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문화재단, 2021년 생활문화 공동체를 위한 1인1기 사업 추진

  • 등록 2021.04.19 00: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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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광명문화재단은 ‘2021년 생활문화 공동체를 위한 1인1기 사업’을 4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인1기 사업은 생활문화 생태계 조성 및 자생적 시민 활동을 통한 생활문화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기존 동아리 중심의 강사, 개별 활동 지원 형태에서 다양한 시민 주체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활동 지원을 확대하였다. 1인1기 세부 사업은 ▲생활문화 및 예술 프로그램 운영 지원 사업 ▲생활문화 동아리 및 모임 교류 활동 지원 사업 ▲생활문화 활동 공간 지원 사업 ▲청년 예술인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으로 총 4개이다.

 

1인1기 사업 중‘생활문화 및 예술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은 4월 15일(목)부터 공모가 시작된다. 해당 사업은 생활문화 및 예술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강사 지원을 통해 수요처의 문화예술 역량 강화 및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자 한다. 지원 규모는 생활문화 및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하는 65개 내외 수요처(기관, 단체, 동아리 등)이다. 수요처별 최소 3인 이상 참여가 필수조건이며, 광명시 거주 시민 또는 광명시 소재 직장인 60% 이상 구성되어야 한다. 지원 분야는 문학, 미술, 공예 등 문화예술 전 분야이다.

 

지원 기간은 2021년 5월부터 11월까지이며, 강사 지원 횟수는 총 24회, 48시간(회당 2시간)이다. 연속으로 지원하는 수요처는 전년도 강사를 우선 매칭하며, 신규 지원 수요처는 강사 풀 내 강사를 매칭한다.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별 운영 기준에 따라 대면, 비대면(온라인) 활동을 진행하며, 대면 진행의 경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간이 확보되어야 한다. 지원 대상은 행정심의 및 서류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이번 지원 사업 강사 매칭을 위해 문화예술 강사 풀(pool)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강사 풀(pool)의 운영 목적은 문화예술 전공 및 경력, 자격증 등을 통한 강사별 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등록 대상은 생활문화 및 예술 교육이 가능한 예술인 및 강사이다. 등록 자격은 해당 분야의 자격증 소지자로 강의 경력 1년 이상을 갖춘 사람 또는 문화예술 교육 기관, 평생학습시설 등에서 강사로 1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사람 및 그에 상응하는 사람이다. 등록 후에는 생활문화 및 예술 프로그램 수요처 매칭을 통한 강사료 지원, 매개자 교육이 제공된다.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hse@hksisa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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