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동두천 자연휴양림에서 김포·동두천양주·연천·파주·포천 등 경기북부 5개 교육지원청 교육복지전문인력 공동연수를 개최하고, 교육지원청 담당자와 교육복지사 등 27명이 참여한 가운데 변화하는 학교 현장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복지 전문성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공동연수는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 지원을 위해 교육복지전문인력의 사례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역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방학 기간을 활용해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교육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 첫째 날인 7월 28일에는 ‘DSM-5 진단기준을 활용한 청소년 이해 교육’을 실시하여 다양한 심리·정서적 특성을 가진 학생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 맞춤형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인 7월 29일에는 사례관리 연수와 동료 슈퍼비전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분들은 분임 토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경험하는 사례관리의 어려움과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으며, 동료 간 사례 공유와 전문 슈퍼바이저의 피드백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학생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 과정은 교육복지전문인력간 전문성을 공유하고 현장 적용력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한 강의 중심의 교육을 넘어 실제 학교 현장의 사례를 기반으로 문제를 함께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찾는 참여형 연수로 운영되어 교육복지전문인력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경기북부 5개 교육지원청 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교육복지 실천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지역 간 교육복지 지원의 연계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경기북부 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복지전문인력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복지 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모든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