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수원문화재단 제10대 대표이사로 곽도용 전(前)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오는 3일 취임한다. 임기는 2028년 2월까지 2년이다. 곽도용 신임 대표이사는 1966년 출생으로 1990년 공직에 입문했다. 2018년 사무관 승진 후 권선구 세류1동장, 체육진흥과장, 다문화정책과장 등으로 재직했다. 이후 2023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하여 수원시의회 사무국장과 문화관광체육국장을 역임했다. 곽 신임 대표이사는 공직에 재직하며 문화와 관광뿐만 아니라 의정, 다문화 정책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문화관광체육국장으로 재직하며 수원연극축제와 헤리티지콘서트, 수원 국가유산 야행 등 대규모 문화예술 축제를 이끌었고, 수원화성문화제가 ‘대한민국 3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곽 신임 대표이사는 “수원문화재단이 출범 15년 차를 맞은 지금, 그동안 축적해 온 성과와 역량을 바탕으로 문화와 관광을 잇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수원이 매력적인 문화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국세청은 저소득 가구의 근로를 장려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3월 1일부터 3월 16일까지 2025년 귀속 하반기분 근로소득에 대한 근로장려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2025년도에 근로소득만 있는 105만 가구에게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신청한 장려금은 소득・재산 등 지급요건을 심사하여 6월 25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2025년도에 근로소득과 사업 또는 종교인소득이 함께 있으면 5월 정기 신청기간(5.1.∼ 6.1.)에 신청해야 하며, 대상자에게는 5월에 정기신청 안내문을 발송해드릴 예정이다. (신청방법) 신청 대상자에게 모바일 또는 우편으로 안내문을 발송하며, 모바일 안내문에서 ‘신청하기’를 누르거나, 서면 안내문의 큐알(QR)코드 및 자동응답서비스(ARS 1544-9944)를 이용하여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고령자 등 신청 대상자가 모바일・PC 등으로 직접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 「장려금 상담센터(☎1566-3636)」 상담사에게 신청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신청안내문을 받지 못했더라도 본인이 소득・재산 등 신청요건을 충족했다고 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기획예산처, 산업통상부는 3월 3일부터 연탄쿠폰 수급가구의 고효율 에너지로의 전환을 지원하는 패키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작년 8월 13일 대통령 주재 나라재정절약간담회에서 연탄생산보조금의 에너지바우처 전환방안을 논의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최근 기후 위기로 인해 저탄소 전환이 시급한 상황에서 탄소 다배출 연료인 연탄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정부는 ’26년 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연탄생산보조금을 감축하고, 절감된 재원을 연탄쿠폰 수급가구(4.2만가구) 중 최대 1만 가구의 난방연료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에 반영했다. 에너지 전환을 위한 패키지 사업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찾아가는 에너지복지 서비스를 통해 3월 3일 화요일부터 전화를 통해 연탄쿠폰 사용 가구 전체에 전환 의향 및 전환 여건 조사를 시작한다. 이후 선별된 가구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단열 환경 등 주거 여건 정밀 조사, 에너지바우처,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등 후속 에너지복지 연계사업에 대하여 충실히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에너지의 효율적인 이용을 지원하는 것에 더해 저탄소 등 청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 친구 B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A(18세)의 불법촬영물 사진을 보고 이를 캡쳐해 A에게 바로 알려주었다. A는 너무 놀라서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 디지털성범죄 안심지원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복제본 사진을 SNS에서 뿐 아니라 삭제지원관도 알지 못하는 신규 불법사이트에서 찾아낸 건 다름 아닌 AI(인공지능) 기술. AI는 삭제지원관이 활동하지 않는 새벽 시간에, A의 복제본 사진의 얼굴, 가방 등을 분석해 신규 불법 사이트에서 다량의 사진을 추가로 발견하여 신속하게 삭제지원을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저는 제 사진이 이렇게 많이 유포되어 있는지 몰랐어요. 처음에는 불법촬영물 1개만 있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AI가 관련된 사진을 다 찾아줬다고 하더라고요. 혼자였다면 절대 못 찾았을 거예요. 정말 다행이에요.(A 인터뷰)" 서울시가 지난 2023년 전국 최초로, 독자적으로 개발해 온라인상에 유포된 성착취물 탐지부터 삭제까지 걸리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킨 ‘디지털 성범죄 AI 삭제지원’ 기술의 전국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오는 3일 첫 번째 무상 기술이전 계약을 시작으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오는 7일 토요일, 서울시청이 어린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찬다. 서울시는 저당 식생활 실천 프로그램 ‘덜 달달 원정대’ 발대식과 함께, 어린이 맞춤형 체력측정 이벤트인 ‘어린이 서울체력장’을 동시에 운영해 식습관과 신체활동을 아우르는 건강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아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면서 현장은 활기찬 건강 축제의 분위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당류 과잉섭취 관리 프로그램 ‘덜 달달 원정대’에 참여하는 어린이와 가족 900명을 대상으로 7일 오후 2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발대식을 개최한다. 어린이들이 스스로 건강 실천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당초 발대식은 어린이 가족 200명 규모로 계획됐으나, 모집 시작 10분 만에 마감되는 등 참여 열기가 예상보다 높아 인원을 900명으로 확대하고 추가 모집을 진행해 성황리에 마감됐다. ‘덜 달달 원정대’는 전국 최초로 모바일을 활용해 어린이의 당류 섭취 실태를 점검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월 9일 오픈 이후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1만 6000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서울시는 노후 차량에서 배출되는 매연을 줄여 대기질을 개선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총 338억 원을 투입하는 ‘2026년 조기폐차 지원’ 접수를 시작한다. 올해는 특히 4등급 경유차 지원 대수를 전년 대비 약 2배 확대하고, 녹색교통지역 거주자가 총중량 3.5톤 미만 4등급 경유차를 조기폐차할 경우 100만 원의 추가 보조금 지원을 병행해 ‘더 맑은 서울’ 구현에 속도를 낸다. 시는 그간 상․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되던 분리 접수 방식을 개선해 상시 접수 체계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신청 편의와 집행의 적시성을 높이는 한편, 보조금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 요건도 정비한다. 조기폐차 보조금을 받으려면 신청일 이전 대상 차량을 6개월 이상 연속 소유해야 하며, 폐차되는 차량과 신규 등록 차량의 소유자가 동일한 경우(공동명의 포함)에 한해 2차 보조금 지급 대상이 된다. 한편, 시는 지난 ’03년부터 추진해 온 5등급 운행차 저공해사업(조기폐차, DPF부착) 지원을 올해로 마무리한다. 5등급 운행차(휘발유․LPG포함)에 대한 조기폐차와 DPF 부착 지원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소중한 가족인 강아지와 고양이가 아플 때 진료비 걱정을 덜 수 있도록, 서울시는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 지원 사업인'우리동네 동물병원'사업을 오는 3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취약계층의 경우, 평상시 양육비뿐 아니라 반려동물이 아플 때 지출해야 하는 진료비에 대한 부담이 커 이를 완화하기 위해 서울시는 ’21년부터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을 시작해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2025년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KB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2년간 진료비 지출은 약 103만 원으로 2023년에 비해 2배가량 증가하여 반려동물 양육에 부담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사업에 참여하는 동물병원은 지난해 134개소에서 148개소로 늘어나 취약계층 반려동물의 의료지원 접근성이 보다 향상됐다. 보호자가 기본적으로 부담하는 비용을 제외한 금액은 시·자치구 및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에 참여하는 병원의 재능기부로 지원된다. ‘우리동네 동물병원’에 참여하는 동물병원은 ’22년 68개소, ’23년 92개소, ’24년 113개소, ’25년 134개소로 꾸준히 증가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는 어르신들이 편하고 즐겁게 머물 수 있는 문화쉼터 ‘누구나 청춘무대’를 3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누구나 청춘무대’는 55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무료로 공연과 영화를 관람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이다. ‘누구나 청춘무대’(중구 문화일보홀)는 2010년부터 운영된 어르신 전용 극장 ‘청춘극장’을 단순 영화 관람 중심에서 참여·체험 중심의 문화쉼터로 전환한 사업이다. 변화하는 사회 환경과 어르신들의 문화 수요를 반영해 서울시가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 55세 이상의 시민은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과 공연을 무료로 운영해 이용 문턱을 낮췄다. 시는 정식 운영에 앞서 1~2월 실시한 임시 운영을 통해 겨울철 어르신들의 문화쉼터 기능을 수행하는 한편, 프로그램 구성 및 운영 방향 설정을 위한 참여자 수요 조사를 병행했다. 시범운영 결과 노래·댄스 교실 등 참여형 프로그램의 수요가 높았으며, 영화 상영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제공을 희망하는 의견이 다수 있었다. ‘누구나 청춘무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울시는 공익사업 보상 제도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3월 10일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2026 서울 보상학교 기초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와 자치구, 공기업, 조합 등 현장에서 직접 보상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2026년 서울 보상학교’는 2025년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현장 수요와 주요 쟁점을 반영해 기존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했다. 단발성 교육에서 벗어나 상시·체계형 시스템으로 전환하고, 기초·심화반 중심 구조를 대상·직무·역할별 맞춤형 체계로 재설계했다. 이번 기초반은 확대·개편된 '서울형 보상 교육체계'가 본격 가동되는 첫 정규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체적으로 ▲직무·역할 단계에 따른 정기 교육(기초·심화·특화반) 체계화 ▲시민(소유자)을 위한 시민반 신설 등 대상별 교육과정 세분화를 통해 교육 범위를 확대하고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를 통해 공익사업 손실보상 실무자의 업무 역량과 행정의 일관성을 높이고, 주요 갈등 요인을 교육 단계에서 선제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분쟁을 예방하고 보상 행정에 대한 시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2022년 임시 개방됐던 송현동 부지(종로구 송현동 48-9일대)를 시민의 품으로 완전히 돌려주는 송현문화공원의 모습이 확정됐다. 서울시는 지난 2.24. 제2차 도시공원위원회에서 ‘송현문화공원 조성계획’이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도심 한가운데 시민과 자연, 문화가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공원 조성의 세부시설 계획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송현문화공원은 녹지 및 기타(1만 8544.20㎡)를 비롯해 광장·도로(6,359.86㎡), 수경시설(330.21㎡), 휴양시설(631.61㎡)등을 계획하여 도심 속 시민 문화공간으로 조성되며, 지하 1층에는 지역 주민 및 방문객을 위한 승용차 주차장(270면), 지하 2,3층에는 관광버스 주차장(90면)이 조성될 예정이다. 〈기본방향 : 도시의 여백 위, 자연 속 쉼과 문화가 흐르는 송현문화공원〉 송현문화공원은 주변 공간과의 보행 연계를 체계화해 공원이 도시 맥락 속에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고, 건축시설은 공원 외곽으로 배치하고 중심부를 비워 인왕산과 북악산을 조망하는 열린 경관을 구현했다. 또한, 소나무 숲을 중심으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서울식물원은 새로운 정원 조성 트랜드와 다양한 식재기법을 선보이는 '제7회 서울식물원 식재설계 공모전'의 참가팀을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7번째를 맞는 서울식물원 식재설계 공모전은 매년 참신하고 다양한 식재 기법을 담은 수준 높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관련 전문가들과 시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우리의 이야기가 담긴 자생식물’로 오랜 세월 이 땅의 주인인 자생식물을 활용하여 우리의 이야기와 정서를 정원 공간 속에서 얼마나 설득력있게 구현하는가에 중점을 둔다. 자생식물은 우리나라 기후와 환경에 맞게 진화해 왔기 때문에 병충해나 관리의 어려움이 외래종보다 상대적으로 적고 관상적인 측면에서도 아름다운 식물들이 많아 정원 조성에 적합하다. 또한 정원 조성 시 조형물의 설치는 최소화하고, 식물이 주인공이 되어야 하며 조성 계획에는 가을 추가식재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여야 한다. 공모전 작품 접수는 국내·외 화훼, 조경, 원예, 정원 관련전문가 및 일반인모두 가능하며 3월 1일부터 3월 20일 16:00까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제107주년 3·1절을 앞둔 27일, 합천군 소재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에 대형 태극기를 게양하고 체험객들과 함께 그날의 함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1절을 맞아 전국적으로 전개되는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하는 것은 물론, 안전체험관을 찾는 도민들에게 “나와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곧 나라를 사랑하는 길”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전체험관은 건물 외벽과 주요 시설에 대형 태극기를 내걸어 경건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체험 교육을 마친 가족 단위 방문객들과 소방 공무원들이 대형 태극기 앞에서 함께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는 등 107년 전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은 지난 광복절에도 대형 태극기 게양 행사를 여는 등, 단순한 안전 교육장을 넘어 도민들의 올바른 국가관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살아있는 역사·안전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체험객은 "아이들과 함께 안전 교육도 받고, 대형 태극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올해 제주 3·1절 기념식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로 복원된 애국선열이 107년 만에 직접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는 장면이 연출돼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일 오전 10시 제주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독립운동에 참여한 제주 여성교육의 선구자 최정숙과 아일랜드 선교사 패트릭 도슨, 광복군으로 활동했던 문덕홍 선열 3명이 인공지능(AI) 기술로 복원돼 독립선언서를 낭독했으며, 생존 애국지사 강태선 지사도 함께했다. 오영훈 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을 비롯해 보훈·안보 단체, 종교·문화계 관계자와 도민 등 8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기념식은 구좌 하도 해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테너 송영규의 ‘장부가’ 독창, 3·1절 노래 제창,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의 선창에 맞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제작된 ‘제주 독립유공자 공훈록’도 이날 공개됐다. 의병장 고사훈, 법정사 항일운동의 오병윤, 조천만세운동의 김형배, 해녀 항일운동의 김여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월 28일 오후 시리우스호텔에서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수정계획 수립을 위한 도민참여단 위촉식 및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10년 단위 법정계획인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수립 5년 차를 맞아 추진되는 이번 수정계획은 2022년 계획 수립 이후 급변한 환경과 정책 수요를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지속가능발전 가치와 신성장 산업, 국정과제를 반영해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국제자유도시 개발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낮은 과제는 과감히 정리해 계획의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도민이 공감하는 미래상을 담기 위해 성별․연령․지역 등을 고려해 도민참여단 총 109명을 선발했다. 1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전 연령대를 아울러 특정 세대에 치우치지 않는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할 수 있도록 했다. 위촉식과 역량 강화 교육으로 구성된 이날 행사에서 제주도는 도민참여단 운영 계획을 발표했으며, 참여단은 국제자유도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특별교육을 시작으로 수정계획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가 시민이 주역이 되는 참여형 국경일 행사의 진수를 선보여 화제다. 시는 1일 오전 김포아트홀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포시민과 광복회원, 주요 기관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여한 이번 기념식은 ‘시민 개방형 국경일 행사’라는 민선8기의 시정 기조 아래, 시민들이 행사의 관람객을 넘어 진정한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과거 독립의 열망이 가장 뜨겁게 타올랐던 양촌읍에서 주민을 대표해 주민자치회 위원 20명이 직접 무대에 오른 것으로, 위원들은 위자드콰이어와 함께 3·1절 노래를 제창하고 만세삼창을 선도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같은 시민 참여형 국경일 행사는 지난 광복절 경축식에서 고촌읍 이장단 등 주민 대표들이 참여했던 것에서 시작된 김포시만의 차별화된 시도다. 이날 기념식은 독립을 향한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유공자 표창 수여식이 거행됐다. 이날 표창은 3.1절 만세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독립유공자 故강영갑님의 후손 강순자님과 독립유공자 故박승만님의 후손 장기수님에게 수여됐다. 독립정신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수원문화재단 제10대 대표이사로 곽도용 전(前)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오는 3일 취임한다. 임기는 2028년 2월까지 2년이다. 곽도용 신임 대표이사는 1966년 출생으로 1990년 공직에 입문했다. 2018년 사무관 승진 후 권선구 세류1동장, 체육진흥과장, 다문화정책과장 등으로 재직했다. 이후 2023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하여 수원시의회 사무국장과 문화관광체육국장을 역임했다. 곽 신임 대표이사는 공직에 재직하며 문화와 관광뿐만 아니라 의정, 다문화 정책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문화관광체육국장으로 재직하며 수원연극축제와 헤리티지콘서트, 수원 국가유산 야행 등 대규모 문화예술 축제를 이끌었고, 수원화성문화제가 ‘대한민국 3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곽 신임 대표이사는 “수원문화재단이 출범 15년 차를 맞은 지금, 그동안 축적해 온 성과와 역량을 바탕으로 문화와 관광을 잇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수원이 매력적인 문화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국세청은 저소득 가구의 근로를 장려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3월 1일부터 3월 16일까지 2025년 귀속 하반기분 근로소득에 대한 근로장려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2025년도에 근로소득만 있는 105만 가구에게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신청한 장려금은 소득・재산 등 지급요건을 심사하여 6월 25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2025년도에 근로소득과 사업 또는 종교인소득이 함께 있으면 5월 정기 신청기간(5.1.∼ 6.1.)에 신청해야 하며, 대상자에게는 5월에 정기신청 안내문을 발송해드릴 예정이다. (신청방법) 신청 대상자에게 모바일 또는 우편으로 안내문을 발송하며, 모바일 안내문에서 ‘신청하기’를 누르거나, 서면 안내문의 큐알(QR)코드 및 자동응답서비스(ARS 1544-9944)를 이용하여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고령자 등 신청 대상자가 모바일・PC 등으로 직접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 「장려금 상담센터(☎1566-3636)」 상담사에게 신청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신청안내문을 받지 못했더라도 본인이 소득・재산 등 신청요건을 충족했다고 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기획예산처, 산업통상부는 3월 3일부터 연탄쿠폰 수급가구의 고효율 에너지로의 전환을 지원하는 패키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작년 8월 13일 대통령 주재 나라재정절약간담회에서 연탄생산보조금의 에너지바우처 전환방안을 논의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최근 기후 위기로 인해 저탄소 전환이 시급한 상황에서 탄소 다배출 연료인 연탄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정부는 ’26년 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연탄생산보조금을 감축하고, 절감된 재원을 연탄쿠폰 수급가구(4.2만가구) 중 최대 1만 가구의 난방연료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에 반영했다. 에너지 전환을 위한 패키지 사업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찾아가는 에너지복지 서비스를 통해 3월 3일 화요일부터 전화를 통해 연탄쿠폰 사용 가구 전체에 전환 의향 및 전환 여건 조사를 시작한다. 이후 선별된 가구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단열 환경 등 주거 여건 정밀 조사, 에너지바우처,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등 후속 에너지복지 연계사업에 대하여 충실히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에너지의 효율적인 이용을 지원하는 것에 더해 저탄소 등 청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 친구 B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A(18세)의 불법촬영물 사진을 보고 이를 캡쳐해 A에게 바로 알려주었다. A는 너무 놀라서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 디지털성범죄 안심지원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복제본 사진을 SNS에서 뿐 아니라 삭제지원관도 알지 못하는 신규 불법사이트에서 찾아낸 건 다름 아닌 AI(인공지능) 기술. AI는 삭제지원관이 활동하지 않는 새벽 시간에, A의 복제본 사진의 얼굴, 가방 등을 분석해 신규 불법 사이트에서 다량의 사진을 추가로 발견하여 신속하게 삭제지원을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저는 제 사진이 이렇게 많이 유포되어 있는지 몰랐어요. 처음에는 불법촬영물 1개만 있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AI가 관련된 사진을 다 찾아줬다고 하더라고요. 혼자였다면 절대 못 찾았을 거예요. 정말 다행이에요.(A 인터뷰)" 서울시가 지난 2023년 전국 최초로, 독자적으로 개발해 온라인상에 유포된 성착취물 탐지부터 삭제까지 걸리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킨 ‘디지털 성범죄 AI 삭제지원’ 기술의 전국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오는 3일 첫 번째 무상 기술이전 계약을 시작으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오는 7일 토요일, 서울시청이 어린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찬다. 서울시는 저당 식생활 실천 프로그램 ‘덜 달달 원정대’ 발대식과 함께, 어린이 맞춤형 체력측정 이벤트인 ‘어린이 서울체력장’을 동시에 운영해 식습관과 신체활동을 아우르는 건강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아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면서 현장은 활기찬 건강 축제의 분위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당류 과잉섭취 관리 프로그램 ‘덜 달달 원정대’에 참여하는 어린이와 가족 900명을 대상으로 7일 오후 2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발대식을 개최한다. 어린이들이 스스로 건강 실천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당초 발대식은 어린이 가족 200명 규모로 계획됐으나, 모집 시작 10분 만에 마감되는 등 참여 열기가 예상보다 높아 인원을 900명으로 확대하고 추가 모집을 진행해 성황리에 마감됐다. ‘덜 달달 원정대’는 전국 최초로 모바일을 활용해 어린이의 당류 섭취 실태를 점검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월 9일 오픈 이후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1만 6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