다시 만나는 '단종·정순왕후 고유제' - 4.11. · 세계유산 종묘에서 열리는 국가의례 종묘대제 및 종묘 주간 - 5.3. / 4.25.~5.3. · 고요한 영혼의 정원 산책 왕릉숲길 개방 - 5.16.~6.30. · 두 사람의 시작을 박물관에서 고궁박물관 결혼식 지원 - 10월 2~5주 ◆ 국내 최대 국가유산축제 '2026 궁중문화축전' - 기간: (봄) 2026.4.25.(토)~5.3.(일) / (가을) 2026.10.7.(수)~10.11.(일) - 장소: 5대 궁궐 및 종묘 · 경복궁 시간여행 궁중 일상재현, 효명세자와 달의 춤 등 신설 · 사회적 배려자 대상 장악원 악사와 떠나는 경회루 나들이, 외국인 특화 '황제의 식탁' 신설 ◆ 500년 만에 다시 만나는 단종·정순왕후 *영월군·남양주시 공동 개최 - 일시: 2026.4.11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주연 배우 백서라의 가창 참여로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OST 제작사 스토리피크(Story Peak)와 XP는 지난 4월 5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백서라가 부른 OST Part.3 ‘이름을 불러줘’를 전격 공개했다. ‘톱스타 모모’의 진심, 백서라의 목소리로 피어나다 드라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에서 백서라는 불의의 사고로 뇌 손상을 입는 비운의 톱스타 ‘모모’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방영 전부터 임성한 작가의 새로운 뮤즈로 주목받은 백서라는 특유의 신비로운 비주얼과 깊이 있는 심리 묘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으며, 이번 OST 참여를 통해 배우를 넘어 아티스트로서의 스펙트럼을 증명한다. 이번 신곡 ‘이름을 불러줘’는 극 중 모모가 겪는 정체성의 혼란과 자신을 지키려는 주신(정이찬 분)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백서라는 녹음 당시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해 가사 한 구절 한 구절에 진심을 담아냈으며, 그녀의 맑으면서도 애절한 음색은 듣는 이로 하여금 드라마 속 모모의 아픔을 고스란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SBS ‘틈만 나면,’에서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꿈을 향해 달리는 유소년 축구단과 인디 밴드에게 잊지 못할 웃음 에너지를 선물했다. 지난 7일(화) 방송된 ‘틈만 나면,’의 시청률은 최고 5%, 가구 3.7%, 2049 1.5%로 가구 기준 화요 예능 전체 1위를 기록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은 동시간대 1위 및 화요일 방송된 예능, 드라마 전체 1위를 석권하며 화요 예능 독주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SBS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7일(화)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틈 친구’ 희극인 양세형, 양세찬이 가좌동의 일상을 기분 좋은 유쾌함으로 가득 채웠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과 양세형, 양세찬은 시작부터 토크 열전을 펼쳤다. 특히 양세형, 양세찬의 유년시절 얘기가 이어졌는데, 유연석이 “동생들은 보통 형과 키가 비슷해질 때 한 번씩 반항하지 않냐”라며 궁금해하자, 양세찬은 “어렸을 때부터 제가 조금 더 컸다. 그때부터 형이 힘을 키웠다”라고 깐족여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배우 이장우가 결혼 후 첫 행보로 자신의 이름을 내건 프로그램 '시골마을 이장우'에 출연한다. MBC 대표 시즌제 프로젝트 '시골마을 이장우'가 시즌3 첫 티저를 공개하며 오는 4월 29일 첫 방송 확정 소식을 알렸다. 특히 이장우가 결혼 후 TV를 통해 대중 앞에 서는 첫 무대가 정겨운 시골 마을이라는 점에 이목이 쏠린다. '시골마을 이장우'는 배우 이장우가 시골 마을에 녹아들어 조용했던 공간에 웃음과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 재생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담은 로컬 예능이다. 앞서 시즌1 김제에서의 첫 여정, 시즌2 강화에서의 진한 봄·여름 이야기를 담아냈던 '시골마을 이장우'는 이번에도 반년에 걸친 사전 제작 방식을 택하며 완성도와 재미를 높였다. 이장우가 오랜 시간 시골에 머물며 특유의 수더분한 매력으로 다가간 덕분에, 지역의 풍경과 사람 그리고 음식에 담긴 서사를 한층 밀도 있게 담아냈다는 후문이다. 오늘(8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 따르면, 세 번째 이야기가 펼쳐질 곳은 바로 서해의 미식 보물창고 전라북도 부안군. 수만 년 파도가 빚은 변산반도의 절경과 천혜의 식재료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 문화콘텐츠 인재양성기관인 ‘GCC사관학교’의 3기 교육생 108명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광주광역시는 8일 전남 해남군 해남126오시아노호텔에서 입교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교식에는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 이경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콘텐츠기업 대표, 교육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입교식은 환영사와 축사, 입교생 입학증서 및 학생증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입교식 대표 교육생은 “실감형 콘텐츠와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에 관심이 생겨 이를 직접 구현하는 제작자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입교하게 됐다”며 “동료들과 함께 성장하며 7개월 뒤에는 우리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세상에 멋지게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교육생들은 입교식 이후 웨스트월드, NC소프트, 컴투스플랫폼 등 국내 유수의 콘텐츠기업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3일 동안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다. 오리엔테이션은 콘텐츠 현업인과의 토크쇼, 기획 아이디어 프로토타입 개발, 전문가 멘토링, 생성형 AI트렌드 특강 등 네트워킹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진병석) 울주군국민체육센터는 4월 고객의 날을 맞아 지난 4월 7일 센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고객 안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센터 직원의 재능기부 형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심폐소생술 이론 설명과 함께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제 상황에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돼 참여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고객들은 “위급 상황에서 꼭 필요한 교육이라 유익했다”, “직접 실습해볼 수 있어 더욱 도움이 됐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고객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참여형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국민체육센터는 매월 ‘고객의 날’을 운영하며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만족도 향상과 공공체육시설로서의 사회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4월 8일 오후 서울 국방부에서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과 한일 국방장관 화상회담을 실시했다. 양 장관은 북한의 최근 방사포와 미사일 발사 동향을 공유하고, 북핵‧미사일 위협 억제와 대응을 위해 한미일 안보협력을 긴밀히 추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또한, 중동전쟁을 포함한 엄중한 안보환경 속에서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양국 간 협력이 중요함을 인식하고, 앞으로도 한일 국방교류협력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방위사업청은 8일 부산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중고도정찰용무인항공기(MUAV : Medium altitude Unmanned Aerial Vehicle) 양산 1호기 출고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중고도정찰용무인항공기는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의 주관 아래, 대한항공, LIG D&A, 한화시스템 등이 개발과 양산을 담당한 국내 최초의 전략급 무인항공기입니다. 국내 개발 과정에서 수많은 기술적 도전에 직면했으나, 이를 극복하여 90%에 달하는 높은 국산화율을 달성했다. 중고도정찰용무인항공기를 전력화할 경우, 적 전략 표적을 365일 24시간 고성능 카메라와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감시․대응할 수 있는 독자적 능력을 갖추게 된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방위산업의 역사적인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로서,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을 주빈으로 하여 공군참모차장, 국방부 전력정책국장, 합참 제2전력기획처장, 국방과학연구소장, 국방기술품질원장 등 군 및 정부 주요 인사와 방산 관계자, 업계 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환영사와 사업 추진경과 보고에 이어 제막식을 통해 중고도정찰용무인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4월 8일 수요일 서울 마포구 에쓰오일 사옥에서 에쓰오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2026년 119마스터세이버 시상식 및 소방영웅지킴이 기금 전달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승룡 소방청장과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해 119마스터세이버 수상자와 그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119마스터세이버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심정지 환자를 살린 하트세이버, 급성 뇌졸중 환자를 구한 브레인세이버, 중증 외상 환자의 생존율을 높인 트라우마세이버를 모두 획득한 최우수 구급대원에게 주어지는 뜻깊은 상으로, 올해는 총 40명이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해 심정지 환자를 현장에서 소생시키고, 편마비와 구음장애 등 뇌졸중 증상을 신속히 인지해 치료 연계를 도왔으며, 다발성 골절이나 추락 사고 등의 중증 외상 환자에게 필수적인 응급처치를 제공하여 국민의 생명을 지켜냈다. 시상식과 함께 진행된 ‘소방영웅지킴이 기금 전달식’에서는 기업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빛을 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중소벤처기업부와 국방부은 8일 서울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모두의 챌린지 방산’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는 지난 2월 발표된 ‘방산 스타트업 육성방안’ 후속으로, 대기업 중심에서 벗어나 창업기업의 방산 생태계로의 진입, 성장 및 상생협력 기반 강화를 통해 국방 기술혁신 가속화와 스타트업의 방산 진출 확대를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는 AI, 드론, 로봇 등 민간 첨단기술의 군 적용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혁신 창업기업이 핵심 주체로 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 창업기업의 경우 군 정보 접근 제한, 실증 기회 부족 등으로 인해 방산 생태계 진입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중기부와 국방부는 민간의 국방기술 개발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을 추진하고 그 일환으로 '모두의 챌린지 방산'을 통해 군· 수요 기반 협업과제 발굴, 스타트업과의 매칭 및 기술실증(Proof of Concept, 이하 PoC), 사업화 연계 등을 지원한다. “군·창업기업 협업 기반 오픈이노베이션 본격 추진”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8일 전북 정읍에서 개최된 ‘농축산용 미생물산업 공유 인프라 개소식’에서 그린바이오 주요 분야인 농축산 미생물 제품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농축산용 미생물산업 공유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농축산 미생물 산업은 바이오 농약‧비료, 사료첨가제 등 농생명 산업과 연계되는 그린바이오의 핵심 분야로 주목받아 왔으며, 지속가능한 농업 구현과 식량안보 강화, 고부가가치 신산업 창출을 위해 그 중요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그간 농식품부는 전북 정읍에 소재한 농축산용 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를 통해 ‘유용 미생물을 활용한 소재 개발, 시제품 제작, 창업 보육’을 관련 기업들에게 지원해 왔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혁신기술을 개발해 왔으나, 그 중 생산설비를 보유하지 못한 기업들의 경우 제품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에 구축된 ‘농축산용 미생물산업 공유 인프라’는 제품화와 대량생산을 위한 설비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술보유 기업들의 본격적인 제품 생산과 상용화가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공유 인프라 내에 개별 입주공간 40실을 마련하고, 입주 기업들이 공동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