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안산시 중앙도서관은 11월 16일 오후 3시 중앙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그림책 작가 이선미 작가와의 만남 ‘진짜 내 소원을 찾아서’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선미 작가는 ‘진짜 내소원’, ‘나와 우리’, ‘수박 만세’ 등 다수의 그림책을 집필했으며 여수시 마음결 그림책 강사, 동두천 꿈나무정보도서관 강연 및 전시, 서울 국제도서전 강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프로그램은 이선미 작가의 ‘진짜 내 소원’을 함께 읽고, 자신의 소원을 이야기하기, 소원을 들어주는 호리병과 지니를 상상하여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과 강연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