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코로나19 4차 접종 확대 추진

  • 등록 2022.08.03 06: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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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고성군은 7월25일부터 50세(1972년 이전 출생자) 이상 군민과 만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코로나19 4차 예방접종을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4차 예방접종 확대 실시는 코로나19 재유행 우려에 따른 것으로, 군은 성인 기저질환자 및 집단발생 위험이 큰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등을 선제적으로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4차 백신접종은 3차 접종 후 4개월(120일)이 경과한 시점부터 가능하다. 단 출국 및 입원·치료 등 개인 사유가 있을 때는 3차 접종 후 3개월(90일) 이후에도 접종할 수 있으며, 확진자는 감염 후 3개월 이후에 가능하다.


접종 대상자는 25일부터 카카오톡·네이버를 통해 잔여 백신을 예약하거나 위탁의료기관에 확인하여 당일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예약이 어려운 고령층 등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현장 예약도 가능하다. 접종백신은 mRNA(화이자·모더나), 노바백스 백신 중 선택해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장소는 코로나19 지정 위탁의료기관인 간성 3개소(한림의원, 제일의원, 한마음의원) 거진 4개소(서울의원, 박희홍의원, 조은내과의원, 세브란의원)로 총 7개소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황현숙 보건소장은 “고위험군의 위중증·사망 예방을 위해 백신 접종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나와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주민여러분께서는 4차 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장선 기자 hse@hksisa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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