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도서관본부는 내달부터 ‘희망도서 바로대출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도서관본부는 서점 11곳과 협약을 맺고 시민들이 읽고 싶은 책을 가까운 곳에서 대출·반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협약서점은 △국민도서 △글로벌서점 △능률도서 △대교문고 △명성문고 △보은도서 △열린문고 △천안도서불당점 △천안서적 △혜성문고 △화성문고다. 도서 대출은 도서관 누리집 또는 모바일 어플(리브로피아)에서 신청한 후 도서관 회원증을 지참해 서점에 방문하면 된다. 대출 기간은 14일이며, 1회(7일) 연장이 가능하다. 반납은 책을 대출한 서점에서 가능하다. 문의사항은 도서관정책과로 연락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책을 접하고, 지역서점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내달 5일부터 풍세광덕지소에서 시범적으로 클로렐라를 무상 보급한다고 30일 밝혔다. 국립농업과학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클로렐라는 슈퍼 건강 기능성 식품 소재인 녹조류의 일종으로, 비타민과 미네랄,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산 등 영양소가 풍부하다. 배추, 무 등의 종자를 클로렐라 희석액에 불린 후 파종한 경우 발아율이 11% 이상 향상됐으며, 클로렐라를 살포한 상추는 30%, 딸기는 57%의 수확량이 늘었다. 이와 함께 흰가루병과 노균병, 잿빛곰팡이 예방에도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센터는 우선 풍세광덕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매월 300L 분량의 클로렐라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클로렐라 보급으로 지역 농산물의 품질이 향상되어 농가 소득 증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진 풍세광덕지소장은 “기후변화와 농촌의 고령화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며 “급변하는 농촌환경에서 고령 농업인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읍면지소의 기능을 강화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박물관은 4회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전국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문체부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지난 2017년부터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 5개 평가 영역에 따라 서면 평가와 현장실사, 학예연구사 인터뷰 등 다각적인 심사를 거쳐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천안박물관은 지난 2017년부터 2019년, 2022년, 2025년까지 4회 연속 평가인증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우수한 운영 역량과 공적 가치를 입증했다. 충남도 내 23개 공립박물관 가운데 천안박물관을 포함해 4개의 기관만이 4회 연속 인증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 천안박물관은 평가 항목 전 분야에서 평균 점수 이상을 상회하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박물관장의 전문성 △적정한 조직 및 인력 관리 △안전한 시설 관리 등 지표에서 월등한 점수를 받아 모범적인 운영 시스템을 인정받았다. 천안박물관은 올해 수준 높은 전시와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고품격 문화도시 천안’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7일 수련관 체육관에서 ‘전통놀이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청소년들이 전통문화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당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윷놀이, 팽이치기, 딱지치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와 공예활동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9세부터 24세 이하의 청소년과 그 가족으로, 총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태조산청소년수련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에 신청하면 된다. 김응일 (재)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전통문화를 즐기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형 청소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오는 5월 열릴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어린이기획단’ 40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어린이기획단은 아동이 주체가 되어 문화행사와 프로그램을 직접 제안하는 참여 기구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아동 참여권 보장을 위해 2021년부터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기획단이 제안한 ‘현장 리포팅’, ‘사진전 개최’, ‘기획단 전용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제 행사에 반영돼 어린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모집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이며, 모집 기간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천안시 누리집(아동친화도시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거나, 네이버 폼 통해 모바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아동보육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어린이기획단의 시선과 아이디어는 어린이날 행사의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며 “아이들의 생각이 실제 프로그램에 생생하게 담길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최근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전국 평균을 밑도는 안정적인 물가 관리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민생경제 안정 정책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30일 밝혔다. 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천안시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2.0% 상승했다. 이는 전국(2.1%)과 충남(2.1%)의 상승률을 모두 밑도는 수치로, 천안시는 최근 2년간 2% 이내의 상승률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물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이러한 안정세를 고착화하기 위해 올해 외식 및 개인서비스 물가 안정을 주도하는 착한가격업소를 기존 121개소에서 165개소까지 확대한다. 이를 위해 총 2억 7,000여 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규모 시설 개선 △업종별 맞춤형 물품 지원 △상·하수도 요금 감면 △위생·방역 지원 등 7개 분야의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매주 수요일을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로 지정하고 숏폼 영상 등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해 시민 이용을 독려할 계획이다. 물가 모니터링,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등 현장점검도 병행한다. 매월 94개 품목의 가격 조사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충청남도의 ‘2026년 소규모 배수개선사업’ 신규 대상지에 성환읍 도하지구와 풍세면 남관지구가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총사업비 도비 40억 원, 시비 10억 원 등 총 50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소규모 배수개선은 집중호우 시 농작물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시설을 정비하고 농업기반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성환읍 도하지구에는 사업비 35억 원이 투입돼 배수로 1.2㎞ 정비와 게이트펌프 1개소를 설치해 입장천 수위 상승에 따른 배수 불량 문제를 해결한다. 풍세면 남관지구에는 15억 원을 들여 1.2㎞ 구간의 배수로 통수단면을 확장해 침수 피해를 막는다. 천안시는 올해 기본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실시설계를 거쳐 남관지구는 2027년, 도하지구는 2028년까지 사업을 순차적으로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이 마무리되면 도하 37ha, 남관 45ha 등 총 82ha에 달하는 농경지가 상습 침수 위험에서 벗어날 것으로 기대한다. 홍승종 농업정책과장은 “상습 침수로 어려움을 겪어온 농가들의 불편이 해소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경기도 화성시의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 시스템 데이터 변환 작업으로 전산 서비스가 중단됨에 따라, 모든 지방세의 신고·납부 기한을 2월 4일까지 연장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방세 시스템 중단 시간은 이달 30일 오후 7시부터 2월 1일 오후 7시까지다. 이번 조치는 자동차세 연납, 등록면허세 등 주요 지방세의 납부 마감일 직전에 전산 서비스 이용이 제한되는 데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지방세기본법 등 관련 법령에 근거해 기한 연장을 결정했다. 연장 대상은 이달 30일부터 2월 4일 사이에 신고·납부 기한이 도래하는 모든 지방세다. 해당 세목의 최종 신고·납부 마감일은 2월 4일로 변경된다. 김미영 세정과장은 “시스템 중단으로 인한 납세자들의 혼란이 없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관련 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설 명절 물가 상승과 겨울철 난방비 부담 완화 등을 위해 2월 한 달간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지급 한도를 한시적으로 상향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결정에 따라 2월 1일부터 한 달간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지급 한도는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된다. 캐시백 비율은 10%로 유지된다. 시는 이번 한도 상향을 통해 설 명절을 앞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위축된 지역 소비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한 달간 약 480억 원 이상의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천안시는 올해 천안사랑카드 캐시백을 상시 월 30만 원 한도(지급률 10%)로 운영하고 있으나, 경기 침체 등 소비 진작이 필요한 시기에는 탄력적으로 한도를 조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캐시백 확대를 결정했다”며 “천안사랑카드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이 음악을 사랑하는 군민들을 위해 마련한 특별한 배움의 장, 2026 군민자치대학-제11기 음악대학이 오는 2월 27일까지 신규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진 음악대학은 우쿨렐레, 색소폰, 통기타, 합창 등 네 개 분야 각 15명 내외의 정원으로 꾸려지며, 입학식과 졸업 연주회를 포함하여 총 30주간 정규수업을 운영하는 ‘군민의 일상에 예술이 녹아드는 생활형 음악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더욱 많은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2년 이하 신규 수강생을 우대할 예정이며, 생활 인구까지 포용하기 위해 신청 자격을 ‘강진군민’에서 ‘음악대학 수강을 원하는 누구나’로 확대했다. 강진군 담당자는 “음악이라는 매개체는 감상하는 즐거움, 직접 연주하고 노래하는 행복, 향상된 실력을 주변과 나누는 기쁨 등 다채로운 매력을 지녔다”며 “음악을 통해 소통, 연결, 창조의 가치를 직접 실현하는 음악도시 강진의 실현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음악대학 수강 신청 관련 내용은 강진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이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디지털 배움터’를 올해도 본격 운영에 나섰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이 사업은 지역 내 디지털 격차를 줄이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지속 추진되고 있다. 군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상반기 디지털 지역활동가 양성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오는 2월부터 6월까지 군 전역에서 교육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디지털 배움터’는 스마트폰, SNS 활용, 생성형 AI 등 실생활에 밀접한 디지털 기술을 중심으로 주민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고령자와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마을회관, 복지회관, 상가 등 다중이용 공공장소를 직접 찾아가 교육을 진행하며 디지털 격차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 사업은 전문 강사를 외부에서 초빙하는 방식이 아닌, 지역 주민을 디지털 활동가로 직접 양성해 교육에 참여시키는 구조다. 이를 통해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는 동시에, 주민이 이웃 주민을 가르치는 친근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교육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어려운 디지털 기술도 이웃에게 배우는 덕분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강진읍 자율상권협동조합 및 지역 소상공인 21명을 대상으로 제주 지역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단순한 방문을 넘어 제주만의 독특한 상권 운영 전략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강진군 상권에 접목할 실질적인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강진군 자율상권협동조합은 청년 상인과 기존 상인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상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결성됐다. 이번 견학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자율상권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5년간 총 6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상권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조합은 향후 수산물 공동작업장, 카부츠 마켓문화거리와 같은 기반 시설 구축은 물론,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해 상권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5개년 사업의 실질적인 성공 모델을 발굴하고 상인들의 견문을 넓히기 위해 이번 제주 선진지 견학을 추진했다. 첫날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을 방문해 상인회와 간담회를 가진 뒤 본격적인 야시장 견학에 나섰다. 매일올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의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하는 강진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본격 조성되고 있다. 30일 강진군에 따르면 강진 제2일반산업단지는 기존 산업단지의 한계를 보완하고, 기업 유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핵심 사업으로, 지역 여건과 산업 구조를 고려한 계획적·체계적 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그동안 각종 행정절차와 인·허가 협의를 단계적으로 이행하며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해 왔다. 이번 착수를 통해 본격적인 현장 조성과 기반 시설 구축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제2일반산업단지는 입주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운영을 고려해 교통·물류 여건 개선, 기반 시설 확충 등 기업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를 통해 기업 유치는 물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강진군 관계자는 “강진 제2일반산업단지는 단순한 산업시설 조성을 넘어, 지역 경제 구조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2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주민 주도 사회서비스 확산을 목표로 2026년 ‘농촌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8일, 용지면 생생마을관리소 운영협의체 회의를 개최해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운영 방향을 주민들과 함께 논의했다. 2025년 성덕면과 용지면에서 운영된 생생마을 관리소는 빵 나눔, 밑반찬 지원, 노인 건강관리, 공동밥상 운영 등 생활 밀착형 사회서비스로 주민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농촌 찾아가는 사회서비스의 세부 운영 방향과 주민 참여 방식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용지면과 공덕면에 생생마을관리소를 설치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김석 김제시농어촌종합지원센터장은 “2026년에는 주민 참여와 호응이 높았던 사업은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운영협의체 논의를 바탕으로 마을공동체 문화 나들이,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등 주민이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김제시가 친환경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국․내외적 변화를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삼아, ‘탄소중립’과‘신에너지 육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난 29일 김제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현서 부시장 주재로 관련 공무원, 수소·에너지 분야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시 수소산업 육성계획 수립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그간 시는 지난해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착수보고회와 관련 포럼을 개최하는 등 한국기업환경연구원과 함께 일정대로 과업을 성실히 수행해오고 있으며, 이날은 국내외 수소산업 동향과 김제시 수소산업 추진전략 등 그간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농축산 부산물과 특장차산업 등 김제의 강점을 적극 활용․연계한‘지산지소형 수소생태계’구축 로드맵 수립의 방향성과 함께, 중·장기적으로 추진 가능한 수소 관련 사업 발굴 및 정책 연계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있었다. 이현서 부시장은 “이번 중간보고회는 김제시 수소산업 육성계획의 방향성을 보다 구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엘리다니 이대윤 화백이 2025년 12월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시사경제 •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SBS • 기획재정부 • 교육부 • 문화체육관광부 • 농림축산식품부 • 산업통상부 • 기후에너지환경부 • 고용노동부 • 해양수산부 • 중소벤처기업부 후원으로 열린 ‘2025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 및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 시상식’ 에서 이대윤 작가가 대상과 국회 교육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K-아티스트이자 네오초현실주의 창시자 Elee Danny(엘리다니) 가 2025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미술계에 활발한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해 동안 16개국, 35개 미술관·박물관·갤러리에서 개인전과 초대전을 잇따라 열며 국제적 관심을 한 몸에 받은 그는 작품성과 학술적 검증을 동시에 이뤄내면서 ‘오늘의 창작물이 내일의 문화유산’임을 입증해 보였다. 지난해 그는 유럽·미주·아시아·중동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전시 활동을 전개했다. 파리 루브르 특별전 초청을 비롯해 런던 사치갤러리, 두바이 로열 엑시비션 홀 등 주요 무대에서 작품을 선보였고, 안데팡당 코리아·차이나(하이난)에서는 신작 ‘Forest of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사천시는 어르신 복지 증진과 공동체 나눔의 가치를 보다 잘 담아내기 위해 관내 ‘무료경로식당’의 명칭을 ‘나눔경로식당’으로 변경하여 연중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시는 읍면지역 사천시노인복지회관(시노인회관)과 동지역 삼천포노인복지회관,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 등 3개소에서 매주 평일 11시 나눔경로식당을 운영하며, 서부노인복지회관은 매주 화요일 하루 점심을 제공한다. 시는 경로식당 운영을 통해 일평균 330여 명의 저소득 어르신에게 중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은 물론 이웃과 소통하며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지역 공동체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올해는 기존 ‘무료경로식당’이라는 명칭이 지원 중심으로 인식될 수 있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어르신에 대한 존중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강조하고자 이번 명칭 변경을 추진하게 됐다. ‘나눔경로식당’은 단순한 급식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나누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이용 어르신들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따뜻한 복지 환경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창원시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혼부부의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시 자체사업으로 추진해 왔으며 2025년까지 7,478가구에 60억1천5백만 원을 지원하는 등 체감 만족도 높은 주거복지 시책으로 2월 9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부부 모두 창원시에 주소를 둔 무주택 신혼부부 ▲혼인신고일 7년 이내인 신혼부부(2019.1.1.~ 2025.12.31.)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2인 기준 707만9000원) 전세자금 대출이 있는 신혼부부로 상기 요건 충족 시 대출 잔액의 1.2% 이내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자녀가 있는 경우 자녀 1명당 지원금에서 20%를 가산하여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지역 내 젊은 세대의 정착을 유도해 청년인구 유입에 기여할 것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2월부터 신규공무원의 안정적인 조직적응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비대면 온(ON)-라인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대면 상담실은 공직 초임 단계에서 겪는 업무 부담, 조직문화 적응, 대인관계 어려움 등을 초기에 해소하고 공직 이탈방지 및 조직몰입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선제적 지원정책이다. 상담 대상은 임용 후 3년 미만 신규공무원으로, 상담은 익명성을 철저히 보장한 온라인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인사담당자가 직접 상담을 맡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상담실은 익명 기반 운영을 통해 형식적인 보고나 불이익 우려 없이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상담내용은 개인 식별이 불가능한 범위 내에서만 통계·분석 자료로 활용되어 향후 신규공무원 지원 정책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익명 상담실 운영을 통해 신규공무원의 초기 적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향후 인사·조직관리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안정적인 공직 정착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연일 이어지는 겨울철 한파와 관련된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시흥국민체육센터에 대하여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계 및 전기설비 등 주요 설비뿐만 아니라, 급수관 및 배관 동파 등 결빙 취약 여부, 난방설비 및 열원 시설 작동 상태, 비상 대응체계까지 안전관리 전반에 대하여 면밀하게 진행됐다. 공사 관계자는 점검을 통해 도출된 미흡사항 중,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했으며, 지속적인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속적인 사후 모니터링을 통하여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병욱 사장은 “안전한 공공시설물 관리를 위해서는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시설관리와 만반의 대비체계 구축으로 더욱 안전한 공공 체육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