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을 신청 접수 받는다. 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증진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임산물생산업 또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이 대상이다. 신청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임업에 종사하는 임업인 또는 농업법인으로, 일정한 종사기간과 산지면적 등 지급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직불금은 소규모 임가 직불금, 임산물생산업 면적직불금, 육림업 직불금으로 구분해 지급된다. 소규모 임가는 가구당 130만 원이 지급되며, 면적직불금과 육림업 직불금은 산지 면적 구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가능하다.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산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산림청 임업직불제 콜센터로 문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대진초등학교와 학교 연계 문화예술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문화예술교육 사업 '여름영화'를 오는 4월 6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린이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의 연구·개발·실행을 비롯해 프로그램 운영 및 확산, 상호 정보 공유와 홍보 협력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협약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이며 상호 합의 시 연장할 수 있다. '여름영화'는 어린이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이야기로 구성하고 타인과 협력해 장면을 만들며 이를 영화라는 매체로 표현하는 창작 기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4월 6일부터 6월까지 총 11차시로 운영되며 참여 아동들은 관계 형성을 시작으로 일상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 구체화, 몸으로 표현하는 장면 연출, 역할 분담과 공동 창작의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완성되는 영화는 단순한 기능 습득의 결과물이 아니라 자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산림청은 4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2026년 제15회 녹색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녹색문학상은 숲사랑·생명존중·녹색환경보전의 가치와 중요성을 주제로 한 문학작품 중 국민의 정서 녹화에 크게 공헌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녹색문학상에 응모가 가능한 작품은 최근 3년간(2023년 3월 1일 ~ 2026년 4월 30일) 최초 출간된 시·시조·동시·소설·동화·희곡·수필 부문의 작품집이나 단행본이다. 시상인원은 1명이며, 상금은 3천만 원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녹색문학상을 통해 다양한 산림문학 작품을 발굴·확산함으로써 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과 함께 공감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문학을 매개로 산림문화 저변을 넓히고 지속가능한 산림가치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 양식은 (사)한국산림문학회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선정 결과 발표는 9월 초, 시상은 10월 초에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원장 김영신)은 3월 31일부터 서비스 분야 중소기업의 인공지능·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스마트 서비스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중소기업이 인공지능·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새로운 사업 모델(BM)을 창출하고, 물류·공급망 관리, 마케팅·영업·광고 등 서비스 품질 향상에 필요한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유형은 신규와 고도화로 구분되며, 신규 부문에서는 150개 기업을 선정하여 최대 5천만원, 고도화 부문에서는 25개 기업을 선정하여 최대 1억 원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는 서비스 분야 중소기업과 솔루션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는 타 사업 등을 통해 구축한 솔루션의 기능 개선 및 서비스 확장을 하고자 하는 경우에도 고도화 과제를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또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수준 진단, 기술 컨설팅, 사업계획서 등 전문가 사전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희망하는 수행기관에 컨설팅 지원 신청서를 전자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중소벤처기업부는 31일부터 국내의 유망한 AI 스타트업의 글로벌 스케일업과 해외 민간투자 유치를 집중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투자연계형 GMEP(Global Market Expansion Program, 해외 시장 진출 프로그램)」에 참여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해외로 진출하고자 하는 인공지능(이하 AI)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해외 진출 및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업력 10년 이내의 AI 산업분야 창업기업 20개사 내외이며, 주요 지원 내용과 신청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투자 유치’ 중심의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존 중기부의 GMEP 사업이 현지 네트워크 구축과 PMF 검증 등 해외 진출의 마중물 역할에 집중했다면, 「투자연계형 GMEP」은 실제 투자가 가능한 해외 투자사를 연결하는 데 주력한다. 둘째, 선정된 기업에게는 글로벌 진출에 필요한 약 8,000만 원의 진출 자금과 미국에서 진행하는 5주 가량의 현지 프로그램(붙임2), AI 제품 및 서비스의 기술력을 검증하는 해외 실증(Proof of Concep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중소벤처기업부는 31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중소기업의 기술보호 인식 제고 및 역량수준 강화를 위한 ‘2026년 범부처 중소기업 기술보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기부를 비롯해 지식재산처, 공정거래위원회, 검찰청, 방위사업청, 경찰청 등 관계부처가 참여하여 각 부처에 흩어진 기술보호 지원제도를 중소기업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한 자리에서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기업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보안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해 기술보호 전문가의 무료 현장 상담과 부처별 주요 정책과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홍보부스도 함께 마련하는 등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현장 참석이 어려운 기업들을 위해 중기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생중계를 병행하여 실시간 댓글로 소통하는 등 보다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부산을 시작으로 호남권(광주, 5월), 충청권(대전, 7월), 영동권(9월), 수도권(11월)에서 연 5회에 걸쳐 권역별로 개최할 계획이다. 중기부 황영호 기술혁신정책관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세계 5대 지식재산기관(‘IP5’)의 지식재산 정보화 현안 논의를 위해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서울 송파구)에서 '제20차 IP5 정보화 분과회의 및 산업계 연석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세계 출원량의 약 85%(’24년 기준)를 차지하는 IP5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유럽 각국의 지식재산 정책 등을 총괄하는 정부기관으로 구성되며, 2010년부터 특허분류(WG1), 정보화(WG2) 및 심사정책(WG3) 분야별로 협력을 위한 전문가 협의체를 운영하여 전 세계 지식재산 쟁점을 선도하고 있다. 심사관·기업 등이 IP5에 출원된 특허의 심사 진행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국제특허심사정보 공유시스템(OPD)을 구축한 사례가 큰 성과 중 하나이다. 이번 회의에는 IP5 정보화 담당자,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관계자 및 IP5 국가의 산업계 대표 등 7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하여, 인공지능(AI) 등 정보화 신기술 활용, 국제특허심사정보 공유체계 개선 등 21개 의제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한다. IP5 담당자가 머리를 맞대어 국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용)와 함께 3월 31일 14시, 한국지식재산센터(서울 강남구) 19층 발명마루에서 「발명교육개발원 현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발명교육개발원은 발명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발명교육법’)에 근거*하여 지정된 발명교육 전문연구‧지원 기관으로, 한국발명진흥회를 발명교육개발원으로 지정함으로써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할 ‘창의 인재 양성의 중심지’로서 발명교육 콘텐츠 개발, 조사분석, 교원연수, 정책연구 등 교육정책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제1부 제막식과 제2부 발명교육 소통의 장으로 구성되며, 발명교육 관계자 약 9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다. 제1부에서는 먼저 발명교육개발원의 시작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기념영상 상영, 기념사, 축사가 진행되며, 발명교육개발원장이 직접 개발원의 핵심 전망 및 추진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서 충남대학교 이병욱 교수의 ‘인공지능 시대 발명교육의 변화 방향’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이 진행된다. 제2부 발명교육 소통의 장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남도는 30일 대기질 개선의 핵심 파트너인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 사업장 44곳(2024년 12월 13일 협약체결)과 도내 시군이 참여하는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봄철 발생하는 고농도 미세먼지에 총력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을 비롯해 자원회수시설, 발전소, 제강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 시설 비중이 높은 도내 주요 자발적 협약 사업장 30여 곳의 책임자들과 18개 시군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약 이후 각 사업장에서 추진한 시설 교체, 공정 개선 등 주요 미세먼지 저감 사례에 대해 공유하고, 시군에서도 자체 추진 정책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오염물질 감축 방안에 대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경남도는 미세먼지 저감에 노력한 우수 사업장에 감축목표 달성 시 표창과 함께 기본부과금 감면, 자가측정 주기 완화, 지도·점검 완화 등 인센티브 제공에 대한 부분을 강조하며 자발적 저감을 독려했다. 또한 산업계의 참여 없이는 대기오염 물질 발생량 감소에는 한계가 있다며 노력을 당부했다. 이재철 경남도 환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경상남도를 대표하는 숙련기술인을 선발하는 ‘2026년 경상남도 기능경기대회’가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등 도내 11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경상남도 기능경기대회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경남지사가 주관한다. 도내 특성화고, 산업체 등 각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을 가진 인재를 발굴·양성해 경남의 산업발전을 앞당기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올해는 ‘기술에 진심을 더하다, 경남에 기술을 더하다!’는 대회 슬로건으로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용접 경기를 시작으로 자동차 차체수리, 산업용 드론제어 등 41개 종목에 291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경기는 6일부터 도내 5개 지역 11개 경기장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최고 5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해당 직종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 면제 등 혜택과 오는 8월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남 대표선수로 출전할 기회가 주어진다.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입상자에게는 도내 주력산업 분야에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귀포시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8개 사업에 대해 이용자 190명을 추가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제공하기 위해 사회서비스 이용권(전자바우처)을 지원하는 수요자 중심의 복지제도이며, 이용자는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추가 모집은 총 8개 사업 190명으로 ▲영유아발달지원 10명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40명 ▲아동·청소년건강관리 20명 ▲출산 및 영유아용품렌터 30명 ▲음악재활힐링지원 20명 ▲성인재활심리지원 40명 ▲성인건강코칭 20명 ▲ 5060인생예찬 장년층음악정서지원 10명이다. 서비스 신청 희망자는 신분증과 사업별 증빙서류(진단서, 소견서 등)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이용자는 5월 1일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사업별로 정해진 일부 이용료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주민복지과 복지행정팀 또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장기간 관리되지 않아 연고자를 확인하기 어려운 무연분묘를 대상으로 2026년 무연분묘 일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연분묘 정비를 통해 토지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쾌적한 주거 및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연말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두 달간 진행되며, 토지 소유주가 분묘소재지의 관할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분묘는 6~7월까지 현장 확인을 통해 분묘의 관리상태 및 훼손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한 뒤 무연분묘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이후 해당 분묘에 대해서는 신청인이 개장 안내문을 직접 설치하고, 서귀포시에서는 90일간 2회에 걸쳐 일간신문과 시 홈페이지를 통해 일괄 개장공고를 진행한다. 아울러 추석 이후 분묘의 벌초 여부 등 관리상태를 최종적으로 확인하고 연고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11월 말부터 개장허가증을 교부할 계획이다. 개장허가증을 발급받은 신청인은 본인 부담으로 분묘를 개장한 뒤 유골을 화장하여 서귀포추모공원 또는 성산읍 공설봉안당에 5년 간 안치해야 한다. &nbs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귀포시는 장애인의 안정적 직업생활과 고용 활성화를 위해 2026년 1분기 장애인 고용촉진장려금 신청을 오는 4월 10일까지 접수한다. 장애인 고용촉진장려금은 취업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에게 취업기회를 확대하고 도내 영세업체의 최저임금인상에 따른 부담비용을 경감해 주기 위해 2003년부터 도 시책사업으로 시행 중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대상을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사업체까지 확대한다. 신청대상은 근로기준법에 따른 상시근로자 50인 미만의 사업체 중 도내 주소를 두고 장애인을 고용한 사업체로 장애인표준사업장의 경우에는 상시근로자 수가 50인을 초과하더라도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조건은 매월 16일 이상, 1개월 동안 소정근로시간이 60시간 이상인 장애인을 고용한지 3개월이 경과하고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한 사업주로 1개 사업주당 최대 45명까지 지원된다. 장려금은 장애 정도와 성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경증장애인의 경우 남성 월 35만 원, 여성 월 45만 원, 중증장애인은 남성 월 55만 원,여성 월 65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사업장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와 서귀포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하)가 결혼이민자의 전문성 강화와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결혼이민자 직업훈련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결혼이민자들이 단순 노무를 넘어 전문 직업 역량을 갖춤으로써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존감을 높이고, 당당하게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자립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는‘다문화이해교육강사 자격증반’을 운영하며, 교육 과정은 사전교육, 직업훈련, 역량강화교육, 현장실습 등 총 4단계, 38회기 132시간으로 구성됐다. 신청대상은 결혼이민자 및 중도입국자녀이며, 강사를 양성하는 과정인 만큼, 일정수준 이상의 한국어 구사 능력과 컴퓨터 활용능력을 갖춘 지원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접수는 오는 4월 15일까지 18명을 모집하며, 4월 28일 첫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약 5개월 간의 교육 과정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서귀포시가족센터로 하면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10명의 교육생이 글로벌 이중언어 강사 자격증을 취득하며 지역사회 내 다문화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서귀포시는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관리 수준 및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숙박·목욕·세탁업 456개소(숙박 303, 목욕 56, 세탁 97)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업종별 격년제로 시행되고 있으며, 짝수 해는 숙박·목욕·세탁업, 홀수 해는 이·미용업을 대상으로 한다. 평가는 공무원 및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2인 1조로 업소를 방문하여 평가도구표에 의한 현지조사 및 평가가 실시된다. 주요 평가항목으로는 ▲일반현황(영업소 현황) ▲준수사항(영업신고증, 요금표 게시 현황, 먹는물 관리 등) ▲권장사항(소화기 비치, 관리상태, 욕실 관리 등)으로 업종별 3개 영역 30~44개 항목으로 이루어져 있다. 평가결과에 따라 최우수업소(90점 이상, 녹색등급), 우수업소(80점 이상 ~ 90점 미만, 황색등급), 일반업소(80점 미만, 백색등급)가 부여되며, 최우수 업소 중 상위 10% 범위 내에 더베스트(THE BEST)업소를 선정하여 우수업소 표지판 등의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을 신청 접수 받는다. 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증진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임산물생산업 또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이 대상이다. 신청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임업에 종사하는 임업인 또는 농업법인으로, 일정한 종사기간과 산지면적 등 지급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직불금은 소규모 임가 직불금, 임산물생산업 면적직불금, 육림업 직불금으로 구분해 지급된다. 소규모 임가는 가구당 130만 원이 지급되며, 면적직불금과 육림업 직불금은 산지 면적 구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가능하다.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산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산림청 임업직불제 콜센터로 문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대진초등학교와 학교 연계 문화예술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문화예술교육 사업 '여름영화'를 오는 4월 6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린이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의 연구·개발·실행을 비롯해 프로그램 운영 및 확산, 상호 정보 공유와 홍보 협력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협약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이며 상호 합의 시 연장할 수 있다. '여름영화'는 어린이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이야기로 구성하고 타인과 협력해 장면을 만들며 이를 영화라는 매체로 표현하는 창작 기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4월 6일부터 6월까지 총 11차시로 운영되며 참여 아동들은 관계 형성을 시작으로 일상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 구체화, 몸으로 표현하는 장면 연출, 역할 분담과 공동 창작의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완성되는 영화는 단순한 기능 습득의 결과물이 아니라 자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산림청은 4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2026년 제15회 녹색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녹색문학상은 숲사랑·생명존중·녹색환경보전의 가치와 중요성을 주제로 한 문학작품 중 국민의 정서 녹화에 크게 공헌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녹색문학상에 응모가 가능한 작품은 최근 3년간(2023년 3월 1일 ~ 2026년 4월 30일) 최초 출간된 시·시조·동시·소설·동화·희곡·수필 부문의 작품집이나 단행본이다. 시상인원은 1명이며, 상금은 3천만 원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녹색문학상을 통해 다양한 산림문학 작품을 발굴·확산함으로써 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과 함께 공감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문학을 매개로 산림문화 저변을 넓히고 지속가능한 산림가치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 양식은 (사)한국산림문학회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선정 결과 발표는 9월 초, 시상은 10월 초에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원장 김영신)은 3월 31일부터 서비스 분야 중소기업의 인공지능·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스마트 서비스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중소기업이 인공지능·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새로운 사업 모델(BM)을 창출하고, 물류·공급망 관리, 마케팅·영업·광고 등 서비스 품질 향상에 필요한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유형은 신규와 고도화로 구분되며, 신규 부문에서는 150개 기업을 선정하여 최대 5천만원, 고도화 부문에서는 25개 기업을 선정하여 최대 1억 원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는 서비스 분야 중소기업과 솔루션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는 타 사업 등을 통해 구축한 솔루션의 기능 개선 및 서비스 확장을 하고자 하는 경우에도 고도화 과제를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또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수준 진단, 기술 컨설팅, 사업계획서 등 전문가 사전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희망하는 수행기관에 컨설팅 지원 신청서를 전자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중소벤처기업부는 31일부터 국내의 유망한 AI 스타트업의 글로벌 스케일업과 해외 민간투자 유치를 집중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투자연계형 GMEP(Global Market Expansion Program, 해외 시장 진출 프로그램)」에 참여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해외로 진출하고자 하는 인공지능(이하 AI)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해외 진출 및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업력 10년 이내의 AI 산업분야 창업기업 20개사 내외이며, 주요 지원 내용과 신청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투자 유치’ 중심의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존 중기부의 GMEP 사업이 현지 네트워크 구축과 PMF 검증 등 해외 진출의 마중물 역할에 집중했다면, 「투자연계형 GMEP」은 실제 투자가 가능한 해외 투자사를 연결하는 데 주력한다. 둘째, 선정된 기업에게는 글로벌 진출에 필요한 약 8,000만 원의 진출 자금과 미국에서 진행하는 5주 가량의 현지 프로그램(붙임2), AI 제품 및 서비스의 기술력을 검증하는 해외 실증(Proof of Conc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