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8월 5일 17시 기준, 오존 주의보 발령 기준(0.12 ppm)을 초과하여 서울권역에 오존 주의보를 발령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8월 5일 17시 기준, 오존 주의보 발령 기준(0.12 ppm)을 초과하여 서울권역에 오존 주의보를 발령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14일 경기국제통상고등학교 어울마당에서 조용익 부천시장과 경기국제통상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함께하는 미래세대와의 대화 ‘영톡스클럽’을 열고 진로와 취업, 청년 정책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 진출을 앞둔 특성화고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에 대한 고민을 듣고 미래에 대한 생각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학생 대표의 환영 인사와 전통국악동아리 ‘취타대’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밸런스 게임, 진로·취업 상담, 자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밸런스 카드를 활용한 ‘실시간 밸런스 게임’과 사전 설문, 현장 질의 등 학생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 시장과 학생들은 세대 간 생각과 가치관을 공유하고, 학교생활을 비롯해 진로와 취업 등 학생들의 주요 관심사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진로·취업을 주제로 한 대화에서는 학생들이 사회 진출을 준비하며 겪는 고민과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질문했다. 조 시장은 자신의 학창 시절과 사회생활 경험을 공유하며 학생들에게 조언을 전하고, 취업 준비와 사회 진출에 활용할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에 대응하기 위해 ‘부천형 외로움 안심 정책’ 마련에 나선다. 시는 지난 13일 시청 창의실에서 조용익 부천시장 주재로 ‘부천형 외로움 안심 정책 추진 간부회의’를 열어 부서별 고립·외로움 관련 사업을 점검하고 정책 간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14일에는 판타스틱큐브에서 ‘혼자 죽는 사회’의 저자 송인주 작가를 초청해 강연과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13일 열린 간부회의에서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관계망 약화 등 사회 변화에 따른 고립·외로움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복지·보건·주거·문화·일자리 등 분야별 관련 사업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 위험군의 발굴부터 지원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조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은 특정 계층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시민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사회적 문제라고 강조하며, 기존 사업을 ‘외로움 안심’의 관점에서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부서별 정책과 사업을 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여주시 오학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8월 30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오학 물놀이장 일원에서 '제1회 여주 아리아리 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26년 오학동 주민총회’와 연계하여 추진되며, 주민과 시민이 함께 어울려 여주의 소중한 물 자원을 즐기고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 ‘주민총회’에서는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 투표와 함께 다채로운 주민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열린다. 이어지는 2부 ‘물축제’에서는 시원한 물놀이 공간과 다채로운 문화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남한강을 품은 여주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물’을 주제로 기획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여주는 예로부터 남한강을 중심으로 역사와 문화, 농업이 발전해 온 도시인 만큼, 오학동 주민자치회는 이러한 자연자원을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깝게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심무순 오학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와 물축제를 통해 오학동민과 여주시민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이 운영하는 금은모래작은미술관은 2026년 8월 19일, ‘순우리말 손글씨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여주캘리그라피가 주관하는 금은모래작은미술관 대관전으로, 순우리말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총 11명의 지역 작가가 참여해 익숙한 단어부터 일상에서 자주 접하지 못했던 우리말까지 다양한 소재를 손글씨로 풀어냈다. 각 작품은 서로 다른 서체와 구성을 통해 단어가 지닌 뜻과 분위기를 담아내며, 관람객들이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새롭게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캘리그라피는 손글씨에 글자의 형태와 배열, 선의 굵기와 흐름을 더해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하는 예술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먹과 색채, 여백, 그림 요소 등을 활용한 작품을 통해 손글씨가 지닌 시각적 매력과 다양한 표현 가능성을 보여준다. 아울러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창작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전시가 시민들이 우리말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29일, 명성황후기념관 8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바느질로 떠나는 피서, 연잎 다포 만들기'를 진행한다. 명성황후기념관은 여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명성황후를 기념하고 관련된 조선시대의 문화를 전시, 연구하는 박물관으로 매달 여주시민을 위한 문화가 있는 날을 진행하고 있다. ‘전통의 경험과 발견’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은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8월에는 명성황후의 숨결이 느끼며 조선시대 여성의 공간에서 꽃핀 규방공예를 경험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규방공예는 바느질로 대표되는 기술을 활용해 일상의 물품을 예술작품의 경지까지 끌어올린 전통문화이다. 추위와 더위를 막기 위해 천을 이어 옷을 만드는 기본적인 기능에서부터 지금도 우리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누비 저고리, 자수가 놓인 활옷, 조각보, 베갯잇 등 섬세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규방 공예는 현대인, 나아가 외국인들에게도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는 전통 문화이다. 명성황후기념관은 여주시민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