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호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관내 전체 학교 및 기관 소속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총 4일간 '광주하남 교육공무직원 갈등관리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다양한 근무시간과 근무형태로 근무하는 교육공무직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학기 중과 방학 중, 오전과 오후, 광주지역과 하남지역으로 나누어 진행해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연수는 직장 내 갈등을 예방하고 구성원 간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교육공무직원의 심리적 회복과 신체 건강 증진을 지원해 더욱 활기찬 근무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직장 내 괴롭힘 및 갈등 예방(노무법인 코넥스트 노무사, 센트럴노무법인 노무사, 노무법인 도안 노무사, 단국대학교 초빙교수) ▲마음 쓰는 하루(도서출판 모든날의 여행 대표·작가) ▲근골격계 통증 예방과 자가치유법(선문대학교 겸임교수) 등 세 가지 과정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직장 내 갈등 대응 역량과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은 물론 심리적 안정과 신체 건강까지 함께 돌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심상웅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단순한 갈등 예방 교육을 넘어 교육공무직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갈등관리뿐 아니라 마음 건강과 신체 건강까지 함께 살피는 이번 연수를 통해 직원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환경에서 근무하고, 이러한 변화가 학생 중심의 안정적이고 협력적인 교육환경 조성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의 전문성 향상은 물론 심리적·신체적 건강까지 함께 지원하는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직무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