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2일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과 함께 서귀포시 관내 초등학교 6개교(흥산초, 토산초, 효돈초, 서귀서초, 서귀중앙초, 서호초)를 방문해 방학 중 교육시설 구축 및 교육과정 운영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방학 중에도 학교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돌봄과 급식 서비스의 질을 높여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흥산초와 토산초의 체육관 신축 예정 부지를 확인하고 효돈초 마을체육관 운영 상황을 살피며 학생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체육활동 공간 조성 방안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서귀서초에서는 방학 중 유치원 급식 운영 현장을 점검하며 철저한 위생관리를 강조했으며, 서귀중앙초와 서호초 돌봄교실을 방문해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김광수 교육감은 “기상 상황과 관계없이 학생들이 안전하게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축해야 한다”며 차질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유아의 주말·공휴일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주말 유아 돌봄 시범사업’ 이용 신청을 25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주말과 휴일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틈새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운영기관을 기존 4곳에서 14곳으로 늘리고 읍·면·동 지역별 거점기관을 배치해 보호자의 지리적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도교육청은 단순 보육을 넘어 거점기관별 특색을 살린 교육 프로그램과 급·간식을 함께 제공해 보다 질 높은 돌봄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는 3~5세 유아로 맞벌이 여부와 관계없이 전액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보호자는 2월 25일까지 온라인으로는 빠른 응답코드(QR코드) 혹은 링크(URL)를 통해, 직접 신청은 희망 기관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사업은 보호자들의 신청 결과를 토대로 각 기관별 인력 채용과 시설 점검 등을 거쳐 4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운영기관 확대를 통해 주말 돌봄 공백을 더욱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주디지털훈련센터 5층 회의실에서 도내 특수학교(급) 고등학교 및 전공과 담당 특수교사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특수교육 진로·직업교육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 내 장애인 고용 관련 기관의 취업 지원 서비스를 소개하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한 진로·직업교육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이를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를 강화하고 교육이 실제 고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특수교사와 함께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주지사, 발달장애인훈련센터,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유관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며 기관별 맞춤형 직업훈련 과정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 사후 관리 서비스 등을 공유하고 학생 개별 특성에 맞는 현장실습 확대 및 효율적인 취업 지원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또한 학교 교사와 지역 고용 전문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교육박물관은 12일과 13일 이틀간 운영한 ‘설맞이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감으로 즐기는 제주 전통문화 체험으로 사전 신청이 조기 마감되고 대기 접수까지 이어질 만큼 큰 호응을 얻었으며, 도내 많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참여해 제주의 설 명절 의미와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설의 온기: 멩질 떡반’ 프로그램에서는 요리 연구가와 함께 ‘정월멩질’ 음식인 절벤·솔벤·기름떡을 직접 만들며 제주만의 독특한 식문화를 공유했으며 ‘복조리 엮기’ 체험에서는 라탄 공예 작가와 함께 복조리를 만들며 새해 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조상들의 지혜를 되새겼다. 또한 ‘손글씨 소망 쓰기’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새해 소망을 손글씨로 표현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겼고 ‘말(馬)을 찾아라’미션 활동으로 박물관 전시물 중 말과 관련된 유물을 찾으며 온 가족이 즐겁게 전시를 관람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아이와 함께 제주의 전통 떡을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이 매우 특별했다. 박물관에서 제주의 명절 문화를 자연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서귀포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위문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 활동은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전 직원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위문금을 통해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12일에는 김지혜 교육장이 아동복지시설 ‘제남아동센터’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아이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직원들의 따뜻한 정성이 이웃들의 명절에 온기와 희망을 더해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화합하며 지속적인 나눔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12일 설 명절을 맞아 제주시내 사회복지시설 3곳을 방문하여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과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위문금으로 지역사랑상품권을 전달하며 시설 운영에 실질적인 보탬을 주는 동시에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 강승민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이 어디서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학교 밖 울타리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13일 애월읍 소재 물뫼힐링팜에서 제주시 관내 조리종사자 40명을 대상으로 ‘마음 챙김’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10일에 이어 직종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조리종사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의 안정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름 숲 치유 걷기 ▲제주 친환경 지역 생산물체험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몸살림 요가 ▲피로 이완 요법 ▲싱잉볼 명상 및 차담화 등으로 구성됐으며 자연 속 치유 활동과 제주 지역 친환경 식재료 체험을 통해 급식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식생활 이해와 전문성 향상을 함께 도모했다. 제주시교육지원청 학교급식 관계자는 “올해부터 시행된 조리종사자 상시 근로 전환에 따라 상반기 연수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근무 여건 개선과 함께 조리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제일고등학교는 11일 제24회 동문들이 모교를 방문해 학교발전기금 7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서 김윤홍, 양경필, 오승훈, 한대삼, 한재익 등 제24회 동문 5명은 후배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으로 모교 사랑을 전했으며, 장학금 기탁은 2002년 이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동문들은 “모교의 지속적인 성장과 후배들의 더 나은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고 밝혔다. 고동현 교장은 “졸업생들의 변함없는 애정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발전기금은 학생들을 위한 교육 환경 개선과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 운영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제주제일고는 졸업생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장학 지원 속에서 후배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향해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격려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성산중학교는 11일 전 교사를 대상으로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개념기반 탐구학습’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 전문가인 한진호 박사(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교육학과)를 초청해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방향에 맞춰 실제 수업에 적용 가능한 단원 설계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의 연계 이해 ▲개념기반 교육과정 및 단원 설계 실제 ▲개념과 일반화 도출 기법 ▲개념기반 탐구 활용 등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구성됐다. 윤동석 교사는 “개념 중심 교육과정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실제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단원 설계 사례를 탐색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성산중학교는 2023년 12월 18일 국제 바칼로레아(IB) 월드스쿨로 최종 인증을 받은 이후 교원 전문성 신장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수업 혁신과 교육과정 내실화를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남도는 12일 환경산림국장 주재로 산불관계관 회의를 열고 설 연휴와 봄철 산불 예방 및 대응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도내 전 시군 산림부서장 등 27명이 참석했다. 도는 설 연휴 성묘객 증가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질 것에 대비해, 도와 시군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회의에서는 산불 발생 원인별 예방 대책과 시군별 홍보 전략, 비상 대응 체계 를 집중 논의했다. 특히 불법 소각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계도와 단속을 강화하고,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또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확대와 산림 인접 취약지역 방문 캠페인 등 현장 밀착형 예방 활동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시군에서는 진화대원 신속 출동태세 유지와 읍면동별 감시 강화에 총력을 다해 달라”며 “산림 인접지 불법소각 단속도 빈틈없이 추진해 대형산불로 이어지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밭두렁에서 소각 행위를 하면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200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차단방역을 강화해 도내 유입과 추가 발생을 막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올해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43건, 아프리카돼지열병 11건, 구제역 1건이 발생하는 등 가축전염병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경남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1건(창녕)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1건(거창)이 확인됐다. 시험소는 명절 기간 귀성객과 차량 이동 증가로 바이러스 유입 위험이 커질 것으로 보고 차단 방역 강화 조치를 추진한다. 먼저, 설 명절 전후 가용 소독 자원을 총동원해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도축장 등 축산 관련 시설에 소독 약품을 공급해 오염원을 제거한다. 또 13일 창원중앙역과 진주역에서 도와 시군, 동물위생시험소가 합동으로 귀성객을 대상으로 축산농가 방문 자제와 철새도래지 출입 금지 등 방역수칙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아울러 명절 기간에도 가축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의심 신고 발생에 대비해 시료 채취반을 추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연간 151억 원, 4년간 약 600억 원을 투입하며 매년 2천 명 규모의 AI・이공계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서울시는 1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5차 서울혁신대학지원위원회를 열고, ‘서울 RISE 신규사업’에 참여할 17개 대학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간 시는 지역 산업 구조와 정책 방향에 맞춘 ‘서울형 RISE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날 위원회를 통해 2026년 서울 RISE 신규사업 선정 결과, 2026년 서울 RISE 세부 시행계획, 2025년 사업 연차 평가계획 총 3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AI·이공계 분야를 핵심 전략 분야로 설정하고, AI 관련학과 지원, AI 분야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서울형 BRIDGE(대학 기술의 기업 연계·사업화 지원) 3개 신규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AI 관련학과 지원) AI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여, AI 융합형 핵심인재 연 2천 명 양성을 목표로 한다. 총 11개 대학을 선정하는데 최우수 1개 대학 6억 원, 그 외 대학은 5억 원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육아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임신·출산·보육 분야의 지원을 대폭 확대 시행한다. 이번 시책은 임신 단계부터 출산, 보육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사각지대 없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완결적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경제적 지원 확대로 출산 가정의 초기 부담 경감 먼저,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임신지원금’이 신설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주소를 둔 임신 20주 이상의 임신부로, 3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또한, 아이를 간절히 기다리는 난임부부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 지원금 외에 발생하는 시술비 본인부담금의 90%를 시비로 추가 지원하여 출산의 경제적 문턱을 낮추는 데 주력한다. 출산 후 지급되는 ‘출산장려금’ 지원 규모도 상향됐다. 첫째 아이 200만원, 둘째 아이 500만원이며, 특히 셋째 아이 이상 출산 시에는 총 1,000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해 다자녀 가구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주요 민생 현장과 복지 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번 방문은 ‘서로의 하루를 가볍게 안아주는 위로의 설’을 테마로 마련됐다. 명절 물가 안정과 복지 현장 전반을 살펴 시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기 위함이다. 시는 ‘2026 기회와 활력, 실감나는 밀양’의 가치를 시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먼저 밀양아리랑시장과 수산시장 그리고 다중이용시설을 찾아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며 명절 물가와 지역경제 상황을 살폈다. 이어 명절 연휴에도 비상근무를 이어가는 치안·교통 관리 거점과 응급·의료 기관을 차례로 방문해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와 경로당을 방문해 돌봄 체계를 살피고, 지역 기업체를 찾아 근로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버스터미널에서는 귀성객들을 맞이하며 따뜻한 고향의 정을 나누는 환영 인사도 가졌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설 명절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11일 2025년산 벼 재배 농가에 출하장려금 10억 3,800만원을 지급했다. 이번 장려금은 영암쌀 품질 고급화와 체계적 품종 관리를 위한 것. 2025년산 벼 권장품종을 지역 농협과 정부 지원 미곡처리장(RPC)에 출하한 농가 3,870곳을 읍·면별로 선정해 지원했다. 지원 벼 품종은 새청무, 신동진, 영호진미, 미호(예찬), 백옥찰 5개다. 지원 기준은 40kg 한 포대당 1,000원이고, 재배면적 5ha 기준 최대 825포까지 인정해 농가당 최대 82만5,000원을 지급했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벼 권장품종 재배 확대로 품질관리 기반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영암쌀 경쟁력 제고와 농가 소득안정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행정안전부는 2월 14일,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한 충청남도 지역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4건 발생함에 따라, 현장 방역 대응 체계와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충청남도와 홍성군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대책을 확인하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대응 체계가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홍성군 거점소독시설도 방문해 차량·사람·물품 이동에 대한 소독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방역 인력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한편,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상황을 고려해 방역대 및 도축장과 역학 관계가 있는 농장을 대상으로 정밀·임상 검사를 실시하고, 차량 등에 대한 세척·소독을 강화하는 등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설 연휴 전후(2.13./2.19.)로 전국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축산농가와 귀성객을 대상으로 연휴 기간 농장 방문 자제, 철새도래지 및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입산 금지 등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지난 2월 14일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환경검사 모니터링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양성이 확인됨에 따라,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전면 가동하고 있다. 발생 농장(1,951두)에 대해서는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15일 이내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며, 방역대(10km) 내 14호 농가와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정밀·임상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은 산행이나 성묘 후 신발·의복 등에 묻은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는 만큼, 축산 농장 및 관련 시설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최근 ASF 발생 원인으로 불법 축산물 유입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해외여행객은 ASF 발생국의 육포·소시지 등 축산물 반입이 엄격히 금지된다. 양돈농장에서 불법 수입 축산물을 택배로 수령하거나 보관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한편, 창녕군은 외부 사료 차량 출입으로 인한 ASF 바이러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가 긴 명절기간 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돌봄으로 안전은 물론 외로움도 달래주며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먼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이 연휴 기간(2.14.~2.18.) 쉼 없이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 확인을 이어가고 있다.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 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미수신 시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 5천 가구에 대해서는 연휴 전후(13·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며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서울시에 약 1,200명의 우리동네돌봄단이 있으며, 올해부터는 관리 대상을 고독사 고·중 위험군에서 고독사 저위험군의 5·60대 남성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16일과 18일 이틀간에 걸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 명 전원에게 명절 연휴를 잘 보내고 계시는지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안전·건강 등 포괄적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취약계층(기초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