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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통합돌봄 서포터즈 ‘들다봄이’가 들다봅니다!

은퇴 전문인력 50명, ‘들다봄이’ 서포터즈로 위촉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달성군은 지난 20일 달성시니어클럽(관장 김지웅) 및 수경기억학교(원장 이칠선)와 함께'통합돌봄 서포터즈 ‘들다봄이’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들다봄이’는 달성군형 맞춤 통합돌봄 브랜드인 ‘들다봄’에서 이름을 딴 서포터즈로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등 관련 분야에서 수십 년간 현장 경험을 쌓은 은퇴 전문인력 50명을 노인 일자리 참여자로 선발해 구성했다.

 

이들은 집중 모니터링이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안부확인 ▲예방적 치매예방활동 ▲복약모니터링 등 전문적인 건강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참여자들은 지난 2월 2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관련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과정은 ▲통합돌봄 사업의 이해 ▲치매·낙상 예방 ▲노년기 정신건강 ▲심폐소생술 및 전기·화재 안전교육 등 실전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달성군은 돌봄이 시급한 대상자 선정 및 사업을 총괄하고, 달성시니어클럽은 들다봄이 배정 및 사업 운영관리를 담당한다. 또한 수경기억학교에서는 치매 예방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들다봄이’에게 교육할 예정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은퇴자들의 숙련된 지식과 경험은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들다봄이 사업을 통해 참여자에게는 자부심 넘치는 일자리 제공하고, 대상자에게는 질 높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모두가 살기 좋은 달성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달성군은 방문진료, 방문맞춤운동, 가사지원, 병원동행 등 다양한 통합돌봄 지역특화 서비스를 추진하며, 군민들이 편안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 인프라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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