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65세 이상 재택치료 취약계층 건강모니터링 강화

  • 등록 2022.08.28 12: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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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각지대 발생 예방 및 응급상황 적극 대처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대전 서구는 코로나19 재택치료체계 개편으로 독거노인 등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사각지대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자체 건강모니터링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서구는 스스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독거노인 등 65세 이상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팀과 연계한 확진자 건강모니터링 전담반을 구성하고, 격리 기간 중 3회 유선 모니터링으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여 코로나19 중증화 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특히 이번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야간 휴일 응급상황에 대비해 행정상담센터 운영을 철저히 하고, 호흡기 환자 진료센터(원스톱 진료기관)와 연계한 대면·비대면 진료를 통한 의료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중점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재택치료 중 호흡곤란, 의식저하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이송·치료를 위한 응급 대응체계를 24시간 운영하여 비상상황에 적극 대처할 예정이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의료 대응이 어려운 65세 이상 재택치료 취약계층 건강관리에 집중하고, 신속한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장선 기자 hse@hksisa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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