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심뇌혈관질환 예방은 “자기혈관 숫자알기”부터

  • 등록 2022.08.31 07: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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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첫주(9.1~9.7)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 기간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충청북도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9월 1일~7일)을 맞아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합동 캠페인을 충북 심뇌혈관질환사업지원단과 청주시 보건소를 포함한 14개 보건소에서 실시한다.


충북도에 따르면 심뇌혈관질환은 한번 발병하면 사망하거나 중증의 후유증을 겪는 매우 위험한 질환으로 이를 예방하기 위한 ‘자기혈관 숫자 알기’, ‘9대 생활수칙 실천’ 등의 예방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따라 중증 질환으로 발전하기 전 30-40대부터 경각심과 관심을 갖자는 의미에서 홍보 활동을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심뇌혈관질환 중 심장 질환은 심근경색, 심장정지, 뇌혈관 질환은 뇌졸중을 지칭하며 이는 선행 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이같은 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기의 혈관 숫자를 알아야 하는데 이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의 수치를 말한다.


이번 예방관리 주간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9대 생활수칙 전광판 홍보 ▲동영상 자료 및 자막 TV 송출 ▲자기혈관 숫자 알기 라디오 캠페인 ▲레드서클존 운영(청소년 광장) ▲찾아가는 전통시장 5일장 건강삼당실 운영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건강 강좌 개최 ▲30-40세대 사업체 대상 방문 및 경로당 이용 어르신 방문 캠페인 등을 실시한다.


도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서 자기혈관 숫자 알기와 함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9대 생활수칙 실천이 중요하고 응급상황에 대비하여 증상 및 대처 요령도 평소 익혀두는 것이 중요하다”며“뇌졸중이나 심근경색 등의 응급 증상을 평소에 미리 알고 본인이나 가족, 주변 환자가 발생할 경우 즉시 119에 도움을 요청하고 가깝고 큰 병원 응급실로 갈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장선 기자 hse@hksisa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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