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목포소방서는 3월 중 항동시장을 비롯해 청호시장, 평화광장 일대 등 관내 5개소에서 소방차 재난현장 도착시간 단축과 긴급차량 양보문화 확산을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중형 소방차 5대와 소방공무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시장 상인들과 함께 전통시장 및 다중밀집지역 내 소방통로 확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긴급차량 우선통행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특히 전통시장과 상가 밀집지역은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많고 도로 폭이 협소한 구간이 많아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소방차의 신속한 진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목포소방서는 실제 출동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시민들에게 긴급차량 발견 시 도로 우측으로 양보하기, 교차로 일시정지 후 진로 확보하기 등 소방차 길 터주기 요령을 집중 안내했다. 아울러 목포소방서는 이날 훈련과 함께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홍보도 실시했다. 신고포상제는 소방시설 폐쇄·훼손, 비상구 차단 등 불법행위를 신고한 시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율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은 최근 쓰레기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하여 4월 납품될 쓰레기종량제봉투를 포함해 합천군이 5개월 이상 사용가능한 물량을 확보해 정상 공급에 문제가 없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쓰레기종량제봉투의 원재료인 나프타의 수급이 불확실해지면서 종량제봉투의 구매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일부 군민들 사이에서 쓰레기종량제봉투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근거 없는 소문으로 인해 일부 판매소에서는 과도한 봉투 구매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실제 2026년 3월 약 260,000장이 판매되어 월평균 판매량이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판매 추이를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일시적 부족 현장이 발생할 경우 제작업체와 협의하여 추가 제작 등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쓰레기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이 없으며, 5개월 이상 사용가능한 물량이 확보돼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며 “군민들께서는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는 3월 31일 화요일 동해시청 2층 회의실에서‘2026년 동해시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동해시, 동해시의회, 동해교육지원청, 동해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학교폭력 예방과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2026년 동해시 학교폭력 예방 종합계획 수립 ▲ 유관기관 별 학교폭력 관련 추진성과 공유 ▲ 기관별 상호협력 및 지원방안 논의했으며, 최근 학교폭력의 저연령화·다양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 공동 대응의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김정윤 동해시 부시장은“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선제적으로 대응과 유관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해시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는 시민들의 신체활동 참여 확대와 비만 예방을 위해 오는 4월부터 ‘전천강변 달빛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낮 시간대 운동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등 시민들을 위해 야간에 운영되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운영은 상반기 4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반기 8월 18일부터 11월 12일까지이며,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전천둔치 야외무대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화요일 줌바댄스, 목요일 근력운동으로 구성되며, 지난해 운영에서도 전천강변의 접근성이 참여 유입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재참여 의사 등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난 바 있다. 동해시는 신체활동 실천율은 낮고 비만율은 높은 반면 체중관리 의지는 높은 점에 주목해, 야간 운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달빛운동교실은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운동 프로그램”이라며, “꾸준한 신체활동 실천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는 1954년 해양경찰 ‘묵호 기지대’ 설치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고, 해양 안전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는 한편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해양경찰로’명예도로명 부여를 추진한다. 명예도로명은 기존 도로구간의 전부 또는 일부에 도로명을 추가로 부여하는 제도로, 법적 주소로 사용되지는 않지만 도시의 상징성과 이미지를 높이고 기업유치 및 국제교류 활성화에 활용할 수 있다. 이번에 부여되는‘해양경찰로’는 묵호항 활어판매센터 입구(일출로 56)에서 어달항 방파제(일출로 249)까지 구간으로, 해양경찰‘묵호 기지대’ 발대연도인 1954년의 의미를 기념해 총 연장 1,954m 구간에 명예도로명이 지정될 예정이다. 최용봉 민원과장은 “이번 명예도로명 부여를 통해 묵호진동 일대 관광객 증가와 함께 해양안전 도시 이미지 강화와, 해양 안전의 중추 기관인 해양경찰의 업적을 기념함으로 시민들의 해양 안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수원지역 RCY 소속 청소년들과 함께 관내 환경정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참여자들은 3개 조로 나뉘어 도로변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 구역을 중심으로 담배꽁초와 비닐 등 각종 폐기물을 수거했다. 민·관 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미화를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실천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장상대 주민자치회장은 “지역사회를 깨끗하게 만드는 데 힘을 보태주신 분들께 매우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미현 곡선동장도 “참여해주신 분들 덕분에 캠페인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쾌적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곡선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 27일,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은 관내 15개소 경로당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이전 후 처음으로 경로당협의회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경로당 교육’을 함께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찾아가는 경로당 교육이 함께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수원새빛돌봄서비스 안내 △새빛안전지킴이와 함께하는 응급조치 및 심폐소생술 안전교육 △경로당 보조금 운영 및 정산 교육으로 구성되어, 복지·안전·행정 전반에 걸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참석한 경로당 회장님들은 신청사의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어르신 여가·복지 프로그램 확대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선규 서둔동장은 “오늘 회의는 신청사에서 회장님들을 처음 모시는 자리인 만큼 더욱 뜻깊고 이번 회의에서 함께 진행한 교육이 경로당 운영과 어르신 안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주민 편의와 복지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평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관내 8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을 돕는 ‘푸드 테라피’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과일, 와플 등 다양한 식재료로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고 교류하는 체험 위주로 진행됐다.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어르신들의 정서적 유대감 형성과 심리적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는 평가다. 참여 어르신들의 호응도 뜨거웠다. 고색1동 경로당 등에서는 프로그램 종료 후 "다음 달에도 하느냐"는 질문이 이어졌고, 연 1회 시범사업이라는 소식에 아쉬움을 표할 만큼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평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밝게 웃으시며 참여하는 모습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을 크게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평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27일 평동 행정복지센터 및 프로그램 강사들과 함께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교육 공간이었던 고색향토문화전시관의 보수 공사에 따라 대체 공간을 확보하고,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과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그동안 전시관에서 진행되던 프로그램 중 '품바 장구'와 '난타 교실' 2개 강좌는 지역 학원과 연계하여 전문 학원 시설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강사들은 보다 나은 환경에서 본인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평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2026년 2분기 동안 시범 운영을 진행한 뒤, 성과를 검토해 향후 확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신호정 평동 주민자치회장은 “교육 공간 변화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오히려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은 지난 30일 본격적인 봄을 맞아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마을 환경을 선사하기 위해 ‘우리 동네 새빛 새 단장’ 봄맞이 대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겨울 내내 묵은 때를 벗겨내고 활기찬 봄의 기운을 마을에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세류2동 통장협의회를 비롯해 환경관리원,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힘을 모았다. 이날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도로변은 물론, 환경 정비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이면도로와 상습 무단투기 지역, 다세대 주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화 활동을 펼쳤다.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과 배출 시간 준수 등을 안내하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했다. 변영호 세류2동장은 “바쁜 일상에도 우리 동네를 위해 솔선수범하여 청소에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와 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가겠으며, 주민이 살기 좋은 세류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30일, 김정렬·조미옥·박현수·윤경선 수원시의회 의원들과 함께 금곡동 일대의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보행 안전과 공원 환경 개선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합동 점검은 노후 시설물을 보수하고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는 등 주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들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일상 속 위험 요소를 실질적으로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합동 점검단은 먼저 시설 노후화로 정비를 앞둔 가온육교를 찾았고, 현장에서는 육교의 구조물 상태와 보행 환경을 면밀히 살피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보수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보행자들의 이동 동선과 접근성을 고려해 육교를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개선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어서 주민들의 주요 휴식처인 산울림공원과 어울림공원을 방문해 시설물 상태와 야간 이용 환경을 점검했다. 밤에도 안심하고 공원을 산책할 수 있도록 경관조명 개선 및 환경정비 사업의 진행 현황을 살폈으며, 더욱 쾌적하고 밝은 공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권선구는 이번 현장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통구 광교2동은 지난 3월 30일 관내 고독·고립 위험 독거가구를 방문하여 기획조사를 진행하고, 맞춤형 건강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방문에는 김금순 광교2동장과 건강복지팀 담당 직원 등이 함께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면밀히 살펴보고 맞춤형 건강복지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기획조사는 기존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에 국한됐던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고립 위험이 높은 중증 장애인이 포함된 2인 가구까지 조사 대상에 포함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 고독사 위험자 판단 도구를 활용해 대상자를 ▲고독사 위험자 ▲고립 위험자로 세밀하게 분류하고, 각 유형에 맞는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금순 광교2동장은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통해 위기 가구 발굴 및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복지서비스를 강화하여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광교2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광교2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동 인적 안전망과 협력하여 고독·고립 위기 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통구 광교1동은 지난 30일 광교1동 새마을문고가 새마을작은도서관에서 2026년 1분기 다독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문고 회원들은 학생과 학부모 수상자들에게 진심 어린 축하와 격려를 전하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 다독상 시상에 참석한 한 가족은 “이번 겨울방학에는 가족이 함께 책을 읽으며 소소한 추억을 쌓았다. 어린이들이 읽기 좋은 책과 신간 도서가 풍부하게 비치되어 새마을문고를 자주 이용하게 된다. 문고에 방문할 때마다 늘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자원봉사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미숙 광교1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광교1동 새마을문고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새마을문고는 주민 여러분과 함께 가꾸는 공간인 만큼 늘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다독상 수상자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독서의 생활화를 위해 애쓰시는 문고 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광교1동 새마을문고는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광교중앙역 간이 서가도 함께 운영하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30일 매탄4동 주민자치회가 관내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매탄4동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 중 ‘매탄 온(溫)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주민자치위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사전 현장답사를 실시하고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한 뒤 진행하는 맞춤형 집수리 사업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노후 전등 및 전선 교체 ▶노후 멀티탭 및 스위치 교체 ▶에어컨 청소 및 냉매 충전 등으로 전기 시설 개선과 냉방기 관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개선했다. 장대현 매탄4동 주민자치회장은 “집집마다 필요한 부분을 반영한 맞춤형 집수리를 통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했으며, 냉방기 청소 및 점검으로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쾌적하게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이웃사랑의 정을 나눌 수 있는 사업을 많이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통구 망포1동은 지난 3월 28일 망포1동 주민자치회가 강원도 묵호 일대에서 ‘2026년 주민자치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망포1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워크숍에서 묵호 논골담길 벽화골목을 방문해 올해 마을축제에 활용할 아이디어를 발굴했으며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태영 망포1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위원들이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서로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워크숍에서 논의한 사항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이 살기 좋은 망포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영희 망포1동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위원님들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다양한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이번 워크숍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주민자치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목포소방서는 3월 중 항동시장을 비롯해 청호시장, 평화광장 일대 등 관내 5개소에서 소방차 재난현장 도착시간 단축과 긴급차량 양보문화 확산을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중형 소방차 5대와 소방공무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시장 상인들과 함께 전통시장 및 다중밀집지역 내 소방통로 확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긴급차량 우선통행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특히 전통시장과 상가 밀집지역은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많고 도로 폭이 협소한 구간이 많아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소방차의 신속한 진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목포소방서는 실제 출동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시민들에게 긴급차량 발견 시 도로 우측으로 양보하기, 교차로 일시정지 후 진로 확보하기 등 소방차 길 터주기 요령을 집중 안내했다. 아울러 목포소방서는 이날 훈련과 함께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홍보도 실시했다. 신고포상제는 소방시설 폐쇄·훼손, 비상구 차단 등 불법행위를 신고한 시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율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은 최근 쓰레기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하여 4월 납품될 쓰레기종량제봉투를 포함해 합천군이 5개월 이상 사용가능한 물량을 확보해 정상 공급에 문제가 없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쓰레기종량제봉투의 원재료인 나프타의 수급이 불확실해지면서 종량제봉투의 구매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일부 군민들 사이에서 쓰레기종량제봉투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근거 없는 소문으로 인해 일부 판매소에서는 과도한 봉투 구매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실제 2026년 3월 약 260,000장이 판매되어 월평균 판매량이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판매 추이를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일시적 부족 현장이 발생할 경우 제작업체와 협의하여 추가 제작 등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쓰레기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이 없으며, 5개월 이상 사용가능한 물량이 확보돼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며 “군민들께서는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는 3월 31일 화요일 동해시청 2층 회의실에서‘2026년 동해시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동해시, 동해시의회, 동해교육지원청, 동해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학교폭력 예방과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2026년 동해시 학교폭력 예방 종합계획 수립 ▲ 유관기관 별 학교폭력 관련 추진성과 공유 ▲ 기관별 상호협력 및 지원방안 논의했으며, 최근 학교폭력의 저연령화·다양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 공동 대응의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김정윤 동해시 부시장은“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선제적으로 대응과 유관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해시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는 시민들의 신체활동 참여 확대와 비만 예방을 위해 오는 4월부터 ‘전천강변 달빛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낮 시간대 운동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등 시민들을 위해 야간에 운영되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운영은 상반기 4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반기 8월 18일부터 11월 12일까지이며,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전천둔치 야외무대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화요일 줌바댄스, 목요일 근력운동으로 구성되며, 지난해 운영에서도 전천강변의 접근성이 참여 유입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재참여 의사 등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난 바 있다. 동해시는 신체활동 실천율은 낮고 비만율은 높은 반면 체중관리 의지는 높은 점에 주목해, 야간 운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달빛운동교실은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운동 프로그램”이라며, “꾸준한 신체활동 실천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는 1954년 해양경찰 ‘묵호 기지대’ 설치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고, 해양 안전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는 한편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해양경찰로’명예도로명 부여를 추진한다. 명예도로명은 기존 도로구간의 전부 또는 일부에 도로명을 추가로 부여하는 제도로, 법적 주소로 사용되지는 않지만 도시의 상징성과 이미지를 높이고 기업유치 및 국제교류 활성화에 활용할 수 있다. 이번에 부여되는‘해양경찰로’는 묵호항 활어판매센터 입구(일출로 56)에서 어달항 방파제(일출로 249)까지 구간으로, 해양경찰‘묵호 기지대’ 발대연도인 1954년의 의미를 기념해 총 연장 1,954m 구간에 명예도로명이 지정될 예정이다. 최용봉 민원과장은 “이번 명예도로명 부여를 통해 묵호진동 일대 관광객 증가와 함께 해양안전 도시 이미지 강화와, 해양 안전의 중추 기관인 해양경찰의 업적을 기념함으로 시민들의 해양 안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