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청소년센터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5월 16일 오후 2시부터 대왕암공원 용놀이터 앞에서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Youth Festival 꾸’를 개최했다.
동구청소년센터가 주최하고 동구청소년기관연합(동구청소년센터, 남목청소년센터,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 청소년과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꾸미기 활동과 체험을 통해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신체·정서·진로 등 삶 전반을 스스로 가꾸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자아존중감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념식, 청소년 동아리 공연,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각종 소품 꾸미기, 진로·정서 상담, 참여형 이벤트 등 최근 청소년들의 관심과 트렌드를 반영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모범청소년 및 청소년 육성 유공자 표창 수여도 함께 이루어져 청소년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청소년 문화 조성에 의미를 더했다.
동구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개성과 가능성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서로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