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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전 개인전 《삶의 환희》, 인사동 갤러리은에서 개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2026년 5월 13일부터 5월 18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갤러리은(Gallery Eun)에서 이해전 개인전 《삶의 환희》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작업실에서 비롯된 경험과 그 안에 축적된 삶의 흔적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해전은 작업 과정에서 바닥에 쌓인 물감과 기름, 그리고 반복된 움직임 속에서 남겨진 자국들을 단순한 흔적이 아닌 삶의 기록으로 바라본다. 이러한 흔적들은 때로는 작업 과정의 어려움과 상처를 동반하지만, 동시에 진실되고 아름다운 형상으로 인식되며 작업의 일부로 자리한다.

 

작가는 화면 위에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물감의 흔적과 파편을 지우지 않고 수용하며, 작업 과정에서 축적되는 우연성과 반복성을 작품에 반영한다. 이는 작업실이라는 공간 속에서 이어져온 시간과 행위의 결과로, 현재의 작업과 삶이 맞닿아 있음을 드러낸다.

갤러리은 신봉건 대표는 “이번 전시는 작가의 작업 과정과 삶의 흔적이 어떻게 작품으로 이어지는지를 보여주는 자리”라며 “관람객들이 화면 속에 담긴 시간과 경험을 통해 각자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가 열리는 갤러리은은 인사동 쌈지길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높은 접근성과 유동 인구를 바탕으로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전시 일정

전시명 | 이해전 개인전 《삶의 환희》

기  간 | 2026. 05. 13 (수) – 2026. 05. 18 (월)

장  소 | 갤러리은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45-1)

참여작가 | 이해전

홈페이지 | 갤러리은 (gallerye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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