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수안보 곤충박물관, 동물교감 치유농장으로 사업 확장

  • 등록 2021.04.19 01: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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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동물과 교감하는 치유의 농장 조성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hse@hksisaeconomy.com] 충주시가 곤충, 동물과 교감하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농장체험을 소개했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장 동물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수안보 관동마을에 위치한 곤충박물관을 동물교감 치유농장으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동물교감치유농장은 지난 2020년 국비 지원을 통해 조성됐다.

 

수안보 곤충박물관(동물교감 치유농장)은 곤충박물관, 동물교감 치유농장, 고물과 창의박물관, 해적 밧줄놀이, 짚라인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동물교감 치유를 위한 반려동물로 면양, 토끼, 기니피그, 공작새 등을 기르고 있어, 동물과의 정서적 교감을 체험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훌륭한 치유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고물과 창의 박물관에는 전제웅 관장이 직접 고물과 폐품 등을 활용해 제작한 곤충, 동·식물 정크아트를 전시해 농장을 방문한 아동의 호기심과 창의력, 상상력을 발달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동물 먹이 주기 체험 등을 포함한 곤충박물관 입장료는 개인당 5,000원이며, 다양한 만들기 체험 등과 관련한 문의는 곤충박물관(☏043-857-18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제웅 관장은 “아이들은 물론이고 온 가족이 함께 뜻깊은 추억을 가질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관리에 힘쓰고 있다”며 “많은 분이 찾아오셔서 힘든 일상에 작은 위로를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이 기자 hse@hksisaeconomy.com hse@hksisa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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