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코로나19 후유증 안심 클리닉 운영 확대

  • 등록 2022.08.28 15: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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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후 30일 경과하고 후유증을 겪는 15세 이상 구민 대상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금천구는 코로나19 후유증을 겪고 있는 구민들의 건강을 챙기고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기 위해 기존 운영 중인 안심 클리닉에 한방진료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안심 클리닉에서는 코로나19 후유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구민을 대상으로 의사의 후유증 문진을 통해 건강 상태를 평가한다.


필요시 흉부 촬영, 혈액검사, 약 처방 등을 실시하고, 전문병원 진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관련 의료기관에 안내하고 있다.


금천구는 코로나19 후유증에 대한 다방면적 치료 요구를 반영해 한방진료를 추가했다. 이에 이용자들은 한의사 문진, 침치료 등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진료 대상은 코로나19 확진 후 30일 경과하고 후유증을 겪는 15세 이상 구민이다.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전화 예약을 하고 보건소 2층 1차 진료실 또는 3층 한방진료실로 방문하면 된다.


1차 진료실은 주 3회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한방진료실은 주 3회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의약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장선 기자 hse@hksisa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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