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지난 13일 제주 도내 일원에서 세계 환경 미인대회 ‘미스어스(Miss Earth)’의 한국 대표를 선발하는 미스어스코리아 본선 진출자 6명과 함께 ‘지속 가능한 하루 in 제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환경 보호를 추구하는 미스어스코리아의 정체성과 제주에서 보전·공존·존중의 약속을 실천하는 제주와의 약속 캠페인의 취지를 직접 연계해보자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제주 도착 전부터 김포공항에서 제주 디지털 관광증인 ‘나우다’ 가입으로 하루 일정을 시작했다. 이후 제주의 자연과 문화, 지역주민을 배려하는 책임 있는 여행자가 되겠다는 ‘제주와의 약속’ 서약이 함께 이뤄졌다. 제주 도착 후에는 친환경 전기차를 렌트하고, 비양도로 이동해 섬의 해안을 직접 걸으며 플로깅을 진행하는 등 환경 정화 활동에 힘을 보탰다. 또한, 이들은 무동력으로 운영하는 친환경 관광지인 9.81파크를 방문하는 한편, 지역 로컬 식당에서 제주 향토 음식을 즐기며 하루 일정을 마무리했다. 미스어스 코리아 관계자는 “미스어스는 환경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직무대행 강성훈)가 제주특별자치도와 공공기관과 협력해 도내 제조업체들의 경쟁력 강화와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제주개발공사는 13일 조천읍 교래리에 위치한 제주삼다수 공장에서 도내 제조업체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2회 제주 제조업 기술·안전 교류 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례없는 폭염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적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도내 제조업체들이 기술과 안전 노하우를 공유하고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사에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주지역본부 ▲제주신용보증재단 ▲KOTRA 제주사무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주수출지원센터 ▲제주테크노파크 등 도내 7개 공공기관이 참여하여 ‘기업 맞춤형 상담 부스’가 운영됐다. 기업 관계자들은 자금, 수출, 기술 지원 등 각 기관의 주요 사업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상담하며 경영 현장의 고충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성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직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부안군은 14일 하서면 신재생에너지단지 일원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주재로 수소도시 조성사업 현장 점검이 실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수소도시 조성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 기관 및 참여 기업 간 공조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윤덕 장관,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해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 (재)전북테크노파크, 한전KPS, 한국가스기술공사, 한전KDN, 현대건설, 한국수력원자력 등 주요 참여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먼저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 컨벤션센터에서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되는 수소도시 구축 사업 전반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는 수소도시 총괄 추진현황, 재생에너지 연계 추진계획, 수소 배관망 구축계획, 통합안전운영센터 구축 등 핵심 과제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방문단은 컨벤션센터에서 부안 수전해 수소생산기지 소개를 들은 뒤 단지 내 수소스테이션으로 이동해 2025년 기후에너지환경부 사업으로 준공된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산업통상부는 육군, 현대자동차그룹과 손잡고 3대 메가프로젝트 중 하나인 '피지컬 인공지능(AI)' 국방 분야 적용과 국방 로봇 도입 확대에 속도를 낸다. 산업부는 8월14일 충남 계룡대에서 육군, 현대차그룹과 국방분야 '로봇·피지컬 AI 및 첨단기술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민우 산업부 산업성장실장 전담직무대리, 최장식(중장) 육군참모차장, 이항수 현대차그룹 정책지원담당 부사장이 각 기관을 대표해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의 첨단 피지컬 AI 기술을 군에서 신속하게 실증하고 실제 군 전력으로 연결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장병이 보다 안전하게 본연의 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위험하거나 반복적인 지원업무 부담 경감 방안 발굴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금번 MOU 주요내용으로는 ▲국방분야 로봇 및 피지컬 AI 연구개발을 위한 민·군 협력, ▲현장 실증환경 구축, ▲실증 장비 및 인력 지원을 통한 실증 확대, ▲경계·정찰·지속지원·물류 등 국방 분야에서의 로봇 도입 확대 등이 포함됐다. 각 기관은 효율적인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월 15일부터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여옥사에서 입체 영상(홀로그램) 상설 전시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서대문형무소 여옥사는 유관순 열사를 비롯해 수많은 여성 독립운동가가 수감됐던 역사적인 장소이다. 이번 전시는 인공지능 기술로 유관순 열사와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과거 사진을 정교하게 복원하고 이를 입체 영상(입체 홀로그램)으로 구현해 냈다. 관람객들은 별도의 기기를 착용하지 않고도 마치 눈앞에서 열사를 마주하는 듯한 전시를 관람하고, 대화형 전시도 체험할 수 있다. 총 8개 호실로 구성된 여옥사는 홀로그램 기술을 통해 여성 독립운동가들이 겪어낸 고난과 역경의 시간을 조명하며,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숨결을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살아있는 디지털 역사 공간’으로 재탄생됐다. 본 전시는 8월 14일 개소식을 시작으로 광복절인 15일(토)부터 일반 관람객에게 개방된다. 이번 상설 전시는 과기정통부의 ‘입체 영상(홀로그램) 기술 사업화 실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2024년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내 입체 영상(홀로그램) 서비스 실증과 체험 전시실(쇼룸) 구축 성과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방위사업청은 8월 14일 HJ중공업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대한민국 최전방 해역인 북방한계선을 수호할 신형 고속정(PKMR) ‘검독수리-B Batch-II 1번함 인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차기 고속정 사업인 검독수리-B 사업은 노후화된 참수리급 고속정(PKM)을 대체하는 사업이다. 방위사업청은 2017년부터 2022년까지 검독수리-B Batch-I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2022년 Batch-II 사업에 착수했다. 2025년 진수와 시운전을 거쳐 Batch-II 첫 번째 함정을 이날 해군에 인도하게 됐다. Batch-II 함정은 Batch-I 보다 전투체계 및 사용자 운용성이 향상된 함정이다. 특히 130mm 유도로켓과 12.7mm 원격사격통제체계의 통제․발사 기능을 전투체계와 통합했고, 항재밍 능력을 강화하여 전자전 대응능력도 향상됐다. 최상덕 방위사업청 함정사업부장은 “검독수리-B Batch-II 1번함은 적이 감히 도발할 수 없는 압도적 현장 대응력을 갖춘 함정”이라며, “검증된 국산 기술력을 바탕으로 후속함 건조와 인도를 차질 없이 완료하여 최전방 북방한계선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 산업안전본부는 폭염에 따른 제조업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지원을 강화한다. ‘2026년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은 지난 13일 화성시 팔탄면 소재 제조·건설 현장을 찾아 관계기관과 함께 진행됐다. 진흥원은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대응요령을 안내하고, 넥쿨러와 쿨타올 등 예방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회성 활동에서 그치지 않고, 기관의 안전지원 사업과 연계해 예방부터 사후 관리와 작업환경 개선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산업안전지킴이를 통해 온열질환에 취약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안내와 현장 안전관리를 지속한다. 특히 영세 사업장과 이주노동자가 근무하는 기업 등을 중심으로 휴대용 쿨타올 등 예방물품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확인 결과 냉방시설 등 작업환경 개선이 필요한 사업장은 산업안전 원스톱 지원사업을 통해 냉풍기 등 사업장별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예방수칙 안내-취약사업장 관리-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에너지 소외계층의 냉·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고 시원한 여름과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에너지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에너지바우처는 에너지 취약계층이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등 냉·난방에 필요한 에너지를 구입할 수 있도록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세대원 수에 따라 지원금액을 차등 지급한다. 지원금액은 1인 세대 295,200원, 2인 세대 407,500원, 3인 세대 532,700원, 4인 이상 세대 701,300원이다. 신청기간은 12월 31일까지이며,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 수급자 중 수급자 본인 또는 세대원에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등이 포함된 세대이다. 김석중 경제체육과장은 "에너지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냉·난방비 부담을 덜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대상자 발굴에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4일 홈플러스 본점인 강서점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캠페인에 참여했다. 홈플러스는 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으로 지난달 13일부터 전국 67개 점포가 임시 휴점에 들어가는 위기를 겪었으나, 긴급운영자금 2,000억 원을 확보하면서 어제부터 영업 재개에 돌입했다. 구는 영업 정상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간부 공무원과 함께 홈플러스 본점인 강서점 매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진 구청장은 직접 카트를 끌고 신선식품, 간편식품 코너 등을 돌아보며 과일과 달걀 등을 구매했다. 한편 구는 오는 31일까지 홈플러스 정상 영업을 위한 집중 캠페인 기간으로 정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장보기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홈플러스의 영업 재개는 단순히 매장 문을 다시 여는 것을 넘어, 지역 상권이 다시 숨통을 트고 홈플러스 종사자와 입점 업체 등 많은 분들의 희망을 되살리는 반가운 신호탄”이라며 “홈플러스가 빠르게 안정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께서도 따뜻한 관심으로 장보기에 함께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14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지역의 건설산업을 활성화하고,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한전문건설협회 진주시운영위원회(위원장 박동식)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전쟁의 여파로 인한 원자재의 가격 상승과 금리 인상, 건설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문건설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과 지역 경제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진주시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건설하천과 관계자, 협회 운영위에서는 박동식 위원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수주율 제고 ▲관내 건설공사 현장에 지역 자재·장비 우선 사용 ▲하도급 참여 확대 등 건설업계의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박동식 위원장은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조경·토목·건설 등 분야별 건의 사항을 전달하며, “지역건설업체가 위기를 극복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진주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건설 발전과 지역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가 ‘당진살리기 50일 비상조치’의 일환으로 민생 현장을 찾아 시민과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 행보를 이어간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14일 합덕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최근 경기 상황과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살피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들었다. 이번 방문은 별도의 행사나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시장이 직접 민생 현장을 찾아 시민과 상인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은 이날 지역화폐를 이용해 지역 농수산물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도 동참했다. 특히 김 시장은 점포를 직접 돌며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에 따른 매출 변화와 전통시장 이용객 감소 등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청취했다. 또한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기 위해 필요한 지원과 개선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민생경제가 어려운 시기일수록 현장에 답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비롯해 시민들의 삶과 맞닿아 있는 곳을 직접 찾아가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14일 홈플러스 월곡점을 찾아 영업 재개 이후 현장 상황을 살피고 직원과 입점상인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어 직접 장보기에 동참하며 지역경제 회복에 힘을 보탰다. 이날 현장 방문은 김남근 국회의원(성북을)이 마련한 자리로, 지역 시·구의원들도 함께해 홈플러스 월곡점의 영업 재개 상황을 살피고, 직원과 입점상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들었다. 이 구청장은 김남근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등 참석자들과 함께 직접 장보기에 나서 식료품 등을 구매하고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매장 이용 상황도 살폈다. 이 자리에서 김남근 국회의원은 “어렵게 영업을 재개한 만큼 안정적인 점포 운영과 고용 유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필요한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홈플러스의 어려움은 한 기업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곳에서 일하는 직원과 입점 소상공인, 협력업체는 물론 지역경제와 주민 생활에도 영향을 미치는 민생의 문제”라며, “이번 영업 재개가 안정적인 고용 유지, 입주업체의 매출 회복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홈플러스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8월 14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문경감홍사과재배연구회원 및 문경시 관내 사과 재배 농업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문경감홍사과재배연구회 해충 방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감홍 사과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중생종, 만생종 사과 수확기를 대비하여 효과적인 해충 방제와 관리를 위한 체계적인 방제 기술을 전달하고, 수확기 해충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특히 적기의 체계적인 해충 방제 기술을 확보해 개별 농가의 결실을 넘어 문경 사과 산업 전반적인 경쟁력 제고와 문경 과수의 상징인 감홍사과의 품질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박해근 문경감홍사과재배연구회장은 “8월은 감홍 사과의 해충 방제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 라며 “교육을 통해 높은 품질의 감홍 사과를 생산하시길 기원한다.” 고 전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오늘 교육으로 농가의 현장 노하우와 연구를 통해 쌓은 경험이 더해져 효과적인 해충 방제가 이루어질 것을 기대한다 .” 며 “감홍 사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과 품종이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 원도심 곳곳의 공간과 이야기가 전국 창업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만나 새로운 콘텐츠로 거듭난다. 익산시는 '1시군-1생활인구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14일 익산청년시청과 원도심 일대에서 1박 2일 일정의 '스몰브랜드 캠프'를 개최했다.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프에는 서울과 경기, 대전, 충청, 전남, 부산, 강릉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예비·초기 창업자 25명이 참여한다. 캠프는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지역 탐색부터 상품 기획, 시제품 개발까지 이어지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익산 원도심을 둘러보며 지역 자원을 발견하고 이를 실제 상품과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경험한다. 첫날 참가자들은 원도심 골목을 직접 걸으며 지역 곳곳에 숨어 있는 공간과 이야기를 살펴봤다. 이후 현장에서 발견한 자원을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며 브랜드와 시제품 제작 방향을 정했다. 둘째 날에는 팀별로 완성한 기획안을 발표하고 분야별 멘토의 조언을 받아 상품성과 차별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아이디어를 보완한다. &n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원주시는 14일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창업도시 원주’ 조성 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하고, 창업도시 조성계획과 향후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체는 2026년 하반기 예정된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도시’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원주의 강점을 살린 창업도시 조성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원주시를 비롯해 관내 대학과 창업 지원기관, 협력기관, 금융기관 등 총 20개 기관이 참여한다. 원주시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혁신도시 공공기관을 비롯한 풍부한 의료 기반과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기반, 관내 6개 대학의 인재 자원, 수도권과의 우수한 접근성 등 지역이 보유한 자원을 연계해 특화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의료 분야(AI·디지털헬스·웰니스)와 전략산업(드론·전장부품)을 중심으로 ‘지역 특화 산업 중심의 창업도시’를 조성하고, 창업기업의 발굴부터 보육, 실증, 사업화, 지역 정착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망 창업기업을 육성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도시 브랜드 강화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민·관·학·연이 함께하는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군산의 근대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군산 국가유산 야행’이 14일 오후 7시 30분 차량등록사업소 주차장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군산시는 구 조선식량영단, 구 남조선전기주식회사, 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 해망굴, 구 군산세관 본관 등 원도심 일원의 국가유산 5개 공간을 연결하여 14일부터 16일, 21일부터 22일까지 총 5일간 다채로운 역사문화 체험의 장을 펼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주차별 주제를 달리해 한층 깊이 있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첫째 주는 ‘수탈과 저항의 거리’를 주제로 하며, 이어지는 둘째 주는 개항 이후 형성된 근대문화와 생활상을 담아내어 방문객들에게 매주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신규 프로그램인 ‘군산 역사 탐정단-그날의 기록을 따라서’는 1930년 중외일보 기사를 바탕으로 참여자가 직접 당시 군산에서 발생한 사건을 추적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몰입형 역사체험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 외에도 △신흥동 일본식 가옥 ‘빛의 정원’, 야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2동은 14일 문래동냉삼 고읍점(대표 정석현·이사 유준현)과 1981미나리동태탕 고읍점(대표 김은수)이 관내 저소득 어르신 20여 명을 초청해 식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체결한 지역상권 연계 복지공동체 구축을 위한 식사 지원 협약에 따른 것으로, 두 식당은 어르신들에게 김치찌개와 밑반찬을 제공했다. 이날 어르신들은 김치찌개와 밑반찬을 함께 나누며 식사를 즐겼다. 식사 자리에서는 어르신들의 웃음과 정겨운 대화가 이어졌다. 정석현 대표와 김은수 대표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현실 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식사를 마련해 주신 두 업체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상권과 연계한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영천시는 복숭아 출하시기를 맞아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전국 이마트와 함께하는 영천복숭아 판매 행사’를 전국 이마트 132개점에서 동시 개최하고, 전국 소비자들에게 복숭아 대표 산지인 영천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린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이마트 132개점에 영천복숭아를 선보여 복숭아 대표 산지로서 영천의 브랜드 이미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풍부한 일조량과 최적의 재배환경에서 생산된 유명·경봉 품종 1.8kg상자 5만 개, 총 90톤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며, 뛰어난 품질과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수도권 이마트 50개점에서는 판촉사원을 배치하고 시식행사를 진행해 소비자들이 직접 맛보고 품질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며, 영천시의 ‘스타영천 스타복숭아’ 포장재를 활용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홍보의 장으로 적극 활용한다. 또한 14일에는 이마트 대구 칠성점에서 김병삼 영천시장, 하기태 영천시의회의장, 이상용 농협중앙회 영천시지부장, 김천덕 금호농협 조합장, 장호진 영천시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힘을 보탰다. &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오는 10월 창극, 키즈 클래식, 포크 콘서트, 렉처콘서트 4편의 기획공연을 선보인다. 관객 참여형 창극부터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세대를 아우르는 포크 음악, 전통무용의 새로운 해석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네 편의 공연으로 가을의 풍성한 문화 예술을 만날 수 있다. 첫 번째 공연‘창극 '흥보 마누라 이혼소송 사건'’은 과거도, 현재도 아닌 미지의 법정에 선 흥보 마누라가 남편 흥보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관객이 직접 재판에 참여해 양측의 주장을 듣고 판결에 의견을 보탤 수 있는 법정 드라마 형식의 공연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두 번째 공연은 어린이와 보호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아이랑 나랑! 키즈 클래식 콘서트 '동물의 사육제'’다. 프랑스 작곡가 카미유 생상스의 대표작 '동물의 사육제'를 중심으로 각 악장이 표현하는 동물들의 특징을 즐거운 해설과 샌드아트 영상으로 풀어낸다. 아이들이 클래식 음악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구성된 작품이다. 세 번째 공연은 ‘포크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예산읍 분수광장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추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추념식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고통과 아픔을 되새기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예산군 아동·여성폭력방지위원회, 예산성폭력상담소, 예산통합상담소, 예산군여성단체협의회, 삽교고등학교 학생회 등 다양한 단체가 참여했다.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고(故) 김학순(1924∼1997) 할머니가 1991년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날을 기리기 위해 2017년 국가기념일로 제정됐다. 군은 위안부 문제를 알리고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2017년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했으며, 2020년부터 매년 기림의 날 행사를 열어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이날 추념식은 평화의 소녀상 헌화와 묵념, 삽교고등학교 학생의 편지 낭독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함께 되새기면서 역사적 의미를 되짚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념식이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함께 추모하며 올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