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4차전 시구 및 애국가 확정

  • 등록 2024.10.27 16:50:14
크게보기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26일(토) 오후 2시부터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되는 2024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4차전의 시구자와 애국가가 확정됐다.

 

한국시리즈 4차전 시구는 대구광역시 출신이며 오랜 삼성 팬인 펜싱 국가대표 구본길 선수가 나선다. 구본길은 2024년 파리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2012년 런던 올림픽, 2020년 도쿄 올림픽에 이어 올림픽 금메달 3관왕을 달성했다.

 

4차전 애국가는 뮤지컬 배우 리사가 부른다. 리사는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레베카 등에서 씬 스틸러로 활약하며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바 있다.

스포츠팀 hse@hksisaeconomy.com
Copyright @한국시사경제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79, 10층(여의도동, 제일빌딩) | 대표전화 : 02)780-9306 | 팩스 : 02)780-9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정자 | 회장 : 윤광희
법인명 : 한국시사경제 | 법률 고문 : 법무법인 정률 안장근 변호사 | 자매지 : 시사플러스
제호 : 한국시사경제 | 등록번호 : 서울 아 52297 | 등록일 : 2019-04-23 | 발행일 : 2019-04-23 | 발행인 : 임정자 | 편집인·보도국장 : 권충현
한국시사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한국시사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se@hksisa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