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 이화여자대학교와 산학협력

  • 등록 2019.06.10 16:25:37
크게보기

 

 

세계적인 기술 기업 콘티넨탈 코리아(대표 이혁재)가 7일 이화여대 엘텍(ELTEC) 공과대학에서 이화여자대학교(총장 김혜숙)와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여성공학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협력을 도모했다.

콘티넨탈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화여자대학교 이공계 학생을 대상으로 △R&D 역량을 극대화하는 ‘이노베이션 콘테스트’ △커리어 컨설팅 및 면접 노하우를 제공하는 ‘멘토링 프로그램’ △콘티넨탈의 국내 공장 및 사무실을 방문하는 ‘직무 현장 투어’ △콘티넨탈 코리아 CEO 및 임원 특강 △중단기 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운영 및 추진할 예정이다.

콘티넨탈은 ‘다양성(Diversity)’ 확보의 하나로 2025년까지 전 세계 콘티넨탈 여성 임직원의 비율을 25%로 올리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또한 이공계 여성인재 양성과 진로개발을 위해 대학 기관들과 협력하고 현장 실습 등 전문가적 자질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이혁재 콘티넨탈 코리아 대표는 “콘티넨탈은 기업 내에서 ‘다양성’의 가치 기반을 확고히 하기 위해 회사 전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여성 이공계 학생의 진로가 실제 산업 현장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모빌리티의 미래를 이끌 여성공학인재를 양성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숙 이화여대 총장은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본교의 우수한 공학인재들이 생생한 직무 현장 경험을 확대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국내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차세대 여성공학인 양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정이 기자 hse@hksisaeconomy.com hse@hksisaeconomy.com
Copyright @한국시사경제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79, 10층(여의도동, 제일빌딩) | 대표전화 : 02)780-9306 | 팩스 : 02)780-9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정자 | 회장 : 윤광희
제호 : 한국시사경제 | 법인명 : 한국시사경제 | 법률 고문 : 법무법인 정률 안장근 변호사 | 자매지 : 시사플러스
등록번호 : 서울 아 52297 | 등록일 : 2019-04-23 | 발행일 : 2019-04-23 | 발행인 : 임정자 | 상임이사 : 최병호 | 편집인·보도국장 : 권충현
한국시사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한국시사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se@hksisa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