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29일 함안청년센터에서 ‘2025년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올해 사업 추진 성과와 기업별 향후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만호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스타기업 대표, 사업 위탁기관인 강남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 유망 청년창업기업의 혁신 성장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는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이만호 의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스타기업 현판 수여, 사업 추진 성과 보고, 내년도 사업계획 발표, 스타기업 대표들의 기업별 성과 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기념 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군은 올해 공모를 거쳐 △다다밀 △정담쌀베이킹 △카페 더이스트 3개 기업을, 지난해에는 △㈜터치온 △빛올양조연구소 △황토봉이곶감 기업을 선정해 총 6개 기업을 스타기업으로 육성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브랜드화와 제품 고도화를 위한 사업화 자금을 비롯해 비즈니스 역량 강화 교육, 맞춤형 컨설팅, 대도시 박람회 및 마켓 참여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30일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기초 학습 능력 향상과 언어 발달 지원을 위해 학습지 및 언어치료 연계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건강한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웅진씽크빅, ㈜대교, ㈜교원구몬 등 학습지 3사와 ▲아티스심리발달센터, 느티나무언어심리센터, 동그라미심리상담발달센터 등 관내 언어치료 기관 3개소가 참여해 기초학습과 언어치료 비용의 일부를 후원한다. 협약 참여 기관 대표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게 되어 뜻깊다”며, “배움을 통해 즐거움을 깨닫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이번 협약이 아동들의 기초학습과 언어 발달을 돕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의 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영양, 교육, 문화, 복지 등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교육발전특구 운영과 장학사업 확대 등 교육 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로컬유학 활성화와 교육 경쟁력 강화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교육발전특구 사업, 교육기관 지원사업, 함양군장학회 인재 육성 사업을 확대 추진하며 지역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에 주력해 왔으며, 그 결과 로컬유학 전입 학생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는 관내 초·중·고등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1:1 원어민 화상영어 사이버 스쿨을 운영하고, 초등학생 142명이 참가한 영어 역량 강화캠프를 통해 영어교육 경쟁력을 제고하는 한편, 또한 지역의 특화 자원인 남계서원과 대봉산 자연환경을 활용한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내 초·중학생 750명에게 선비정신을 고양하고, 천혜의 자연환경 안에서 자연 친화적 인성 함양 기회를 제공했으며, 높은 교육 만족도를 얻었다. 이와 함께 작은학교와 연계한 공동학교 운영과 1인 1예술 특화교육을 통해 다른 지역에서는 접할 수 없는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30일 김현미 부군수가 거창군의 겨울철 대표 관광명소인 ‘수승대 눈썰매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지속되는 한파 속에서 야외에서 근무하는 안전요원과 관계부서 직원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군수는 관계부서 직원들과 눈썰매장의 무빙워크 작동 상태와 비상 정지 장치 등을 면밀히 살피고, 방문객이 추위를 피할 수 있는 휴게실 난방시설과 소방시설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주요 안전 점검 사항으로는 눈썰매장 무빙워크 슬로프 상태와 안전 펜스 확인, 빙판길 미끄럼 방지 대책과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 등이 포함됐다. 김현미 부군수는 “수승대 눈썰매장은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겨울을 즐기는 거창의 대표적인 관광 컨텐츠 중 하나”라며, “무엇보다 이용객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단 하나의 위험 요소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운영해 달라”고 말했다. &n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100세 시대, 체육활동은 이제 개인의 취미를 넘어 사회적 건강과 지역의 경제 활력을 결정짓는 핵심 지표가 되고 있다. 2024년 국민생활체육조사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6명이 생활체육에 참여하고 있으며, 체육활동 참여자의 연간 의료비가 비참여자의 절반 수준인 약 26만 원에 불과하다는 연구 결과는 ‘스포츠가 가장 선제적인 복지’임을 증명한다. 거창군은 이러한 흐름을 선도하며, 사계절 활기찬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의 판을 바꾸는 ‘스포노믹스(Sports-nomics)’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군은 촘촘한 생활체육망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전국 단위의 공격적인 스포츠마케팅으로 전지훈련 팀을 유치하며 생활인구 유입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어내고 있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체육 인프라의 ‘거점화’ 거창군은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구축·관리하고 있다. 2009년 346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28만㎡ 부지의 스포츠파크는 거창 군민 여가 활동의 심장부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30일 대보공업 주식회사(대표이사 구원모)에서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동행에 나서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구원모 대표이사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의 신뢰와 응원 덕분이라 생각하고, 그 고마움을 다시 지역에 전하고 싶어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지역을 생각하며 따뜻한 결정을 내려주신 대보공업 주식회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마음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닿아 살아가는 데에 큰 용기가 되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보공업 주식회사는 칠원읍에 소재한 자동차 차체용 신품 부품 제조업 회사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 지곡면 봉곡마을 자연마을인 내중방마을에서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마을회관 신축을 기념하는 준공식을 개최했다. 지난 12월 29일 열린 준공식에는 박윤분 지곡면장과 김재웅 도의원 및 배우진 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마을의 새 보금자리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박윤분 지곡면장은 축사에서 “내중방마을회관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주민들이 모여 웃고 이야기하며 정을 나누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주민들에게는 행복을 나누는 사랑방이 되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회관 신축은 내중방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추진된 것으로, 이순근 위원장을 비롯한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협력한 끝에 완공됐다. 새 회관은 주민들의 다양한 활동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내중방마을회관 건립추진위원회 이순근 위원장은 “마을회관 건립 예산을 지원해 준 함양군과 군의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새로운 회관에서 마을의 정과 희망을 나누며 내중방마을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최근 별도의 이웃돕기 성금 기탁식 없이 성금 기탁을 희망하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수동면에 있는 조은재가노인복지센터 송숙희 센터장이 100만 원, 글로벌스타해운(주) 진병수 대표 외 가족 일동이 500만 원, 진주시에 있는 ㈜국토보상원 조현준 대표가 200만 원의 이웃돕기 사랑의 성금을 함양군에 기탁했다. 조은재가노인복지센터 송숙희 센터장은 2022년부터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으로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글로벌스타해운(주) 진병수 대표는 지역사회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관심과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향우로, 이번에는 가족들과 함께 이웃돕기 성금 기탁에 동참했다. ㈜국토보상원 조현준 대표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됐으면 하는 취지에서 성금을 전달했다. 이에 진병영 함양군수는 “추워진 겨울에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해 주신 세 분에게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소중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해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찾아가는 행복점빵’ 확산을 위해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와 5개 지역농협이 참여하는 사업 추진 의향서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체결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노춘석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장, 강선욱 함양농협 조합장, 조원래 마천농협 조합장, 임종식 수동농협 조합장, 김기종 안의농협 조합장, 강순현 지곡농협 조합장이 참석했으며, 박윤섭 함양군이장단협의회장과 김종화 새마을운동중앙회 함양군지회장 등이 함께해 행복점빵 확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함양군과 지리산마천농협은 올해 6월부터 ‘찾아가는 행복점빵’ 시범운영을 통해 마을 간 소통을 촉진하고 농촌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향상 시켜왔다. 특히, 10월 경상남도의회 지방소멸대응 특별위원회 현장 간담회와 마을 방문을 통해 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확산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이에 따라 군과 지역농협이 ‘행복점빵 확대 사업’을 위한 의향서를 체결하게 됐다. 진병영 군수는 “식품 사막화를 예방하기 위한 마천농협 행복점빵의 첫걸음이 생필품 구매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30일 함안택시(유), (유)통일택시와 2026년 ‘함안사랑택시 운영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함안택시(유) 홍성갑 대표, (유)통일택시 홍성기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 운행과 이용자 권리 보호 등을 주요 내용으로 체결했다. 함안사랑택시 운영지원사업은 2013년부터 군 자체 재원으로 추진해 온 사업이다. 저소득 만성질환자 등 병원 진료를 위해 이동이 필요하지만 교통 여건이 취약한 대상자에게 택시 이용을 지원해 치료의 지속성과 의료 접근성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 70여 명이 이용 중이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장거리 이동이 어려운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평가와 함께 현장 호응도 이어지고 있다. 함안사랑택시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각 읍면사무소에 신청한 뒤 군 승인을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월 11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1회 이용 시 본인부담금 3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적극행정 장려와 공직사회 적극행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하반기 동안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창출하거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정책 추진으로 군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 또는 적극적인 업무태도로 타의 귀감이 된 공무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 총 16건의 사례를 추천받아 실무 심사와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4명으로 총 7명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함안복합문학관 시범 운영과 개관을 추진해 군민에게 문화 쉼터를 제공한 문화시설사업소 최추권 주무관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경로당 운영 매뉴얼을 수립해 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인 주민복지과 최미연 주무관과 현충시설 전시자료를 확보하고 오류를 바로잡는 데 기여한 복지정책과 이상현 주무관이 선정됐다. 장려상은 청년창업가 시제품 검증과 판로 확대의 장을 마련한 혁신전략담당관 이효빈 주무관, 악취 실태조사 용역에서 공공기관 직접 조사 체계를 구축해 예산 절감에 기여한 환경과 김정선 주무관, 장기요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멸치권현망수산업협동조합은 지난 29일 통영시를 방문해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 최필종 조합장은 “이번 기탁이 지역 인재들이 꿈을 키우고 다시 지역으로 성장해 돌아오는 선순환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며 “멸치권현망수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인재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멸치권현망수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인재들이 안정적인 교육환경에서 학업과 진로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멸치권현망수산업협동조합은 1919년 광도온망조합을 시작으로 국내 유일의 멸치잡이 업종별 수협으로, 35명 조합원으로 구성돼 있다. 조합은 멸치 유통 및 가공·판매, 금융 업무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위 향상은 물론 지역 수산경제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29일 당동 관공선부두에서 57톤급 친환경 어업지도선 ‘통제영호 취항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항식에는 통영시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 관계기관장, 어업인 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통제영호의 첫 출항을 축하했다. 통제영호의 선명은 임란 당시 남해 바다의 제해권을 가졌던 삼도수군통제영호의 역사적 정체성을 담은 것으로 큰 의의를 가진다. 이번에 취항한 어업지도선 ‘통제영호’는 지난 30여 년간 통영시 해역을 누벼온 노후 어업지도선 경남237호를 대체하기 위해 건조된 최신형 선박으로 총톤수 57톤, 전장 24m 규모로 최신 항해 및 통신 장비를 갖추고 있다. 또한 연근해 어선 지도·단속은 물론 해상 안전사고 예방, 조업 질서 확립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불법어업 단속과 어업인 안전 확보 기능이 강화돼 해상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어업지도선 취항을 통해 안전한 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관리를 실현할 것”이라며 “어업인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은 지난 29일 하동읍 소재 기아자동차 섬가람대리점(대표 박성룡)에서 개업을 기념해 5백만 원 상당의 화분 65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군은 전달받은 화분을 관내 노인·장애인 관련 사회복지시설에 배부하고, 각 시설에서는 이용자와 입소자들이 직접 화분을 가꾸며 생활 공간을 쾌적하게 꾸밀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는 시설 이용 주민은 물론 방문객들에게 작은 즐거움과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박성룡 대표는 “개업을 축하하는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기탁한 화분이 주민들에게 작은 행복과 기쁨을 전하고, 사회복지시설 생활 환경을 밝히는 역할을 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민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개업 기념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 화분은 관내 시설에 잘 배부하여 환경 개선에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화분 기부는 지역 주민과 기업이 함께 만드는 소통과 나눔의 문화를 보여주는 사례로,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발판이 될 것으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민간 전문가 지원 공모사업’에 3년 연속으로 선정돼 국비 3천만 원을 확보했다. 해당 사업은 지자체가 ‘민간 전문가 제도’에 따라 위촉한 총괄·공공계획가(민간 전문가)의 활동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토 및 공공건축의 품격 향상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민간 전문가 제도’는 지난 2008년 처음 도입된 제도로, 공공건축에 전문성을 더하기 위해 중앙행정기관 또는 지자체장이 위촉한 민간 전문가에게 주요 도시건축 공간정책 및 전략 수립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 하동군은 2023년부터 민간 전문가 제도를 도입해 ‘하동 청년타운 조성사업’을 포함한 공공건축물 건립 시 1대 1 공공건축가 매칭을 시행하고 있다. 이들은 설계부터 시공 및 품질관리까지 사업 전반에 참여하고, 설계 공모 위원회를 통해 공모 방식, 일정, 지침(안) 등 주요 사항을 검토·결정함으로써 공공건축물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데 일조하고 있다. 또한, 건축·구조·디자인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품질검사단도 운영한다. 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