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7월 1일부터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주의 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및 공영주차장 5부제가 전면 해제됩니다!
그동안 협조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에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7월 1일부터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주의 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및 공영주차장 5부제가 전면 해제됩니다!
그동안 협조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에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예산읍 분수광장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추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추념식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고통과 아픔을 되새기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예산군 아동·여성폭력방지위원회, 예산성폭력상담소, 예산통합상담소, 예산군여성단체협의회, 삽교고등학교 학생회 등 다양한 단체가 참여했다.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고(故) 김학순(1924∼1997) 할머니가 1991년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날을 기리기 위해 2017년 국가기념일로 제정됐다. 군은 위안부 문제를 알리고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2017년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했으며, 2020년부터 매년 기림의 날 행사를 열어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이날 추념식은 평화의 소녀상 헌화와 묵념, 삽교고등학교 학생의 편지 낭독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함께 되새기면서 역사적 의미를 되짚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념식이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함께 추모하며 올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는 전국 광역의회 최초 운영 중인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학점연계 실무 수습’ 프로그램과 연계해 8월 13일 오후 2시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과 수습생이 함께하는 특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부터 2주간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서울시립대․연세대․이화여대 등 7개 로스쿨, 실무 수습생 11명이 참여 중이다. 이번 실무 수습 과정은 서울시의회와 서울 소재 로스쿨이 손잡고 운영하는 ‘학점인정형 실무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외부 기관 실무 연계를 통해 학점을 취득하는 동시에 지방의회라는 생생한 정책 현장에서 법률 이론을 접목, 실무 수행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1시간 가량 진행된 ‘의장과의 간담회’에서는 예비 법조인들의 날카롭고 깊이 있는 질문이 이어졌다. 수습생들이 의회와 집행기관 간 견제와 협치를 위한 기준, 입법 참여자에서 입법 과정을 관리하는 의장으로 변화된 역할 등에 대해 묻자 임 의장은 “시민이 ‘여소야대’ 서울시의회를 만들어 주신 만큼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되, 판단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철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는 8월 14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2026 시책개발팀 이루미 제안시책 발표회’를 개최했다. ‘제주시 시책개발팀 이루미’는 다양한 직렬의 7급 이하 공무원들로 구성된 혁신모임으로, 제주시정에 반영할 창의적인 시책을 연구·발굴하고 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복지·관광·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핵심 시책 6건이 제안됐다. 주요 제안은 ▲제주교통복지카드 안심알림 서비스 ▲제주시 민원 Assistant–한눈에 보는 시책 ▲한눈에 쏙! QR로 찾는 청결관광도시 제주 ▲보이지 않는 소리를 관광으로, 숨비해안로 조성 ▲분전함 주변 쓰레기 불법투기 문제 해결 ▲해수욕장 점사용 구획 명확화 및 스마트 안내 체계 구축 등이다. 제주시는 이날 제안된 시책들에 대해 소관부서와의 협의를 거쳐 내년도 예산 편성과 정책 반영 가능 여부를 지속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제주시장 직무대리 현원돈 부시장은 “이루미가 제안한 시책 하나하나에는 시민의 불편을 그냥 지나치지 않은 공직자들의 시선이 담겨 있다”며, “실현 가능한 시책은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지난 13일 제주 도내 일원에서 세계 환경 미인대회 ‘미스어스(Miss Earth)’의 한국 대표를 선발하는 미스어스코리아 본선 진출자 6명과 함께 ‘지속 가능한 하루 in 제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환경 보호를 추구하는 미스어스코리아의 정체성과 제주에서 보전·공존·존중의 약속을 실천하는 제주와의 약속 캠페인의 취지를 직접 연계해보자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제주 도착 전부터 김포공항에서 제주 디지털 관광증인 ‘나우다’ 가입으로 하루 일정을 시작했다. 이후 제주의 자연과 문화, 지역주민을 배려하는 책임 있는 여행자가 되겠다는 ‘제주와의 약속’ 서약이 함께 이뤄졌다. 제주 도착 후에는 친환경 전기차를 렌트하고, 비양도로 이동해 섬의 해안을 직접 걸으며 플로깅을 진행하는 등 환경 정화 활동에 힘을 보탰다. 또한, 이들은 무동력으로 운영하는 친환경 관광지인 9.81파크를 방문하는 한편, 지역 로컬 식당에서 제주 향토 음식을 즐기며 하루 일정을 마무리했다. 미스어스 코리아 관계자는 “미스어스는 환경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직무대행 강성훈)가 제주특별자치도와 공공기관과 협력해 도내 제조업체들의 경쟁력 강화와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제주개발공사는 13일 조천읍 교래리에 위치한 제주삼다수 공장에서 도내 제조업체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2회 제주 제조업 기술·안전 교류 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례없는 폭염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적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도내 제조업체들이 기술과 안전 노하우를 공유하고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사에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주지역본부 ▲제주신용보증재단 ▲KOTRA 제주사무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주수출지원센터 ▲제주테크노파크 등 도내 7개 공공기관이 참여하여 ‘기업 맞춤형 상담 부스’가 운영됐다. 기업 관계자들은 자금, 수출, 기술 지원 등 각 기관의 주요 사업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상담하며 경영 현장의 고충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성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