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서구 아미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윤호)는 지난 11일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오늘도 굿샷! 파크골프 교실'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수강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파크골프 실력 향상은 물론 주민 간 교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서구 아미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윤호)는 지난 11일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오늘도 굿샷! 파크골프 교실'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수강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파크골프 실력 향상은 물론 주민 간 교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 선거를 앞두고, 광주를 대표하는 심철의 의원과 전남을 대표하는 전경선 의원이 6월22일 의장 후보 단일화를 공식 선언했다. 단일 후보로는 전경선 의원이 추대됐다. 두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서 단일화 배경에 대해 “초대 의장을 어떻게 선출하느냐는 단순한 내부 경선의 문제가 아니라, 통합이 진심이었는지를 증명하는 첫 번째 시험”이라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대한민국 지방자치 역사상 처음으로 도(道)와 광역시가 하나로 통합된 의회다. 두 후보는 "광주 몇 석, 전남 몇 석을 계산하며 출발하는 의회는 아무리 통합이라는 이름을 달아도 통합이 아니다"라며 “지역이 의회를 나누는 그 시작을 거부한다”고 강조했다. “지역을 넘어 통합을 선택… 광주·전남, 처음으로 하나 됐다” 특히, 두 의원은 이번 단일화의 의미를 분명히 했다. 심철의 의원은 “이것은 나의 양보가 아니며, 전경선 의원의 승리도 아니다”라며 “광주와 전남이 처음으로 하나를 선택한 결단”이며, 역사적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의회는 협의와 배려를 통한 통합정치를 해야 한다”라고 규정했다. 전경선 후보 역시 “각자의 지역, 각자의 지지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민선 9기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과‘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위원장 고석규, 이하 대전환준비위)가 청년 창업가, 김 산업 종사자, 여성 등을 대상으로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간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핵심 시정 철학인 ‘시민과 함께 만드는 목포대전환’을 실현하기 위한 자리로,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과 복지·문화 정착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끌 주체들의 목소리를 시정 운영 구상 단계부터 생생하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오는 6월 25일부터 29일까지 목포종합경기장 내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 회의실 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첫 일정인 청년 창업가 간담회에서는 지역에서 창업에 도전하고 있는 청년 스타트업과 소상공인 대표들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강 당선인과 대전환준비위는 창업 초기 자금 조달, 인프라 확충, 규제 개선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선 9기 공약인 ‘청년 스타트업 클러스터 조성’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시민과 함께 만드는 목포대전환 위한 릴레이 간담회 개최 현장 제안, 민선 9기 공약 실행계획에 적극 반영 이어 대한민국 대표 수산식품 수출 효자 품목이자 목포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는 23일 삼문동 문화체육회관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문화 확산과 화합을 위한 ‘제12회 밀양시 실버건강체조 경연대회’ 및 ‘제7회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한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선수단과 응원단 등 37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대회는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어르신들이 주인공이 되어 함께 즐기는 ‘건강하고 활기찬 실버 라이프’의 진수를 선보였다. 먼저 열린 실버건강체조 경연대회에는 라인댄스, 건강체조, 기체조, 요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9개 팀(190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화려한 무대 의상을 갖춰 입은 어르신들은 경쾌한 음악에 맞춰 절도 있고 유연한 동작을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와 환호성을 자아냈다. 이날 체조 경연에 참가한 한 어르신(74세)은 “대회를 준비하며 동네 친구들과 매일 모여 연습하는 시간이 정말 즐거웠다”며, “오늘 곱게 화장하고 무대에 올라 춤을 추니 다시 청춘으로 돌아간 것처럼 가슴이 벅차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진행된 제7회 한궁대회는 읍·면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 신창동이 주민들과 함께 마을 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1평의 기적 제2호 정원’을 조성하고 23일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1평의 기적’은 주민 주도로 마련한 신창동미래발전계획 핵심 과제 중 하나로, 마을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소규모 정원을 조성해 도심 녹지 확산과 상권 환경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신창동 동미래발전계획수립단(공동단장 김영임, 김승일)은 신창동 매결마을 주차장 인근 자투리 부지에 제2호 정원을 조성했다. 수립단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정원의 주제와 공간 구성을 논의했으며, 조경 전문가 자문을 받아 정원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에 조성한 제2호 정원은 기존 누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 담장을 개방해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정자와 쉼터 공간으로 꾸며졌다. 휴식과 여가를 즐기고 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또한 인도와 주차장 사이 자투리 공간을 정원으로 조성해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높이 차이로 인한 안전 문제도 해소했다. 신창동은 동미래발전계획수립단과 함께 마을 곳곳의 유휴공간을 발굴하고 다양한 형태의 정원을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군위군은 23일 오전 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퇴임식을 개최하고 오랜 기간 군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퇴직 공무원의 노고를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수를 비롯하여 퇴직 공무원 2명과 가족, 동료 공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자로서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퇴임식의 주인공은 장판철 기획감사실장과 보건소 보건행정과 박해경 감염병관리팀장으로, 이들 모두 34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군위군의 발전과 지역사회 성장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해 온 인물들이다. 행사는 참석자 및 퇴직자 소개를 시작으로 퇴직자 약력 소개, 공로패 전달, 군수님, 가족, 퇴직자 인사말씀,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과의 단체 기념 촬영과 직원들의 환송을 통해 따뜻한 송별의 순간이 이어졌다. 김진열 군수는 퇴직자들에게 격려의 인사와 함께 “오랜 세월 공직자로서 묵묵히 걸어온 길은 군위군정의 역사이자 자부심이며, 공직자로서의 시간은 끝나지만 군위군과 함께해 온 삶의 가치는 계속될 것이다. 이제 시작되는 제2의 인생이 그동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