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치매안심로봇 '피오'와 함께하는 치매환자쉼터 운영

  • 등록 2022.09.22 07: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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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강릉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쉼터 운영을 위하여 치매안심로봇 앵무새 '피오'를 도입했다.


'피오'는 알에서 깨어나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어르신의 정서자극과 애착 형성을 도모하는 앵무새 모양을 한 로봇이다.


특히, 다양한 감정표현과 귀여운 목소리로 어르신과 직접 상호작용이 가능하며, 어르신의 우울감 개선과 정서적 안정, 자존감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강릉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평소에 접해보지 못했던 신개념 ICT로봇 피오의 다양한 컨텐츠를 통하여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자극과 만족감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장선 기자 hse@hksisa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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