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치과협회∙초록우산어린이재단 취약계층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 실시

  • 등록 2022.08.18 14: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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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남원시와 남원치과협회(회장 김동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본부장 구미희)은 18일 저소득층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 및 지역복지실천을 위하여 ‘취약계층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남원시는 안정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관내교육기관, 지역아동복지센터 등 협력을 강화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제때 치과 치료를 받지 못하는 아동을 적극적으로 발굴 및 신청을 받아 오는 12월까지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대상은 주민등록상 남원시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기준중위소득100%이하) 만 18세 이하 아동이며 치료비는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기로 하였다. 오는 8월 18일 부터 해당읍면동 맞춤형 복지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방미자 주민복지과장은 “미래 세대인 아동에게 신속하고 효과적인 치과치료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가정과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공동체적 책임의식을 가지고 협력하는데 남원시가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장선 기자 hse@hksisa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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